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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도서관·박물관·미술관, 휴관 연장한다
수원시미술관 휴관 안내문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휴관한다.
수원시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월 24~25일부터 임시 휴관을 한 바 있다.
3월 8일까지 휴관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자 휴관을 연장하기로 했다.
수원시도서관은 18개 공공도서관과 슬기샘·지혜샘·바른샘 어린이도서관을 휴관한다.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앱과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남창동열린문화공간 후소’,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수원미술전시관·아트스페이스광교·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도 휴관을 연장한다.
2월 24일부터 휴관한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2월 25일부터 휴관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이기에 휴관을 연장하기로 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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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물질 ‘클로로젠산’ 함량 조사했더니.취나물 1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8월부터 4개월에 걸쳐 도내 소비가 많은 채소류 및 서류를 대상으로 항산화 물질인 ‘클로로젠산’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클로로젠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세포 기능 장애를 통해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축적을 억제해 면역력 강화, 노화·비만 억제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다.
조사는 취나물, 케일 상추, 깻잎, 시금치 등 채소류 39품목과 고구마, 감자, 마, 토란 등 서류 4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4품목에서 ‘클로로젠산’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100g당 ‘클로로젠산’ 함유량 기준 채소류는 취나물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케일 미나리, 우엉 순이었다.
동일 기준 서류는 호박고구마와 홍감자가 다른 서류보다 함유량이 많았다.
이 밖에 ‘클로로젠산’의 함유량을 높이기 위한 조리 방법 연구 결과도 발표했다.
취나물과 미나리는 30초 가량 데쳤을 때, 감자와 고구마는 채반으로 쪘을 때 함유량이 높게 나타났다.
부위별로는 껍질의 함유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상적으로 도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채소류, 서류에 항산화물질에 대한 연구가 부족해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됐으며 이 연구가 도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도민들에게 일상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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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부터 공공기관 통합공채 3회로 늘린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연 3회로 확대 시행하고 필기시험 공통과목도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평가로 개편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개선’을 마련해 5일 발표했다.
개선안에는 공공기관의 결원에 대한 신속한 충원을 위해 기존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시행하던 통합공채를 3회로 확대 시행하는 방안과 기존 영어·한국사·일반상식으로 이뤄진 필기시험 공통과목을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평가로 개편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NCS는 해당 직업의 소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실제 능력을 산업별, 업무별로 표준화 한 것이다.
경기도는 올해 4월말, 8월말, 11월말에 공공기관 통합공채 필기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NCS 10개 영역 중 도 산하 공공기관 업무수행에 필요한 5개 영역을 공통과목으로 선정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필기시험 전공과목은 기존과 같이 채용예정 직렬에 맞춰 기관별 요청에 따라 최대 2과목까지 보게 된다.
도는 3월 중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시행할 전문 위탁기관을 공모·선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연간 일정에 들어간다.
심영린 도 공공기관담당관은 “그간 연 2회 시행되는 정기 통합공채로 인해 공공기관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원이 발생했을 때 즉시 충원하지 못해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통합공채 확대시행으로 결원기간이 2~4개월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도내 일부 기관만 시행했던 NCS 기반 평가를 이번에 전 기관에 도입한 것”이라며 “도 공공기관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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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폐유리 불법처리업체 4곳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폐기물인 폐유리를 불법으로 처리하거나 이를 허가 없이 재활용한 업체 4곳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영업 행위를 하면서 정부가 운영하는 폐기물전자정보시스템에 폐유리 유통과정을 입력하지 않고 불법 거래를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된 4곳 중 1곳은 폐기물재활용업 허가를 받지 않고 폐유리병을 재활용한 혐의를, 3곳은 무허가 재활용업체에 폐유리병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허가 폐기물재활용업의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이하의 벌금’, 폐기물 부적정 처리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들 4개 업체는 약 870톤의 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해 59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이들 업체 4곳에 대해 보강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적인 폐기물 공급 및 처리는 정상적인 유통관리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가 있어 앞으로도 폐기물 불법처리업자에 대한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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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DMZ 도보여행 즐기자 ‥ 평화누리길 앱 서비스 개시
스마트폰 하나로 DMZ 도보여행 즐기자 ‥ 평화누리길 앱(App) 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평화누리길’에 대한 이용자 종주인증과 길안내 서비스가 시작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기능을 갖춘 어플리케이션 ‘평화누리길 스탬프 투어’를 개발, 올해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평화누리길 스탬프 투어’는 매년 40만여명이 평화누리길을 찾고 있는 만큼, 탐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가 트레킹 인증 전문기관과 협력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어플리케이션은 평화누리길 12개 코스에 대한 정보는 물론, GPS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현재 어디를 걷고 있는지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로 이탈 시 ‘알람’을 울려 길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다.
특히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평화누리길 종주자들을 위한 ‘전자인증’ 서비스가 주목할 만하다.
그간 탐방객들은 종이 스탬프북인 ‘평화누리길 패스포트’를 들고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각 코스 시·종점에 비치된 스탬프 도장을 일일이 찍고 코스별 인증사진을 평화누리길 관리자에게 보내야만 ‘종주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ICT 기술을 바탕으로 코스 내 반경 50m 내에 위치해 있을 때만 기록이 되고 각 코스의 70% 이상의 완주했을 경우에 ‘전자스탬프’가 발급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종주 인증이 가능하다.
평화누리길 12개 코스 189km의 ‘전자 스탬프’를 모두 발급받으면, 간단한 설문조사와 함께 관련 정보가 평화누리길 관리자에게 전달, 이를 바탕으로 종주인증서와 소정의 종주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2개 코스 완주자는 발급된 전자스탬프를 초기화해 다시 평화누리길을 종주할 수 있다.
재차 완주에 성공하면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평화누리길 스탬프투어’로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향후 불편사항을 지속 수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음성으로 길을 안내하는 방식과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기능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2010년 5월 8일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김포·파주·고양·연천 4개 시·군 12개 코스로 구성된 총 189km의 대한민국 최북단 도보 여행길로 해안철책, 한강, 임진강, 역사·문화 관광지 등 여러 명소들이 산재되어 있다.
도는 그간 문화·관광자원 연계, 탐방객 안전 확보, 걷기 행사 개최 등 이용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연간 40만여명이 평화누리길을 찾고 있으며 12개 코스 종주자수가 500여명에 이른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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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청정 안성 이상무 일부 소문에 안성시민 가슴 철렁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카자흐스탄 국적의 불법 체류자가 안성으로 도주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안성시에 다녀간 적이 없으며 4일 현재까지 안성시에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는 안성경찰서에서 휴대폰 관련 위치 추적을 의뢰 받은 건이 잘못 알려진 것으로 추적 결과 이 남성은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폰 명의는 변경 등록 없이 외국인이 기존 가입자의 번호를 이어받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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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밝히지 않은 동선 확인, 강력한 조치 취하겠다.
평택시청
[충청뉴스큐]평택시가 4일 동선을 제대로 밝히지 않은 확진자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확진자 본인이 밝히지 않은 동선이 더 있다는 익명의 제보에 따라 3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추가로 확인한 결과, 2월 20일 오후 12시경 원평동 소재 주택에서 지인 3명과 함께 화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사실 확인 즉시, 당일 접촉자 3명에 대한 신상을 파악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검사기관에 검체 검사를 요청했다.
접촉자 3명은 현재까지 이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시는 접촉일로부터 14일이 지나는 5일까지 자가격리 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3번째 확진자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고의성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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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3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전국 청소년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기회 확대 및 우수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활동·참여·보호 3개 분야에 대해 진행했다.
특히 2019년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국1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평촌청소년문화의집 “평촌동 사랑방1호점이”이 다시 한 번 선정되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만들어나가는“평촌동 사랑방2호점”으로 작년의 영광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활동분야 문화감수성 제고 부문에 선정된 호계청소년문화의집 ‘YPAP유스리디’는 소외계층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한 문화시민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3D프린터 및 3D펜을 활용해 청소년 공간을 꾸미고 공공시설 보수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분야에 선정된 만안청소년문화의집‘만들어서 놀이터 꾸밀거야’는 안양2동 놀이터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을 위한 공공의 놀이 공간을 창출하는 활동으로 만안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연합회 청소년들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길운 대표이사는 “올해도 참신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며 특히 선정된 프로그램 모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점에서 안양시청소년재단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 마련이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여성가족부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 이외에도 질 높은 프로그램을 안양시 청소년들에게 제공해 청소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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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한마음 한뜻
평택시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합동방역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4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서정리역, 버스승강장, 어린이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봉사활동과 지역현안 발생 시 가장 먼저 솔선수범해 오던 중앙동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이번주, 다음주가 코로나19 최대의 고비가 됨에 따라 남녀지도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은 물론, 감염병 예방과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유도 캠페인도 진행했다.
한정헌, 강진영 회장은 “코로나19는 관에서 모두 대처하기는 어려운 만큼,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코로나19가 안정화 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에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준 동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가 한마음으로 방역활동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매일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출입문 밖에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과 예방수직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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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지역단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구슬땀
평택시 안중읍 지역단체, 코로나19 방역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 지역단체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릴레이 소독방역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3일 생활개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안중읍 관내 버스승강장의 의자와 난간, 바람막이 등을 소독하는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도 오는 5일 주민 이용이 많은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며 릴레이 소독방역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 사회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참여, 방역활동을 전개해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방역을 진행해 안전한 안중읍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