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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운영…노동자 안전·건강권 확보
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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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9억 투입, 시립수영장 리모델링공사 실시
평택시 19억 투입, 시립수영장 리모델링공사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시립수영장에 국비와 시비 19억을 투입해 리모델링공사를 실시해 3월부터 6월까지 임시휴장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립수영장은 남부권의 유일한 수영장 시설로 지난 1994년 개관해 하루 평균 1,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감수했었다.
시는 공사 시행에 앞서 이용자 의견조사와 우수시설 벤치마킹을 실시해 주요 불편사항인 탈의실 확충, 샤워기 증설은 물론, 1층에 라운지 카페와 2층 체력단련실을 신설하는 등 시민 요구사항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회원관리시스템을 전산화해 이용권 전산발급 및 탈의실 라카를 비밀번호 입력식으로 변경해 종전에 손목 밴드 키를 착용하던 불편을 해소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장 기간과 연계해 신속하게 공사를 실시해 성수기인 7월 전 개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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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발표
평택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발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7일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를 발표했다.
4번째 확진자는 포승읍 도곡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24일 감기증상 발현에 따라 박애병원 선별진료 검사 후, 26일 오전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경기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19일 12시20분 평택역에서 포승읍 KM제약회사 택시로 이동 19일 오후 2시30분 포승읍에서 지제역 버스로 이동 19일 오후 3시56분 지제역에서 동대구역 SRT로 이동 20일~23일 대구 자택 24일 12시 대구에서 포승읍 호박공인중개사 자가용 이동 오후 1시 태광공인중개사 오후 2시25분 박애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후 25일까지 포승읍 도곡리 자택에서 머무르다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와 역학조사관이 파악한 평택 내 접촉자는 8명으로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확진자 동선 파악을 위한 CCTV확인 결과, 확진자는 이동 중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를 신속히 폐쇄,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며 “소독 후 6시간이 지나면 바이러스가 소멸되므로 시민들께서는 이동경로에 있는 업체를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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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형 도제교육 선도학교 9교 지정·운영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계한 새로운 직업교육 안착을 위해 경기도형 도제교육 선도학교 9교를 지정·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내 일 도전 프로젝트’를 부제로 하며 지정된 도제교육 선도학교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2020년에 선정된 도제교육 선도학교는 경일관광경영고 근명여자정보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세경고 안산공업고 안산디자인문화고 의정부공고 청담고로 9교다.
사업 참여학과는 세무회계과, 패션산업디자인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건설정보과, 금융경영과 등 15개이며 학생 130명, 기업 76개가 참여한다.
2020년 내일 도전 프로젝트는 학생 5명이상 20명 내외로 수업을 개설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학교에서 전문교과 교육을 받고 산업체에서산업체 시설과 장비를 직접 사용해 산업 현장 교육을 받는다.
학교에서 이뤄지는 전문교과 교육은 산업체 직무연관도, 산업현장과 안정성, 효율성 분야의 적합성, 기업별 맞춤식 교육과정으로 주 1일부터 3일 정도로 편성·운영하며 평가방법과 시기는 학교가 정한다.
특히 3월부터 10월까지 도제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학생훈련수당이, 11월부터 2학기 현장실습과 연계될 경우 현장실습수당이 지원된다.
참여기업에는 기업현장교사 수당이 지원된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미래 설계와 일을 배우고 성장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학교중심 직업교육에서 산업현장 직업교육으로 직업교육 영역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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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추가모집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안성시민 중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이다.
단, 기존 공고에 따라 참여 신청했다가 배제된 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근무조건은 4대 보험이 의무적으로 가입되고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는 주 25시간 이내, 65세 이상의 사업 참여자는 주 오후 3시간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구체적인 근무시간은 사업장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임금은 최저시급 8,590원이며 1일 부대비 5,000원을 추가 지급해 일당 47,950원이 지급된다.
선발 시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노인일자리사업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직전단계 연속 2단계이상 반복 참여한 사람은 배제되니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안성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총 8명을 농업기술센터, 진사 도서관, 양성면사무소 및 안성1,2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대상자 발표는 3월 25일이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자활고용지원팀 이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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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사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3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고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지는 안성초등학교를 비롯한 어린이 보호구역 16개소이다.
안성시는 2월 현재, 어린이 통행이 많은 8개소 구간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해 단속 시행 중이며 노후 된 교통안전시설 8개소는 3월말까지 정비해 차량 감속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어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억 3천만원을 투입해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추가적으로 추진한다.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은 신호기 및 무인단속카메라 등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는 사업이며 소요 예산은 국비와 시비 각각 50% 비율로 부담하게 되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즉시 추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큼은 교통사고가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개선사업을 최우선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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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7일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 임시휴원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전국 어린이집 휴원 결정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178개소에 대해 27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11일간 임시 휴원에 들어간다.
안성시는 아직까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지만 평택, 용인, 이천 등 인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는 영유아 부모들의 불안감을 다소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어린이집 휴원 기간에도 맞벌이 및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은 영유아들이 어린이집에 등원할 수 있도록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 보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바이러스 감염 우려 등으로 아동이 결석하는 경우에는 출석으로 인정해 주는 특례인정이 시행 중에 있다.
또한, 어린이집 휴원·휴업 및 감염우려로 시설을 미 이용 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는 신청 후 국민행복카드 발급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 최대 2주가 소요되었으나 현재 긴급 상황에는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신청안내는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성시는 영유아시설인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동부권부속사업장과 안성시아이러브맘카페는 지난 24일부터, 안성시 청소년이용시설 5개소는 21일부터 전면 휴관에 들어갔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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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코로나19’ 긴급 대응 보건소 업무 잠정 중단
선별진료소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오는 3월 2일 월요일부터 보건소의 보건업무와 순환버스 운행을 잠정 중단하고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해 방역업무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또한, 재난위기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공중보건의사 의료지원으로 양성과 죽산 보건지소의 진료업무도 3월 2일부터 중단된다.
만성질환 등과 같은 일반진료와 예방접종은 민간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추가로 설치한 선별진료소에서는 호흡기질환 및 감기환자를 주로 진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품·공중위생 및 의·약무 인허가 업무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서 업무를 지속한다.
그 외 건강진단결과서 기숙사용 진단서 채용신체검사 등의 업무는 안성성모병원과 평택지역의 병원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임산부 지원 신청은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시한 심각단계 국민감염 예방행동 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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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코로나19 대응관련 기관·단체장 긴급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대응관련 기관․단체장 긴급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6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기관 · 단체장 긴급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을 비롯해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김동락 안성경찰서장 등 안성시 기관·단체장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방지 대책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취약계층 보호 방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관련해 각 기관·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시와 합심해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각 기관·단체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각종 회의나 모임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시의 방침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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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원서류 줄이기’로 도민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 절감
산후조리비 지원
[충청뉴스큐]경기도가 ‘민원서류 줄이기’로 148건의 민원서류절차를 개선하며 도민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일조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민원을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경기민원24’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도민 편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류인권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2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경기도 민원서류 줄이기’ 성과와 올해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류 정책기획관은 “민원인이 느끼는 불편사항은 크게 세 가지로 많은 민원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 분산돼 있는 민원 신청 기관을 찾는 번거로움, 시간을 내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다”며 “경기도는 이와 같은 민원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불필요한 민원서류는 없애고 민원 행정서비스 창구를 일원화 하며 온라인 민원 신청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민원서류 줄이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총 190만 건 이상 민원이 발생했으며 1일 평균 5천여 건의 민원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여전히 현장에서는 관행적으로 과도한 서류를 도민들에게 요구하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불필요한 서류 요구는 도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행정이며 새로운 경기도에서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규제합리화’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고 도는 ‘작지만 가성비가 높은 정책’인 민원서류 줄이기를 적극 추진했다.
도는 지난해 1월부터 민원서류 실태조사, 현장답사, 도민 공모전, 시군 경진대회 등을 실시해 불필요한 서류를 적극 찾아 개선을 추진한 결과 불필요한 민원서류 총 398건을 발굴, 현재까지 총 148건을 개선했다.
이 중 입찰·계약과 관련 사항이 70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법인설립 및 면허 관련 40건, 임용·채용 관련 10건, 기타 행정 관련 사항이 28건으로 나타났다.
주요 개선 사례를 살펴보면, 입찰·계약과 관련한 민원인 제출 서류를 대폭 줄였다.
민원인이 경기도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건설업등록증 등 입찰 참가 자격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경기도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입찰참가자격 8종에 대한 행정전산망 조회 권한을 부여받으면서 제출 목록에서 제외됐다.
또 경기도 공공기관의 경우 나라장터, 중소기업구매정보시스템 등 전산망을 활용해 확인이 가능한 법인등기부등본 및 지방세 완납 증명서 등을 제출하지 않도록 했다.
임용·채용과 관련해서는 경기도가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를 낼 때, 접수단계에 제출하던 서류를 단계별로 제출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자료는 서류 전형 통과자만 제출하면 된다.
일부 공공기관에서 관행적으로 요구했던 성적증명서 및 이력서 등 불필요한 서류도 민원 제출 서류 목록에서 제외했다.
도에서 민원서류를 줄이기 위한 법령 개정을 건의해 정부에서 수용한 사례도 있다.
건설기계등록증을 분실한 경우 현재 거주지가 아닌 건설기계 등록지에서만 재발급이 가능해 도는 국토교통부에 개선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가 이를 수용해 건설기계관리법을 개정함에 따라 내년 8월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건설기계등록증 재발급이 가능하게 됐다.
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류 줄이기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민원 행정서비스에 대한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합 일원화하고 구비서류를 최소화 하도록 ‘경기민원24’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2월까지 효과성이 높은 58개 민원 행정서비스에 대한 통합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과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예를 들어 경기도 일자리재단으로 신청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시군으로 신청하는 경기도 산후조리비지원 등을 경기민원24 시스템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확대되고 전산 시스템 연계로 제출 서류는 줄어든다.
방문신청만 가능했던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지고 주민등록증 등 4가지 민원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돼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도는 수요자인 도민 입장에서 불필요한 민원서류를 찾아 개선하기 위해 민원서류 줄이기 도민 공모전을 개최하고 민원 접점에 있는 경기도 공공기관 사무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민원서류를 찾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 정책기획관은 “아직 현장에는 작지만 도민에게 큰 불편을 주는 민원서류가 여전히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시간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민원서류 줄이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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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네 이놈 썩 물러가거라
안양시, 전통시장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대대적인 물청소
[충청뉴스큐] 개인위생이 중요하듯 전통시장의 청결한 환경으로 코로나 극복에 나선다.
안양시가 27일 새벽시간 대 관내 대표적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일대에 대해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다.
일반적으로 해빙기에 즈음해 초봄에 실시하던 물청소였지만 최근 확산조짐을 보이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전격 이뤄졌다.
시는 이날 청소기동반 25명, 진공차와 살수차 각 두 대를 동원, 아케이드 설치지역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통행로가 좁은 중앙시장 구석구석을 물청소 하며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했다.
시장 상인회에서는 이달 초 전통시장 코로나 예방캠페인과 함께 했던 방역소독에 이어 또 한 차례 추가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중앙시장에 이어 남부시장과 박달시장, 안양1번가, 범계와 평촌로데오 거리 등에 대해서도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한 물청소를 벌일 계획으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예방은 방역도 중요하지만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 또한 이에 못지않다며 늘 청결한 상태에서 고객을 맞아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로 침체가 우려되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이용을 권장하는 서한문을 유관기관에 발송하고 안양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하는 등 시 차원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