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택시, 신종 코로나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 수사 의뢰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지난 3일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를 발견, 평택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허위사실 유포자는 지난달 29일 폐렴 증세로 평택보건소를 찾은 50대 남성이 사망한 것과 관련,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 것을 은폐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는 이와 관련, 사실 관계 확인없이 유포한 것은 시민 불안감을 조성하는 등 악의적이라고 판단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정장선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며 “시민들이 불안해 하시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허위사실에 대해 형사고발 등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
정장선 평택시장, 선별진료소 점검 및 격려 방문
정장선 평택시장, 선별진료소 점검 및 격려 방문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일과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최일선에 있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지난 2일에는 안중보건지소 등을 방문,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3일에는 민간병원 선별진료소 4개소를 방문, 선별진료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박애병원 방문에서 정 시장은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별 진료소를 운영해 주시는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며 “자신의 건강도 꼭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는 현재 평택보건소 등 공공기관 3개소와, 민간의료기관 4개소 등 총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 보건관계자는 “최근 중국 등을 다녀와서 기침·발열·인후통 등의 증세가 있을 때는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 및 병원 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상담 및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4
-
지난해 경기북부 생활안전출동 건수 전년대비 44.5% 증가 ‘벌집제거 41.6%’
경기북부 생활안전통계 분석 결과
[충청뉴스큐]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2년간 생활안전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8년 25,641건에서 2019년 37,044건으로 전년대비 44.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기북부지역 생활안전출동 건수는 전체 구조 출동건수 61,127건 중 60.6%를 차지할 정도로 비율이 높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방역작업 급수지원으로 출동건수가 증가한 면도 있지만, 벌집제거와 동물포획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제로 2018년도 자연재난 출동건수는 885건이었으나, ASF 방역을 위한 급수지원이나 태풍 ‘링링’으로 인한 주택침수피해 배수작업 등으로 2019년도에는 5,070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생활안전출동 건수의 41.6%를 차지하는 ‘벌집제거’는 2018년 12,149건에서 2019년 15,421건으로 26.9%가 증가했고 유기견이나 길고양이 등 동물포획은 2018년 4,958건에서 2019년 6,167건으로 24.3%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문 개방 등 잠금장치 관련 출동건수도 2018년 3,156건에서 2019년 3,498건으로 10.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전화상으로는 응급과 비응급 상황판단이 어렵고 막무가내로 조치해달라는 경우가 많아 출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유기동물포획 등 비응급 신고는 110을 이용해주시면 정말 긴급한 출동에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생활안전출동’은 벌집제거나 동물포획, 잠금장치 제거와 같이 응급상황이 아닌 성격의 민원형 출동을 말한다.
비 응급 사안에 대해서는 24시간 어디서나 정부민원안내 110번을 통해서도 상담·안내가 가능하다.
경기지역의 경우 경기도 콜센터에서도 생활민원이나 유기동물포획 등에 대해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순 문 개방요청의 경우, 생명 또는 안전상의 이유가 아니면 소방관도 강제개방을 실시하지 않으므로 전문 업체를 이용하면 빠르게 해결이 가능하다.
2020-02-04
-
안양시, 이달부터 24시간‘시간재 보육 어린이집’운영
신촌어린이집
[충청뉴스큐] 24시간 필요할 때 언제든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안양에 등장한다.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부모들로서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안양시는 이달부터 365일 24시간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집 이용 여부 등에 상관없이 필요할 때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시는 국공립보육시설인 신촌어린이집을 24시간‘시간제 보육어린이집’으로 지정, 24개월 이상 만5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 대상 시간당 5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육료는 시간당 4천원이며 식대 2천원을 별도 지급해야 한다.
시는 우선적으로 신촌어린이집 1개소를 지정해 시범 운영하고 운영결과에 따라 권역별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더이상 보육문제로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에 시행하는 24시간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안양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4
-
경기도,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간 도로 금년 상반기 착공
오명근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4일 금년 하반기에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올해 상반기 착공한다고 발표했다.
동 사업은 2005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06년 1월 도로구역이 결정되어 일부 보상을 추진했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장기 보류됐다가 2018년부터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국비 383억원 지원 결정과 지방비를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오명근 건설교통위원회 도위원은 경기도의 착공 발표에 환영의 뜻을 내비치며 “장기간 보류되었던 이화∼삼계간 도로확포장 공사가 15년 만에 재추진된 사실이 무척 고무적”이라며 이번 공사로 “고덕지구 및 청북지구, 주변 산업단지와 평택항을 연결하는 경기도 서부지역 광역교통망이 확충되어 지역교통난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 물류비 절감 등 물동량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소외를 전했다.
아울러 오 도의원은 “주변도로 교통 분산효과 및 포승산업단지 등의 유입차량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평택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국가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화∼삼계 도로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1,196억원을 투자해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청북읍 현곡리 6.27㎞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시 주변지역과 황해경제자유구역, 현곡지방산업단지, 오성산업단지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포승공단과 고덕신도시간 거리가 기존 24㎞에서 18㎞로 6㎞단축된다.
2020-02-04
-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동안구 경기도의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회의”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동안구 경기도의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회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지난 3일 조광희, 심규순, 국중현, 문형근도의원은 안양시 동안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국내관리현황을 보면 국내발생환자 15명, 경기도 발생환자 5명, 안양시 발생환자 0명으로 향후 확진환자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자 조기발견을 위한 일선 약국·편의점 관리체계 마련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노인정 등 감염병 취약계층 시설 예방대책 강화 마스크 필수착용·손씻기, 감염예방 캠페인 실시 등 동안구 경기도의원들은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비상대책단 심규순의원은 “현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역,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방역망 가동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회비상대책단 국중현의원은 “마스크, 손세정제, 열감지기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예방 장비를 경기도차원에서 도내 31개시군에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통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의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해 문화·체육 등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있어 지역경제의 침체가 우려되며 경기도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대처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하루빨리 없앨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위원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국내에서도 확산되면서 감염병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엄중한 시기이다 경기도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 졸업식 및 입학식등 대규모 학교행사에 있어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에 만전을 기울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
“전염병도 벅찬데…” 가짜뉴스와도 싸워야 하는 경기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가짜뉴스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등 도민의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는 가짜뉴스를 엄중 조치하고 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우리 정부가 은폐하고 있다’는 내용의 유튜브 콘텐츠를 적발했다.
조회수가 6만회에 달하는 이 영상은 평택에 거주하는 중국인이 보건소에 진료를 받으러 와서 진료대기 중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는 기사를 인용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사망자로 간주해야 한다’, ‘감염증과 관계없다는 정부 발표를 믿을 수 없다’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사망한 이 남성은 이튿날인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으로 판정됐다.
또 최근 6개월 간 중국 방문 또는 중국인 접촉 사실도 전혀 없는 것으로 이미 밝혀진 바 있다.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모니터링 중 해당 콘텐츠를 적발했으며 즉시 평택시에 상황을 통보했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3일 오후 5시경 시 공식 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망뉴스는 가짜뉴스”고 긴급공지했다.
아울러 시는 평택경찰서에 사이버범죄 수사 의뢰 공문을 발송했다.
앞서 경기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는 ‘가짜 문건’이 온라인상에서 유포돼 도가 SNS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공지하기도 했다.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보고’라는 제목의 이 문서는 중앙정부나 지자체 공문 형식을 띠고 있지만 ‘건강관리과’라는 명칭이나 확진자 이름 등 모든 것이 명백한 ‘가짜’였다.
이처럼 뉴스나 공문서 형식을 차용해 교묘하게 생산된 가짜뉴스는 불안감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진짜 뉴스나 정부·지자체의 공식 발표 신뢰도까지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도는 앞으로도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유튜브와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퍼지는 가짜뉴스를 매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적발하고 이번 평택시 사례와 같이 해당 시군과 협조해 경찰 수사까지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가짜뉴스와도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와 가짜뉴스를 생산하거나 유포할 경우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처벌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0-02-04
-
평택시 용이동 JC태권도장,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기탁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 용이동 JC태권도장 수련생들은 지난 3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이웃돕기성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태권도장 수련생들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철 관장은 “수련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을 몸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며 “아이들의 착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열 용이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관장님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
평택시 고덕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방역 소독활동 구슬땀
평택시 고덕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방역 소독활동 구슬땀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면행정복지센터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대비 긴급 방역 소독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자율방재단원 10명과 함께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고덕신도시 상가지역과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분무소독 및 홍보캠페인을 집중 실시했다.
지난 27일 평택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고덕면행정복지센터는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28일 이장협의회 등 지역주민 및 직원 30여명이 관내 버스승강장 50여개소에서 일제 소독을 실시했으며 관내 경로당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배부 및 예방수칙 안내 홍보캠페인을 병행해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상황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며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단체회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매일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활동을 하면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영권 고덕면장은 “주말을 가리지 않고 함께 노력해주시는 관내 단체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
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 코로나 바이러스 방재활동 실시
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 코로나 바이러스 방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3일 코로나바이러스 점염 예방을 위해 관내 교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방재활동에는 비전2동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비전2동장 및 동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버스승강장 39개소와 육교 및 청소년쉼터 등 다중 이용시설 6개소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다.
이태진 단장은 “앞으로도 비전2동 자율방재단은 비전 2동 직원들과 협력해 코로나바이러스 점염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수 비전2동장은 “방역활동에 협조해주신 방재단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꾸준히 방역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