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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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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7기 공약 ‘청년 면접수당’ 시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이재명표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 면접수당’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도 홈페이지에 ‘2020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적극적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면접활동을 하는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21만원의 면접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연도 기준 1985년생부터 2002년생까지의 청년 중에서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도내 거주 중인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실시한 면접에 대해 1회 3만5,000원, 최대 6회 분까지 일괄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 확인 후 신청한 면접횟수에 해당하는 면접수당을 지역화폐로 일괄 지급한다.
올해 신청·접수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5월쯤 시작될 예정이며 세부 모집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별도의 모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면접수당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들은 채용공고문, 면접확인서 등 면접 증빙 자료를 준비해 추후 안내될 접수 일정과 절차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의 경우 정부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구직활동지원금 등 정부 미취업 청년 지원 사업에 이미 참여하고 있는 청년의 동시 지원은 불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항목에서 ‘2020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시행계획’을 찾아보면 된다.
도는 이와 함께 민간기업의 면접비 지급 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면접비 지급에 대한 기업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면접비 지급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지원 시책 관련 가점을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채용면접을 보는 응시자 전원에게 직종, 직렬 등에 구분 없이 면접비를 지급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주고자 면접비를 지원해 주는 정책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아 구직활동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면접비 지급은 우수인재 채용 기회 확대와 기업 이미지 개선 효과도 있으므로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사업과 더불어 기업 면접비 지급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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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특사경,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철퇴’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중점 수사대상은 실제 주유된 금액보다 부풀려 결제를 한 뒤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하거나, 1회 주유 시 1회 결제를 해야 함에도 일괄결제 후 여러 번에 걸쳐 결제 금액보다 적게 주유를 한 후 그 차액을 수급하는 속칭 ‘카드깡’ 방식으로 보조금을 부정 수급하는 행위이다.
실제로 지난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의 행위를 제보 받아 수사한 결과,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2명과 A주유소 운영자가 공모해 화물자동차에 주유한 주유량보다 부풀려 허위 결제한 사실이 적발됐다.
화물차주는 부풀린 주유량에 해당하는 차액을 주유소로부터 현금으로 되돌려 받았고 또 일부를 유가보조금으로 부정수급해 검찰로 송치됐다.
도 특사경은 이 같은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유류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68조 규정에 따르면,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을 교부받은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민선7기 도정 핵심가치인 공정·평화·복지를 기반으로 올해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인한 부당이득을 차단해,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보조금이 다시 국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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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성공신화’ 경기도에서 이루자‥사업화 자금 최대 3천800만원까지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0년도 경기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2009년 시작 이래 지난해까지 총 2,100여명의 창업자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30명을 모집, 공고일을 기준 창업 3년 이내 도내 기업 또는 도내 창업예정인 예비창업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전기·전자, 정보/통신, IT응용기술, 자동차 부품, 기계/금속, 화공/섬유, 식·음료제조업, LED부품, 정밀화학, 문화·콘텐츠, 출판·영상업, 가구·섬유업 등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아이템개발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마케팅비 등 사업화자금으로 최대 3천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최대 지원한도 3,000만원보다 27% 가량 상향된 규모다.
아울러 멘토링 프로그램, 발표역량 강화 교육, 우수기업 견학, 우수전시회 참가, 전문가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성공창업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외에도 창업베이스캠프, 시흥비지니스센터, 벤처센터 2개소 등 도내 창업기반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의 성과촉진 및 생존율 제고를 위해 2019년도 졸업기업 대상으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졸업기업 후속지원’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도는 또한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위치한 공동창업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를 통해서도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이곳은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올해 60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과 정기 창업아카데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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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화기술 갖춘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 돕는다‥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전문기술이나 우수 아이템을 갖춘 유망 소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소공인 특화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소공인 특화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산업의 근간이자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인 숙련기술 기반의 도내 우수 소공인을 발굴,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25개사를 선정해 아이템 개발, 사업화, 지적재산권, 판로개척 등 4가지 사업 중 원하는 분야를 1개사 당 최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IT전문기술, 3D프린팅 활용 창업, 전기·전자기기 프로그램 제작 등 도내 기술 및 지식기반 서비스 분야 소공인이다.
우선 ‘아이템 개발’ 분야에서는 금형·목형·샘플제작에 필요한 상품개발비, 시제품 제작용 원·부자재 구입비, 소프트웨어 개발관련 재료비 및 용역비 등을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화’ 분야는 CI·BI 기업이미지 및 제품 브랜드용 로고 제작, 카달로그 및 판축물 제작, 국내 포털 또는 모바일 검색·배너 광고 등을 최대 5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적재산권’ 분야는 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등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끝으로 ‘판로개척’ 분야에서는 해외전시회 참가, 오픈마켓 입점수수료 등을 최대 200만원 내로 지원하게 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이 사업은 일반 중소기업과 규모 등에서 경쟁력이 부족한 소공인들에게 일종의 ‘키높이 구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전국 최다 소공인이 소재하는 만큼 소공인 대상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 소공인 35만9,903개 업체 중 29.2%인 10만4,924개 업체가 소재하고 있다.
사업참여 희망 소공인은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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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관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가짜 문서. 강력 대응할 것
화성시청
[충청뉴스큐]화성시가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 게시된 ‘신종 코로나 확진자’ 문서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작성자를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1일 오후 일부 온라인 카페에 ‘관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보고’의 제목으로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 2명이 바이러스에 확진됐다는 문서가 올라왔다.
이 문서는 공공기관의 보고서의 형태로 감염증 환자의 주거지와 이름 일부 등 개인정보를 상세하게 담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을 증폭시키며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하지만, 화성시는 해당문서를 작성한 적이 없으며 근거없이 작성된 가짜 문서라며 일축했다.
현재 화성시에는 확진자가 없으며 능동감시자 8명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가짜뉴스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런 가짜 뉴스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찰 수사의뢰를 비롯한 법적조치를 통해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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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염병 우선관리계층 대상 ‘신종 코로나’ 집중 관리 나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도내 공공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중국 방문이력을 조사해 즉시 조치하는 등 감염병 우선관리계층에 집중 대응하고 있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9일 14개 공공의료기관에 대해 최근 2주간 종사자 본인과 가족을 포함한 중국 방문이력을 전수조사했다.
이는 지난 2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국을 방문한 도청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 전수조사를 지시하면서 이뤄졌다.
이 지사는 아울러 중국인 간병인이 많은 노인전문병원 등도 필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조사결과 7명의 중국 방문자와 설 연휴기간 중국을 방문했던 가족·친지 접촉자 12명, 확진자 발생 병원인 평택 365연합의원 방문자 1명이 확인돼 즉시 이들에 대한 감염예방 조치에 들어갔다.
365연합의원 방문자는 도립노인병원 종사자로 감기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중국 방문자 7명은 근무에서 배제하고 관찰 중이다.
그 외 중국 방문자 접촉자 12명은 증상이 없고 역학적 연관성도 낮지만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14일간 지속 관찰하기로 했다.
도는 종합병원 64곳과 요양병원 345곳 및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4,716곳, 재가서비스 수행기관 7,427곳에 대해서도 최근 14일 이내 중국 방문 여부, 방문자 접촉 이력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에는 안전매뉴얼 배부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 등 외부인 출입자제 안내 등 사회복지사협회 등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국 여행자 등에 대한 잠복기간이 아직 지나지 않아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감염병에 노출되기 쉽고 많은 환자를 접하는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에 특히 집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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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경험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31일 영통구청에서 열린 간부공무원과의 열린대화에서 염태영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매년 초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각 구별 열린대화를 간부공무원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대폭 수정해 진행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31일 오전 10시30분 영통구청을 찾아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2020 열린 대화’를 진행, 영통구의 현안사업들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원래 열린대화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지역현안과 각종 시책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연례행사로 추진됐다.
그러나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하면서 외부 초청 없이 ‘간부공무원과의 열린대화’ 형식으로 긴급 변경됐다.
올해 첫 열린대화는 송영완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40여명과 함께 올해의 영통구정 계획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대화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영통구에서는 광교지구 도로환경 개선, 수원가정법원 도로 개선, 광교 이의초교 통학로 환경 개선, 노후 공원시설 개선 및 정비, 원천동 저류지 환경 개선, 망포역 공공공지 본래기능 회복, 성죽공원 함양지 정비,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이 현안으로 논의됐다.
염태영 시장은 현안 사업의 세부 사항을 하나하나 챙기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동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염태영 시장은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인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며 “메르스 확산 당시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대응 및 극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자리와 복지에 집중하고 자치분권·특례시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열린대화는 다음달 오는 2월3일 장안구청, 2월4일 권선구청, 2월6일 팔달구청 등의 순서로 이어지며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각 구별 현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종료되고 오는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나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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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조직위 공식 출범
경기도
[충청뉴스큐] 인디 음악인들을 위한 공정한 음악시장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는 3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조직위원장으로 가수 김종진 씨가 위촉됐고 서울여성공예센터 센터장 김영등, ㈜스타라이트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은강, 한양대학교 교수 김준희, MBC PD 남태정, 한겨레 신문사 기자 서정민, 스파크 프로덕션 감독 성준혁, 비엠컴퍼니 대표 소니아, 성균관대학교 교수 오진규, ㈜웨이즈비 대표이사 장현기, 미미시스터즈 큰미미, 인디뮤지션 허진 등 12명이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인디 음악활동가, 홍보 및 마케팅 전문가, 공연기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축제명 결정 및 개최지 선정기준 마련, 축제 발전 방안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봄여름가을겨울’의 보컬 김종진씨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최대 3년간 연임이 가능하다.
김종진 조직위원장은 1980년대부터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을 견인해 온 음악인으로서 기타연주, 작사, 작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고 블루스, 재즈, 록, 펑크 등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국내 음악의 저변을 넓혀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 하는 문화예술의 격차가 일부 영역의 집중과 독점에 의해 커지는 것은 불합리한 일”이라며 “재능있는 음악가라면 공정한 환경에서 자기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고 도민들은 다양한 문화예술을 소외와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민간 전문가 분들이 주축인 만큼 조직위원회에서 새로운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연다는 사명감으로 노력해 달라”며 “오늘의 시작이 공정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의 기회가 되고 새로운 산업 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진 조직위원장은 “단순히 상업적인 목표를 떠나 공연자와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이 꿈과 목표를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콘테스트나 오디션 같은 경쟁이 없는, 음악인과 도민을 위한 ‘공정 문화예술’ 음악축제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40여팀의 공연과 국·내외 인디음악인 및 제작자들 간 네트워킹 파티, 팬미팅, 레이블 마켓, 푸드트럭 등 공연·교류·전시·부대행사가 풍성하게 구성된다.
조직위는 2월 중 개최지 선정 시군 공모 접수 후 자체 심사를 통해 최종 개최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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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안심하고 우리 동네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하세요” 도, 예방물품 지원 등 긴급 보호대책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손 세정제와 보건용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골목상권·전통시장 보호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 없이 청결하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만들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우선 약 6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골목상권상인회 203개, 소상공인연합회 23개, 전통시장연합회 239개 등 총 465개 상인회를 대상으로 보건용 마스크 2만개, 손 세정제 1만개 등의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군 및 각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자체 방역 횟수 증대, 손 소독시설 설치, 상인대상 감염예방 수칙 교육 등 각종 자구책을 마련해 추진토록 하고 지역 내 전통시장 상황과 경제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현 사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들을 마련·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도내 69만 소상공인들의 생계 터전인만큼, 소비자들의 심리적 위축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염 예방을 위한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과 호응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만큼, 상인회 차원에서도 더욱 안전한 공간을 만들도록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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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이동경로 상세 공개로 도민 불안감 해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상세히 공개했다.
도는 향후에도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로 도민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훈 도 보건건강국장은 3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대해 확인된 사항과 현재 경기도의 관리현황을 발표했다.
김 국장은 “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지금까지 언론에 알려진 바로는 고양시 지역의 경우 ‘일반음식점, 카페 등 이용’이라고만 보도됐다”며 “확인 결과 1월 24일 금요일 오후 2시경 일산 소재 본죽 정발산점을 들렀다가 오후 4시경 식사동 스타벅스 일산식사점을 다녀간 사실을 확인했고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증상이 나타난 이후 동선상에 있던 접촉자들에 대한 조치도 모두 이뤄진 상태라 안심하고 해당 장소를 방문해도 된다는 설명이다.
김 국장은 “정확한 장소가 공개되지 않음으로써 주민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이 형성이 우려돼 추가로 정확한 장소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의 관리현황을 보면, 전국 확진자 7명 중 2명이 도내 국가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중이며 접촉자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 1:1 매칭 등을 통해 집중관리하고 있다.
또한 31일 오후 12시 현재 도내 140명의 유증상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확진 2명, 음성 131명, 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김재훈 국장은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본부 등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해 불필요한 의혹과 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경과와 결과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도민여러분께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우수한 방역체계도 신뢰 없이 작동하기 어렵다”며 “정부와 경기도의 대응을 믿고 차분하게 대응한다면 확산 방지와 조기종식이 가능하리라 믿는다”며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