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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 개최…역량 강화 집중
2026-04-12 0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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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상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안성시청
[충청뉴스큐]안성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74일간 ‘2020년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통·이장이 직접 전 가구를 방문해 세대 명부와 실제 거주사실을 대조한 후, 주민등록 사항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읍·면·동의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이 상세한 개별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안정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조사,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의 생존 및 사망여부,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대상자 실태조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조사결과에 따라 무단 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말소자 및 거주불명등록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며 이 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최대 3/4까지 과태료를 경감 받을 수 있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의 거주관계를 명확히 파악해 주민 편익증진과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세대원의 거주여부 사실 확인 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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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실시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하는데 이어 지난 20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안성시는 연중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를 운영 중이나, 최근 경기도 내 생활고 비관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거주 일가족 사망 사건 등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위기가구를 적극 찾아 나서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질병 등 다양한 이유로 소득이 감소해 관리비나 임차료를 3개월 이상 체납중인 세대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결과가 ‘0’인 세대 등 위기 징후가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특히 아파트 거주자가 마을의 자연부락에 비해 생활형편을 속속들이 알 수 없는 어려움이 있어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신규 위촉해 체납가구 등 위기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적극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발견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공적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공적지원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 민간 자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열 복지정책과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원 후에도 시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체계구축을 위해 힘 써 달라”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시민들에게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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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2020년 상반기 GAP교육’ 무기한 연기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2020년 상반기 GAP교육’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감염증 확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성시 또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종 교육을 무기한 연기 또는 취소한다는 방침이다.
심준기 소장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교육을 무기한연기 및 취소하게 됐다”며 “안성시민 및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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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천 생태프로그램 더 알차고 생생하게
안양시, 안양천 생태프로그램 더 알차고 생생하게
[충청뉴스큐]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의 생태교육프로그램이 더욱 알차고 다양해진다.
안양시는 생태이야기관의 5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올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 생태이야기관 교육강사들이 제안한 10개 프로그램들 중 엄선해 선정한 것들이다.
유아와 초등학생들 위주였던 것에서 일반시민들로 대상을 넓히고 안양천의 자연환경을 연계해 하천환경에 대해 보다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하자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배소영 강사가 제안한‘우드카빙’은 하천변에서 자라나는 나무들을 통해 동식물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며 홍미경 강사가 제안한‘이야기가 있는 안양천 산책’은 학의천변을 걷는 시민들이 자주 모이는 학운공원 등 현장을 직접 찾아나서는 생태교육이다.
또 박선미 강사가 제안한‘절기와 함께 하는 안양천의 생명살이’는 계절별 안양천의 생태변화를 체험과 놀이로 연결시키는 방식이며 구명애 강사의‘부모와 함께 하는 계곡 탐사’는 계곡의 생태환경을 통해 하천을 이해하자는 취지다.
이상현 강사가 제안한‘화창습지 놀이 생태지도’는 안양천 탐사를 통해 생태지도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안양천이 생태하천으로 살아나가 까지를 이해하는데 도움 될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다”며 그간 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해온 강사들을 격려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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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방소득세, 올해부터 수원시에서 신고하세요”
“개인지방소득세, 올해부터 수원시에서 신고하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올해부터 바뀐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방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개인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부가세 방식으로 세무서에서 소득세와 같이 신고해야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무 관할 신고 제도 도입으로 주소에 상관없이 전국 지자체 시·군·구청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세무서를 방문해 소득세를 신고하는 납세자가 별도로 시·구청을 방문하는 불편이 없도록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접수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납세자는 지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해 접수함에 넣으면 신고를 인정받을 수 있다.
또 2월까지 한시적으로 구청 소속 담당 공무원을 관할 세무서에 배치해 소득세 신고할 때 지방소득세 신고도 처리될 수 있게 지원한다.
소규모 사업을 영위하는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에게는 세액이 기재된 신고서와 납부서를 발송해 납부만으로 신고까지 인정하는 신고간소화제도를 운영한다.
인터넷 신고의 경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동돼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다.
종합소득분 확정 신고 기간인 5월에는 통합신고센터 1곳을 설치해, 납세자가 세무서와 지자체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원시 세정과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납부 전환에 따른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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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중위생업소 안전관리로 ‘우한 폐렴’ 확산 막는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공중위생업소 505곳, 식품업소 1만6089곳, 외국인 운영 음식점 291곳 등 1만7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관내 숙박업소·일반음식점 현황을 취합하고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총괄 상황실’과 수원시 공직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예방 홍보반’ 등을 운영한다.
우선 수원시청 위생정책과를 중심으로 한 총괄 상황실은 관내 숙박업소·일반음식점 현황을 파악·취합하고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한 문자를 전송한다.
또 구별로 예방 홍보반을 운영, 관내 업소에 직접 방문해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피하기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하기 수시로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 가리기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손 세정제·마스크·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외국인 종사자의 해외여행 이력 등을 확인한다.
앞서 수원시는 2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썬마루에서 위생 관련 단체 간담회를 열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장안구지부 등 관내 21개 단체 관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을 안내·홍보했다.
또 설 연휴 기간에는 외국인 종사자가 고용된 숙박업소·일반음식점·기타 업소에 예방수칙 및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중국 입국자가 수원시에 방문, 음식점 등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관 협력으로 선제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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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부패방지시책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표)수원시 부패방지시책 평가 등급(2012~2019)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2019 부패방지시책평가’ 인구 50만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5.1점을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평가 대상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보다 7.9점 높은 수치다.
인구 50만명 이상 20개 기초자치단체 중 수원시, 화성시, 창원시 서울 강남구·송파구 등 5개 지자체가 1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인구 50만명 이상 기초 단체, 교육자치단체, 공직 유관단체 등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행정, 청렴경영 성과 확산 부패방지제도 운용 등 5개 분야 3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등급을 부여한다.
수원시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반부패·청렴 교육’, ‘수원지역 청렴 협의체’,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운영하고 ‘청렴 사회협약’을 이행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권진웅 수원시 감사관은 “이번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사항을 보완하겠다”며 “수원을 ‘청렴도 최고 도시’로 만들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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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후도시공원 등급 책정해 관리 및 재생해야”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수원시 노후도시공원 재생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충청뉴스큐]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수원시내 도시공원들의 노후도를 평가하는 기준을 세우고 이에 따라 등급을 판정해 종합적인 관리기본계획과 재생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원시는 29일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노후도시공원 재생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수원시 노후도시공원의 현황을 진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장안구 노후도시공원 사례를 활용해 도시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재생방안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수원시에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 소공원 30개소, 어린이공원 203개소, 근린공원 72개소 등 생활권공원과 역사공원 1개소, 문화공원 6개소, 수변공원 11개소, 체육공원 2개소 등 주제공원이 있다.
도시공원은 개소 기준으로는 어린이 공원이 62% 이상이며 면적 기준으로는 근린공원이 84% 이상을 차지했다.
도시공원의 조성시기는 1995~1999년과 2007~2008년 집중됐는데, 택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성된 공원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연구에서는 이 같은 현황을 바탕으로 노후도시공원 진단 평가방식을 구체화했다.
조성년도 20년 이상의 도시공원을 평가 대상으로 전제하고 생태와 시설물의 노후도를 평가하는 기능성 평가와 민원 등을 체계화한 만족도 평가, 주변 인구와 타 시설 여부 등에 따른 공원 서비스 평가까지 제안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체크리스트는 장안구 노후도시공원에 시범평가로 적용, 공원의 노후도를 일반관리 관리강화 부분재생 전체재생 등 4단계로 구분했다.
뿐만 아니라 노후도시공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기초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각 개별시설에 대한 이력, 도면 등의 기초 데이터를 정리하려면 데이터를 수집할 근거 및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만큼 ‘수원시 공원관리기본계획’을 도입해 공원 관리의 방향을 제시하고 노후도시공원에 대한 대응 방안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광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되는 공원 제공을 장려하고 노후공원의 정비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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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최대 집적지는 경기 남부-충남 북부 … 전기차/수소차 관련 경기도 역할 중요
자동차 산업 기업 입지
[충청뉴스큐] 대표적인 종합산업이자 기간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기술 변화에 따른 기업 입지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산업으로 분류되는 기업뿐만 아니라 관련 거래 기업들까지 분석 대상으로 삼아 보다 폭넓은 의미의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분석했고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과 전기차/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의 입지를 비교했다.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전기차 및 수소차 생산을 위한 거래 협력 네트워크의 공간적 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종합산업이자 다단계 원하청 구조에 기반한 자동차 산업의 특징을 고려해, 자동차 산업으로 분류된 전국 1만 6천여 개 기업으로부터 1~5차 거래 기업을 뽑아내 총 7만 5천여 개의 거래 관계 기업을 분석했다.
이를 위해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업신용평가자료를 기반으로 한 실거래 데이터를 이용했다.
기존의 많은 연구가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 간 거래 관계를 파악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보다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활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적으로 보았을 때 자동차 산업 기업은 수도권, 영남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광주, 군산, 전주 등 지역 거점에 국지적으로 집중된 패턴이 나타났다.
특히 경기 남부-충남 북부까지 연계되는 지역은 주요 완성차 조립공장뿐만 아니라 부품을 조달하는 중소기업이 밀집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아울러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과 전기차/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을 구분해 비교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의 기술적 변화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단지가 입지한 경기도 화성시, 안산시 단원구, 시흥시뿐만 아니라 부천시, 안양시 동안구, 군포시가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이 소재한 상위 10개 시군구에 포함됐다.
그 외에도 경상북도 구미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등이 상대적으로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에 비해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이 많이 입지해있어 향후 자동차 산업의 기술적 이행에 있어 중요한 지역으로 꼽혔다.
반대로 경상남도 김해시, 부산광역시 사상구 등은 상대적으로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이 많지만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기업은 적은 것으로 나타나 기술적 이행에 따른 산업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분석됐다.
연구를 수행한 김영롱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전기차 및 수소차 시대의 도래는 기존 거래 협력 네트워크 내에 속해있던 기업에게는 큰 위기일 수 있는 반면에 기존 네트워크에 편입되지 못했던 기업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또한 “자동차 생산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더라도 소재, 부품, 장비 등을 공급하고 기술적 지원을 통해 전후방 가치사슬에 관여하는 거래 기업을 분석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관계 거래 기업을 포함시켜 산업 생태계 분석의 폭을 넓히고 기술적 이행에 대한 적응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산업위기지역을 특정 산업별로 분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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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기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단’ 출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화훼, 쌀, 인삼 등 3개 작목을 중심으로 일선 농가에 현장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2020 경기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단’을 29일 출범했다.
이날 오전 10시 본원 내 농업과학연구관에서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사업계획 심의회’를 개최해 3개 작목 산학협력단의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성공적으로 경기도에 지역전략작목이 정착될 수 있도록 2020년도 계획을 확정했다.
협력단은 대학교수, 산업체 관계자, 농업인, 농업기술원 연구원 등 생산·유통·가공·경영분야 전문가 105명의 기술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 전문위원은 3개 작목, 350여명의 농가를 선정해 다양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내용은 가공기술 개발 및 상품화, 신 유통경로 모색 등 마케팅 확대,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 농가현장애로기술 해결, 기술교육 및 현장컨설팅 등이다.
아울러 3개 사업단의 활동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수출화훼협력단은 장미, 국화, 선인장, 다육식물 작목에 대해 560만 달러 수출과 250만주 신품종 농가보급을 목표로 경기도에서 육성한 수출용 품종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수출상품화 신기술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이어 쌀융복합협력단은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밥맛 좋은 우수신품종을 확대보급하고 쌀 가공업체의 원료공급을 위한 가공용 쌀 계약재배 면적을 4,000ha로 확대해, 요즘 소비트랜드에 적합한 쌀가공제품을 개발·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삼협력단은 인삼재배농가에 재배이력 관리시스템을 농가에 확대 적용해 안전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인삼제품의 품질개선과 표준화를 통해 230만 달러 수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농업기술원장은 “산학연협력사업이 경기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