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 개최…역량 강화 집중
2026-04-12 09:01:36
-
TOP STORIES
-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착수…보호정책 강화 나선다
-
수원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미세먼지 대응 교육도 병행
-
수원시 청소년의회 8기 출범, '교실 밖 민주주의' 시작
-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 개관…문화 향유 기회 확대
-
경기도, 반도체 교육 인프라 공유 사업…대학·기업 참여 모집
-
고양시 등 7개시,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90세대 모집
-
연천군,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설계 착수…재활·교육 기능 강화
-
경기도, 게임기업 투자유치 지원…20개사 선정
-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통합 설계 전문가 120명 배출
MORE NEWS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2020년 상반기 GAP교육 실시
안성농업기술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2020년 상반기 GAP교육’을 실시한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에서 판매단계까지 안전한 농식품 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이며 2년마다 1회씩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2층 비봉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 35분까지 진행한다.
이종일 농업지원과장은 “안성시 농산물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GAP인증제도 교육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8
-
안성시, 치매가족을 위한 ‘희망다이어리’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 치매가족을 위한 ‘희망다이어리’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어르신 가족들의 올바른 치매 인식 전달과 효과적인 부양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희망다이어리’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희망다이어리’는 치매 노인을 돌보는 가족들의 스트레스와 부양부담을 줄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2월 4일부터 주1회 10회 진행되며 가족들에게 치매와 관련된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활동’, 환자를 돌보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희망을 글로 표현해보는 ‘희망다이어리쓰기’,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완 및 명상요법’으로 구성된다.
또한, 다른 가족들과 그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어르신을 부양하는데 적합한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외에 돌봄부담분석 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교실 정서적 지지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가족카페 등 다양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망다이어리, 가족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다양한 방법을 생활 속에 실천하면서 스트레스와 부양부담을 줄이고 희망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2020-01-28
-
안성시보건소,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안성시보건소,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비만, 대사증후군 질환자를 대상으로 질환을 극복하고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운동·영양교육을 실시한다.
비만인 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주 3회, 체지방률 개선을 위한 유산소운동, 개별식단관리, 올바른 영양섭취법 등을 교육한다.
대사증후군 질환자는 2월부터 3월까지, 주 2회,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운동, 식이요법 및 질환관리법을 교육받게 된다.
BMI 25이상인 30~65세 여성 50명과 대사증후군 질환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운동교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1일까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로 방문해 사전검사를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 200여명의 주민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계적인 운동, 영양, 질환관리 교육을 받으며 비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개선됐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누구나 보건소로 문의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8
-
안성시평생학습관,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성시평생학습관,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및 남성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과정 등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168명을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특히 남성들의 평생학습 참여율 높이기 위해 남성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2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퍼스널컬러컨설턴트, 디톡스&스무디주스 마스터과정, 바둑, 관상학 등 12개 강좌를 운영한다.
접수대상은 만 19세 이상 안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부터 70대 및 남성으로 접수기간은 2월 3일부터 9일까지 안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0-01-28
-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출신 9급 공무원 합격자 실무 수습 교육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9일부터 2박 3일 동안 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직업계고 출신 공무원 합격자 103명을 대상으로 실무 수습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교육청이 올해 처음 마련한 것으로 직업계고 출신 공무원 합격자에게 임용 전 맞춤형 실무 수습 경험을 제공해 공직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실무 수습 프로그램은 선배 공무원 직무적응 사례 발표, 직무별 맞춤식 멘토링, 커리어-UP 페스티벌, 셀프 리더십·비전타워 만들기, 비전 공유와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연수 2일차에는 도교육청 윤창하제2부교육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위원장, 황대호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합격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합격자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뒤 임용이 되면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고민됐는데 선배 공무원과의 만남이나 직군별 코칭 등으로 이번 교육이 고민을 해결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업계고 출신 공무원 합격생들이 입직 전 기본역량을 갖춰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8
-
도, 권익위 부패방지시책평가 2년연속 전국 ‘최우수’ 달성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받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는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진행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는 전국 27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권익위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의 각 기관별 성과보고서를 제출받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행정·청렴경영 성과·확산, 부패방지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22개 소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권익위는 최종 지표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 등 총 5개 등급을 기관별로 부여했다.
도는 이번에 모든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도는 이재명 도지사의 반부패 정책의지에 따른 ‘공정’이라는 도정 핵심가치가 도정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반부패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분야의 10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공개, 의료분야의 도내 공공의료원 수술실 CCTV 설치, 환경분야의 경기도내 31개 시·군 하천 불법 건축물 일제정비, 예술분야의 전국최초 도내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시 공개모집 의무화 등 혁신적인 반부패 성과로 반부패·청렴 대한민국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도는 지난해 1월 이 지사의 핵심 공약사항이자 국정과제인 ‘공익제보 핫라인, ‘공정경기2580’’을 개설,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익제보 활성화 및 제보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익제보위원회 4회 개최 및 포상금 258건·4,908만원 지급, 신고창구 통합 일원화, 비실명대리신고제 운영 등을 충실히 시행했다.
또 공익제보를 통해 ‘버스 무정차’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처리해 공익제보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한 것도 부패방지평가 결과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도는 4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고위공무원 청렴도평가, 청렴활동 참여지수 등 대한민국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경기도형 청렴·반부패 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권익위 청렴도 평가 우수등급에 이어 이번 부패방지시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반부패·청렴을 향한 기관장·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올해에도 공정·청렴의 가치를 도정 전반에 반영하고 촘촘한 반부패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청렴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1-28
-
경기도, ‘공정’ 실현 위해 ‘광역체납기동반’ 운영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총력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민선 7기 경기도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공정’ 가치의 실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군과 함께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을 구성,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광역체납기동반’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체납징수 담당자 76명으로 구성됐다.
기동반은 상습체납자에 대한 거주지와 생활실태 파악 등 전수조사를 통해 징수가능 여부를 구분하고 가택수색, 분납유도, 결손처분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
정리 대상은 도세 400만원 이상과 시세 1,000만원 이상 체납자 총 1만 913명으로 체납액은 4,435억원이며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압류, 합동 동산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한 출자금, 의료수가금, 금융재테크자산 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적극 추적해 지방세징수법상에서 허용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광역체납기동반 운영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 1만 213명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 및 지속적인 납부독려를 실시하고 가택수색· 동산압류·합동 동산공매 등 현장중심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해 주식·펀드 등 금융재산·근저당권 등 압류 및 추심을 통해 총 4,308명으로부터 1,014억원을 징수했다.
반면, 생계형 고액체납자 및 자금 경색 법인 체납자 2,464명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해 376억원을 징수했으며 일시적 실업 등 납부능력이 없는 고액체납자 3명에 대한 복지연계를 통해 긴급생계비지원 등 배려와 지원도 병행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전국의 광역 지자체에 자극제로 작용, 지난해 서울, 경남, 광주 등 타 시·도에서 경기도의 징수기법을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았으며 현재도 각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 과장은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은 작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효과적이고 책임성 있는 협업으로 국민적 염원인 공정가치 실현 및 상생의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8
-
빚문제 함께 고민해주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경기도
[충청뉴스큐] 가계부채, 채무, 불법추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돕기 위한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도내 12곳에 운영 중이다.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돕기 위한 상담센터로 주요 기능은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 가계 재무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컨설팅 제공 대부업체 불법추심 대응 상담 및 채무자대리인 지원 복지혜택 가능한 도민에게 정보 제공 및 연계 지원 등이다.
2019년에는 9,612명을 대상으로 13,687건의 금융 상담을 제공했으며 개인파산 465건, 개인회생 66건, 신용회복 164건으로 총 695건 1,419억원에 대한 채무 조정을 지원했다.
다중채무로 인해 생활고를 겪던 A씨는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찾아 종합적인 재무컨설팅을 통해 개인파산을 신청하도록 지원받았다.
법원 접수 후 5개월 만에 면책결정을 받고 2억원이 넘는 채무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
B씨의 경우,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았다가 중도상환금액 4천 7백만원이 발생했으나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 방문해 현금흐름을 진단받고 상환계획을 세우는 등 맞춤 재무설계를 할 수 있게 됐다.
금융상담이 필요한 경기도민 누구나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콜센터,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대표번호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 에서 예약신청 후 상담받을 수 있다.
방문가능한 지역센터는 권역별로 서부, 남동부, 북부에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서민금융상품 지원자 대상 재무컨설팅 제공, 상담환경 개선 등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통한 도민 맞춤형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2020-01-28
-
경기도, 제로페이 확산에 동참 … 경기지역화폐와 시너지 효과 기대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는 등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 12월 정부 차원에서 도입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연매출 8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 수수료율 0%를 적용하고 있다.
도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정책에서 탈피,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가맹점 가입을 집중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적이 넓고 전통시장이 많이 분포한 경기지역의 특성을 살린 전략이다.
우선 ‘경기지역화폐 우대가맹점 지원사업’의 선정 지원조건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여부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 보증지원 자금 손실보전’이나 ‘취약 소상공인 보증지원’ 등 도의 각종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 선정 시 제로페이 가맹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도내 지역 상인회 등 관련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시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공동 홍보부스 설치나 판촉행사를 통해 제로페이의 이점을 적극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도는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를 기반으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확산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고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처럼 5~10% 할인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강조할 방침이다.
도는 모바일 기반의 제로페이 가맹점이 확대된다면, 전통시장 내 결제 시스템이 현금, 카드, 모바일로 다양하게 구현돼 소비자들의 편의를 증대하고 이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카드형 발급이 주로 많은 ‘경기지역화폐’와 상호 보완적 관계를 형성해 골목상권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제로페이 확산에 경기도가 적극 동참해 골목상권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우리경제의 모세혈관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1-28
-
경기도, ‘공정’ 실현 위해 ‘광역체납기동반’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민선 7기 경기도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공정’ 가치의 실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군과 함께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을 구성,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광역체납기동반’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체납징수 담당자 76명으로 구성됐다.
기동반은 상습체납자에 대한 거주지와 생활실태 파악 등 전수조사를 통해 징수가능 여부를 구분하고 가택수색, 분납유도, 결손처분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
정리 대상은 도세 400만원 이상과 시세 1,000만원 이상 체납자 총 1만 913명으로 체납액은 4,435억원이며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압류, 합동 동산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한 출자금, 의료수가금, 금융재테크자산 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적극 추적해 지방세징수법상에서 허용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광역체납기동반 운영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 1만 213명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 및 지속적인 납부독려를 실시하고 가택수색· 동산압류·합동 동산공매 등 현장중심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해 주식·펀드 등 금융재산·근저당권 등 압류 및 추심을 통해 총 4,308명으로부터 1,014억원을 징수했다.
반면, 생계형 고액체납자 및 자금 경색 법인 체납자 2,464명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해 376억원을 징수했으며 일시적 실업 등 납부능력이 없는 고액체납자 3명에 대한 복지연계를 통해 긴급생계비지원 등 배려와 지원도 병행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전국의 광역 지자체에 자극제로 작용, 지난해 서울, 경남, 광주 등 타 시·도에서 경기도의 징수기법을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았으며 현재도 각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 과장은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은 작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효과적이고 책임성 있는 협업으로 국민적 염원인 공정가치 실현 및 상생의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