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도서관 운영 참여
2026-04-12 16:01:26
-
TOP STORIES
-
화성시 기배동, 제15회 벚꽃축제 성황…900여 명 '핑크빛 동행'
-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 개최…역량 강화 집중
-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착수…보호정책 강화 나선다
-
수원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미세먼지 대응 교육도 병행
-
수원시 청소년의회 8기 출범, '교실 밖 민주주의' 시작
-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 개관…문화 향유 기회 확대
-
경기도, 반도체 교육 인프라 공유 사업…대학·기업 참여 모집
-
고양시 등 7개시,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90세대 모집
-
연천군,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설계 착수…재활·교육 기능 강화
MORE NEWS
-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최대 집적지는 경기 남부-충남 북부 … 전기차/수소차 관련 경기도 역할 중요
자동차 산업 기업 입지
[충청뉴스큐] 대표적인 종합산업이자 기간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기술 변화에 따른 기업 입지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산업으로 분류되는 기업뿐만 아니라 관련 거래 기업들까지 분석 대상으로 삼아 보다 폭넓은 의미의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분석했고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과 전기차/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의 입지를 비교했다.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전기차 및 수소차 생산을 위한 거래 협력 네트워크의 공간적 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종합산업이자 다단계 원하청 구조에 기반한 자동차 산업의 특징을 고려해, 자동차 산업으로 분류된 전국 1만 6천여 개 기업으로부터 1~5차 거래 기업을 뽑아내 총 7만 5천여 개의 거래 관계 기업을 분석했다.
이를 위해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업신용평가자료를 기반으로 한 실거래 데이터를 이용했다.
기존의 많은 연구가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 간 거래 관계를 파악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보다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활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적으로 보았을 때 자동차 산업 기업은 수도권, 영남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광주, 군산, 전주 등 지역 거점에 국지적으로 집중된 패턴이 나타났다.
특히 경기 남부-충남 북부까지 연계되는 지역은 주요 완성차 조립공장뿐만 아니라 부품을 조달하는 중소기업이 밀집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아울러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과 전기차/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을 구분해 비교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의 기술적 변화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단지가 입지한 경기도 화성시, 안산시 단원구, 시흥시뿐만 아니라 부천시, 안양시 동안구, 군포시가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이 소재한 상위 10개 시군구에 포함됐다.
그 외에도 경상북도 구미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등이 상대적으로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에 비해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이 많이 입지해있어 향후 자동차 산업의 기술적 이행에 있어 중요한 지역으로 꼽혔다.
반대로 경상남도 김해시, 부산광역시 사상구 등은 상대적으로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이 많지만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기업은 적은 것으로 나타나 기술적 이행에 따른 산업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분석됐다.
연구를 수행한 김영롱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전기차 및 수소차 시대의 도래는 기존 거래 협력 네트워크 내에 속해있던 기업에게는 큰 위기일 수 있는 반면에 기존 네트워크에 편입되지 못했던 기업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또한 “자동차 생산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더라도 소재, 부품, 장비 등을 공급하고 기술적 지원을 통해 전후방 가치사슬에 관여하는 거래 기업을 분석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관계 거래 기업을 포함시켜 산업 생태계 분석의 폭을 넓히고 기술적 이행에 대한 적응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산업위기지역을 특정 산업별로 분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0-01-29
-
‘2020 경기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단’ 출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화훼, 쌀, 인삼 등 3개 작목을 중심으로 일선 농가에 현장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2020 경기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단’을 29일 출범했다.
이날 오전 10시 본원 내 농업과학연구관에서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사업계획 심의회’를 개최해 3개 작목 산학협력단의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성공적으로 경기도에 지역전략작목이 정착될 수 있도록 2020년도 계획을 확정했다.
협력단은 대학교수, 산업체 관계자, 농업인, 농업기술원 연구원 등 생산·유통·가공·경영분야 전문가 105명의 기술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 전문위원은 3개 작목, 350여명의 농가를 선정해 다양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내용은 가공기술 개발 및 상품화, 신 유통경로 모색 등 마케팅 확대,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 농가현장애로기술 해결, 기술교육 및 현장컨설팅 등이다.
아울러 3개 사업단의 활동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수출화훼협력단은 장미, 국화, 선인장, 다육식물 작목에 대해 560만 달러 수출과 250만주 신품종 농가보급을 목표로 경기도에서 육성한 수출용 품종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수출상품화 신기술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이어 쌀융복합협력단은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밥맛 좋은 우수신품종을 확대보급하고 쌀 가공업체의 원료공급을 위한 가공용 쌀 계약재배 면적을 4,000ha로 확대해, 요즘 소비트랜드에 적합한 쌀가공제품을 개발·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삼협력단은 인삼재배농가에 재배이력 관리시스템을 농가에 확대 적용해 안전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인삼제품의 품질개선과 표준화를 통해 230만 달러 수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농업기술원장은 “산학연협력사업이 경기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9
-
경기도, 응급환자이송업체 및 운용 구급차 정기 현장점검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9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시·군 보건소와 합동으로 응급환자이송업 19개 업체와 구급차 186대에 대한 정기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급차 표시 및 내부장치 확보 여부, 구급차의 의료장비 및 구급의약품 확보 여부, 신고필증 및 이송처치료 요금표 부착 여부, 운행기록대장·출동 및 처치 기록지 3년간 보존 여부, 인력기준 준수 여부, 응급 구조사 등 자격대여 여부, 응급의료지원센터에 출동 및 처치기록 제출 여부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응급의료의 질 향상 및 안전한 구급차 운용 을 유도할 예정이며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업무정지 및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를 통한 실질적인 개선으로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정기 현장점검에서 13개 업체 중 2개 업체에 대해 운행기록대장·출동 및 처치 기록지 미보존, 영상정보처리기기 정보 미보관, 응급의료지원센터에 출동 및 처치기록 미제출, 응급구조사 미탑승 등 위반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
2020-01-29
-
경기도, 미세먼지 낮추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 10배 확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적고 난방비도 절약되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는 총 258억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31개 시·군에 127,693대를 보급 목표로 예산 및 지원 대수를 2019년보다 10배 이상 확대한다.
지원 내용은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설치하는 경우 보일러 1대당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증발량이 시간당 0.1t 미만인 가정용 보일러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 시 1대당 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올해부터 저소득층은 1대당 50만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또한, 최초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자는 보일러 구매 시점에 보조금 20만원을 제외한 금액으로 구매 후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원하는 도민은 설치 전 설치장소에 응축수 처리 배관시설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 뒤 해당지역 보일러 대리점에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인증제품모델을 문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및 관할 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설치하면 가정에서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난방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1-29
-
경기도 유통농산물 잔류농약 수치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 기준 ‘98.8% 적합’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유통된 농산물 9,444건에 대해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 기준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98.8%인 9,330건에서 잔류농약 수치가 기준에 적합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있는 농약 이외에 기타 농약도 불검출 수준인 0.01 ppm으로 일괄 관리하는 제도로 2019년 1월부터 모든 농산물로 확대 적용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등 도내 4대 공영도매시장 경매농산물 5,337건과 대형유통매장 및 온라인 마켓 등에서 거래되는 농산물 4,107건 총 9,444건에 대한 잔류농약 성분 검사를 진행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114건에 대해서는 압류·폐기를 진행함과 동시에 해당 농산물 생산지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유통매장 등 여러 곳에서 유통되는 도내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29
-
“게임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도, 이스포츠 육성 및 건전 게임 문화 확산 나선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이스포츠 육성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경기게임문화센터를 설립하는 등 건전 게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도는 전 세계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이스포츠를 육성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2020년 경기 이스포츠 육성계획’을 29일 발표했다.
2020년 경기 이스포츠 육성 계획에는 경기 국제 e-스포츠대회 참가국 확대, 가족 e-스포츠페스티벌 규모 확대, 아마추어 유망주 지속 지원, 연관산업 종사자 육성사업 교육지역 확대 등이 담겨 있다.
우선 도는 경기국제이스포츠대회의 참가국가를 확대해 대회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 대회의 참가국가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5개국으로 아시아권에 한정된 데 반해 올해는 미국, 프랑스, 브라질 등 10개국이 참여하는 명실상부 국제대회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넥슨과 연계해 플레이엑스포 행사장내 ‘넥슨 크레이지파크 인 경기’ 부스를 운영했던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은 4,496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이 좋아 참여 게임사를 늘림으로써 이스포츠를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는 아마추어 유망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경기국제이스포츠대회 상위 입상자 26명을 대상으로 기량향상/교육/장비 등을 지원한 결과 한화생명 e스포츠 고교챌린지 우승,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2 우승, DPG 아카데미 시즌2 우승 등 각종 국내 이스포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중 6명은 프로구단에 입단하는 등 아마추어선수들이 프로로 진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만큼 도는 유망주 육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스포츠 선수들 중 타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트리머 과정, 콘텐츠 제작자 과정을 운영해 연관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는 교육대상을 현역 및 아마추어 선수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장소도 남부 1개소에서 북부지역 1개를 추가로 운영해 이스포츠 관련 산업 근간을 튼튼히 다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작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 차원에서 취소된 ‘군인 이스포츠대회’를 다시 추진해 다양한 계층에서 이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는 건전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게임문화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경기게임문화센터는 게임 과몰입이라는 사후적 현상에 접근해 상담·치료에 중점을 두기보다 적절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경기콘텐츠진흥원 내 게임문화팀을 신설하는 등 전담조직을 설치했으며 향후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계동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그동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제는 그에 더해 게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로 정착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9
-
과학기술을 통한 남북교류협력 방안 모색하는 토론회 열린다
‘과학기술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남북교류협력 방안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남북 간 과학기술의 평화적 활용을 통한 한반도의 공동 번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2월 4일 ‘과학기술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남북교류협력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최초로 과학기술을 남북교류협력의 한 분야로 삼은 행사로 북한과학기술 전문가 및 시군의 남북교류협력 담당 공무원, 민주평통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남북 간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는 경기도와 민주평통자문위원회 경기지역회의 주최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북한 과학기술의 평가와 전망을 통한 남북 교류협력 추진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소장이자 독일 튀빙겐대학 방문교수인 강호제 박사의 ‘북 과학기술의 평화적 활용 모색과 과학기술을 통한 남북협력에서의 경기도의 역할’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북 전원회의 결정의 과학기술 중시정책, 비핵화의 문제점 새로운 가능성 검토, 북 과학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협모델 모색 등의 패널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로간의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평화적 활용방안 제고와 남북교류 협력의 계기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도는 토론회에 앞서 지난해 4.27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토론회, 한반도 평화생태 생물권 보전 지역포럼, 9.19남북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 분단을 넘어 평화로 토크 콘서트, 10.4남북공동선언 12주년 기념 평화염원 청년 토크쇼, DMZ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효율적 관리를 위한 토론회, 광주학생 독립운동 90주년 기념 청소년과 함께 하는 평화톡톡, 남북 교류협력 창의적 해법 모색을 위한 평화대토론회 등을 통해 도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남북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후 평화기획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 남북관계에서 추진할 수 있는 개성관광 등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도민 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북측의 과학기술은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부분이 있다”며 “남북이 과학기술 정보를 공유하거나, 과학 교육 교류부터 시작한다면 한반도가 세계적 과학강국이 되는 잠재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사 분야에 집중되어 있던 북의 과학 기술력을 첨단산업제품 생산이라는 평화적 활용으로 유도하고 장려하는 국제적 환경을 조성한다면 제재 일변도의 비핵화 방안에 새로운 창의적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이번 토론회는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2020-01-29
-
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분야 운영비리 척결 나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아동시설의 먹거리 비용, 노인시설의 생계비 등 운영 보조금 비리에 대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수사대상은 아동의 먹거리 비용을 타 용도에 사용했거나 유용한 경우, 노인의 생계보조금을 타 용도에 사용했거나 유용한 경우, 기본재산을 도지사 허가 없이 처분한 경우, 수익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법인이나 시설 운영 외 사용한 경우 등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위법행위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비용을 개인 쌈짓돈처럼 임의 사용해 부실급식으로 이어지게 하거나 관련 업체와 공모해 리베이트를 받은 경우, 또 부적절한 시설운영으로 많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노인시설의 보조금 유용 등이 집중 수사 대상이다.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받는 보조금은 반드시 그 목적에 맞게 쓰여져야 하고 기본재산은 법인이 사회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매도, 임대 등 처분을 할 때에는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했을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법인과 시설의 비리행위를 알게 되면 누구나 ‘경기도 특사경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신고나 제보할 수 있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사회복지시설 대부분이 보조금으로 운영되거나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지원받는 부분이 있는 만큼 높은 공공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데, 보조금 부정사용과 시설의 불법운영은 결국 도민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서비스의 질 저하와 직결된다”며 “특히 보조금 비리는 치밀하고 계획된 범죄로 도민의 제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이재명 도지사의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사회복지분야 비리행위 수사를 시작해, 노인주거시설을 숙박시설로 변질시켜 취한 수익금 1억 7,700만원을 유용한 A법인, 보조금 부정수령과 종사자 인건비 총 6,410만원을 사적 용도로 유용한 B어린이집, 법인 기본재산 매각대금 4억 2,500만원을 행정관청의 허가 없이 임의로 사용한 C법인 등 총 11명의 전·현직 대표자를 검거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2020-01-29
-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힘쓸 기관·단체 찾는다‥총 14억원 규모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올해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를 오는 2월 4일까지 공모한다.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인 ‘뷰티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도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수출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 분야는 뷰티 생산시설 국내외 인증 지원, 뷰티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 뷰티 디자인 개발 지원 등 3개 분야로 총 14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먼저 ‘뷰티 생산시설 국내외 인증 지원’은 CGMP, ISO, HALAL 등 국내외 품질인증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사후관리를 위한 화장품 전문인력 육성 등을 추진하는 분야다.
사업비는 3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뷰티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은 시장 트렌트 변화에 맞는 뷰티 제품 원료 개발과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임상시험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억5,000만원이다.
마지막으로 ‘뷰티 디자인 개발 지원’은 제품용기나 브랜딩 등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도내 뷰티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6억원의 사업비가 편성됐다.
이번 공모의 신청가능 대상은 경기도내 대학·연구기관·단체 등 뷰티산업 육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관이다.
1개 기관이 다수의 사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여러 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업수행 희망 기관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 4일까지 관련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미래산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도는 서류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합성 및 전문성, 사업이해도 등 5가지 항목을 고려해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결과는 오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2020-01-29
-
“신종 코로나 예방 기본수칙 전파에 주력할 것”
최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와 함께 보건소와 안전총괄 등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 주재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 단계 격상에 맞춰 28일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을 지시했다.
안양시는 이에 따라 시장을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상태다.
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 의료 빛 방역대책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홍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가운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에 주력하게 된다.
시는 이와 함께 안양샘병원과 한림대병원으로 지정한 선별진료소 2곳을 만안·동안구보건소를 합쳐 4곳으로 확대했다.
설 연휴 전날인 23일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시 공식 SNS를 통해 예방행동수칙 전파에도 주력하는 중이다.
이번 대책본부 운영은 지난 20일 만안구보건소에 비상대책반을 설치했던 것을 한층 강화한 조치로 공식적인 상황종료 시까지 계속된다.
최 시장은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와 함께 보건소와 안전총괄 등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주재,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보고에 의하면 현재 국내 확진환자는 4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관내주민 3명이 이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상태다.
최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만 철저히 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관계공무원의 말에 공감한다며 다중 집합행사 등에 행동수칙 전파에 신속할 것을 주문했다.
감염증 관련 상황유지에 필요한 분야를 최대한 지원하기로 하는 등 감염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에 노력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중국 우한시 뿐 아니라 중국을 다녀온 상태에서 발열이나 심한 기침 등의 감염의심 증세가 있는 시민은 병원을 찾지 말고 전화 1339번으로 먼저 상담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가증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신고하는 시민의식도 강조했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