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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
수원시,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8일 권선구 수원지속기능발전협의회 강당에서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보수 교육을 진행했다.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10개국 문화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다. 내국인 강사와 외국인 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학교를 찾아가 교육한다. 올해는 385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교육은 한국건강진흥원 소속의 다문화 교육 전문 강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교육 강의계획안 작성 실습’을 주제로 강연한 김경수 강사는 나라마다 다른 인사 예절이나 의상 등을 사례로 들며 “대상별 다문화이해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계획안을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을 듣는 강사들이 직접 강의안을 작성해보는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강태인 강사는 “다문화 사회에서 갈등은 왜 발생하고 다양성과 차이를 어떤 방식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욱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지속해서 보수교육을 마련해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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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더 안전한 도시 만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교육·점검’, ‘안전인프라 개선’ 등 실용적인 사업을 전개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18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진행된 안전문화·치안 사업의 성과를 돌아봤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위원, 지역치안협의회 회원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식 2019년 안전문화운동 추진사항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는 한경희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장, 인만복 수원중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장 등 4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지역치안협의회는 민명식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이종순 수원외국인복지센터장 등 5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진행된 안전문화운동 추진사항 보고회에서는 수원시가 올해 안전신고 안전교육 안전점검’ 등 3개 분야에서 전개한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수원시는 올해 ‘안전신고’ 사업으로 안전신문고 운영, 안전다짐대회 캠페인 전개,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및 학부모·어머니폴리스 운영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활발히 전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어르신·장애인 등 4160여명을 대상으로 67회에 걸쳐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고 지난 10월에는 시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지진 등 안전사고를 체험할 수 있는 ‘수원시민 안전체험 한마당’을 열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 사업도 추진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었고 어린이 놀이시설·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2019 안전인프라 개선사업'도 추진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수원시 곳곳에서 열악한 거리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벽화사업, 도로포장, 소화기함·조명·CCTV 설치·보수를 진행했다.
특히 범죄 취약지역으로 꼽혔던 곡반정동 원룸 밀집 지역에 위기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부스와 폴리스박스를 설치했고 골목길 곳곳에 LED 조명을 설치했다. 또 노후화된 도로는 포장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안전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은 안전 불감증 극복을 위해 노력한다면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풀뿌리 안전문화 운동에 위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3년 9월 출범한 수원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는 안전문화운동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단체다.
또 지역치안협의회는 수원지역을 관할하는 3개 경찰서·수원소방서·교육지원청·수원준법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는 시민안전·치안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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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 노고 격려
수원시의회가 18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kt-wiz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에 참석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가 18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kt-wiz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선 의회운영위원장과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 김미경 교통건설체육위원장을 비롯한 이재식·양진하·장정희·이미경·김영택·송은자·유준숙 등 시의원 10명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과 산타 복장을 한 kt-wiz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함께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kt-wiz 선수단의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경기대학교 게스트 동아리와 kt-wiz 야구단 레이디위즈의 축하공연, 후원금·감사패·야구용품 전달식, 산타 선물 전달 및 미션 수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와 다둥이 가족 5가구, 사회복지시설 19곳을 찾아 준비한 산타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선물은 일괄적으로 품목을 선정하지 않고 대상자별로 원하는 품목을 사전 조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선물에 담아 전해주는 뜻깊은 자리”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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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선수단·자원봉사자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kt wiz 선수단·자원봉사자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충청뉴스큐] 수원시종합자원센터는 18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kt wiz 선수단, 수원시민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kt wiz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를 열었다.
kt wiz 선수단의 팬 사인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염태영 시장의 인사말, 후원 물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후 취약계층 어르신, 다둥이 가족의 집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kt wiz 선수단이 후원한 선물을 전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주신 kt wiz에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산타클로스가 돼 도시 구석구석까지 사랑의 온기를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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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동장 선출, ‘시민 민주주의’실현에 한걸음 더
주민이 동장 선출, ‘시민 민주주의’실현에 한걸음 더
[충청뉴스큐] 올해 ‘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한 수원시가 주민 투표로 정자1동·세류2동·매탄1동 동장 대상자를 선발했다.
정자1동은 16일 정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세류2동·매탄1동은 17일 세류2동·매탄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동장 주민추천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각각 동장 후보자 토론회·주민 투표를 열고 김종연·김신교·이일희 5급 사전 의결자를 동장 대상자로 선발했다. 정자1동은 3명, 세류2동은 2명, 매탄1동은 4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김종연 정자1동장 대상자는 “사무관으로 승진하면 정자1동장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동장추민추천제라는 황금 같은 기회가 찾아와서 가장 먼저 지원했다”며 “최선을 다해 살맛 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교 세류2동장 대상자는 “저를 동장으로 선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고 이일희 매탄1동장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는 선발한 대상자를 인사부서에 추천하고 염태영 수원시장은 추천받은 공무원을 내년 1월 정기 인사에서 동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정책 추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동장주민추천제를 도입했다. 주민이 추천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임명하는 제도다. 동 단체원, 일반 주민 등으로 구성된 ‘주민 추천인단’이 동장 후보자를 선정한다.
김상길 평동장, 민효근 행궁동장이 처음으로 동장주민추천제를 거쳐 지난 7월 임용된 바 있다.
수원시가 동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자를 해당 동에 통보하고 각 동에서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 위원 후보를 추천하면 수원시인사위원회에서 위촉한다.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는 주민 추천인단을 구성하고 후보자 토론회, 추천인단 투표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수원시는 동장주민추천제를 거쳐 임용된 동장에게 인재 추천권, 예산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동장이 공약 사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동장주민추천제 대상동 5곳을 선정한 수원시는 2020년 8개 동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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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홍보 활동 펼쳐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홍보 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팽성읍 안정리 재래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재래시장에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및 팽성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전단지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실직·중대한 질병·장애 등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했을 때 팽성읍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팽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익명의 제보자에 의해 팽성읍 교각 밑에서 주민등록 말소된 비닐움막 거주자를 발견, 주거마련 및 맞춤형급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례관리를 통한 도시가스, 냉장고 등을 지원해주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로부터 각종 식기류, 밥솥 등의 후원물품을 받아 도움을 드린 바 있다.
정영택 민간위원장은 “오늘 제3기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장으로서의 첫 임기를 시작하며 어려운 이웃발굴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 발굴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웃을 살피는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강해진 팽성읍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추운 겨울철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관심을 갖고 적극 제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팽성읍에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추진 및 위기가구 발견 시 긴급복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등으로 위기 가구의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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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수산물가공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살맛나는 나눔’
저소득가구와 경로당을 위한 ‘쌀과 비타민’ 나눔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 농수산물가공협동조합은 18일 서부지역에 저소득가구와 경로당을 위한 ‘쌀과 비타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평택시 농수산물가공협동조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1,455만원 상당의 성품을 안중출장소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 150가구 및 서부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준태 조합장은 “올 겨울 한파와 폭설 등으로 소외계층에게는 더욱 힘든 겨울나기가 예상되는데, 저소득가구와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서부지역에서 직접 생산되는 농산물로 지역의 저소득 가구 및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해 더 의미가 깊다”며 “매년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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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제7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정기연주회를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청소년들이 준비한 거장과의 만남, 뮤직 8010, 국악과의 만남 총 3부로 나누어, 신나고 경쾌한 곡은 물론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곡까지 다양한 곡이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평택시가 사회적 배려 청소년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음악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하고 올해는 삼성전자, 교보생명, 사랑의 열매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 아동·청소년이 음악 활동으로 상호학습과 협력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인성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해 오케스트라 사업에는 초·중·고 청소년 80명이 참여했다.
이번 정기공연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의 후원과 함께 1년 동안 음악과 함께 성장한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들의 합주와 지역의 음악을 사랑하는 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협연으로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 초대공연이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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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 스타트업 메카’ 조성 착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기업과 함께 판교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에 착수한다.
미국 테크스타스, 이스라엘 소사, 중국 공스바오, 일본 제이랩 등 오는 2020년 초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육성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를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허브’로 조성함으로써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진출이 이뤄지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포식 및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킹 행사’에서 “새로운 산업 시대에는 역동성과 창의성이 핵심적인 과제이며 그 중에서도 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은 공공영역의 중요한 과제”며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책 중 하나로 엑셀러레이터 유치를 정말 오랫동안 준비해왔는데 오늘 성과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창업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해외 엑셀러레이터들에게는 대한민국 진출의 기회가 되는 길이 될 것”이라며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은수미 성남시장도 “엑셀러레이터와 기업, 창업인들의 지혜와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잘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윌리엄 로빈슨 테크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 츠잉 공스바오 대표, 엄유미 J-Lab CEO, 김용성 지노바 아시아 대표 등 글로벌 기업 및 국내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진행한 ‘경기도 미래성장 중심지 판교의 발전전략’ 발표를 경청한 뒤 경기도가 오는 2020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될 ‘판교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선포하는 퍼포먼스 등을 관람하며 판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스타트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스타트업과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간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들의 소개 및 진출 전략이 소개된 ‘포럼’,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향후 3년간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테크스타스, 소사, 지노바 코리아 등의 기업이 추천한 기업 가운데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 20개사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활발하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오는 2020년 판교테크노밸리에 테크스타스, 소사, 공스바오 등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는 만큼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통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국 테크스타스는 올해까지 총 1,739개의 기업을 육성한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육성 기업이다. 참여기업의 시가총액이 약 18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될 만큼 스타트업 육성 분야에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소사는 전 세계 5,000여개 스타트업과 150개 다국적 투자기관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기업이며 중국 공스바오는 업자·상표 등록 전문기업으로 알리바바, 완다그룹 등 85만개 이상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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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원,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지원 근거 마련
정윤경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이 스마트도시 조성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표발의한 ‘경기도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 지원 조례안’이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제340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스마트도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교통, 에너지환경, 안전, 교육 등 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도시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플래폼으로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 활성화에 대한 경기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사업시행자, 전문가, 주민 등으로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를 구성해 스마트도시 사업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경기도 내 시·군과 기관 등에 예산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스마트도시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정윤경 도의원은 “현재 경기도에서는 고양, 성남 등에서 24개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경기도 차원의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었다”며 오는 20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이 조례가 통과되면 “향후 경기도내 스마트도시를 건설할 경우 협의회 구성, 시·군에 대한 예산 지원 등 경기도차원의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