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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2020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 육성을 통한 농업 인력구조 개선, 지역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귀농인 또는 재촌비농업인이 농업으로 전업을 하거나 농업에 종사하면서 이와 관련된 자가 생산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농식품가공·제조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자이다.
단,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이다.
모집 자격요건은 귀농인은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재촌 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창업으로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또는 구입하려는 자와 주택구입·신축·증·개축으로 주택구입, 신축, 자기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하려는 자가 대상이 된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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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타운홀 미팅’ 열려
‘국가기후환경회의 타운홀 미팅’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안성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와 함께 지난 6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제4차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지난해 4월 29일 공식 출범한 대통령 직속 기구로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국내외 협력을 이끌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제안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시민대표, 환경단체 및 산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제안 및 미세먼지 정책 설명, 자유토론, 산업계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기후환경회의 타운홀 미팅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정책 제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한 마련된 행사로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되어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했다.
또한, 자유토론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 환경단체, 산업계, 농업계, 전문가 등을 주요 분야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안성지역 전문가들은 안성의 미세먼지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특화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은 지역 특성에 맞춘 해법이 중요하며 국민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 감시자이자 해결사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미세먼지가 우리시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안성시는 경기 남부권-충남 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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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펼쳐지는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콘텐츠별 주요내용
[충청뉴스큐] 이제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정책·사업·연구과제 등 한국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망라한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을 구축하고 오는 8일부터 정식으로 포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은 2000년대 초 유비쿼터스도시 정책을 시작으로 지난 10여년 이상 축적되어 온 스마트시티 정보들을 모두 모아 제공하는 플랫폼이자,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홈페이지를 연결하는 허브로서 포털 이용자들은 한 번의 클릭만으로 유관기관, 국가시범도시, 혁신성장 R&D, 솔루션마켓,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등 스마트시티 관련 누리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아울러 일반시민부터 기업,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수요자들이 맞춤형으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포털을 구성했으며 영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들의 한국 스마트시티에 대한 접근성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법·제도, 법정 계획, 연구 결과물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추진되어 온 국내 정책과 사업들을 열람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관계부처·지자체의 보도자료도 분야별로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제1∼3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 스마트도시계획 26건 특히 국가 시범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통합 플랫폼 등 주요 스마트시티 사업의 경우 사업별 상세 내용 및 그간의 성과와 함께, 지도 기반의 정보 제공을 통해 전국의 스마트시티 구축 현황을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와 연계해 학술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새로운 이슈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정부·기업·전문가 등 스마트시티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별 주요 내용 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국토부장관 소속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등 정부 위원회와 119개 광역·기초 지자체로 구성된 지자체 협의회 뿐 아니라 올해 2월 구성된 민간기업 연합체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의 회원사가 보유한 분야별 스마트기술·서비스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정부 스마트시티 정책의 기획과 실행을 지원하는 스마트도시서비스지원기관의 주요 역할과 대표 연락처를 제공하고 있어 제도·연구·해외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에 대해 전문기관의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정보에 더해, 해외 스마트시티 정보도 한 곳에 모았다.
작년 7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등 스마트시티 국제협력 정책과 함께 그간 개개인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찾아야 했던 미국·스페인 등 해외의 스마트시티 정책 정보도 포털을 통해 쉽게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도시운영·교통·에너지·ICT 솔루션 등 분야에 대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온 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예약 기능이 도입된다.
원하는 투어 유형, 일정 등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투어 이용이 가능해져 투어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은 물론 이용자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공모일정부터 국내·외 행사 소식까지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모든 최신 동향을 이 곳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으며 포털을 통해 구독을 신청한 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뉴스레터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배성호 과장은 “이번 사이트 구축을 통해 그간 정책별·기관별로 분산되어있던 스마트시티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공유할 수 있는 허브 플랫폼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정보 축적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를 알리는 대표 사이트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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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산불진화헬기 20대 운영 “어디서나 30분 이내 신속 도착”
산불진화헬기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0억원을 투입,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임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산불진화헬기 총 66대 중 30%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운영규모다.
지난해 경기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172건으로 전국에서 발생된 산불의 26%를 차지했으나,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면적은 41ha로 전국 3,255ha 대비 약 1%에 불과했다.
무엇보다 지난해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았고 캠핑 등 산림휴양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해 산불발생에 취약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주목할 만한 성과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실제로 도는 지난해 산불진화헬기를 총 1,425회를 출동시켜 진화 활동을 벌였으며 이 밖에도 산불예방활동, 산림병해충 예찰활동 등 다양한 산림사업 지원을 실시했다.
도는 올해도 신속대응을 위해 성남시를 비롯한 20개 시군에 산불진화헬기를 20대를 분산 배치해 산불발생 시 30분 이내에 현장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 ‘골든타임제’를 운영한다.
특히 헬기를 산불발생이 잦은 봄·가을철에 집중 배치해 운영하고 ‘산불현장 영상전송시스템’을 활용해 산불상황을 유관기관들과 실시간 공유해 대응하는 등 산림청·소방서 등과 진화공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불은 행정구역을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경기도와 인접한 서울시 등과 ‘초광역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광선 산림과장은 “수도권은 2,500만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산불 확대 시 다른 지역보다 큰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불진화헬기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도민들의 생명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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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부의장, “특례시, 행정수요에 부합하는 옷을 입는 것”
안혜영 부의장, “특례시, 행정수요에 부합하는 옷을 입는 것”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6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특례시 도입이 경기도 재정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안 연구’에 대한 교섭단체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안 부의장은 “지난 3개월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특례시 도입을 위한 정부와 경기도, 특례시 간 재정설계 연구를 진행해 주신 경인행정학회 라휘문 교수님과 연구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안한 8가지 재정 재설계 방안과 시뮬레이션 결과는 효율적 사무이양과 이에 상응하는 재원이양을 위한 객관적 기준지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징수교부금 상향, 취득세 이양 등 구체적 재정배분에 대한 연구와 함께, 2023년 폐지 예정인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기능이양분 예산확보를 위한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100만 이상의 3개시를 포함한 31개 시·군 전체의 재정규모와 지자체 간 형평성의 균형을 찾기 위한 지속적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특례시 도입은 이미 성인으로 성장한 100만 대도시들이 몸에 맞는 옷을 입는 것으로 지역적 차이와 다양성을 바탕으로 재정 효율성을 높여가야 한다”고 말하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안된 방안들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관련법령 개정을 위한 입법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안혜영 부의장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경인행정학회 소속 성결대 라휘문 교수, 경기도의회 이필근, 김용성, 유영호, 양철민, 김은주, 김장일 지석환, 고은정, 김강식, 김영해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고양·용인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진이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최종보고 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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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中장쑤성 인민대표대회’방문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中장쑤성 인민대표대회’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은 지난 6일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웨이궈창 부주임과 환담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원기 친선의원연맹 회장은 2020년 새해를 맞이해,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한 것은 양자 간 관계의 중요성을 설명해주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더욱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아울러 금년 내에 양자 간 친선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우호교류협력 MOU 체결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웨이궈창 부주임은 장쑤성과 경기도의회간 교류협력 확대에 관한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빠른 시일 내에 체결식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장쑤성과 경기도 간 청소년 교류를 추진해 양국 관계 발전에 소중한 씨앗을 함께 뿌려 나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김규창, 이원웅, 김종찬, 방재율, 허원, 이애형, 황진희, 이선구, 한미림, 의원 등이 함께 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은 장쑤성 당교, 장쑤성 부녀연합회, 난징 장베이신구 등을 공식 방문해 좌담회를 개최하고 교류 지역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내실화된 지방 외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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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전단속제’ 실시했더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사전단속 제도’가 입찰단계부터 기존 대비 약 30%의 건설업체를 페이퍼컴퍼니로 걸러내며 ‘공정 건설환경’ 조성에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제도는 “불법하도급, 공사품질 하락 등 건설업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를 뿌리 뽑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도입돼 시행 중이다.
운영방식은 도 발주 건설공사 입찰 참여 업체들 중 적격심사 대상에 오른 업체에 대해 자본금, 사무실, 기술인력 등 ‘건설산업기본법’ 제10조에 의거한 등록기준 충족여부를 현장에서 점검하는 식이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이 제도를 실시한 결과, 적격심사 대상에 오른 115개사 중 15% 가량인 18개 업체가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된 사실을 적발해 입찰배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입찰공고문에 ‘계약배제’ 등 불이익을 명시, 입찰단계부터 페이퍼컴퍼니가 발을 못 붙이게 한 결과, 3억원대 토목공사업 입찰 경쟁률이 10월 477:1에서 12월 403:1로 약 16% 감소했다.
페이퍼컴퍼니들이 입찰을 기피함에 따라 건전 업체들의 낙찰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 것이다.
이로써 사전단속망으로 15%를 적발하고 입찰공고문 불이익 명시를 통해 16% 가량의 응찰률이 감소해 약 30%의 건설업 페이퍼컴퍼니를 입찰단계부터 배제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오는 10일부터는 적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입찰방해죄’로 수사의뢰를 실시, 입찰보증금 징구, 입찰참가 제한 등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위서류로 입찰에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을 해치는 것은 물론, 입찰·공사일정까지 차질을 빚게 한 이유에서다.
아울러 ‘사전단속 제도’의 확산을 위해 부단체장회의, 건설업 관계공무원 간담회 등을 통해 시군의 동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제도는 건설업 실태조사권한을 가진 ‘건설국’과 공공 건설공사 입찰 및 계약체결 권한이 있는 ‘자치행정국’이 칸막이 없는 행정 협업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이 더욱 주목할 만하다.
현재 건설국은 제도 및 조직 마련, 신속한 실태조사 및 행정처분 등을, 자치행정국은 단속업체 낙찰 유보, 후순위 업체 낙찰, 입찰공고문 강화, 입찰참가제한, 수사의뢰 등을 각각 분담해 제도를 원활히 운영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페이퍼컴퍼니는 공사비 부풀리기, 건실한 건설사의 수주기회 박탈 등 건설산업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만큼 반드시 근절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건설산업의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가 다시는 경기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공익제보 핫라인인 ‘공정경기 2580’을 통한 페이퍼컴퍼니 등 건설업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한 건에 대해 행정처분까지 이뤄지면, 제보자에게는 최대 2억원의 포상금도 지급된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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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이춘구 안성시 부시장 격려 방문
안성소방서, 이춘구 안성시 부시장 격려 방문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지난 6일 오후 이춘구 안성시 부시장이 안성소방서를 방문해 안성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부시장은 소방서의 주요현안 보고청취 및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살피고 안성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춘구 부시장은“소방공무원의 희생정신의 경의를 표하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안성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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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 우리말 맞아? 경기도, 국적 없는 공공언어 114개 퇴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개선대상 공공언어 114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언어란 정부 및 공공 기관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번에 개선대상으로 선정한 공공언어는 일본어 투, 어려운 한자어, 외국어·외래어, 차별적 용어 등 4개 분야로 경기도 홈페이지에 도 공무원들이 작성해 올린 각종 보도자료, 공문서 정책용어 등을 모두 분석해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개선 대상 언어를 ‘적극’과 ‘권고’로 구분하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적극개선 대상 65개는 2020년 새해부터 각종 공문서와 자치법규 등에 순화된 대체어를 사용토록 하고 공공기관과 시군에도 이를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가 발표한 개선대상과 순화된 대체어는 금회→이번, 착수→시작, 명기→기록, 별첨→붙임, 익일→다음날, 미팅→모임/회의, 바이어→구매자/수입상, 선진지 견학→우수사례지 견학, 미혼모→비혼모, 미망인→고 아무개의 부인 등 특별한 논란 없이 수용가능성이 큰 용어들이다.
선정된 순화대상과 대체어는 경기도 공무원 업무수첩에 수록되며 2020년 도 자치법규 전수분석을 통한 개정대상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선정한 개선대상 이외에도 많은 순화 대상용어를 발굴하였으나 이미 법령 등에 쓰이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통해 국민과의 바람직한 소통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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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 비영리민단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가단체 공개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0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비영리민간단체를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공개모집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에 공익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민간단체로의 성장을 돕고 민주시민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총 사업비는 12억5,000만원으로 도는 민간단체 1곳 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도내에 등록돼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로 타 법령에 근거해 도비 지원을 받고 있는 법정지원단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소규모 비영리 단체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 기회를 부여하고자 올해부터 법정 지원단체를 사업 참가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민선 7기가 추진 중인 정책과 관련이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작성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청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담당했던 소관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9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으로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통해 단체 역량, 사업내용 및 파급효과,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원 여부 및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선정단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및 공익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을 통해 도내 비영리민간단체가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