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
TOP STORIES
-
성남 낙원중, '찜통 교실' 탈출 시동… 김진명 도의원, 학부모와 현장 간담회
-
화성 동탄구,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교육 '본격화'
-
화성시, 기업 기술 실증과 어르신 건강증진 '맞손'…상생 모델 첫 발
-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 콘퍼런스' 성료... 600명 참여 '업무 경감' 방안 모색
-
경기도일자리재단-LX하우시스, 건설보수 인력 500명 양성 '맞손'
-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 위한 개발계획 수립 본격 착수
-
경기도주식회사,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 '첫 발'
-
경기도, 호우 대비 취약시설 5만4천 곳 점검 완료…인명 피해 막는다
-
안양시, 저연차 공무원 '번아웃 방지' 집중 교육…조직 몰입도↑
MORE NEWS
-
안성시, ‘100시대를 준비하는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안성시, ‘100시대를 준비하는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노인사회활동지원 참여자 458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키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치매파트너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이해 및 치매예방수칙 등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치매예방운동, 박수체조를 시범을 보였다.
특히 치매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치매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조기검진을 통해 조기발견·조기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사회활동지원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지역이웃들에게 진정한 치매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치매통합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10
-
경기도주식회사,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 100억 달성‥흑자 전환 성공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해 설립 이래 매출 실적 최고치를 기록하며 순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9일 경기도주식회사가 발표한 2019년도 잠정 매출액은 약 100억원으로 2018년 매출 35억원에 비해 약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 사회적 약자기업을 대상으로 유통과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 연합회 등 경기도 내 다양한 경제단체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했다.
하지만 2016년 설립 이후 해마다 적자를 기록하며 우려를 사기도 했다.
2019년 이석훈 대표 취임 후 경기도주식회사는 국내 백화점, 마트,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유통채널을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또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해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관계망을 구축하는데 힘썼다.
이를 통해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3분기에 최초로 당기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2019년 매출을 흑자로 마감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전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며 “2020년에는 130억 매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의 효율화를 꾀하고 도내 200여 중소기업이 중국 백두산 관광객을 위한 쇼핑몰과 라오스 등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10
-
‘2020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 시설물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2020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대상을 공모한다.
지원 사업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단지 안 도로·하수도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시설 유지 보수 환경친화적 개방형 담장·녹지 조성 경비원·환경미화원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쉼터 시설 설치 보수 CCTV·지하주차장 방송 공동 수신 설비 설치 보수 노인·장애인 편익 증진을 위한 공사 실외 운동시설 유지 보수 소화설비 교체 등이다.
단지 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서류검토, 현장 조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사업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효과·지속성 등을 평가한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이 공동주택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곳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단 수원시의 다른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고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아닌 경우는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회의록 사본, 장기수선계획서 사본, 기타 관련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 1월 28~2월 21일까지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2020-01-10
-
‘미스터 토일렛’ 심재덕 전 수원시장, 11주기 추모행사
‘미스터 토일렛’ 심재덕 전 수원시장, 11주기 추모행사
[충청뉴스큐] 수원시 민선 1·2기 시장을 지낸 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11주기 추모행사가 오는 14일 해우재 문화센터, 정자동주교좌성당, 용인 두창리 묘소 등에서 열린다.
미스터토일렛 심재덕 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추모행사는 오전 6시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되는 추모 미사로 시작된다.
오전 9시 두창리 묘소를 참배하고 11시부터 해우재문화센터에서 추모식을 연다.
추모식은 추모영상 상영, 염태영 수원시장의 추모사,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1939년 경기 이천 마장면 출생으로 수원 신풍초·북중·수원농림고·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심 전시장은 수원농고 교사, 안성농업전문대 교수, 경기도청 잠업과장, 수원문화원장, 화성행궁 복원 추진위원회 자문위원장을 지내고 1995년 민선 1기 수원시장에 당선됐다. 1998년 재선에 성공했다.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사업’,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화성행궁 복원, 수원천 생태하천 개발, 광교산 연중 개방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겨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다.
1999년 한국화장실협회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심 전 시장은 ‘미스터 토일렛’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화장실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아름다운 화장실문화운동’을 전개하며 수원시 공중화장실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만들었다. 수원시장 퇴임 후에도 ‘화장실 사랑’은 계속됐다.
2006년 11월 열린 제6회 세계화장실대표자회의에서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된 심 전 시장은 2007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WTA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심 전 시장은 WTA 창립을 기념해 살던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 변기 모양을 본뜬 ‘해우재’를 지었다.
2007년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후에도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다 2009년 1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심 전 시장의 유족은 2009년 해우재를 수원시에 기증했고 수원시는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고쳐 지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2020-01-10
-
경기도, 2020년도 배합사료 구매자금 신청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배합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도내 양식어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오는 23일까지 ‘2020년도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어류, 새우류, 자라류, 우렁이류, 패류 양식어가에 배합사료구매자금을 최대 2억원 내에서 저금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으로 사후관리기간은 대출 실행 후 1년이다.
신청자격은 관련 법률에 따라 양식어업면허 또는 허가를 득하거나 신고를 필하고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어어업 경영 중인 어업경영체이며 신용도 조사결과 신용상태불량자이거나 사업 관련 최근 2년 간 부정행위자 등은 선정과정에서 제외된다.
지원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경영인은 신청서 배합사료구매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준비해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기술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수산기술센터는 접수된 증빙자료를 검토해 지원순위를 선정하며 이후 해양수산부에서 배정되는 자금이 최종적으로 수협에서 융자대출 실행된다.
2020-01-10
-
도 특사경, 겨울철 대형 공사장 화재취약행위 집중수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철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도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 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요인인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최근 대형 건축물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 남양주, 하남, 용인, 평택, 김포 등 경기도 내 공사장 중 위법 가능성이 높은 30여 곳이다.
주요 수사내용은 허가 없이 지정 수량 이상의 위험물 저장 및 취급하는 행위,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 준수 여부, 공사장 내 임시소방시설의 화재안전기준 준수 여부,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준수 등이다.
허가 받지 않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소가 아닌 장소에 저장 또는 취급할 경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불법 위험물 취급행위 적발 시 해당 위험물 사용정지 명령과 함께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겨울철 공사장 내 불법 위험물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홍진영 소방수사팀장은 “겨울철 공사장은 내부 작업이 많아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용접 작업 중 금속불티가 위험 물질에 비산·접촉되어 폭발하는 등 화재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화재안전기준을 지키지 않아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0
-
안양시, 금년도 취업지원 5대 신규사업 발표.
VR면접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면접체험부스,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청년직무박람회 등 취업을 돕는 다양한 정책들이 새롭게 추진된다.
안양시가 금년도 취업자 수 2만6천여명을 목표로 잡은 가운데 9일 이에 부응하는 5대 신규 사업을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AI·VR기술을 접목한 상설면접 체험부스가 안양시청사 2층 일자리센터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AI면접부스에서 기본적인 질문과 상황질문, 인성적성검사 등이 진행되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직무 역량과 적합도를 분석해 볼 수 있다.
VR면접부스는 취업과 관련해 실제 기출문제를 활용한 가상면접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2월중 첫 선을 보이게 될 AI과 VR면접 체험부스는 시 일자리센터에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직접 구직자를 찾아 나서며 적극적으로 취업을 알선하는 일명‘바로잡고’를 30회 가까이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시민축제장과 청년축제 현장, 관내 대학과 특성화고 도서관, 군부대, 교도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주 대상이다.
인파로 붐비는 전통시장, 지하철역사, 지하상가도 포함된다.
시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대동해 이들 지역을 방문, 취업상담과 알선은 물론 구직선호도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취업과 관련한 정책과 프로그램도 소개하게 된다.
‘바로잡고’운영일정은 시 및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전문분야 퇴직자들에게 재능기부와 함께 사회공헌의 기회를 부여하고 자긍심도 고취시키게 하는 일석이조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만 50세~70세의 전문직 은퇴 및 실직자로서 올해 70명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와 같은 경력의 신 중년층에게 활동실비를 지급하고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를 연계해 파견하는 방식으로 이달 중 사업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는 미취업 청년층과 중소기업체를 연결, 구직·구인난을 완화시키기 위함이다.
시는 19 ∼39세 청년층 30명을 선발해 관내 소재 중소기업에 취업을 알선해 이에 참여한 기업에게 인턴 채용기간 2개월 동안 월1백만원의 고용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규직으로 전환된 청년에게는 1개월 차에 1백만원을, 8개월째 되는 달에는 2백만원을 총 3백만원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청년층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청년직무박람회를 올해 새롭게 마련한다.
구직을 원하는 청년을 중심으로 관내 소재 대학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주요 대상이다.
청년층과 학생들은 업종별 기업체 실무담당과의 컨설팅으로 구체적인 직무정보를 공유하게 돼,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고 진로를 설정하는데도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상반기는 5·6월중, 하반기는 9·10월중 각각 적정한 날을 정해 두 차례 직무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취업자 수 2만6천명을 목표로 잡은 가운데 청년직무박람회와는 별도의 취업박람회를 일곱 차례 연다고 밝혔다.
또한 양 구청에 일자리상담창구를 신설한 가운데 일자리센터 운영과 청년층에 초점을 맞춘 안양형 청년일자리‘두드림’사업, 청년면접 지원 등 일자리지원을 위한 사업을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거듭 전했다.
2020-01-09
-
최갑철 경기도의원, 부천시 대장안지구 화재취약지역 안전대책 논의
최갑철 경기도의원, 부천시 대장안지구 화재취약지역 안전대책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갑철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 부천시 대장안동에서 개최된 ‘부천시 대장안동 주택화재예방 설명회’에 참석해 화재취약지역과 노후주택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개최된 설명회는 지난 4일 대장안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사망함에 따라 인근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교육과 화재예방에 대한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자 개최됐으며 마을주민과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갑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4일 발생한 화재는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참사”며 “오늘 소방서에서 마련해준 화재안전 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관계기관 참석자들에게 “화재가 발생한 대장안동 일대는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화재와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은 대장안동 인근에 개발행위 제한조치를 해제하고 위험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요청했다.
한편 최갑철 의원은 화재안전 교육 종료 후에 대장안지구 각 가구들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하고 주거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관계기관 공무원들과 화재복구 및 안전 대책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2020-01-09
-
이재정 교육감, “평화·통일 교육은 실천과 체험으로 이해 해야”
이재정 교육감, 학교 평화․통일교육 공감 한마당 토크 콘서트 참석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평화, 교육 · 교류로 열다’를 주제로 열린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평화·통일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교육감은 토크 콘서트에서 “평화·통일교육은 우리 삶의 절대적인 가치이며 목표”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평화·통일교육은 실천과 체험을 통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경기도교육청은 1박 2일 평화·통일 분야 현장체험학습을 확대해 체험형·밀착형 평화·통일교육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또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한 교사가“평화·통일교육을 하는 현장에서 제대로 교육하기 어려운 여건”이라며 어려움을 털어놓자 “시·도 교육청이 더욱 협력해 권위 있는 평화·통일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등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평화·통일교육 공감 한마당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서울·세종교육지원청, 한국교육개발원, 한반도평화포럼이 공동 주관한 것으로 평화 공감대 확산과 남북교육교류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0-01-09
-
수원시 위기청소년 단기 쉼터 공공형으로 운영된다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달보듬터’ 개관 기념행사에서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단기청소년쉼터가 공공형으로 전환을 완료, 청소년단기쉼터 운영에 민주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당초 단기청소년쉼터를 민간법인에 위탁운영해 왔으나 지난해 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공공형으로 전환한데 이어 올해부터 남자단기청소년쉼터도 공공형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두 곳의 단기 쉼터를 모두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운영을 맡게 됐다.
청소년쉼터는 학업을 중단한 가출 청소년을 일시 보호하고 숙식을 제공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상담·치료 및 예방활동을 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또 가출청소년의 사례관리와 거리상담, 복지지원에 관한 활동을 병행한다.
청소년지도사와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가 24시간 근무하며 방황하는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상담한다.
이번에 개소하는 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는 15명을 정원으로 10명의 종사자들이 함께하며 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는 21명 정원에 13명의 종사자가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2017년부터 청소년쉼터 공공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해 현장답사와 심의를 진행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쉼터 조직 및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9일 오후 권선구 경수대로 261 에서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달보듬터’ 개관 기념 행사를 열었다.
새롭게 문을 연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달보듬터’는 고단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달콤하고 부드러움을 뜻하는 ‘달보드레’와 상처를 보듬다는 의미의 ‘보듬’을 합성, 지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보듬어주는 안식처라는 뜻으로 명명됐다.
1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용면적 308㎡에 3인실 침실 5개호와 식당, 거실, 화장실, 샤워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이귀만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위기청소년들의 보호와 심리적 안정이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향후 가정과 학업에 복귀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