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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융합타운 복합개발수익 2,100억 여원 도민 이용시설에 전액 투입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24일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주상복합용지 C6블록 매각으로 총 2,100억여 원 규모의 도비를 절감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주상복합용지 매각은 지난 18일 경기도시공사 주관으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681억원을 응찰한 A사의 입찰자격에 대한 검토가 완료된 지난 24일 최종적으로 계약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업무용지 매각이익금에 주상복합용지 매각이익금을 합해 총 2,100억여 원의 복합개발수익이 확보됐으며 전액 경기융합타운 내 도민이용시설 조성에 투입된다.
이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부동산정책인 ‘도민환원제’의 취지에 따라 복합개발수익 전액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것이다.
개발수익금은 경기융합타운내 경기정원, 선큰광장 등 도민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융합타운 인접 도로 1개차로 확장, 지하주차장 등 각종 교통기반시설 조성에도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이번 복합개발수익 확보로 도비 절감과 개발수익 도민 환원의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게 됐다”며 “충분한 수익이 확보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만큼, 향후 도민공유시설과 기반시설의 신속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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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일하는 청소년 위한 노동인권 교육 강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2020년 더욱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노동인권 강사 양성 및 파견 체계 구축, 교안 및 교재 업그레이드 등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육콘텐츠 표준화 및 교육의 질 제고에 보다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시급한 특성화고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중학교 및 일반고 대상 교육도 확대해 청소년 10만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공모전, 연극제 등 청소년 참여형 행사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는 앞서 2018년도부터 ‘민주시민교육’의 한 영역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을 도입, 청소년 노동인권 전문강사 파견을 통해 도내 중학교, 일반고 및 특성화고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6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 청소년이 꼭 알아야할 노동법 및 각종 사례 등을 교육했다.
이 밖에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청소년 노동인권/진로 박람회 개최,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 확산 배포, 청소년 노동인권 온라인 콘텐츠 개발 등의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미래를 열어가야 할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은 더욱 안전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며 “경기도가 청소년 노동인권의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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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계약단계 불공정거래 경험률 61.5%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자동차부품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납품 등 전반적인 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계약단계에서의 불공정거래 경험률이 61.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9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내 자동차부품업체 1,621개사 중 390개사를 표본으로 ‘경기도 소재 자동차부품 기업 실태조사’ 실시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그 결과 납품업체들은 계약단계 외에도 납품단계, 부당정보 요구 , 대금결재 단계 등 여러 단계에서 불공정거래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3차 하위벤더 업체로 갈수록 불공정 행위 경험이 증가했다.
하지만 불공정행위의 대응 경험은 21.5%로 저조했다.
거래 축소·중단 등 향후 거래 시 불이익에 대한 염려가 불공정 행위에 대응하지 못 하는 가장 큰 이유였지만, 대응을 하고 싶어도 대처 방법이나 도움 요청 방법을 몰라서 대응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로 인해 납품업체들은 주장을 관철시키거나 조정기관에 의뢰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원도급사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일부 납품단가 인상을 받는 선에서 해결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목할 점은 계약 단계에서 자동차부품의 하도급 계약 10건 중 5건은 표준하도급계약서를 포함한 서면 계약서를 사용하지 않고 발주서 또는 구두계약으로 위탁이 이뤄져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불공정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하도급업체의 피해 구제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납품단계에서 불공정행위 경험은 55.9%로 대표적인 원인으로 인건비 및 원자재 상승에도 불구하고 납품업체가 일정기간 동안 단가인하를 제안하는 강제 납품단가 제도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발주업체가 부당하게 경쟁업체와 가격을 비교 견적하는 최저가 입찰제를 시행해 하도급업체의 실적 악화, 성장지표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이 같은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으로는 납품단가 조정권 협의회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정부기관의 금융 지원, 하도급법 등 관련 법·제도 보완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많은 기업에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자율주행차,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자금 유동성 악화에 많은 부담감이 있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적극적인 준비를 못 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도출됐다.
이신혜 공정소비자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도에는 하도급업체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권장, CR제도 개선, 납품단가 조정권 협의회의 실효적 운영 등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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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탈루법인 꼼짝마” 도 96개 법인 세무조사…지방세 411억원 추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부동산 취득 후 취득가액을 적게 신고하거나 부당하게 세금을 감면 받는 등 편법으로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기업들이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올해 한 해 동안 96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방세 411억원을 추징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최근 4년간 도내 50억원 이상의 과세물건을 취득하거나 1억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 받은 법인이며 특히 올해 최초로 ‘성실도 분석기법’을 도입, 객관적인 선정기준을 통해 그 중 탈루가 의심되는 96개 법인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조사결과 주요 추징세목으로는 취득세 378억원, 재산세 2억원 등이며 추징사유로는 무신고 254억원, 과소신고 110억원, 부정감면 45억원, 기타 2억원 등이다.
대표적인 추징 사례를 살펴보면, 주택건설시행사인 A법인 등은 공동주택을 신축하면서 발코니 확장 등 추가옵션에 대한 공사대금을 수분양자가 직접 시공사에게 지급하는 방법으로 형식상 법인장부에서 그 지급내역을 확인할 수 없도록 우회 거래를 통해 취득가액을 축소 신고해 누락한 취득세 16억원을 추징당했다.
지식산업센터 설립자인 C법인 등은 지식산업센터를 신축하고 ‘산업집적법’에 따른 사업시설용으로 직접 사용할 자에게 분양하기 위해 세제혜택을 받았으나, 임대사업자에게 편법으로 분양한 사실이 적발돼 부당하게 감면 받은 지방세 10억원을 추징당했다.
도는 세금 탈루 법인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추징하는 한편 기업의 성실납세를 적극 유도하고 영세·우수기업에게는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성실납세기업과 소상공인, 성과공유제 인증기업 등에 대해 최대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최근 들어 도내 대규모 택지·도시개발사업 등의 준공으로 고액 조사대상 물건이 증가하는 추세”며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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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 절단작업 중 폭발사고 위험‥북부소방재난본부, 안전수칙 준수 당부
폭발압력에 의해 개방된 드럼통 뚜껑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드럼통 등 폐 용기 절단 작업 시 폭발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전작업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30일 당부했다.
폐차장이나 고물상 등에서 위험물 저장용 폐 드럼통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자 산소 절단기로 뚜껑을 제거하는 등 절단 작업이 종종 이뤄지곤 한다.
문제는 이 같은 작업 중 용기 내 잔류돼 있던 유증기가 절단기의 불꽃 점화원에 의해 착화, 밀폐된 드럼통이 폭발해 사망사고 등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집계한 최근 4년 동안 경기도내 드럼통 폭발화재 건수는 총 14건으로 약 1,500만원의 재산피해와 1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같은 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전 용기 내 인화성 물질 잔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충분한 환기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화기, 불티 방지포 등 안전장비를 갖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드럼통 폭발화재는 작업자가 용기 내 인화성 물질 잔류 여부를 확인하지 않거나 주유구를 개방하지 않은 채 화기를 취급하는 등 부주의가 주요 원인”이라며 “취급 부주의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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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수거 보상제’참여 대상 확대해 불법광고물 뿌리뽑는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온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 수거 보상제’의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
현재는 만 60세 이상만 수거 보상제에 참여할 수 있지만, 2020년 1월부터 ‘만 20세 이상’으로 자격이 완화된다.
한 세대에서 1명만 참여할 수 있다.
본인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거한 불법 광고물과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 1회,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한 날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보상금은 현수막 1000원, 일반형 벽보 300원, 스티커형 벽보 500원, 일반형 전단 100원, 명함 형 전단 장당 50원이다.
확인 과정을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급한다.
한 달 최대 50만원 한도로 보상한다.
전신주·가로수·가로등 기둥 등에 부착한 현수막, 스티커, 벽보, 도로변에 투기한 전단, 명함형 광고물이 수거 대상이다.
수원시가 지정한 게시대에 설치하지 않은 현수막은 모두 불법이다.
적법하게 신고·협의가 이뤄진 광고물, 수원시가 아닌 타지역에서 수거한 광고물, 전체의 2분의 1 이상 훼손되거나 형체와 매수 구분이 불가능한 광고물 등은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반석 도시디자인단장은 “더 많은 시민이 불법광고물을 수거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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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지막날, 화성행궁 광장으로 오세요
지난해 열린 여민각 제야 타종행사.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31일 저녁 화성행궁 일원에서 2019년을 마무리하는 제야 행사를 연다.
행사는 밤 10시 30분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리는 ‘2019 제야 콘서트’로 시작된다.
가수 유형민·장철웅·유진표·한금서 밴드 ‘Blues 4’, 색소폰 연주자 김수환 등 지역 예술인들이 출연한다.
11시 40분부터 여민각에서 2019 제야·2020 경축 타종 행사가 열린다.
시민 30여명과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33번 종을 울린다.
타종행사는 40여 분 동안 이어진다.
2020년 1월 1일 자정부터 40분 동안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 봉사회’ 주최로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제야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 5000여명에게 무료로 떡국을 제공한다.
1월 1일 오전 7시에는 팔달산 서장대에서 ‘풍물굿패 삶터’ 주최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풍물굿패의 길놀이와 비나리, 해맞이 함성 지르기 등을 한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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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는 종무식, 시무식이 없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종무식과 시무식을 없앤다.
수원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열었던 종무식을 올해부터 하지 않기로 했다.
염태영 시장이 수원시 2020년 화두로 제시한 ‘새로 고침’에 걸맞게 앞으로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행사는 지양할 예정이다.
각 실·국 주관하는 간소한 행사로 종무식을 대신한다.
시무식도 1월 2일 오전 9시 본관 로비에서 열리는 ‘신년음악회’로 대신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이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염태영 시장은 음악회에 참석한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짧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루 간격으로 열리는 종무식과 시무식이 형식적인 행사라는 의견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기존 방식을 답습하기보다는 직원들 눈높이에 맞춰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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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 해 동안 기관표창 76개 받아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19년 한 해 동안 76개 기관 표창을 받으며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원시가 받은 기관 표창 수는 2017년 41개, 2018년 66개, 2019년 76개로 2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1월 수원화성문화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년 문화관광축제’에서 우수 축제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최근 ‘2019년 지속가능교통도시평가’에서 단일도시 부문 최우수상,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시정 모든 분야에서 고루 수상했다.
6월에는 수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대도시 기초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 기관 표창, 12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2월에는 수원 선경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한국도서관상’의 단체 부문 대상, 12월에는 북수원도서관이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연속 수상도 많았다.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고용노동부장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3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며 2013년 이후 4번째 수상에 성공했다.
‘제5회 올해의 SNS 대상’ 카카오톡 부문 대상도 받으며 ‘SNS 활용 우수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상도 있었다.
지난 2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본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한 디자인 시티즌 파트너십 시민 수요발굴 추진 과정’을 출품했고 ‘공공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원시의 정책을 널리 알리고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우리나라 지자체의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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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기관에 '사랑의 화장지' 전달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장지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7일 연무사회복지관, 광교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6개 종합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사랑의 화장지’ 2000여 롤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화장지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수원시 공직자들이 모은 우유 팩 등 종이팩 2t가량을 교환해 마련한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종이팩 모으기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더불어 화장지 기부로 이웃사랑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 여러분도 일반 폐지류와 종이팩을 분리 배출하는 등 자원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