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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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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경쟁력 경기도, ‘품질경영개선’ 진단부터 인증획득까지 지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획기적인 품질경영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품질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지원을 받을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품질혁신 지원’과 ‘품질인증획득 지원’ 두 가지다.
‘품질혁신 지원’은 품질경쟁력 향상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파견해 공정, 생산 등 품질 혁신활동 전반을 기업 당 최대 1,000만원 내에서 지원하는 분야다.
참가기업은 품질수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1년 동안 꾸준히 현장에서 개선방향을 직접 지도함으로써 공정 및 설비 개선 등 문제 해결을 지원받을 수 있다.
‘품질인증획득 지원’은 국내·외 신규 품질인증 획득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획득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분야로 기업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인증 지원분야는 ISO 9001, KS, KC, JIS, UL, FDA, IATF 16949, HACCP 등이다.
이 사업은 본사 또는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유망중소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품질관리 분야 수상기업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도청, 한국표준협회,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아 오는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소춘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업의 품질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품질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품질혁신 지원사업으로 20개사를 지원해 원가절감, 신뢰성 향상 등으로 50억원의 매출증대 및 104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다.
냉장/냉동 쇼케이스 생산업체 ㈜세광시앤에치는 지난해 경기도의 도움으로 제조현장 체질 및 품질관리 개선을 추진, 생산성 향상과 불량품 감소로 연간 2억원의 유형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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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비즈니스센터, 코로나19 걱정 없이 ‘화상상담’으로 대 중국 수출 돕는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대 중국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중국 내 경기비즈니스센터의 ‘화상상담 서비스’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가 지난 6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제방패’를 자처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및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이다.
경기도는 전국 대비 수출 중소기업이 전국의 30%를 웃돌고 대 중국 수출규모가 약 37%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조치를 추진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상하이, 션양, 광저우, 충칭 등 중국 내 경기비즈니스센터 4곳의 ‘화상 통신 시스템’을 활용, GBC의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비대면·비접촉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어 발굴·주선부터 기업-바이어 간 1:1 원격 수출상담, 통·번역서비스, 제품 마케팅, 통관자문, 시장동향 정보제공 등 수출에 필요한 전 단계를 밀착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중국 내 현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해외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다.
도는 이 밖에도 미국, 인도, 아세안 등 해외 9개국 12개소의 GBC를 통해 각국의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향후 화상 상담 서비스 외에도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비접촉 마케팅 방식을 발굴, 해외시장 상황에 따라 선별적으로 사용해 중소기업의 수출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비즈니스센터’는 자력으로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에게 현지 전문가들이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성사까지 기업을 대신해 지사 역할을 수행하는 일종의 ‘수출 도우미’다.
경기비즈니스센터의 마케팅서비스를 받길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이지비즈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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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판교 대장 도시개발사업 지구 입주에 맞춰 초중통합학교 개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성남 ‘판교 대장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건립 중인 대장초중통합학교를 주민 입주시기에 맞춰 개교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장초중통합학교는 용지비 604억원, 시설비 355억원 등 총 사업비 95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초등 1,030명, 중등 511명 규모이다.
현행 지방재정투자사업심사규칙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경우, 200억원 미만이면 경기도에 투자 심사를 의뢰해야 한다.
이에 성남시는 학교용지 내 체육관 건립 예산 5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고 절차에 따라 지난 1월 경기도에 투자 심사를 의뢰했다.
도는 관련 지침을 근거로 같은 대지 내 학교와 체육관을 함께 건립하는 사업은 1건의 기본계획으로 수립해 투자심사를 이행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반려했다.
이에 따라 대장초중통합학교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가 200억원 이상으로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대상이 됐다.
학교 신설 시 학교용지와 건물 건설비용은 교육청이 부담하고 복합시설 건설 예산은 자치단체의 예산을 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지방교육재정을 관할하는 교육부와 지방예산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의 투자심사를 이중으로 받아야 하는데 여기에 대장초중통합학교가 해당된 것이다.
그런데 행안부의 투자심사를 받을 경우 대장초중통합학교의 개교 시기는 약 9개월 정도 늦어지게 돼 학생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었다.
도는 이에 발 빠르게 해결방안 마련에 나섰다.
먼저 행안부 담당과에 대장초중통합학교 내용 설명 및 빠른 개선책을 수차례 요청하면서 행안부 투자심사회의에 참석해 투자심사 면제를 건의했다.
이미 교육부 투자심사로 승인 받은 학교시설 건립에 대해 행안부 투자심사를 또 다시 받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는 것을 이유로 내세웠다.
도 규제개혁담당관은 또 성남교육청과 도 관련부서가 모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협조체제 방안을 논의하면서 세종시에 있는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과를 방문, 중앙투자심사제도 일원화 필요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규제개선 건의 창구인 ‘규제개혁신문고’ 사이트에 ‘학교시설건립관련 중앙투자심사제도 합리화 건의서’를 등록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 25일 행안부 담당과장과의 면담에서 ‘교육부 확정 사업계획에 따라 지방재정 투자 심사에서 제외하되, 지방비 추가 부담이 없는 조건하에서 추진할 것’이란 답변을 받았다.
유계영 도 규제개혁담당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학교시설 건립 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사업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행안부 논의를 통해 투자심사를 일원화하는 제도합리화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안부의 대장초중통합학교 투자심사 면제 조치에는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의 긴밀한 업무협조, 국무조정실 지원과 교육부와 행안부간 신속한 협의와 대응, 소관 부처인 행안부의 적극적인 법령해석 등 여러 관계기관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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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고통분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 환영
수원시의회,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고통분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 환영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신뢰를 바탕으로 극복하고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27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상생발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협약식에는 협약대표자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세류2동 신곡마을 상인회 회장, 상가 건물주 대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권선구지회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과 이재식 의원, 김진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체결된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코로나 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임대료 10% 인하에 적극 동참 및 임대료 인하된 재계약시 무료 중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중 임대료 5% 이내 준수와 5년 이상 장기임대계약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통한 골목상권 거점 확충 및 가로환경개선 등 상권역량강화 등이 있다.
조명자 의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가중된 경기침체 속에서 주민들의 상생과 협력으로 이루어진 오늘의 협약이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의 골목상권 역량 강화사업으로 힘을 더한다면 궁극적으로는 다함께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세류2동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마을만들기 10년, 함께가는 동행마을 세류2동’을 비전으로 세류동행거점 조성과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등 3개 단위사업이 2023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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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대응 위해 임산부 직원 재택근무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청 임산부 직원에 대해 즉시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전 부서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재택근무를 명했다.
필요시에는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재택근무자는 원격근무서비스를 활용해 자택에서 근무하며 도는 재택근무자들의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복무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의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됨에 따른 조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방공무원 복무지침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우선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들이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며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내부에서부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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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승용차요일제’ 27일부터 일시 해제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감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승용차요일제’를 27일부터 일시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4조의2’에 의거해 주민 스스로 월요일에서 금요일중 스스로 정한 요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자율적 시민실천 운동이다.
도의 이번 승용차요일제 일시해제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출퇴근 시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 해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일시해제 대상은 현재 경기도 승용차요일제에 참여중인 약 8만7,000명이 해당된다.
일시해제 기간에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차량도 평일에 모두 운행이 가능하며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등 기존의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민간보험 혜택을 받는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단말기 장착자는 경기도의 승용차요일제 일시해제와는 별개로 보험사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서 ‘경계’ 단계 이하로 하향될 경우 일시해제 종료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경기도 차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도민들께서도 개인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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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제자유구역청, 제6대 양진철 청장 취임
경기도
[충청뉴스큐] 양진철 전 부천 부시장이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제6대 청장으로 27일 취임했다.
양 신임청장은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경기도 정책기획심의관, 복지건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용인시부시장, 부천시 부시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1962년생으로 용산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정책관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양 청장은 탁월한 업무능력과 따뜻한 리더십의 행정전문가로 황해경제자유구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신임청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에만 6개 기업과 1억 8,500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는 등 전임 청장님과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 덕분에 개청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며 “국내외 기업의 비즈니스 협력거점 조성, 외국인 투자유치 총 1억불 달성을 위해 진취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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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세류2동 뉴딜사업지구 건물주들 임대료 인하 동참
27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염태영 시장(앞줄 오른쪽 3번째),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뒷줄 오른쪽 4번째), 김진표 의원(앞줄 오른쪽 1번째)과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상권 건물주 및 상인들이 수원시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세류2동 도시재생사업 지역 건물주들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사태 종결 시까지 임대료의 10%를 인하하기로 약속했다.
주민들이 상생과 협력으로 코로나19 경제 여파를 최소화하고자 시작된 ‘착한 임대료’ 물결이 수원지역에서도 확산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다.
수원시와 세류2동 신곡마을 상인회, 신곡마을 상가 건물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권선구지회 등 4자는 27일 오후 2시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물론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김진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의미 있는 지역 상권의 움직임에 박수를 보냈다.
협약은 해당 지역 상가 건물주가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사태 종결 시까지 임대료 10%를 인하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내용이 골자다.
협약이 이뤄진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에는 총 50여 개 동에 100여 개 상가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15명의 건물주가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약속했으며 협약 이후 다른 건물주들의 동참도 기대되고 있다.
또 상인들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중 임대료 5% 이내 인상 준수와 5년 이상 장기임대차 계약으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여기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권선구지회는 임대료가 인하된 재계약이 이뤄질 경우 중개보수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를 하고 신규 계약 건에 대해서도 중개보수요율을 절반만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수원시 역시 해당 지역에 골목상권 거점 확충 및 가로환경개선 등 상권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착한 임대료 사업이 꽃을 피운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올해부터 4년간 국도비 및 시비 167억원을 투입해 골목상권활력 프로젝트 및 세류동행 거점 조성 및 주거환경개선이 진행되는 곳이다.
이날 협약식에 건물주 대표로 참석한 정우영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들을 위한 세류동 신곡마을의 노력이 수원시 전체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최진선 신곡마을 상인회장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아름다운 마음을 기억하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똘똘 뭉쳐주신 신곡마을 주민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안전하고 잘 사는 신곡마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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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봉사자들, 시민들에게 직접 만든 마스크 선물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를 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명은 27일 오후 영통구 반달로 ‘재능자원봉사단 작업장’에서 첫 작업을 시작했다.
재봉기술이 있는 봉사자들이 천마스크를 제작한다.
봉사자 1명이 하루에 100~150개를 만들 수 있다.
완성한 마스크는 예방수칙 홍보물과 함께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 재료비는 수원시가 지원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재봉기술이 있는 자원봉사자를 추가로 모집해 마스크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4~5명씩 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장 네 곳을 마련해놓았다.
봉사자들은 작업을 시작하기 전 발열 체크를 한다.
봉사자가 늘어나면 하루에 1000개 이상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봉사활동은 마스크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으원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재난·재해전문자원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또 ‘수원시 방역활동 지원단’에 방역기, 방역복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자가격리대상자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재난·재해전문자원봉사단은 긴급방역을 요청한 자원봉사수요처,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등 45개소를 방역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면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마스크 만들기에 나서준 자원봉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마스크가 감염병 확산을 막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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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도의원,“폐선예정 9709 광역버스 노선입찰 버스준공영제 노선으로 신설해야”
김경일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은 지난 26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의 일방적인 파주 9709 광역버스 폐선에 대해 항의하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경기도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기반의 동일노선 신설, 수도권 버스노선 관련 협의를 위한 3자 협의체 구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의 일방적 폐선통보와 그에 따른 경기도, 고양시 및 파주시의 대응 현황 및 입장 차이를 설명하며 “서울, 경기, 인천 세곳의 인구수만 비교해보더라도 압도적으로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있는 우리 경기도가 언제나 서울시의 배타적인 교통정책에 의견을 묵살당하고 꼼수를 부리는 행위를 막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모두 하나의 수도권, 하나의 생활권 속에 살고 있는데 서울시의 이러한 행태는 스스로 자신들이 다른 수도권 내 지역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오판이 아닌가”며 서울시의 행태를 지적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을 방지하고자 김 의원은 첫 번째로 “폐선이 예정된 9709 광역버스와 동일한 노선으로 광역버스를 신설해, 기존의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편을 방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두 번째로 “앞으로 차질없는 경기도 노선입찰 버스준공영제 추진을 위해 더욱 확고하고 강력한 경기도의 시·군간 조정·협의 능력을 마련해 이번에 발생한 파주시와 고양시 간의 큰 입장차이 문제가 추후에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앞으로 비수익노선에 대한 버스업체의 일방적인 폐선결정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경기도의 희생을 방지하고자 향후 수도권 내 교통문제 관련 사안에 있어서는 경기도·서울시·인천시가 서로 상생차원의 협의 및 논의를 통해 함께 결정하는 협의체를 구성해줄 것”을 제안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금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은 서면으로 진행됐다.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