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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든 어린이집, 3월 8일까지 휴원
수원시 모든 어린이집, 3월 8일까지 휴원
[충청뉴스큐]수원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이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휴원한다.
정부는 지난 26일 “영유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3월 8일까지 전국 어린이집을 휴원한다”고 밝혔고 정부 방침에 따라 수원시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이 휴원한다.
수원시는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집에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시행한다.
특별한 제한 없이 긴급보육을 이용할 수 있다.
휴원 기간은 ‘출석인정특례’를 적용해 보육료를 지원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많은 가정이 보육에 어려움을 겪으시겠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며 “긴급보육을 시행하는 어린이집은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수시로 교재·교구를 소독해 감염병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도 개학을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수원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원시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임시 휴관했다.
또 지난 22일부터 노인복지관 6개소, 장애인복지관 2개소, 경로당 513개소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운영을 중단했다.
24일부터 운영을 중단한 수원시 공공 실내체육시설 19개소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휴관할 예정이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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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항산화활성과 풍미가 증진된 버섯차 제조방법 특허기술 산업체 이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버섯의 항산화활성과 풍미를 증진시키는 버섯차 제조기술을 27일 ㈜다미소와 솔룸바이오텍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다.
버섯은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증강 효과가 있으며 그 종류에 따라 항염증활성, 항당뇨활성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건강식품이다.
버섯의 이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버섯차 가공연구를 시작해 항산화물질과 향미성분의 용출이 잘되도록 하는 가공기술을 개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개발된 기술은 전처리과정을 거쳐 버섯차를 제조하는 기술로 단순 건조해 제조하는 기존 방법과 비교했을 때 용출되는 항산화물질이 약 1.5~4배, 아미노산 등의 영양성분이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정구현 버섯연구소장은 “우리원에서 개발한 버섯차 제조기술의 산업화로 버섯차가 일상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버섯 소비가 촉진되고 국내 버섯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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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납세자 384명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오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직장 163개와 개인 221명 등 총 384명을 2020년 경기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매년 도세 및 지방세를 5건 이상 납부한 개인 또는 직장을 시군으로부터 추천 받아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이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성과공유제 인증기업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하고 정부 포상의 추천 제한규정에 해당하는 자를 배제하는 등 선정기준을 좀 더 정교화 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미리 합의한 목표를 함께 추진해 달성했을 경우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도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성과공유제 인증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에는 도내 게임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성남 소재 주식회사 네오위즈와, 반도체 필수장비 전문기업인 안산지역 버슘머트리얼즈한양기공, 지역 내 기부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힘쓰는 고양소재 오복운수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개인에는 성실납세자 인증서가, 법인에는 성실납세자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도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인증스티커가 발급된다.
법인은 3년 간 세무조사 면제, 1회에 한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 개인과 법인 모두 경기도 금고인 농협, 신한은행에서 여신금리 우대, 수신금리 우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을 통해 성실 납세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들이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자진 납세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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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소상공인 안전망’ 고용보험료 지원한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1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와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대상자 선정 및 지원, 홍보 활동 등 상호간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사업이 조기에 정착, 원활히 시행되도록 하는데 힘쓰기로 약속했다.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1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저조한 고용보험 가입을 독려하고자 민선 7기에 새로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내용으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기준보수에 상관없이 월 납부한 보험료의 3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올해 1월 이후 납부한 보험료만 해당 된다.
신청대상은 상시 고용된 근로자가 없는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이며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대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1일부터 상시모집으로 신청방법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폐업 이후 발생하는 문제로부터 1인 자영업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업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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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면 스트레스 잠재우는 ‘수면산업’ 육성 박차‥올해 4억 투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만성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으로 수면부족 현상을 겪는 현대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수면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중소기업 25개사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수면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면문제’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 이른바 ‘슬립테크’라는 신시장의 창출과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 분야에 8개 과제 2억원,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 분야에 17개 과제 1억7천만원 등 총 25개 과제에 4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 분야는 수면에 관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에 첨단기술 융합에 기업 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 분야에서는 보유제품의 각종 검사, 시험분석·인증, 해외 수출 거래처 발굴 컨설팅, 지식재산권 획득 및 보호,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기업 당 최대 1천만원 내에서 수요에 맞는 패키지형태로 자율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사무소 또는 공장·연구소 등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으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경기도 R&D기술개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이 밖에도 도내 수면산업 관련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면사업화 역량강화 관련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 수면산업은 약 6.3% 연평균 복합성장률이 예상되는 산업으로 지난해 경기도는 지자체 최초로 ICT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수면제품 기술개발에 10개사를 지원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6개사를 선정 지원한 바 있다.
사업 공고 및 지원 서식은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정보 포털사이트 이지비즈 또는 경기도R&D기술개발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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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추진 날개‥올해 59개 사업 국비 910억 확보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의정부 중금오지구 국지도로 개설공사 등 도내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59건에 필요한 국비 총 91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2020년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을 통해 올해 전국 110개 사업에 국비 1,553억원, 지방비 1,639억 등 총 1조 2,926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계획에 따라 올해 도내에는 59개 사업에 국비 910억원, 지방비 914억원, 민자 9,734억원 등 총 1조 1,558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지역은 의정부, 파주, 동두천, 하남, 화성, 양주, 양평, 포천, 화성, 연천, 이천, 남양주 등 12개 시군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의정부 캠프 에세이욘 레포츠공원, 파주 캠프 하우즈 공원 등 2개 사업의 ‘토지매입비’로 국비 59억원 등 총 244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양주 도하~덕도 도로확포장, 파주 캠프하우즈 도로개설, 동두천 시가지우회도로 개설, 포천 고모IC~송우간 도로 확포장, 양평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 분야 12개 시군 48개 사업에 국비 850억원 등 총 9,124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파주 캠프 하우즈 공원 조성, 화성 쿠니에어레인져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조성 등 ‘반환공여구역개발’ 분야 5개 시군 9개 사업에 지방비 173억원 등 총 2,19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번 계획 발표로 균등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정부 행복두리센터 건립사업’이 올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의정부 호원중~서부로 연결나들목 개설사업’이 새로 추가돼 경기북부 교통불편 해소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임순택 균형발전담당관은 “향후 분기별 점검을 추진,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예산 조정을 실시해 집행률과 추진속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그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반환공여구역 주변 도민들의 삶의 질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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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의원, 2019년 경기도의회 의원발의 우수조례 표창 수상
백승기 의원, 2019년 경기도의회 의원발의 우수조례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이 지난해에 대표 발의 했던 ‘경기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역발전 및 도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경기도의회 의원발의 우수조례’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승기 의원은‘경기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대표발의를 통해 경기도 한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경기도 한우의 생산기반 조성 및 품질 향상, 농가교육 등 지원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조례의 제정으로 도내 우량 한우 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적극적인 개량 증식사업을 통해 한우농가의 소득 향상과 더불어 경기도 한우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백 의원은 “지속가능한 축산기반을 조성하고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의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경기도 한우의 육성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백 의원은 제정 조례가 경기도 한우 정책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입법의 실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는 등 조례안의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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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2019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상 수상
황대호 의원, 2019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경기도의회가 선정한 2019년도 우수조례 발의 의원으로 선정되어 26일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경기도의회에서 발의된 450 여개의 조례 중 직접적으로 도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10개의 조례를 우수조례로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이 중 황대호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는 군공항의 비행훈련, 사격장 포격 등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도내 100여개의 학교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제정된 것으로 전국 최초의 시도이며 특히 국가사무에 해당하는 군 관련 피해보상을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영역을 한 단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대호 의원은 조례 제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수원시청 등 관계 공무원과 10여 차례가 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특히 수원 군공항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서수원 지역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2차례에 걸친 토론회를 백혜련 국회의원과 함께 개최해 유관기관의 관심을 이끌어 냈고 소음피해 실태조사 실시, 직원 추가 배치,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복지 혜택 제공 등 조례가 실효성을 갖을 수 있도록 주민소통에 애를 써왔다.
이날 수상에 대해 황대호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군사시설 주변 소음 피해학교에 대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어렵게 형성됐고 비로소 지원의 법적근거가 마련되었을 뿐이다”고 말하고 “정작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어떻게 구체적인 지원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며 “지역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노력이 뜻밖의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교육청-시청-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군사시설 소음피해 학교의 교육력이 결코 뒤처지지 않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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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19년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19년 우수의원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019년 우수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명근 의원, 오진택 의원, 유상호 의원을 선정하고 우수의원패를 전달했다.
2019년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세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초선의원으로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 수행에 솔선수범 했고 특히 건설교통 분야 입법 활동 및 지역주민 민원 처리 등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조재훈 위원장은 “세분 의원은 제10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건설교통분야 입법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민원 해결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임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큰 박수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수상을 하게 된 오명근 의원은 “경기도, 특히 평택의 현안에 관해 늘 고심하고 있으며 남은 위원회 임기 동안 경기도와 평택시의 건설교통분야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택 의원은 “화성은 신도시가 조성되어 인구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교통 불편 민원을 제기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상호 의원은 “연천지역은 31개 시·군 중 교통인프라가 가장 열악하고 통일을 대비한 교통의 중요성이 매우 큰 지역이다”며 “최근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붕괴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 지역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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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이 쏘아올린‘기초지자체에 역학조사관 운영 권한 부여’, 마침내 실현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정부에 꾸준히 건의했던 ‘기초지자체에 역학조사관 운영 권한 부여’가 마침내 실현됐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비롯한 ‘코로나 3법’을 처리했다.
기동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역학 조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소속 공무원으로 역학조사관을 둘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법안 통과에 따라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시·군·구의 단체장은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둬야 한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기초지자체장으로서 권한이 없어 감염병 대응에 한계를 느낀 염태영 시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앙정부에 “지방정부에 역학조사관 운영 권한을 비롯한 감염병 대응 권한을 이양해 달라”고 건의했다.
2018년에는 ‘감염병 역학조사관 채용’을 수원시 규제개혁 과제로 선정해 행정안전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2019년 4월에는 경기도에 역학조사관 임용 권한 이양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7월 자치분권위원회에 사무 이양을 건의한 바 있다.
지난 2월 8일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코로나19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에 권한을 부여해 달라”고 요청하고 ‘기초지자체 자체 역학 조사관 채용·사전역학 조사 권한 부여’ 등 내용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염태영 시장은 “국회의 법안 처리를 환영한다”며 “이번 법안 통과는 지역의 감염병 예방·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역학조사관 운영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또 “현장 상황을 잘 아는 지방정부에 감염병 대응 권한을 더 줘야 한다”며 “지방정부를 믿고 권한을 주고 대응을 맡긴다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