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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안 재의 요구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30일 경기도의회에‘일본 전범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안 재의요구서’를 제출했다.
도교육청은 이 조례가 시행되는 경우 국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상황과 교육적 측면을 고려하여, 조례안에 대해 경기도의회에 재의 요구를 하게 됐다을 밝혔다.
이재정 교육감은 “도의회가 사실상 만장일치로 결정한 내용에 대해 재의 요구서를 제출하는 부담감이 크지만, 도의회의 결정과 권위에 대한 존중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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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청각·언어 장애인 위한 쉼터 문 열었다
‘농아인 및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30일 서둔동 240-1 현지에서 ‘농아인 및 시각장애인 쉼터’를 개소했다.
건물 한 층을 임대해 꾸민 쉼터는 313.92㎡ 넓이에 점자교육실, 정보교육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시각·청각·언어 장애인들이 교류하며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쉼터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청각·언어 장애인에게 정보 교육, 수어교육 등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현재 수원시의 농아인은 5394명, 시각장애인 수는 4408명이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농아인 및 시각장애인 쉼터가 수원시의 농아인과 시각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이곳을 찾는 장애인들이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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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함께 이겨냅시다”‥도, 축산농가 출입 자제 등 도민 방역수칙 준수 당부
농림축산식품부 ASF 방역 국민행동요령
[충청뉴스큐]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6일 우리나라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이래 그간 파주 2건, 연천 1건, 김포 1건, 인천 강화 5건 총 9건이 발생한 상황이다. ‘최소한의 움직임이 최대한의 방역’을 담보하는 만큼, 아예 접촉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도에서는 추가확산을 막고자 방역통제초소 확대, 방역·통제 상황 안전감찰, 재난안전관리기금 확대지원 등은 물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 주요 축제·행사를 취소하는 등 ‘최고수준’의 차단방역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도는 이 같은 강력한 차단방역조치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조그마한 구멍도 생기지 않게 전 국민적으로 철저한 방역의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선 발생지역 내 축산농가 방문은 삼가고, 발생지는 출입이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발생지로부터 10km 내 지역을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 해당 시군에 문의해 인근 이동통제초소에서 소독 조치를 받은 후 이동해야 한다.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먹다 남은 돈육제품을 버리거나 야생동물에게 주는 행위를 금해야 한다.
중국·베트남·필리핀 등 ASF 발생국을 여행했을 경우 축산농가 방문을 하지 말아야 하며, 해당 국가에서 구입해온 돈육 제품을 국내로 반입해서는 안 된다. 우편이나 공항·항만 등을 통해서도 불법수입축산물이 국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과 함께 축사 내외를 소독하고, 차량·사람에 대한 출입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과거 사료로 쓰이던 남은 음식물은 양돈농가로 전면 반입이 금지된다.
축산 관련차량은 반드시 인근의 거점소독시설 등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야 한다. 현재 도내에는 김포, 파주, 여주, 안성 등 총 17개 시군 32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에 있다.
경기북부 중점관리지역 내 축산 관련차량은 반드시 해당 시군 방역부서에서 전용차량 등록 후 스티커를 발부 받아 부착해야 운행이 가능하며, 해당 권역 내로 진입하는 외부 축산차량 역시 광역 지자체에 전용차량을 등록 후 스티커를 부착해야 한다. 또 중점관리지역 진출입 시 거점소독시설에서 반드시 소독을 받고 소독필증을 교부받아야 한다.
임효선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와 종식을 위해 정부, 시군, 농가, 유관기관단체, 도민 등과 합심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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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가을꽃 식재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가을꽃 식재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 및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일환으로 시내 곳곳에 국화 총 400본을 식재했다.
조용찬 위원장은 “이번 가을꽃 식재를 통해 우리 마을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가을꽃 향기 가득한 밝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고 미세먼지 없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비전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창수 비전2동장은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가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가을꽃을 식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꽃길 조성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비전2동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꽃향기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5년 가을부터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사거리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꽃 박스를 설치해, 계절별로 꽃을 식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꽃향기 가득한 꽃길과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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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자원봉사센터, V.I.P토요가족봉사단 2기 연탄봉사 실시
평택시자원봉사센터, V.I.P토요가족봉사단 2기 연탄봉사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자원봉사센터 V.I.P토요가족봉사단 2기는 지난 28일 원평동 일대 취약계층을 위해 500장씩 조를 나눠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V.I.P토요가족봉사단 2기는 작년 1기와 동일하게 올 2월에 모집하여 초·중·고등학생의 인성함양 및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고 가족간의 화합 및 가족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15가족, 48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연탄봉사활동으로 가족간의 따뜻함이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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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시생태 현황지도 및 웹 GIS시스템 구축 용역’추진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환경 모범도시로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시는 오는 10월부터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계절 동·식물 생태현황 조사 등을 위한 ‘평택시 도시생태 현황지도 및 웹 GIS시스템 구축 용역’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환경 및 생태분야 전문가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사계절 토지이용과 토지피복현황·식생도·동식물 서식 조사 등 생태현황을 조사 후, 비오톱 주제도 및 유형별 보전가치 등급을 구분하고 생태현황지도 작성하게 된다.
특히, 웹 GIS 서버를 구축해 시 최초로 고해상도 지역 생태정보를 담은 전자지도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간계획 활용과 시민의 전자정보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택호 및 진위천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주제도 및 미세먼지 측정소 관측 자료를 활용한 미세먼지 주제도 등 평택시 특색 주제도를 추가로 만들어 평택시 자연환경을 쉽게 전달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으로 구축되는 도시생태 현황지도는 환경 생태적 특성·가치를 반영해 특정 생물 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보존가치 등급을 나타내는 지도로,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 자연자원 실태조사로 합리적인 환경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고, 공간별 상세한 실태파악으로 장기적인 평택시생태네트워크 구축의 기본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생태도시 조성에 시민참여 기틀을 마련하는 등 선진 환경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고, 향후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평택시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주고 환경 보전의식의 생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도시생태 현황지도 작성은 관내 생태현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만큼 평택시의 자연환경 특성을 반영한 도시계획 및 개발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며, “보존과 개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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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용이동 행정복지센터’개청, 본격 업무 시작
평택시,‘용이동 행정복지센터’개청, 본격 업무 시작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30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2만5,000여 주민들에게 본격 행정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비전2동 인구 증가에 따른 분동 추진으로 설치된 용이동은, 평택시 23번째 행정구역으로 14통 111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행정복지센터에는 행정민원·생활지원·맞춤형복지 3개팀에 13명의 공무원이 근무한다.
평택시 현촌5길5-19에 위치한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식 청사 건립 전까지 민간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며, 청사 1층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인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배치하고, 2층은 민원실, 동장실, 회의실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멀리 떨어져 있는 비전2동 행정복지 센터를 이용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번 개청으로 마음 한 켠의 죄송함을 덜게 됐다”며, “주민 의견 수렴으로 정식 청사 부지를 최대한 빨리 확보해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제공과 복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들의 거점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초대 동장으로 임명된 이정열 용이동장은 “공간이 작은 임시청사에서 시작하게 돼 어려움이 있겠지만, 소통하며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행정을 펼쳐 주민들이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는 초대 용이동 통장 임명식이 진행됐다. 임명된 초대 통장들은 앞으로 2년간 용이동 각 통별 행정사무를 맡게 된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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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사업 성료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사업 성료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고독사 예방사업 ‘안성1동 나비남 프로젝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안성1동 나비남 프로젝트’는 아닐 비와 사내 남자를 사용해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의미를 담아, 노인, 청장년 중 상대적으로 관심이 더 필요한 독거남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전화 및 방문,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남 10명에게 주 2회 전화 또는 방문하여 안부확인 및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월 1회 방문하여 필요한 생필품 2백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받은 설모씨는 “건강이 좋지 않고 생활의 여러 어려움이 많지만 선뜻 도움을 요청하기 곤란했는데, 직접 찾아와주고 필요한 생필품도 지원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관형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도움을 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일홍 안성1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보살펴 주는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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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안성시 보건소 전경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 보호를 위하여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됐다. 임신부는 임신주수에 상관없이 10월 15일부터 접종 할 수 있으며, 임신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하여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생후 6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2회 접종대상자는 9월 17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과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경험이 있는 1회 접종 대상자는 10월 15일부터 어린이 독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으면 된다.
또한, 만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10월 22일부터 어르신 독감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10월 22일부터 병원에서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3세~64세 사이 시민 중 장애 정도가 심한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대상자는 안성시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백신 소진시까지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독감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안성시청, 안성시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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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수원희망글판' 문안 공모
올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수원희망글판' 문안 공모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한 달 동안 ‘2019 수원희망글판’ 겨울 편 문안을 공모한다.
겨울과 어울리면서 시민들이 따뜻함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25자 내외 문안을 문학작품에서 발췌해 응모하면 된다. 개인 창작물은 응모할 수 없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수원희망글판 겨울 편 문안공모’를 클릭해 문안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세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겨울 편 문안은 인문학자문위원회 심의와 저작권 협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문안은 11월말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에 공개된다. 선정 작품 응모자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후보 작품 응모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2012년 시작된 ‘수원희망글판’은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학 사업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의성 있고 정감 어린 글귀를 시청 정문 오른편 담장 등 시내 곳곳에 게시한다. 겨울 편 문안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게시된다.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