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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철 성육기 불법어업 집중 단속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가을철 성육기 어패류 보호를 위해 10월 한 달 동안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지도·단속을 진행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불법어업 단속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및 도, 시군, 해경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업행위, 어구사용 금지기간 및 구역,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기간·체장 규정 위반, 불법어구 사용, 투망·동력기관 부착된 보트, 작살 등 유어질서 위반행위 등이다.
이상우 도 해양수산과장은 “가을철은 봄에 산란한 어패류가 성육하는 계절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어업인의 자율적인 준법 조업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상반기 산란기 등 불법어로행위에 대한 단속을 51회 실시해 15건의 위반행위를 조치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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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 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 교육 2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는 세계시장에서 우수 방송콘텐츠를 발굴하고, 수·출입, 배급 등 전반적인 마케팅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관련 분야 취업 및 창업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방송영상 ‘기획-제’작-유통-배급’의 이론과 실무교육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업견학과 단기 현장실습 취업컨설팅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11월부터 12월까지 총 8주간 300시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의 교육 및 행사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도 콘텐츠정책과 조한경 과장은 “도내 방송콘텐츠 마케팅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해 우수 방송 콘텐츠 발굴과 양질의 콘텐츠 유통 활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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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산업 UAE-인도 통상촉진단’ 2,452만달러 수출상담실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3박5일간 UAE 두바이와 인도 뭄바이 현지에 파견된 ‘2019 경기도 환경산업 UAE-인도 통상촉진단’이 총 107건의 상담을 통해 2,452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촉진단 파견은 연평균 10%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환경산업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UAE와 인도 현지에 도내기업이 생산한 우수 환경산업 제품을 알림으로써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신흥시장’을 개척하고자 마련됐다.
도내 우수 환경기업 7개사로 구성된 ‘통상촉진단’은 두바이와 뭄바이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표적으로, 안양시에 있는 한일이에스티㈜는 호수 한가운데에 미세 기포를 발생시키는 ‘물레방아’ 모양의 장치를 설치, 호수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수질정화기술로 현지 기업 및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한일이에스티㈜는 인도 뭄바이 수산물 양식업체인 A사와 연간 1,000대 규모의 판매계약 및 현지생산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한 것은 물론 두바이 현지 지방 정부에 물품을 조달하고 있는 B업체와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계약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시흥시에 위치한 원진테크도 자체 개발한 ‘PET 재활용 시스템’으로 현지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진테크는 도로용 아스팔트를 대체할 수 있는 PET 첨가물에 관심을 보이는 다수의 현지기업 및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현지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파견에서 도는 통상촉진단의 원활한 수출상담 지원을 위해 1:1 상담 주선 통역지원 상담장 구축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앞서 도는 통상촉진단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 시장조사 진행, UAE와 인도의 환경산업 현황과 기업 및 바이어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도는 오는 2020년에도 진출 가치가 높은 해외시장을 선정, 상하반기 총 2차례에 걸쳐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엄진섭 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을 통해 2020년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두바이와 ‘Make in India’를 모토로 제조업 육성책을 펴고 있는 인도의 환경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유망환경기업들이 해외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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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간사업장 관계자 신고 의무화 담은 ‘소방기본법 개정안’ 건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민간기업이 소방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사고를 처리하는 등의 폐단을 막기 위한 법적근거 마련에 나선다.
도는 민간사업장 사고 발생 시, 사업장 관계자가 의무적으로 신고를 할 수밖에 없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소방기본법 개정안’을 소방청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 지난 5월 이천 하이닉스 공사현장 추락사고, 지난 8월 하남 호반베르디움 건설현장 폭행사건 등과 같이 민간기업이 자체적으로 사고를 처리한 뒤 뒤늦게 소방당국에 신고하는 등의 폐단을 막기 위한 조치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19조는 “화재 현장 또는 구조·구급이 필요한 사고 현장을 발견한 사람은 그 현장 상황을 소방본부, 소방서 또는 관계 행정기관에 지체없이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의무 신고 주체가 ‘사고현장을 발견한 사람’으로 명시되면서,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사고를 인지하고도 ‘현장을 직접 보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신고를 하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해 왔다.
이에 도는 개정안 내 의무신고 주체에 ‘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한 관계인’을 추가, 사고발생 사실을 알게 된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의무적으로 신고를 할 수밖에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정당한 사유 없이 화재·구조·구급 그 밖의 위급한 상황을 소방본부에 알리지 않거나 알리지 못하도록 방해한 관계인에게는 3,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되도록 했다.
도는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민간사업장이 산재보험료 인상, 이미지 실추 등을 이유로 재해 발생 시 119에 즉시 신고하지 않고, 자체소방대 및 계약업체에 연락해 자체적으로 사고를 처리하는 등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 신고의무화가 추진될 경우, 광역출동체계를 통한 대규모 소방력 동원이 가능해 사고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소방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돼 민간기업이 자체적으로 사고를 처리하는 등의 부작용이 해소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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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 ‥ 경기도, 5대 대응전략 수립
경기도청
[충청뉴스큐]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경쟁력 강화와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대응전략이 마련됐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4차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을 수립, 오는 2022년까지 5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기술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과학기술들이 ‘인간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필요한데 따라 수립됐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근거 마련, 올해 2월 출범한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통해 기본계획에 담을 대표과제를 발굴해왔다.
특히 이재명 지사는 올해 2월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간을 위한 기술, 함께하는 미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특정 소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본계획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사회 미래산업 기반구축 도민체감형 혁신서비스 확산 미래기술 소외계층 적응지원 공정경제 생태계 구축 등 5대 전략 17개 이행과제가 담겼다.
구체적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사회’를 위해 미래산업협치기구, 4차산업혁명워킹그룹 운영 등 3개 과제를, ‘미래산업 기반구축’을 위해 미래기술활성화, 글로벌혁신거점조성 등 4개 과제를, ‘도민체감형 혁신서비스 확산’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서비스 활성화, 안전한 디지털환경 조성 등 4개 과제를, ‘미래기술소외계층 적응지원’ 차원에서 디지털격차해소, 기본소득확대 등 3개 과제를, ‘공정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공공자산화, 플랫폼 협동주의 활성화 등 3개 과제를 각각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로봇·드론,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농수산업, 물류와 항만, 교통수단 분야의 지능화를 꾀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추진을 위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혁신창업 활성화와 고급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신기술 창출이 소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노동자 권익 향상과 데이터 공공성 강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이 고루 퍼져 나가는 ‘공정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도비기준으로 67개 사업에 1,23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내년에는 82개 사업에 1,3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공정식 미래산업과장은 “이번에 수립된 ‘경기도 4차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을 토대로 워킹그룹 토의 등을 통해 구체화해 실행할 계획”라며, “앞으로 경기도 4차산업혁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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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수리 전통시장·성남 모란시장,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40억 투자로 구도심에 생기 불어넣는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양평 양수리 전통시장과 성남 모란시장이 ‘2019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침체된 구도심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골목상권 활성화 공약사업 중 하나로,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상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
특히 개별 전통시장이나 상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주변 골목상권까지 포함한 상권 전반에 대한 지원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는 특징이 있다.
서류심사 및 현장·발표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양평 양수리 전통시장과 성남 모란시장 상권은 상권활성화 예산을 구역 당 4년 동안 최대 40억 원씩 지원받게 된다. 예산은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설·환경 개선, 거리 정비 및 디자인 등 하드웨어적 요소 는 물론, 상인조직 역량강화, 마케팅,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소프트웨어적인 요소까지 상권재생에 필요한 전 방위적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해당 상권이 스스로 생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권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맡을 ‘상권진흥센터’를 설치하고, 상권 주도의 정책 발굴·시행을 위해 상인·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인 ‘상권진흥협의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선정된 2곳의 주요 추진 전략을 살펴보면, 우선 ‘양평 양수리 상권진흥구역’은 관광테마와 대표상품 부재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두물머리의 천혜의 관광자원과 주변 상권을 연계하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수도권 대표 ‘관광형 상권진흥구역 1호’를 실현한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성남 모란시장 상권진흥구역’은 전통시장·상점가 선진화를 목표로 고객 유입을 이끌 특화상품 골목을 조성하고, 특화된 체험공간을 만들어 모란역세권 구 상업지의 부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2개소 지정을 포함, 2022년까지 총 2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총 6곳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서민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의 보고인 골목상권의 활력을 이끌어내 자생력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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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세계평화작가, ‘평화재능 나눔쌀’ 300kg 기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2017년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인 한한국 세계평화 작가가 북한이탈 주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평화재능 나눔쌀’ 300kg을 기부했다.
한 작가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첫 정착을 지원하는 기관인 ‘평택YMCA 경기남부하나센터’를 방문, 중소기업 회사로그 제작 재능기부를 통해 받은 쌀 300kg을 전달했다.
한 작가는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서 이러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평화재능 나눔쌀’이 경기도를 시발점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통일과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작가가 기부한 ‘평화재능 나눔쌀’ 300kg은 센터에서 초기교육을 받게 되는 신규 이탈주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 작가는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만들어 UN본부 22개국에 기증한 것은 물론 5년간에 걸쳐 한글 8만자로 제작한 ‘한반도 평화지도’를 북한에 전달해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감사서한을 받는 등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제4회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에도 한 작가는 중국 연변대 예술대학 석좌교수, G20국회의장회의 선정작가, 뉴욕한국문화원, 중국베이징한국문화원 단독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며, ‘광복절 독도희망 대한민국 지도’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경기남부하나센터’는 북한이탈 주민들이 처음으로 교육을 받는 통일부 소속기관인 ‘하나원’을 수료한 뒤 평택, 화성, 오산, 안성으로 편입하고자 하는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초기집중교육과 지역적응지원을 실시했다으로써 안정적인 사회적응 및 자립·자활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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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이 ’수원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원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대상지역을 기존 ’원도심 내 노후주택‘에서 ’수원시 전역의 노후주택‘으로 규정해 노후도가 심한 원도심 외의 지역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또 녹색건축물 조성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립주택의 규모를 기존 ’19세대‘에서 ’150세대‘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유 의원은 “현재 연립주택의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대상이 19세대 이하로 제한되고 있어 20세대 이상의 연립주택은 노후도가 심해도 지원받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개정안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립주택의 규모를 확대해 쾌적한 공간 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16일 도시환경교육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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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 무가선 저상 트램 시험운행 시설 방문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 무가선 저상 트램 시험운행 시설 방문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는 14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한국철도시설공단 오송시설장비사무소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교통건설체육위원회 의원들은 시험운행 중인 무가선 트램을 직접 시승하고 관계자들로부터 무가선 트램의 현황 및 장·단점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무가선 저상트램은 전철처럼 차량 위쪽에 전력 공급선을 설치하지 않고 전기배터리를 동력원으로 움직이는 열차로 별도의 전선 없이 지상 노선을 오가는 방식의 교통수단이다.
특히 트램은 노면 운행으로 인한 건설비용 절감 효과와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장점 덕분에 도시재생 정책의 주요한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영우 부위원장은 “도로교통 혼잡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교통수단인 무가선 저상트램은 건설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고가나 지하터널 형태로 건설하지 않아 도시경관 차원에서도 우수하다”며, “트램 도입시 교통수요 분석 및 도로 정비방안을 수립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미세먼지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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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규 화성어차 시범 운행 현장 점검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규 화성어차 시범 운행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제346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신규 제작 화성어차 5, 6호차 팔달산 코스 시범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화성어차는 관광객이 수원화성의 주요 관광 거점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2016년에 도입된 도심을 누비는 관광열차로 그동안 4대가 운행 중이었으며, 이번에 새로 2대를 더 제작해 곧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최영옥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의원들은 팔달산 코스를 시범 운행하는 신규 화성어차의 기본 제원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직접 탑승해 운행 점검을 실시했다.
신규 화성어차는 탑승정원 총 48명으로 기존보다 객차 차고를 하강해 승차감을 개선하고 휠체어 자동리프트를 기본 탑재해 노약자의 탑승이 용이하도록 제작됐다.
최영옥 위원장은 이날 시범 탑승을 마친 뒤 “기존보다 주행 안전성 및 승차감 등을 개선한 신규 화성어차의 운행횟수 및 코스 등을 잘 정비해서 멀리서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도록 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