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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기계임대차 계약’ 관련 합동 실태조사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3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도내 중서부, 북서부 지역 6개 시 8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방지를 위한 ‘건설기계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부천, 안산, 고양, 과천, 파주, 시흥 등이며, 전 분기 보다 강도 높은 조사를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고양시 등 6개 시 담당자와 건설기계 관련 국토교통부 인가 사단법인 소속인 ‘전국건설기계 경기도연합회’와 합동으로 실시, 건설 기계임대업자의 적극적인 보호와 조사로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는 이번 합동 실태조사를 통해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적법하게 체결되는지 확인할 예정이며 공정거래위원회의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사용 및 작성 여부 임대료·1일 가동시간 등 계약서 의무기재사항 작성 여부 수급인의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조사결과에 따라 계약서 의무기재사항 누락 등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계약서 미 작성으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삼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후속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건설현장에서의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해 ‘하도급 부조리 신고 센터’와 ‘공익제보 핫라인’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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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예술의 메카’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개최”
“‘공공예술의 메카’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공생도시를 주제로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인간과 자연, 디지털과 아날로그, 버려진 것과 새롭게 태어난 것, 예술과 일상이 공존하는 ‘공생도시’를 주제로 안양예술공원 일원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예술가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APAP는 국내 유일의 ‘트리엔날레’로 3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국제적 공공예술 프로젝트이다. 안양의 지형·문화·역사 등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어 도시 곳곳에서 미술·조각·건축·영상·디자인·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폭넓은 공공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자체를 하나의 미술관으로 만들어온 프로젝트이다.
2005년 개최된 첫 회 이래 공공예술을 중심 콘텐츠로 안양시의 도시재생 및 환경개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APAP는 안양시민은 물론 국내외의 많은 예술관객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영국 해양도시 포크스톤의 공공미술프로젝트인 ‘크리에이티브 포크스톤’의 디렉터가 안양문화예술재단을 방문하는 등, 해외 여러 국가의 공공미술 전문가들이 APAP의 성공사례를 답사하고 협력하기 위한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APAP6의 총괄 기획은 2008~2009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전시감독, 2017서울국제조각페스타 전시감독, 2012~2013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예술감독 등을 지낸 김윤섭 예술감독이 맡았다.
이번 APAP6의 대주제는 “공생도시’”라는 키워드로 삼았으며, 슬로건 겸 부제를 ‘안양, 함께하는 미래도시’라고 내세웠다. 이는 각각 ‘파라다이스’, ‘하모니’, ‘투모로’라는 세 가지 소주제와 연계된 다양한 개별 아트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먼저 ‘파라다이스’는 ‘안양’이라는 도시 명칭의 유래에서 연유한다. 김윤섭 감독은 “安養은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극락정토의 세계’라는 불교용어로 고려 태조시대부터 사용됐다. 한때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환경 훼손으로 몸살을 앓았던 안양시가 2005년부터 시작한 공공예술프로젝트를 계기로 ‘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의지’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안양이 ‘Art Paradise’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음을 이번 APAP6에서도 선보이고 싶다”고 강조한다.
또한 안양시장인 안양문화재단의 최대호 이사장은 “그동안 APAP는 급속한 도시개발 과정에서 마치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고 각자의 경계에서 갈등을 빚어온 현대도시인의 그늘진 아픔을 문화적 상생에너지로 풀어내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APAP6 역시 공공미술의 순기능은 무엇이며, 수요자 입장에서 공공미술을 어떻게 향유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원론적인 고민을 실천할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처럼 다채롭게 준비된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앞서 밝힌 것과 같이 각각 ‘안양,’ ‘함께하는’, ‘미래도시’라는 소주제 아래 총 12개의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각각의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은 국내외의 수준 높은 현대미술 대표작가는 물론 대중적으로 즐기기에 충분한 작품들까지 총망라되어 공공예술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10월 17일요일 개막식에 앞서 진행 될 기자간담회 예정)에서 보다 자세하게 소개될 것이다.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다음달 10월 17일 개막에 앞서 행사의 의미를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라는 테마로 APAP6의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부 내용으론 식물을 활용한 에코테라피 프로그램인 ‘정원에서의 오후’, 노년층에게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줄 ‘프로젝트 길봇짐’, 국내외 공공예술의 다양한 사례를 쉽고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공공미술 아카데미‘, 우리 주변의 생태적 환경에 대해 되돌아보며 가족이 함께 식생지도를 만들어보는 ‘나무가 예술이네’, 미술을 통해 즐겁고 친밀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아트&플레이 파크’ 등 다섯 가지이다.
제각각 프로그램별 성격에 맞는 전문가와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APAP6 참여프로그램_시민과 함께’는 안양시민이 아니라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개막 이후에는 사전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9개의 참여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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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인천,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피해주의보’ 공동발령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23일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했다.
이는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불법 점포중개를 비롯, 허위·과장 정보제공, 과도한 수수료 및 위약금 요구 등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에 앞서 3개 지자체는 지난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
한 달간 접수된 총 76건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가맹계약 관련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 미제공 예상매출액 등 허위·과장 정보 제공 가맹본부의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지위남용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컨설팅 수수료 합의 예상매출액 서면 수령 제공받은 매출액과 POS단말기 비교 양도-양수자간 권리금 직접 조율 특수상권 가맹점 계약시 임대차 갱신여부 확인 계약 전 계약서 불공정 조항 여부 법률 자문실시 위법·불공정행위 의심 시 관련 자료 보존하기 등이 필요하며 절차별로 꼼꼼한 확인도 해야 한다.
만약 피해를 입은 경우 각 지자체 상담센터에 신고가 가능하며,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온라인 및 방문상담 등이 가능하다.
위법 사항이 의심되는 경우,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빠른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사안에 따라 공정위 및 경찰에 조사·수사의뢰는 물론 법률서식 작성 등 구제에 필요한 전체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피해사례집’과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프랜차이즈 창업희망자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받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 가맹정보제공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이 집중된만큼, 이번 피해주의보 발령은 경기도 창업희망자 및 가맹점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기, 서울, 인천 3개 광역지자체가 협력해 불공정거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밀착형 대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의 신규 창업자수는 약 116만 명이며, 이 중 3명 중 1명은 1년 안에 휴·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창업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이런 이유로 고액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가 늘고 있고, 동시에 이를 노리고 고액의 컨설팅비용을 요구하거나 높은 월매출과 순이익을 보장하겠다는 등 허위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어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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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관련 차량 거점소독시설 경유하세요 도, 현재 29개소 확대운영
거점세척 소독시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고단계’ 수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지속중인 가운데, 도내 거점소독시설을 17개 시군 2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위험도가 높은 축산관계 차량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를 운행하는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해당 시설을 반드시 경유해야 한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에는 김포, 동두천, 화성, 이천, 가평, 남양주, 용인, 평택, 광주에 각 1개소, 연천, 안성, 고양, 여주, 양평에 각 2개소, 파주, 양주에 각 3개소, 포천에는 4개소가 설치되어 총 17개 시군 29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다.
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반드시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주실 바라며, 축산농가 자체에서도 주변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적극적인 차단방역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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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위대한 유산, 만든 사람들과 지킨 사람들’
제111회 수원포럼 정재환 박사 강연, 26일 오후 4시 30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한글, 위대한 유산-만든 사람들과 지킨 사람들’을 주제로 제111번째 수원포럼을 연다. 정재환 박사가 강연한다.
1983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재환 박사는 이후 성균관대학교 사학 학사,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 교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자장면이 맞아요 잠봉은?’, ‘우리말은 우리의 밥이다’, ‘한글의 시대를 열다’, ‘대한민국은 받아쓰기 중’ 등이 있다.
정재환 박사는 강연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글의 가치와 역사를 소개한다. 또 일제강점기에 한글을 지켜낸 조선어학회 등 한글을 지켜온 선조들의 노력을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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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라 수입식품 안전점검 강화
수원시 관계자가 외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불법 수입식품(식재료) 사용 여부·위생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부터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와 외국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불법 수입식품 취급·판매 여부 등을 지도·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수입식료품 판매업소 40개소와 외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259개소다.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는 매달 2회씩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외국인 음식점은 10월 19일까지 점검한다.
식료품 판매업소는 불법 수입식품 취급·판매 무신고 또는 원산지 미표시 제품 유통·판매 유통기한·제조일자 위·변조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행위 등을 점검한다.
외국인 음식점은 불법 수입식품 사용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살균·소독제 사용 실태 등을 점검한다.
신규업소와 상습·고의 위반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고발하거나 과태료 부과 등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5~9월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와 외국인 음식점을 대상으로 1차 지도·점검을 진행해 한글 표시사항 미표시 제품 판매행위 등을 적발하고, 4개소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성낙훈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불법 수입식품 판매를 근절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철저하게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겠다”면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확진 판정이 나왔고, 18일에는 연천군 한 양돈 농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감염되면 치사율이 100%다. 국내 제1종 법정감염병으로 현재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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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실태 조사하고, 정비 계획 수립한다
방치된 빈집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긴 시간 방치된 빈집의 실태를 조사하고,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안전사고·범죄 발생 우려가 있고, 주거 환경을 해쳐 사회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할 계획이다.
지난 1년 동안 상수도·전기요금이 부과되지 않은, 빈집 추정 주택 426호를 대상으로 실제 빈집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조사를 하고, 빈집정보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10월까지 실태 조사를 마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2월까지 정비계획을 수립해 고시한다.
소유주와 협의해 빈집을 고쳐짓거나 철거 후 새로운 건물을 건립해 임대주택·공공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소유주가 공공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하면 철거비 지원 혜택을 주는 등 효과적으로 빈집을 정비할 방안을 마련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2월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본격적으로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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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구공예 도시형소공인 위한 ‘소공인가구지원센터’, 23일 개소
경기도
[충청뉴스큐] 가구제조 분야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기반시설이 포천시 가산면에 구축됐다.
경기도는 ‘포천시 소공인가구지원센터’ 개소식을 23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가산면 일대는 2018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가구공예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12억 원, 도비 2억 원, 시비 4억 원 등 총 18억 원을 지원받아 가구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포천시 가산면은 수도권 도시개발에 따른 지가상승으로 많은 가구업체들이 자연스레 집적된 곳으로, 침대 및 내장가구, 목재가구, 기타 가구 제조업 소공인 136개사가 위치하고 있다.
센터에는 공동 활용할 수 있는 CNC종합 보링기, 자동곡면 엣지밴더, CNC런닝소우 등 가구목재 가공장비들이 구축됐고, 20인 규모 다목적 회의실 및 강의장 등도 함께 마련됐다.
이 밖에도 6억 원을 투입해 집적지구 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품개발 및 품질관리,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 해외판로개척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지원 사업 경험이 거의 없는 소공인들에게 소공인가구지원센터의 교육 및 협업 세미나 등을 지원함으로써 소공인의 제품 완성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계동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앞으로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확대와 현장중심의 소공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업종의 소공인 수가 일정 기준이면 광역 시·도의 신청에 따라 검증·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을 뜻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23개소가 있고, 도내에는 시흥 대야·신천동, 용인 영덕동, 양주 남면, 포천 가산면, 군포 군포1동, 화성 향남읍·팔탄·정남면, 안양 관양동, 성남 상대원동 등 8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중 공동기반시설이 구축된 곳은 양주 남면, 용인 영덕동, 시흥 대야·신천동, 이번에 개소한 포천 가산면 등을 포함해 4곳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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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6~11월 근현대사 바로알기 강연
경기도교육청, 6~11월 근현대사 바로알기 강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저명 역사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근현대 역사 인식과 평화 지향의 역사의식 확립을 위해 ‘역사 배움 나들이’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역사 배움 나들이’는 올해 6월 의정부 몽실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 고양, 성남 등 8개 권역에서 초중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강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별 강연은 ‘한국 근현대사 인식 맥락과 역사의식’을 주제로 도교육청 100주년 특별추진위원회 윤경로 위원장이 맡았다.
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역사 배움 강연을 통해 역사 공론장 형성 토대를 마련하고, 시민적 역사의식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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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4일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4일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한국철도공사 성균관대역과 함께 ‘2019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군포시 당정역 3번출구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경기도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박람회는 남부권역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박람회다. 도는 앞서 6월 부천시 춘의역에서 중서부권역을 대상으로 첫 번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면접에는 총 45개 도내 기업이 참여하며, 6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하지 않는 20개 기업은 서류전형만 진행한다.
도는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연장근로 시간이 줄어든 버스운송업계의 인력채용 지원을 위해 경기도 대표 운수업체 17곳이 참여하는 버스승무사원 채용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중장년 세대가 진출 가능한 적합직종을 선별해 직업의 특성과 하는 일, 요구되는 능력을 직무체험을 통해 알아보고 관련 직종 전문가를 통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인생이모작지원관에서는 전직지원상담, 창업역량진단 및 컨설팅,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직업적성탐색을 비롯해 취업서류컨설팅, 정부 정책과 고령자를 위한 지원사업 안내,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박람회 개최를 통해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와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태조사와 제도 개선방안을 연구하는 등 중장년들의 제대로 된 일자리 찾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년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진행 내용과 참여업체에 대한 정보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