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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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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대한적십자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성공 개최 ‘맞손’”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 주관으로 오는 9월 27일~11월 24일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협약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도자비엔날레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등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자재단은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홍보부스를 제공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우의를 다지는 한편,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지기반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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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식품유통진흥원,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기관 지정 갱신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최근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기관 지정 갱신을 승인받아 오는 2024년 8월까지 향후 5년간 도내 농가 GAP 인증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은 농산물의 잔류 농약이나 중금속 및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다양한 식품관련 사고원인에 대응하고,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도 유통진흥원은 현재 도내 11개 생산자단체와 117개 농가에 GAP 인증을 부여했으며, 하반기에 더 많은 우수 농가에 인증을 부여해 도내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 인증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도내 103개 인증경영체에 대한 안전성 검사 의뢰, 국가 식품인증 및 행정처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도내 농가에서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을 도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식품위생 관련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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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차세대 경기콩 대표 신품종 육성 박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일 연천군 차탄리에 있는 소득자원연구소에서 경기콩 육종과 재배분야 중간진도관리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콩분야 전문가, 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및 경기콩연구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경기콩 육종분야에서는 장류용 및 특수용 콩 신품종에 대한 중간연구결과를 점검하면서, 기능성물질과 지방성분 함량이 많고, 가공하기 좋은 장류용 콩인 ‘연천28호’를 유망한 계통으로 선발한다.
이어 특수용 콩인 녹색콩 품종후보들을 평가해 향후 녹색두부나 녹색두유 같은 가공제품 원료로 활용하는게 좋다는 의견을 모을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경지이용효율을 높이고 용도의 다양화를 위해 논재배 나물콩 품종선발시험과 맥류와 콩과의 재배순서를 정하는 시험 평가를 진행한다.
박중수 소득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품종과 재배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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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조미김’ 꼭 냉동고에 보관하세요
보관방식 및 기간경과별 산가 경시 변화
[충청뉴스큐] 가정에서 반찬으로 흔히 먹는 ‘조미김’을 개봉한 뒤에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부득이하게 상온에 보관한 경우에는 1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4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시중에서 유통 중인 ‘조미 김’을 대상으로 개봉 후 보관방법 별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 냉동고 냉장고 상온 상온 등의 순으로 기간경과에 따른 변화 정도가 적게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참기름, 들기름, 옥배유 등 조미 김 표면에 처리된 기름성분의 산패정도를 나타내는 ‘산가’와 ‘과산화물가’ 수치에 대한 보관방법 별 변화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산가’는 보관방법 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과산화물가’의 경우 1주일을 기점으로 보관방법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과산화물가’는 자동산화에 따른 유지의 초기 산패를 나타내는 척도로, 과산화물가가 높아질 경우 영양적 가치가 감소하는 것은 물론 눅눅한 냄새와 독성이 발생,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투명한 용기에 넣어 상온 보관했을 때의 ‘과산화물가’ 수치 변화를 보면, 초기 1.7meq/kg부터 8일 경과 후 10.6meq/kg로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 이후 20일까지 64.4meq/kg으로 급격하게 높아졌다.
반면, 냉동고에 보관한 경우는 8일 6.2meq/kg, 20일 9.4meq/kg 등으로 ‘과산화물가’ 수치가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다 남은 ‘조미 김’을 보관할 경우 가급적 냉동고에 넣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온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고, 가급적 1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민들이 많이 먹는 식품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바른 조미김 보관방법에 대한 조사를 했다”라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사를 통해 도민들의 보건 위생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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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고 별을 켜다’ … 도, 22일 ‘제16회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제16회 에너지의 날’ 기념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가 오는 22일 오후 4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에너지센터와 의정부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날 행사장에서는 난타, 오케스트라, 민요,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과 기념식이 이어지고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한 홍보 및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날 저녁 9시부터 9시5분까지 5분간 행사장과 도내 전역에서 ‘일제 소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자동차 경주, 햇빛물레방아 체험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 증정행사도 마련돼 있어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급격한 기후변화 등에 따라 올바른 에너지 활용이 시대적 과제가 되고 있는 만큼 도내 전역에서 실시되는 ‘일제 소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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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할 글로벌게임,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제11회 새로운 경기 게임오디션-글로벌부문’ 최종 평가 및 심사에 참여할 ‘청중평가단’ 100인을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중평가단’은 다음달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최종 오디션에 참가해 1차 오디션 등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팀 가운데 ‘TOP5’를 직접 선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최종오디션에서는 해외 초청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TOP5’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오디션 현장에는 게임대결 이벤트, 경품 추첨 등 청중평가단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최종 오디션 참가팀 동료 및 팀원 등이 아닌 국민이라면 누구나 경기게임오디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청중평가단’으로 참가할 수 있다.
평가단 선정결과는 다음달 1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1회 새로운 경기 게임오디션-글로벌 부문’ 행사는 국내 게임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도모할 대한민국의 대표 글로벌 게임을 선정하기 위한 ‘게임 대축제’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에게는 1등 5천만 원, 2등 3천만 원, 3등 2천만 원 등 총 1억5,000만 원 규모의 개발지원금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QA,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의 후속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종오디션에 진출한 10개팀에게는 후속지원 프로그램 신청자격 부여 원스토어 내 노출 및 마케팅 지원 신용보증기금의 금융 지원 연계 아카마이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아마존웹서비스의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 코차바의 모바일 게임 마케팅 분석 서비스 블루스택의 사전예약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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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제안 수렴 위한 경기도 노력 담긴 감동수기, ‘적극행정 공모전’ 수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인사혁신처가 실시한 ‘적극행정, 당신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공모전에서 경기도민의 수기가 ‘감동수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적극적인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20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당신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공모전을 진행했다.
영상부문 사진부문 감동수기부문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경기도민 신명호 씨는 도민 제안 수렴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이 담긴 내용의 수기로 감동수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씨는 수기를 통해 채택되지 않은 도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가와 공무원, 일반인이 함께 한 번 더 토론하는 ‘한 번 더 심사단’ 제도와 도민제안을 도민이 직접 평가하는 ‘청중평가단’ 제도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며, “경기도가 도민의 제안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느낄 수 있었다”는 감상을 진솔하게 담아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보미 경기도 비전전략담당관은 “도민의 제안을 귀담아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도민이 직접 수기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추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주인이 되는 경기도’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달 31일까지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를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채택된 제안은 경기도 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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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간위탁사업 190개 전수점검 … 80건 부적정 사례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수탁기관 150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체 민간위탁사업 190개를 전수 점검한 결과, 총 80건의 부 적정사례를 적발하고 이 중 71건을 조치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가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목표 구현을 위해 지난 4월30일부터 7월31일까지 실시한 점검을 통해 적발된 부 적정 사례는 회계 지출관리 부 적정 45건 근태 및 복무관리 부 적정 20건 개인정보 관리 소홀 및 시설물 유지관리 부실 등 15건 등이다.
도는 수탁기관의 회계 및 지출, 노동자 복무실태, 위탁사무 추진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총 970만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환수하고, 서류 보완 등의 후속조치를 통해 71건을 조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도는 부적정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업장내 근태관리기 설치 등 시스템을 마련하고, 예산집행기준 교육 등도 실시했다.
도는 다음 달 중으로 근태관리기 설치 등을 통해 아직 조치되지 않은 근태 및 복무관리 부 적정사례 9건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29일까지 ‘2018년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실태’ 및 ‘2019년 보조사업 허위신청 및 부정수급 사업추진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민간경상보조, 민간자본보조 등 각종 보조금 사업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민간위탁사업 내실화를 통해 행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총 902억 원의 예산을 투입, 49개 실과 및 150개 수탁기관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지원단, 노인전문 병원, 장애인 지원센터 운영 등 190개 대민밀착형 민간위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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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생각을 찾습니다” … 제1회 경기도 광고홍보제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예비 광고홍보인과 일반인들의 창작콘텐츠를 발굴·활용하고 광고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첫 경기도 광고홍보제 공모전 ‘PLAY idea’를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경기도 관련 정책광고 5개로 전국에 부는 ‘기본소득 열풍’ 경기지역화폐 수술실 CCTV 초등학교 4학년 치과주치의 한반도 평화를 선도하는 경기도 공익광고 미세먼지 공정가치 아름다운 경기도 등이다.
공모분야는 TV광고, 바이럴필름, 인쇄광고, 옥외광고, 웹툰, 기획/마케팅 등 총 6개 부문이며, 한글로 된 작품이어야 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거주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일반부, 대학생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지난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5단계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상위 4개 팀을 선정한 후 경쟁PT를 통해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자 중 2명에게 국내 광고회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총 시상 규모는 46편, 상금 5,800만 원이다.
인치권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올해 처음 열리는 광고홍보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미래의 광고·홍보인을 꿈꾸는 분들과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경기도를 대표하는 광고홍보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리는 광고홍보제 행사에서 입상자 시상과 작품을 전시하고, 경기도의 각종 홍보 매체에도 송출할 계획이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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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평화와 생명의 DMZ’ 오감으로 체험하자‥DMZ청소년탐험대 모집
2019 DMZ 청소년탐험대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영화, 연극, 음악, 역사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DMZ 일원을 돌아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DMZ 청소년탐험대 특별 프로그램 ‘평화 생명의 DMZ 청춘 오감을 깨우다’’이 올 가을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4회에 걸쳐 파주, 연천 일대에서 ‘DMZ 청소년탐험대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DMZ 청소년탐험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비무장지대 일원에서 다양한 탐험활동을 통해 DMZ의 역사와 생태학적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앞서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 정규 프로그램은 40여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례로 걸쳐 현장탐방을 연계한 모둠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9월 7일, 9월 28일, 10월 5일, 10월 12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중 1~3회는 파주에서, 4회는 연천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평화누리길, 임진각 생태탐방로,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캠프 그리브스 등 DMZ 일원 도보탐방과 더불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영화·연극·음악·역사특강 형태로 DMZ를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선 1회차는 백정우 영화평론가가 ‘영화로 보는 DMZ-DMZ 지뢰밭에 부는 평화의 바람’을, 2회차는 북한연극 전문가 김정수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소 교수가 ‘연극으로 보는 DMZ-평화와 공존’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3회차는 김이곤 예술감독이 ‘음악으로 보는 DMZ-음악에 써내려간 분단과 이별의 아픔’을, 4회차는 ‘큰별쌤’으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가 ‘역사로 배우는 DMZ-전쟁과 평화’에 대해서 특강을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DMZ 즐겨찾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회 당 1만5천원이다. 모집규모는 회당 120명씩 총 48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점에서 DMZ에 대해 접근, 평화와 통일에 대해 폭 넓은 시각을 갖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평화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참가자 외에도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DMZ 청소년탐험대를 인솔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도 선발 중이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행사 종료 후 교육 참가 수료증과 1365 봉사시간 8시간이 부여된다.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