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김태형의원 , ‘양자펀드 조례안’상임위 통과 .양자클러스터 공모 대응 및 경쟁력 확보 기반 마련
2026-04-21 16:15:48
-
TOP STORIES
-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수소충전 불편·가격 격차 해소 촉구
-
이영희 의원, “종이 행정 멈추고 결과 내야” … 도정질문 후속조치 미흡 지적
-
조미자 경기도의원, 특조금 확보로 결실 … 남양주시 최초 반려견 놀이터 진접에 조성
-
고양시, 심홍순 의원 "경기도, 고양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야"
-
김창식 경기도의원, 불암산 등산로 안전 점검 및 둘레길 조성 필요성 제기
-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근절 위해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와 ‘맞손’
-
김성수 의원 대표발의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
화성시, 평생교육문화원 건립 7년째 표류…신미숙 의원, 교육청 결단 촉구
-
안양시, 안양천서로 가로수 개선 사업 추진
MORE NEWS
-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 ‘2019 무역사무 커리어 Level-up 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30일까지 ‘2019 무역사무 커리어 Level-up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역·국제물류 분야 10년 미만 경력을 보유한 도민 중 무역사무직으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 배양이 가능한 맞춤형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교통비 및 식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다.
교육생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 교육기간 중 밀착관리를 통해 사전 매칭 된 기업과 취업연계가 지원되고, 잡매칭 채용행사 등을 통해 취업정보 제공 및 사후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무역계약, 대금결제 등 수출입 업무 관련 전반에 대한 이론지식은 물론, 거래처의 클레임 등 문제 발생 시 대처능력과 리스크에 대한 안전 확보 등 무역사무직 중간관리자로서의 실무역량도 함께 습득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 내 최대 320시간, 약 6~8주 간 실시된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로서 무역·국제물류 관련 경력을 10년 미만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에 가입 중이지 않은 미취업자여야 한다.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는 제외되나 대학교 수료생,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졸업유예자,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야간대학 재학생은 참여 가능하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서류전형을 거쳐 선발 예정인원의 2배수를 선별, 면접을 통해 9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받아 작성,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익적일자리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유일 무역항인 평택항 인근 물류 클러스터 확대 추세에 따라 무역·물류 일자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경기도와 재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산업동향을 예의주시하여 예상되는 일자리 수요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9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추석 맞이 온·오프라인 기획전
유통진흥원 온·오프라인 추석맞이 특판전 내역
[충청뉴스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농식품 추석맞이 특별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판촉천은 경기사이버장터, 수원시 장안구청 직거래장터, 수원·성남·고양 농협 하나로마트 G마크 전용관 등 온·오프라인의 각종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경기사이버장터에서는 오는 21일부터 천경삼 홍삼 등 최대 50% 할인 한정 특가행사와 5+1 덤 행사를, 온라인 우체국 쇼핑몰 G마크관에서는 잣, 벌꿀 등 100개 품목 최대 20% 할인 행사와 최대 3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오프라인 매장인 고양 하나로마트와 서수원 이마트 안테나숍에서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농촌융복합 인증 상품 도라지 배즙 등 7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9월 3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수원시 장안구청, 서울시 서울광장 등 직거래 장터에서 축산, 과일류, 홍삼 등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농특산물과 명절 성수품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도내 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추석 명절 기획전을 통해 저렴한 가격대의 경기농특산물로 구성된 추석선물의 판매 촉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9
-
경기복지재단, ‘모금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경기모금스쿨 모금전문가 과정’에 참가할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교육생들에게 ‘모금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 및 실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립에 필요한 ‘모금실행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마다 ‘이론 및 스킬학습’과 ‘멘토링’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모금기획안, 후원요청서 작성 등에 관한 이론교육 및 실습과정을 통해 모금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실무능력과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교육생들이 준비한 팀별 성과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교재비 등을 포함해 총 24만 원이며, 별도 식사는 제공되지 않는다.
교육을 희망하는 도내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복지재단 웰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기복지재단 복지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있는 모금전문가가 많이 배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8-19
-
경기도 농기원,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토종벌 사양관리 교육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9일 토종벌 농가의 보전과 확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도내 토종벌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토종벌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잠사양봉소재과 최용수 박사의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토종벌 사양관리’ 강의로 진행됐다.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애벌레에 발생하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벌집 뚜껑이 쭈글쭈글해지고 애벌레가 부어오르며 말라죽는 병으로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2017년 저항성 꿀벌 품종이 개발돼 저항성 토종벌을 기르는 방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김현기 기술보급과장은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토종벌 사양관리 교육을 계기로 경기도 토종벌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현재 토종벌 농가수를 유지·보존하는 한편, 더 나아가 농가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9
-
경기도,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건축물 안전관리 실태점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도내 다중이용건축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도는 다음달 6일까지 여객터미널,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등 도내 다중이용건축물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민간전문가를 비롯한 관할 시군담당부서, 한국전기안전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총 10명의 ‘민관합동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여객터미널 5개소, 백화점 4개소, 대형할인매장 6개소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도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여부, 주요 구조부 및 마감재 손상여부, 피난·대피로 유지관리상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살핀다.
도는 점검결과 시설물의 중대결함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안전조치 명령 및 현지시정 조치 등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생활주변 시설물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시군 재난관리부서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한다”라며 “신고된 시설에 대해서는 직접점검을 실시한 뒤 안전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9
-
경기도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 20일 개관 … 북부에 이어 두 번째, 안정적 자립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위기 청소년들의 주거안정과 안정적 자립을 도울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이 오는 20일 군포시 산본동에 문을 연다.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쉼터 또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의 지원을 받았지만,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할 수 없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들에게 자립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의정부에 설치된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과 함께 도내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립지원을 담당한다.
지원관은 위기 청소년들의 개별 거주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사례관리를 하고, 청소년들이 안정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또 각종 상담·의료 서비스, 취업지원과 독립생활기술교육, 지역자원·후원 연계 등을 수행한다.
또, 장기적으로 LH의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이나 청년 전세임대사업 등과도 연계,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주거안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인기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가출 청소년의 지원방향이 아웃리치센터, 청소년쉼터, 자립지원관으로 이어지는 기능 중심으로 개편됐다”며 “도는 이번에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을 통해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9
-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제 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1일 용인대학교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 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페스티벌은 경기도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며,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역사로 꿈을 말한다’를 주제로 총 7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며, 도내 학교 밖 청소년 및 부모, 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역사존과 진학존, 놀이존, 공연존 등 총 7구역에 39개 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다양한 공연도 준비된다.
행사 문의는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꿈울림’ 페스티벌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들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08-19
-
작곡가 친일 논란 경기도가, 도민 손으로 다시 만든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으로 사용 금지된 경기도가를 도민의 손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변화된 시대상과 경기도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국민 공모로 기획, 작사, 작곡부터 심사까지 도민들이 주도하는 도민 친화적 노래로 만들 계획이다.
작사와 작곡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자연스럽고 친근한 노래’, ‘경기도 역사와 비전, 생활을 담은 노래’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과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1차 심사 및 도민참여 오디션 등을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 작품 1개를 선정, 각 1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도는 12월 중순까지 편곡작업을 마치고, 내년 1월 2일 예정된 경기도청 시무식에서 새로운 경기도 노래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성호 경기도 문화종무과장은 “새로운 경기도 노래 제정은 경기도의 친일 잔재 청산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됐다”며 “도민이 만드는 노래인 만큼 경기도민의 삶과 애환을 담은 진정한 경기도 대표 노래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9
-
북부소방 소담팀, 현장지휘관을 소방대원 생명 지킴이로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북부본부 교육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팀’은 8월 한 달 동안 소방공무원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개 권역으로 나눠 지난 16일 북부소방재난본부, 오는 22일 양주소방서, 오는 29일남양주소방서에서 각각 열리게 되며, 경기북부 9개 소방서 119안전센터장·구조·구급대장 총 110여명이 참석한다.
생명사랑 지킴이란,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자살 위험 상황에서 대상자의 자살 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사람을 뜻한다.
최근 10년간 전국 소방공무원 순직자 수가 53명인데 비해 자살자는 78명으로 매년 평균 8명의 자살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참혹한 현장 활동의 반복적 노출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큰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선 대원들을 관리하는 소방조직 내 지휘관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함으로써, 이들을 자살 위험징후 직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게이트 키퍼’로 양성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상담관련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전담팀인 ‘소담팀’이 참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실시 될 것으로 보인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의 심신안정은 곧 도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휘관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일선 대원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담팀’은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소곤소곤 담소’와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의 의미를 담아 지난 2017년 출범한 팀으로,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관들로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전담 조직’을 꾸린 것은 소담팀이 전국 최초 사례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를 통해 직원 긴급상담 위기개입 프로그램과 심신안정을 위한 맞춤형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마음돌봄 활동을 실시했다으로써,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9-08-19
-
‘추석절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경기도, 특별경영자금 300억 수혈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노동자 임금지급 등 자금수요 급증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수혈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총 300억 원 규모의 ‘2019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을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은 추석을 전후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난을 해소, 경영 안정화를 통해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올 추석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맞물려, 명절 상여금 등 임금지급으로 인해 자금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업체 당 5억 원 이내 1년 만기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다. 단, 30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3개 지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특별경영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이소춘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이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된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추석 명절 특별경영자금을 통해 총 74건 271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올해 총 1조 8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편성, 기업의 경영안정 및 시설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8월 26일부터는 운전자금 지원규모를 3천억 확대, 총 2조 1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