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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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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든그로브·햄튼시와 우정 포에버 최대호 시장, 미국 방문 중 교류증진 서약
가든그로브시 서약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미국 가든그로브시·햄튼시와 영원한 우정을 다짐했다.
국제자매도시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최대호 안양시장이 현지시간 6월 27일 스티븐존스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 시장과, 7월 1일 도니 턱 버지니아주 햄튼시장과 각각 우호증진 서약서를 교환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서약서 교환에 따라 안양시는 가든그로브·햄튼 2개 시와 교육, 경제, 문화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1986년 6월 16일과 26일 햄튼·가든그로브 시와 잇따라 국제자매도시 결연을 맺어 30년이 되는 올해 현재까지 고교생 민박연수, 공무원 파견,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등으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번 방미에서 오렌지카운티 치매협회와 성인주간보호센터, 햄튼대학교박물관, 노스햄튼 요양재활센터 등을 견학하고, 한인회 초청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특히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 시장은 양 시와의 30년 우정을 토대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발전을 위해 손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 시장을 비롯한 안양시대표단은 지난달 26일 출국해 이달 4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순방을 마쳤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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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개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충청뉴스큐] 안양도시공사는 4일 고객 중심 경영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소비자중심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CM 선포식에는 배찬주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통해 전사적인 CCM 활동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선포식에서 배찬주 사장은 원종국 경영기획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했다. 최고고객책임자를 임명함으로서 소비자중심경영 운영시스템 구축과 효율적 관리를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배찬주 사장은“소비자중심경영만이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진리임을 인식해 고객서비스헌장과 서비스 이행기준을 적극 실천하고, 우리 공사의 소비자중심경영 슬로건인 ‘열린마음, 열린미소, 열린행동’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사랑받고 신뢰받는 안양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친절을 생활화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고고객책임자인 원종국 경영기획본부장은“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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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무안군 양파 재배 농가 돕기' 11.7t 판매
염태영 시장과 수원시, 양파 농가 지원 나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최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서, 11.7t의 양파를 판매했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시청, 산하 사업소, 각 구청, 관계 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안군 양파 재배 농가 돕기’ 운동을 전개했다. 시 공직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양파 1175 망을 구매했다.
시는 무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양파를 공급받아, 5일 구매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달 27일에는 시청 구내식당 조식 메뉴로 양파 요리를 준비하기도 했다. 이날 염태영 수원시장은 식사를 마치고 개인 SNS에 “하루 한 끼는 양파 요리를 먹자”고 글을 게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파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구매 운동에 동참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고통을 나누고,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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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4일 모두누림센터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유공자 표창 모습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7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시는 공식행사로 4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홍성 시의회의장, 관내 13개소 여성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전공연으로 ‘평등을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샌드아트와 팝핀댄스가 펼쳐졌으며, 양성평등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과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들의 삶을 다룬 영화‘에움길’이 상영됐다.
행사 다음날인 5일에는 유앤아이센터에서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여성 지도자 이미지메이킹 교육’이, 6일 모두누림센터에서는 ‘제15회 화성시 예능경진대회’, 동탄센트럴파크와 동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행복한 性문화 놀이터’도 진행된다.
특히 7일 모두누림센터 1층 야외광장에서는 여성 창업자 및 프리랜서들이 참가하는 ‘화성 여성예술마당’이 개최돼 여성의 사회참여를 높이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정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남녀의 특성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 ‘취·창업페스티벌’과 화성시여성가족재단 주관 ‘새로운 가족과 더불어 사는 법 강형욱 명사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는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인구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가 열려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족친화적 사회를 위한 공감대를 높였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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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4회 남양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제24회 남양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남양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다산홀에서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시민 및 내빈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전행사로 진접문화의 집 해금동아리 ‘이현소리’와 전국주민자치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에어로빅&줌바’팀의 역동적인 공연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확산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김옥진, 김정옥, 한성우에게 제17회 남양주시 양성평등상을 수여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의 모범이 되고 있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신선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성평등은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나 차이도 포용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밝히면서 “일상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개성을 존중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양성평등한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슬기로운 노후생활’이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신 중년 여성과 그 가족들의 미래 설계 및 제2의 인생 계획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어 참석한 시민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가장 중요한 노후설계는 자신과 맞는 사람과 인연을 오래 갖고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폴리텍대학 유치, 인생 2모작 프로그램 구축 등을 추진해 재취업이 가능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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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부지사, 캠프 모빌 신천 수해예방사업 현장방문‥“원활한 사업 추진 힘써달라”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4일 오후 신천 하천수해예방사업이 추진 중인 동두천 캠프 모빌 일원을 찾아 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신천 수해예방사업’은 일부 구간이 캠프 모빌 내에 있어 그간 기지 반환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민선7기 들어서 이재명 지사의 현장방문, 정부설득 등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반환 전 기지 사용 결정을 이끌어냄으로써 사업추진의 길을 트게 됐다.
지난해 12월 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에서 반환 전 기지 사용이 승인된 이후, 현재 토양·지하수 정밀조사, 유용암석 선별작업, 제방축조 등의 작업을 추진 중으로 오는 2021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이날 사업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힘써달라”며 “특히 우기철을 맞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시공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지사는 이 밖에도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사업 현장인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 동두천 송내동과 양주 하패리를 잇는 선암-하패 연결교량 가설사업 현장 등 동두천 지역 현안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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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도 내 첫 여성노동이사 임명
도내 첫 노동이사 탄생
[충청뉴스큐] 경기도 최초의 여성노동이사가 임명됐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4일 정책본부 소속 이경화 씨가 경기도 제2호 노동이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이사직을 맡아 이사회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 공약사항이다. 지난해 11월 제정된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원 100명 이상 출자출연기관은 올해 노동이사제를 의무 적용해야 한다.
평진원은 정원 100명 이상의 조직으로 올해 초부터 발 빠르게 노동이사제 도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월 정관 등 내부규정을 정비한 후 소속 노동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총 3명이 후보자로 등록했으며, 직원 투표와 임원추천위원회 면접과정 등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이사회 구성원 중 여성 비율은 25%, 조직 내 여성 관리직 비율은 10%에 불과해 경영과정에서 여성 참여가 부족하다는 점이 대두됐고, 여성의 경영참여 확대에 대한 내부공감대가 조성돼 도 최초로 여성노동이사가 탄생하게 됐다.
노동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예산편성, 정관 및 규정 개정, 조직 개편 등 기관의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데 참여하며,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날 임명된 이경화 노동이사는 “기관의 첫 노동이사라 기쁘고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노조 및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근로자의 관점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날 민간 이사장과 비상임 이사 3명도 함께 임명됐다. 민간 이사장은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며 새롭게 임명된 비상임 이사는 ,최일선 교수, ,하봉운 교수 ,민병덕 변호사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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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입금공동관리형 버스준공영제’ 전면조사‥“공적지원엔 공적책임 따라야”
이재명 경기 도지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가 추진중인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에 참여하는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재정지원금 사용실태 전면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지난 2018년 4월부터 추진해온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가 공적지원에 의해 이뤄지는 만큼, 얼마나 투명하게 시행돼왔는지 면밀히 살피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의 따른 것이다. 이 지사는 “국민의 세금으로 공적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그에 맞는 공적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며 이 같은 지시를 관련부서에 전달한 바 있다.
조사기간은 7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로,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 참여업체 15개사의 ‘2018년도 재정지원금 사용내역’이 조사대상이다.
이를 위해 도는 총 60명 규모의 조사반 2개조를 구성했다.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조사활동을 위해 준공영제 동참 14개 시군의 교통부서와 감사부서, 민간단체인 녹색교통운동, 회계법인이 함께 조사반에 참여한다.
조사반은 정비비, 차량보험료, 임원·정비직·관리직 급여, 기타운송비용 등 표준단가로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항목을 중심으로 사용내역 확인과 재정지원금의 적정성 여부 등을 살펴보게 된다.
주요 조사사항은 ,임원·관리직 등 상근여부 및 이중급여 ,차량별 정비대장 상의 정비내역 적정여부 ,차량보험료 내역 및 요율 ,차량 취득가액 조사 ,운전직 복리후생비 ,기타운송비용의 세부항목별 사용내역 등이다. 단, 운전직 인건비, 연료비, 통행료 등 분기별로 실비 정산을 통해 재정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항목은 제외된다.
도는 조사된 운송비용 사용실태를 바탕으로 연간 지급된 재원지원금과 비교·검증해 적정한 2019년도 표준운송원가를 산정하고, 부적정한 경영행태에 대해서는 개선 및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병행해 2018년 준공영제 운영에 대한 분야별 서비스평가를 실시, 버스회사 간 서비스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평가는 ,사고관리 노력 ,서비스 증진 노력 ,운전자 처우개선 노력 , 운송비용·수입금 관리 노력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상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지며, 분야별 최하위 업체는 성과이윤을 받지 못한다.
오늘 8월중 마무리 될 평가결과에 따라 성과이윤을 차등배분 하고, 성과이윤 총액 중 10%는 어려운 여건에 있는 운전직 노동자에게 직접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주 공공버스과장은 “이번 조사는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를 장기간 운영하고 있는 다른 대도시에서도 시도해보지 못한 방식”이라며 “후속절차로 준공영제 버스업체의 경영 투명성과 공적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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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경기기자협회 ‘경기도 생명사랑 언론협약’ 체결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와 인천·경기기자협회가 ‘경기도 생명사랑 언론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예방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와 인천·경기기자협회는 4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류영철 도 보건건강국장, 최원재 인천·경기기자협회장, 이명수 경기도자살예방센터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기도 생명사랑 언론협약식’을 열고 ‘경기도 생명사랑 언론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날 두 기관이 공동서명한 ‘경기도 생명사랑 언론협약서’에는 ,도내 언론사에 ‘자살보도 권고기준 3.0’홍보 및 권고 ,경기도의 자살고위험군 발굴과 옹호 및 도민 생명사랑 인식확산을 위한 언론보도 시 적극 협력 ,자살예방 언론보도 관련 자문 및 교육에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로써 두 기관은 ‘자살보도 권고기준 3.0’ 준수를 통해 올바른 언론보도 문화를 확산하고 생명사랑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증진시킴으로써 ‘자살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게 됐다.
협약식에 앞서 도는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인천경기기자협회 소속 기자 9명을 대상으로 ‘언론보도와 자살’ 교육을 실시했다.
이명수 경기도자살예방센터장이 진행한 이날 교육은 경기도의 자살 현황 및 자살 언론보도 실태, 영향, ‘자살보도 권고기준 3.0’ 등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협약식 이후에는 생명사랑 언론보도 협력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간담회 시간도 마련됐다.
류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식이 자극적인 자살보도를 예방하고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경기도 자살률 감소를 위해 경기지역 언론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은 언론 및 개인이 자살보도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자살 예방에 동참하도록 하고자 지난해 7월 31일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 한국기자협회 공동 발표한 기준이다.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에는 ,기사 제목에 ‘자살’이나 자살을 의미하는 표현 대신 ‘사망’, ‘숨지다’ 등의 표현 사용 ,구체적인 자살방법, 도구, 장소, 동기 등에 대한 보도 금지 ,모방 자살을 부추길 수 있는 자살관련 사진 및 동영상 유의 사용 ,자살 미화, 합리화 금지 및 자살로 발생하는 부정적 결과 정보 제공 ,자살사건 보도 시 고인의 인격과 유가족 사생활 존중 등 ‘5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보다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자살보도 기준이 제시돼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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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실업팀, 전국대회 질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도청 소속 실업팀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올해 서울에서 치러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도청 실업팀은 5종목으로 36명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전국대회 등에 출전해 총 6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박성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양궁팀 선수들은 지난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보은군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펼쳐진 제30회 한국실업연맹 양궁대회에서 단체전 1위, 개인전 2위 3개, 3위 3개 등 7개 메달을 획득해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 메달 획득에 자신감을 가졌다.
리커브 선수인 강민진, 전인아, 한희지, 박세희 곽진영 선수는 단체전 1위를 하였으며 한희지 선수는 2위 1개, 전인아 선수는 3위 2개를 차지하였으며, 또한 컴파운드 선수인 오유현 선수는 컴파운드에서 2위 2개, 3위 1개 등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김경열 감독이 이끄는 레슬링팀은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4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단체전 2위와 개인전에서 신병철 선수가 1위, 김지훈 선수와 정진웅 선수는 2위, 김성엽 선수와 김수빈 선수가 3위를 차지해 총 6개의 메달 획득으로 전라북도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황철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열심히 훈련한 땀의 결과이며 더욱더 훈련에 매진해 10월에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전북도청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면서 선수들을 격려했다.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