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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명품도시로 디자인한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4일 전북도청 세미나실에서 도, 시·군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디자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도에서 공공디자인 업무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공공디자인 교육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19년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교육 및 포럼”이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에 따른 시행계획 발표 이후 공공디자인의 중요도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전라북도는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아름답고 쾌적한 명품도시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무원부터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공공디자인 담당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공공디자인 관련 현안 공유 및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 반영, 제도 보완, 지역 공공디자인 발전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에서 익산시는 2019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가 머무는 안전주차장, 라운드어바웃@익산”에 대해 발표했다.
교육에 참여한 공공디자인 담당자들은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발전방향, 지역현안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안동환 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업무 담당자의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품격 있는 전라북도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토대로 보다 나은 공공디자인 정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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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북도 겨울축제 5개 선정
2019 전라북도 겨울축제 5개 선정
[충청뉴스큐] 올 겨울도 전라북도의 겨울은 축제로 뜨거워질 전망이다.
전북도는 4일, ‘2019 전라북도 겨울철 관광상품’ 5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돼 도의 지원을 받게 된 축제는 임실 ’산타축제‘, 진안‘마이산소원빛축제’, 남원 ‘동동동화’, 무주 ‘초리꽁꽁놀이’, 완주 ‘윈터푸드페스티벌’이다.
임실 ‘산타축제’는 19명의 산타를 찾아라, 치즈컬링, 크리스마스 벽화 꾸미기, 산타경연대회, 치즈요리나눔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12월 2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진안 마이돈 테마파크 광장에서 12월 28일부터 1월1일까지 개최될 ‘마이산 소원 빛 축제’는 소원말하기 대회, 얼음땡 대동이벤트, 얼음미끄럼틀, 소원터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의 ‘동·동·동화’축제는 남원예촌과 지리산 허브밸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겨울왕국 조형전시, 얼음트랙썰매장, 동화나라 겨울공주·겨울왕자 선발대회, 이글루, 산타콘서트, 동화인형극 등을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진행한다.
무주 ‘초리꽁꽁놀이’는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얼음썰매, 와이어줄타기, 군밤굽기, 맨손송어잡기, 겨울동물원, 어린이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겨울의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완주 ‘윈터푸드 페스티벌’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먹거리 및 세시풍속을 주요 주제로 모락모락 꼬치 화로구이, 깡통스토브 속 우리밀 냄비라면과 달걀삶기, 겨울간식 만들기, 씽씽얼음썰매, 도란도란 겨울밤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북도는 앞으로 프로그램 및 콘텐츠 사전컨설팅을 통해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전라북도 전담여행사 설명회, 서울·부산 등 주요도시·고속도로휴게소·혁신도시 이전기관 대상 홍보, 페이스북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황철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제를 통해 관광비수기인 겨울철에 지난 2년 동안 17만명의 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했다”며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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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확보·현안 해결을 위한 “정치권·도·시군 한마음 결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국회 정상화에 발맞춰 4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내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 군산 조선소 조기 재가동 등 도정 현안, 시군 현안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전북 대도약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2020년 국가예산 확보’ 내년도 국가예산은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되어 기재부 2차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중요시점으로 추가 확보가 필요한 타킷사업을 선정해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산업구조 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조선기자재기업신재생에너지업종전환‘ 90억원, ’중고자동차 수출복합단지조성‘, 50억원 ’해상풍력 전문연구센터건립‘ 80억원 등 예산반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품·종자·미생물 등 농생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육성을 위해’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허브 구축‘ 10억원,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구축’ 5억원, ‘종자고품질화 핵심기술기반 구축사업’ 5억원 등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도내 각 지역별 관광자원을 특성화·연계하고 수요자 중심의 여행체험 1번지 실현 및 전북의 자존의식 복원을 위해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5억원’, ‘국립 완주문화재연구소 건립’ 87억원, ‘장수 가야유적복원정비사업’ 24억원 등 예산이 확보될수 있도록 요청했다.
도로·공항·항만 등 새만금 SOC 조기 구축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및 2023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등 ‘새만금 SOC 조기 구축’ 6,530억원,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280억원 등 반영도 피력했다.
기후변화 대응 환경구축과 재해예방 등 안전 전북 실현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제3교통안전체험센터 건립’ 15억원 ‘장애인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20억원, ‘자생식물원 조성사업’ 50억원 등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시급한 전북 현안’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및 GM 군산공장 활용방안으로 논의중인 전북 상생형 일자리모델이 추진될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고, 금융기관 집적화, 전문인력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금융인프라가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금융산업육성 지원을 요청했고,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 ,원전관련 지방세법 개정 , 새만금 사업법 개정을 위해 제·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논의했으며,이외에도 한국농수산대학 분교관련 대응, 2022년 아태마스터대회 유치 지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수립중에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우리도 중점 SOC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14개 시장·군수는 시군별 주요현안을 건의하며, 정치권-도와의 공조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전북경제의 체질개선, 산업생태계구축 그리고 자존의식 회복을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는 민선 6기부터 다져온 정책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으로 전북대도약을 위해 전심전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기재부 예산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도 간부가 총 출동해 각 부처 및 기재부를 방문해 쟁점사업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설득할 계획이며, 특히, 10일에는 세종에서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현지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 원대 확보를 목표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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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평택블루베리‘블루모닝’판매행사 개최
평택블루베리‘블루모닝’판매행사
[충청뉴스큐]평택시는 4일 국회 도서관 앞 쉼터에서 평택블루베리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 지역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의 후원으로 마련한 자리로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블루베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진행됐다.
품평회 준비와 홍보에 애쓴 평택블루베리연구회 박춘배 회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평택 블루베리 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고, 무료시식 및 가공품 전시 등으로 직거래 고객을 확보해 농가소득증대의 일환으로 삼겠다”며 품평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품평회는 10여 농가의 블루베리 품종 전시 및 평택 블루베리와 쌀을 이용한 빵, 식혜, 연근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전시와 시식회 등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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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북여성인권영화제 4일 개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제13회 전북여성인권영화제-희허락락’이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3일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최된다.
13회를 맞이하고 있는 전북여성인권영화제는 전북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여성들의 인권 회복과 자아실현을 이루어 나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여주며 양성평등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 매김해 왔다.
올해는 다양한 여성영화를 더 많이 나누기 위해 상영일을 하루 더 늘려 총 15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된다.
개막작은 여성폭력 문제들을 담아낸 ‘해미를 찾아서’ ‘증언’ ‘연락처’ 3편으로, 이 세 작품은 여성이 살아가는 ‘장소’ 에 관한 이야기라 할 수 있으며, 일상을 살아가는 공간에서 느껴야 하는 고통과 두려움이 여성들의 삶을 어떻게 만드는지 질문을 던진다.
개막작 외에도 노년의 삶, 영영페미니스트의 고민, 결혼 뒤에 오는 독박 육아와 경력단절, 장애인 가족과 친구의 연대, 직장 내 차별과 성희롱, 공공장소에서의 불법 촬영에 대한 공포 등 여러 주제를 다룬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고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예정되어 있다.
영화제 마지막 날에는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와 함께 여성영화제작 워크숍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 [추자]가 처음으로 스크린을 통해 공개된다.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4일 기념식에서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영화를 통해 도민들과 소통하고 여성인권과 양성평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전북여성인권영화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영화제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영화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친밀한 접근성을 가진 소통의 도구다. 이번 전북여성인권영화제를 통해 여성, 노동, 성폭력 등 복잡한 삶의 고충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고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여성인권영화제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도민은 아래 링크에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신청하면 된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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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 48주기 추모식 개최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 48주기 추모식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4일 팽성 청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 48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는 원심창 의사의 항일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추모하고자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심창 의사 약사 보고, 헌화 및 분향,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출신으로 1933년 3월 17일 상해 육삼정에서 주중 일본공사 아리요시 아키라 폭살을 계획한 육삼정 의거의 주역으로 참여했다가 거사 직전 발각·체포되어 일본 감옥에서 13년간 복역했다.
육삼정 의거는 윤봉길·이봉창 의거와 함께 일제강점기 하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평택시는 앞으로 원심창 의사 기념사업회와 함께 육삼정 의거와 그 주역인 원심창 의사의 독립활동 사항을 바르고 정확하게 알리면서 선양사업도 착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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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고도화사업,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희망경제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오고 있는 전라북도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마을기업 고도화사업에 대한 분석결과, 36개소 마을기업에 고도화 사업 지원을 통해서 매출액, 고용인원 등에서 많은 성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이들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성과만족도, 자금활용, 사업성과도 등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도는 지난해 내수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비가 크게 위축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조사결과가 마을기업 고도화사업 지원기업들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크게 활성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또, 향후 발전방안으로는 고도화를 통해 성장한 마을기업이 스타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시설확충 및 운영자금 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규모 확대 필요성과 예산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마을기업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을 견인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전북도가 올해 추진할 마을기업 고도화사업은 2개 분야로 기계·장비 구축, 판로개척 및 마케팅 그리고 식품제조에 필수인 HACCP 적용에 소요되는 위생안전시설 및 설비 설치자금 등을 지원하는 일반사업에 대해 각 5천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10개소에 지원하고,마을기업제품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새롭게 지원하는 품질개선사업에는 각 2천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5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품질개선사업에는 시군과 마을기업, 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함께 참여하게 된다.
전북도는 ‘마을기업 고도화사업’을 통해 사업성,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마을기업 간 또는 시군단위의 연계·공동사업 유도로 마을기업의 성공모델을 발굴해 일자리를 얻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을기업 아카데미, 마을기업 컨설팅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 11개소의 마을기업 지정과 4개소 예비마을기업 선정 및 고도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지역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괜찮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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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에‘베이비부머 지원센터’개소. 11일 현판식
베이비부머 지원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가 지난 1일 안양시청사 2층에 문을 열었다. 오는 11일에는 개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퇴직 후 제2의 인생 또는 노후를 준비하려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안양시가 전문기관에 위탁운영을 맞긴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시청사 2층 복도를 사이로 일자리센터와 마주보고 있다. 58㎡공간에는 직원 4명이 상주 중이다.
앞서 지난달 10일 시와 위탁업체인 인지어스는 베이비부머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협약을 맺었다. 특히 현판시안에 영문명을 동시 표기함으로써 외국인도 고려하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취업훈련과 일자리알선, 인생이모작을 위한 교육, 건강증진과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및 공헌에 대한 알선도 주선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금년 하반기 신 중년 행복찾기 워크숍과 생애설계 아카데미 과정 그리고 가정의 화목을 위한 부부행복 클리닉 특강자리 등을 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통해 마련한다.
또한 재능기부를 활용한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신 중년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1일 개소식은 최대호 시장과 베이비부머 세대 등이 함께하는 현판식에 이어 시설내부를 둘러보는 것으로 간소하게 예정돼 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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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출범식, 위원장에 염태영 시장 선출
기초지자체 힘 모아 ‘국가복지대타협’ 추진하겠다
[충청뉴스큐]중앙·지방 정부 간 복지사업 영역을 재정립하고, 지방정부의 현금복지 정책을 재검토하는 역할을 하게 될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는 충남 아산시 KTX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첫발을 내디뎠다. 특별위원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위원장,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간사로 선출했다.
염태영 시장은 “기초지자체의 현금성 복지가 늘어나면 지자체 재정을 열악하게 할 수 있다”면서 “전국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를 조사하고, 효과를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대타협 특위 활동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는 출범 선언문에서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복지 재정·사무의 합리적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하고, 힘을 모아 ‘국가복지대타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지방정부는 주민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로 ‘차이는 있되 차별은 없는’ 복지서비스 발굴·제공해 선진적인 복지국가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중앙-광역-기초 정부 간 복지 재정·사무를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복지대타협은 중앙정부와 전국 지방정부가 함께 협의하고 이행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며 “중앙과 지방의 모든 관련 주체가 책임감을 느끼고, 국가복지대타협의 대의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복지 역할 분담을 협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지방정부 현금복지 실태를 조사하고, 성과를 분석해 ‘현금성 복지정책 조정 권고안’을 정할 예정이다. 4일 현재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69개 기초지자체가 특위 참여 의사를 밝혔다. 참여 지자체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별위원회는 위원과 상임위원,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위 참여 동의서를 제출한 모든 기초자치단체장이 위원이다. 상임위원은 광역별 기초단체장으로 구성된다. 수도권은 염태영 시장을 8명, 중부권 4명, 호남권 3명, 영남권 5명 등 20명이다. 상임위원은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공동회장단 위임에 따른 의결권을 행사한다.
자문위원단은 복지·재정·갈등 분야 전문가 20명 내외로 이뤄진다. 특별위원호는 자문위원단과 시민 대표를 특위에 참여시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계획이다.
복지대타협특위는 다수의 기초단체장이 “지방정부가 제각각 시행하는 현금성 복지로 인해 지방정부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시작됐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4월 총회에서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했고, 지난 5월 27일 염태영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복지대타협특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특위 출범을 준비해왔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6월 12일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출범안을 승인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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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대표농업인 교육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대표농업인 교육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대표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슈퍼오닝쌀을 고품질 명품쌀 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육성사업’을 2005년부터 1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의 영농경영비 절감을 위한 영농자재 공급 및 영농기술 지도에 힘써왔다.
금년에도 14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4,396ha 규모의 단지를 조성했으며 약 27,000톤의 조곡을 수매할 예정이다.
고품질 슈퍼오닝쌀 생산에 유공이 많은 농업인 4명에게 평택시장 감사패를 전달해 단지 참여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어 농업인 교육에서는 외래 벼 품종 대체 국내육성 품종 확대재배의 필요성과 추진 방안에 대해 경기도농업기술원 장정희 연구사가 초빙됐다.
평택시는 외래품종 대체를 위한 지역 적합 최고품질 품종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을 슈퍼오닝쌀 생산단지에 적용해 평택 고품질 브랜드로 공급을 확대 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대표 농업인 교육을 통해 최고품질의 명품쌀 생산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슈퍼오닝쌀의 명품쌀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