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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7월부터 저 출산 위기 극복 난임부부시술비 확대 지원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7월부터 건강보험 난임치료가 확대됨에 맞춰 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한 보완 대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정부지원사업을 확대·지원한다.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정에 체외수정, 인공수정은 3회에서 5회로 기존 10회에서 17회로 확대됨에 따라 난임으로 인한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한다.
기존 난임시술비 경우 건강보험 적용건에 대해 진료비 중 일부본인부담금,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항목에 대해 1회 최대 50만원이 지원되고, 이번 확대분의 경우1회 시술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난임부부로서 부부 중 한 사람이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이면서 부부 건강보험 가입 및 보험료 납부가 확인된 자에 한해 난임시술을 요하는 의사의 난임진단서를 제출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시술 지원 확대로 인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연령제한 폐지에 따라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청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송탄보건소, 평택보건소 , 안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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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평택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공무원, 청원경찰, 평택경찰서, 보안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언·폭행 민원인을 가상한 비상상황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민원실 흉기 난동 사건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위험에 노출된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난해 민원실 직원들의 신변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청, 출장소, 읍면동 등 25개 민원실에 보안업체 및 평택경찰서와 연결된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훈련은 2가지 상황별 민원대응요령에 따른 것으로 악성 민원인의 폭언에 대한 대응반의 중재, 녹음·청원경찰의 퇴거 조치와 폭행 발생에 따른 제지, 비상벨 호출·피해 공무원 보호 및 일반 민원인 대피·가해 민원인 제압·경찰 인계 등을 시연했다.
특히, 비상벨 시연은 관할 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폭력상황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알림으로 관할경찰서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해 악성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해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민원실내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해 출장소, 읍면동까지 확산 해 나갈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민원인에 의한 폭언·폭행사건으로 많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고통과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번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은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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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2회 찾아가는 신규 아파트 교육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일 용죽지구 내 공동주택 주민대표들을 대상으로 저녁시간을 이용해 ‘제2회 찾아가는 신규 아파트 주민교육’을 실시했다.
스타팅아파트 주민교육은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운영의 이해를 돕고, 주민대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되도록 평택시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처음 운영하는 공동주택 주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30일 동삭센트럴자이 주민교육에 이어 실시한 이번 스타팅 아파트 행사는 용죽지구 내 비전푸르지오, 비전아이파크, 센트럴푸르지오, 에듀포레푸르지오, 지웰푸르지오 및 레이크푸르지오 등 총 6개 단지를 대표하는 주민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입주자대표연합회 나길수 사무총장으로부터 공동주택 운영에 필요한 관련 규정에 대한 강의와 지역난방공사 고객서비스처 이호철 팀장의 지역난방 특성을 이해하고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대표는 “동대표로서 공동주택 운영 등에 대해 기초지식이 부족해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다”며, “신규단지를 운영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로 입주하는 공동주택단지는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을 숙지하지 못해 공동주택 초기 운영에 각종 민원과 입주민 간의 갈등이 발생하는 등 입주 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스타팅아파트 교육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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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공동주택 주민과의 찾아가는‘소통행정’ 똑똑
정장선 평택시장, 공동주택 주민과의 찾아가는‘소통행정’ 똑!똑!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일 용죽지구 내 6개 단지 주민들과의 소통행정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행정에는 정장선 시장이 최근 입주한 지웰푸르지오 북카페에서 용죽지구 내 각 단지별 주민대표 40여명과 신규 아파트 입주과정에서의 주민불편사항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교통개선대책, 용죽지구 내 저류지 환경 개선사항 및 죽백공원 및 유적지공원 등 공원조성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함께 배석한 분야별 시 관계자들은 건의내용에 대한 정책 반영여부 등 심도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
정 시장은 “신규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공동주택 시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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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청소년 격려
정장선 평택시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청소년 격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시에 위치한 모뉴먼트 파크 고등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등 18명이 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청소년 리더쉽 프로젝트 사업으로 한국을 방문한 모뉴먼트 파크 고등학교 방문단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6·25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다.
한국전쟁에 참여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용사의 넋을 기리며 한국의 아픈 역사를 나눴으며, 평택시에 소재한 기업체인 쌍용자동차와 삼성전자를 방문해 첨단산업과 반도체 발전에 대해 공부했다.
방문단 일행은 평택시장과의 간담회를 이어가며 평택시 홍보영상 시청,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택의 발전상을 배우며 평택을 사랑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인솔 대표인 데릭 판 레인 교사는 “지난 5년간 평택시와 시민들, 기관 및 단체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에서 다양한 문화와 산업시설을 두루 체험하며 여러분의 꿈과 도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세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뉴먼트파크 고등학교 방문단은 올해로 6번째 방문으로 2014년부터 매년 여름에 평택시를 중심으로 안성시, 천안시 등을 방문하며 대한민국의 선진문화를 배우고, 기업체 탐방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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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교육지원사업 성과분석 및 교육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 교육지원사업 성과분석 및 교육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교육지원사업 성과분석 및 교육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장선 평택시장, 양미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 담당자, 초·중·고등학교장 및 교사, 오산시청 평생교육과장, 학부모 대표 등 30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중간보고를 받았다.
중간보고회는 교육 현황분석, 요구분석, 교육분야의 비전과 목표설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비전과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평택시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서, 향후 4~5년이 평택시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교육 발전방안의 목표 및 정책과제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등 효과적인 발전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시는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연구용역을 통해 교육현황 및 특성 분석, 교육분야에 대한 목표와 비전 설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방향 설정, 혁신교육협력지원센터 설립 운영 방향 설정 등 다양한 현안사항에 대한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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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출범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중앙·지방 정부 간 복지사업 영역을 재정립하고, 지방정부의 현금복지 정책을 재검토하는 역할을 하게 될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는 오는 4일 정오 충남 아산시 KTX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밝힌다. 또 위원장과 간사를 선출하고, 출범 성명을 발표한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는 보편적 복지에 대한 중앙정부의 책임 강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지방정부 현금복지 정책을 전수조사 해 ‘현금성 복지’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7월 1일 현재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2/3 이상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복지·재정·갈등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자문위원회와 시민 대표를 특위에 참여시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계획이다.
복지대타협특위는 다수의 기초단체장이 “지방정부가 제각각 시행하는 현금성 복지로 인해 지방정부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새로 도입된 지자체의 복지정책 668건 중 현금성 복지정책은 446건으로 66.76%에 달했다.
지난 5월 27일 염태영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복지대타협특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특위 출범을 준비해왔다.
염태영 시장은 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아동 수당과 같은 보편 복지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지방정부는 복지 서비스를 개선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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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8회 경기도 청렴대상’ 우수기관 선정
권진웅 수원시 감사관(왼쪽 세 번째), 남기민 조사팀장(왼쪽 첫 번째), 김영균 청렴팀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들이 시상식 후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8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청렴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둔 경기도 내 기관·단체 등을 선정하는 것이다. 경기도 청렴도 제고 기여도 청렴시책 개발 노력 대민 만족도 향상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 자동차 매매상사 온라인 이전 등록 시스템 구축’, ‘여성·장애인기업 수의계약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무방문’, ‘무서류’ 방식의 온라인 이전 등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스템 도입 이전에는 자동차 매매상사와 대행업자의 연계로 수수료가 발생했고, 처리 과정에서 부패 위험성도 있었다.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전자매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본인 인증을 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자동차 이전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계약 업무의 공정성·신뢰성 확보를 위해 ‘여성·장애인기업 수의계약제도’를 개선했다. 제도 개선으로 ‘2000만 원 초과 5000만 원 이하 공사·용역·물품’을 계약할 때 ‘여성·장애인기업’에 대해서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2인 이상 견적서를 제출받아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견적 입찰로 전환됐다.
이밖에 ‘간부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평가 시행’, ‘청렴방송·청렴 동아리 운영’, ‘찾아가는 청렴 교육’, ‘공직자 자가관리시스템 운영’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행한 청렴 정책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27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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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지역예술단체 연계 공연프로그램
평택시, 2019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지역예술단체 연계 공연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우리 음악으로 쏟아지는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가 오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평택농악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2019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평택시 주최, 평택농악보존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며 평택농악 전수교육관을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평택농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악으로서 전문연희패적 성격과 마을공동체의 두레굿 형식이 조화를 이루어 장단이 빠르고 경쾌해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에 걸맞은 흥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특히 상모 놀음, 버나 놀이, 무동놀이는 평택농악만이 갖는 특징이자 자랑으로 잠시나마 여름밤의 더위를 잊게 해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에서는 평택농악의 공연과 더불어 전통문화 예술 춤 연구소, 소리사위예술단, 전통연희단 신아리, 전통타악그룹 천공, 퓨전국악 앙상블 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주 활동을 해온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지역예술단체 연계 공연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관객과 호흡하는 어울림마당도 마련돼 있어 더욱 풍성한 여름밤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조한숙 평택농악보존회장은 “‘한여름 밤의 신명 소나기’를 통해 많은 시민이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우러지는 더 뜻깊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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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호의 생태와 자연경관을 담을 ‘2019 화성호 전국 드론 사진 공모전’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화성호 인근의 생태 다양성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에게 보전 가치를 확산하고자 ‘2019 화성호 전국 드론 사진 공모전’을 연다.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화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드론, 화성을 담다’를 주제로, 2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작품을 받는다.
화성호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서식처로서, 세계적으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EAAFP 등재에 이어, 람사르 습지 등록이 진행 중인 화성호는 수원군공항 이전 시도로 심각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공모전을 후원한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새의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조감이 드론이라는 기술로 가능해진 시대”라면서, “화성호와 내륙, 연안 습지의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를 담은 드론 사진이 많이 공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호 드론 사진 공모전에 대한 세부 내용은 한국드론산업협회 홈페이지 또는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 3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유치와 더불어 5월에는 드론실증도시에 선정된 바 있다. 화성시는 ‘드론으로 사람과 산업을 숨 쉬게 하는 환경도시 화성’이라는 목표 아래, 이번 화성호 드론 사진 공모전의 당선작을 관내 행사에서 전시해 시민들에게 화성호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