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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연극 ‘엄마 사랑해요’공연 개최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연극 ‘엄마 사랑해요’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가족연극 ‘엄마 사랑해요’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주제로 ‘삐에로극단‘에서 열연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행사로 진행된 가족사진 전시회, 가족사진 촬영 포토존 등에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200여명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 ’붕어빵 우리가족‘ 사진콘테스트에 응모한 84가정 중 심사선정 된 7가정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임선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가족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안성시로부터 가족관계 증진 및 다문화가정 지원업무를 위탁받아 부모교육, 가족상담, 가족 문화체험,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적응지원 등 가족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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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새터민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구강검진’ 실시
안성시, 새터민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구강검진’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한겨레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시 보건소는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불소 겔 도포 올바른 칫솔질 법 PPT를 활용한 청소년 구강보건교육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한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이번 구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스켈링이 필요한 학생은 29명으로 전체의 24%, 충치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63명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해 탈북청소년의 구강관리가 매우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스케일링이 필요한 학생에 대해 2차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며, 충치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구강검진 검사결과지를 가정으로 발송해 적기에 충치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관리가 소홀한 탈북 청소년에 대해 구강검진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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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키 쑥쑥 살 쏙쏙’ 성장체조 줄넘기교실 대상자 모집
안성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키 쑥쑥 살 쏙쏙’ 성장체조 줄넘기교실 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키 쑥쑥 살 쏙쏙’ 성장체조 줄넘기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9시50분, 10시~10시50분, 화·목 오전 9시~9시50분 총 3개반으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3학년~4학년 중 성장발달 부진 아동 및 비만 아동을 대상으로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 부터 26일까지이며 희망자는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건강관리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줄넘기협회 전문 지도자의 지도로 이루어지며 성장판 자극 스트레칭 등의 성장체조와 음악 줄넘기, 기술 줄넘기, 파워점핑 줄넘기 및 개인별 맞춤형 지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건강이 성인 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아동들에게 운동 습관과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해 아동의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 성인 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고 전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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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개막
안성시, 2019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정구)대회 개막
[충청뉴스큐]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9일부터 5일간 안성국제정구장에서 2019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소프트테니스협회와 안성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 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9일 안성남사당공연장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해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이계왕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내빈과 출전국 임원 및 선수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석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소프트테니스 국제대회를 안성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프트테니스가 전 세계인의 대중 스포츠로 성장해 종국적으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각 종목 결승전은 오는 13일 12시부터 SPO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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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2억원 확보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2019년 상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2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모산-소현간 도로확포장 공사 10억원 아양도서관 건립사업 10억원 한천제방 연결공사 6억원 용설호 문화마을 산책로 조성사업 6억원 등 총 4개 사업에 32억원으로, 그 동안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업추진에 활기를 띄게 됐다.
특히, 모산-소현간 도로확포장 공사의 경우 지난 2009년에 설계가 완료된 사업이나 2015년에 보상이 시작되는 등 사업추진이 부진했다. 하지만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계기로 2022년 준공에 파란불이 켜졌다.
아양도서관 건립사업 역시 2020년 개관 목표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또한, 한천제방 연결공사와 용설호 문화마을 산책로 조성사업은 전체 구간 중 연결이 되지 않은 일부 구간을 연결해 농기계 이동 및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우리시 재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특별조정교부금을 배분해 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우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건의를 통해 더 많은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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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지키는‘생명사랑 실천가게’9곳 지정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보건소가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에 참여할 ‘생명사랑 실천가게’ 9곳을 지정했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된 곳은 권선구 곡반정동 내 소재한 신바람할인마트 21세기 할인마트 오렌지마트 미스터마트 미소할인마트 다원할인마트 현대농산물마트 한샘할인마트 K마트 등이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수원시보건소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는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은 번개탄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번개탄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는 것이다. 수원시보건소는 판매업소와 협력해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을 예방할 계획이다.
10일 권선구 신바람할인마트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안병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 민태규 수원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생명사랑실천가게 업주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사랑 실천가게’의 번개탄 판매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 하는 등 자살 인식개선에 힘쓸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한국 인구 10만 명 당 24.3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 국가 평균인 12명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번개탄을 이용해 자살한 사람은 1723명으로 목멤, 투신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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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농산물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 지원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NON-GMO 가공식품 차액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학교급식 NON-GMO 가공식품 차액 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양질의 학교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수원시가 안전한 식자재 구매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학교가 ‘GMO’ 식자재를 NON-GMO 식자재로 대체해 구매하면, 대체에 필요한 차액을 수원시가 구매업체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53개 중학교 가운데 참여를 원하는 학교다. 된장 고추장 국간장 진간장 식용유 5개 품목을 지원한다. 예산 3억 1700만 원을 투입한다.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참여 희망학교를 조사하고, 이달 말까지 식자재 구매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업체는 희망학교와 일대일 계약을 하고, 9월부터 올 연말까지 NON-GMO 식자재를 공급한다.
최광균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겠다”면서 “내년에는 고등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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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재활용해 폭염·미세먼지 대응한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인근 도로에 설치된 자동노면살수시스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빗물을 재활용해 폭염을 식히고, 미세먼지를 줄인다.
수원시는 최근 수원종합운동장과 광교신도시 인근에 빗물을 활용한 자동노면살수 시스템 1대와 주유기 모양 빗물 공급기 4대를 설치했다.
자동노면살수 시스템은 수원종합운동장 사거리부터 영화초등학교 사거리까지 230m에 이르는 도로 중앙에 설치했다. 미세먼지·폭염 관련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모아둔 빗물을 도로 위에 뿌려 먼지를 제거하고, 도시 열섬화 현상을 완화한다.
주유기 모양 빗물 공급장치는 수원종합운동장, 다산공원, 광교중앙공원, 이의궁도장 등 4곳에 설치했다. 누구나 필요한 만큼 공급장치에 저장된 빗물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폭염·미세먼지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노면 살수차량에 빗물을 먼저 공급할 계획이다. 살수차는 한 번에 5~10t의 빗물을 사용한다.
도로에 뿌릴 빗물은 인근 지하에 설치된 빗물 저장고를 활용한다. 현재 수원시에는 빗물 저장고 6개를 운영하고 있다.
성기복 수원시 환경정책과장은 “각 구청에서 하루 두 번 운영하는 살수차량가 빗물을 활용하면, 연간 4만t 가량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며 “물순환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수원시는 빗물을 활용한 자동노면살수 시스템을 광교열림공원·수원월드컵경기장 주변 도로에 각각 1대씩, 주유기 모양 빗물 공급장치는 광교중학교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각각 1대씩 운영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자동노면살수 시스템 3대, 빗물 공급장치 6대를 운영하게 됐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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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권 종합병원 건립’ 본격적으로 추진
서수원권 종합병원 조감도
[충청뉴스큐] 수원시 숙원 사업인 ‘서수원권 종합병원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수원권 종합병원 설립을 추진하는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은 최근 수원시에 고색2 지구단위 계획구역 내 종합병원 건립사업 심의를 요청했고,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수원시는 교통영향평가, 경관·건축 계획을 통합 심의하는 공동위원회 심의를 열고, 덕산의료재단의 심의을 조건부 의결했다.
서수원권 종합병원은 연면적 9만 1503㎡, 지하 4층·지상 10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1단계 공사를 시작해 2022년 말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와 덕산의료재단은 지난해 3월 ‘서수원 지역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발을 뗐다.
같은해 11월에는 수원시·덕산의료재단·한국농어촌공사·백혜련 의원이 ‘서수원지역 종합병원 개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종합병원 건립·개원 행정절차를 지원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건축 심의 통과로 서수원권 지역 주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수원시에서 병상 100개 이상, 7개 이상 진료과목과 전문의를 갖춘 종합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등으로 모두 동수원권에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수원권 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서수원 지역 주민들도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며 “또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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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모든 공립유치원에 스프링클러 설치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영유아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까지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 유치원과 미대상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도내 공립유치원에 스프링클러를 확대·설치한다.
‘소방시설법’에 따르면 바닥면적 300㎡이상 병설유치원은 2020년까지 스프링클러를 의무 설치해야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내년까지 의무 설치 대상 유치원 412개원에 대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화재 초기진압과 화재 시 영유아 대피의 특수성을 감안해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유치원에도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 공립유치원 1,194개원 가운데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유치원은 1,102개원이다. 이 가운데 스프링클러 의무설치 미대상은 바닥면적 300㎡미만 병설유치원 690개원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예산 623억 원을 투입해 20년까지 의무 설치 대상 유치원에, 2021년까지 미대상 유치원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신현택 교육환경개선과장은 “화재 대피에 취약한 영유아를 위해 유치원 내 스프링클러 설치는 꼭 필요한 일”이라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프링클러 설치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