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성시, 2019 “청렴 워크숍” 실시
안성시는 지난 5일, 13일 2회에 걸쳐 관내에서 무보직 6급 및 7급 공직자을 대상으로 2019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5일, 13일 2회에 걸쳐 관내에서 무보직 6급 및 7급 공직자을 대상으로 “2019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청에서 실무의 주축인 무보직 6급 및 7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청렴한 공직자상을 확립해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워크숍에서 진행된 청렴특강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안성의 변화를 위한 청렴다짐의 계기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청렴행정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안성시는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교육, 자율적 내부통제 등을 꾸준히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로 전국 시군 평균보다 높은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2019-06-14
-
안성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위해 선제적 대응
안성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지난 해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몽골,베트남 등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 5월 30일 북한에서 최초 발생이 공식 확인됨에 따라 국내에도 유입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안성시는 올 겨울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혹독한 고통을 겪었기에 차단방역에 더욱더 힘을 쓰고 있다.
전체 양돈농가 179개소에 46명의 담당관제를 지정하고 현장 점검 및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소독전문팀을 운영해 양돈농가 앞 야자매트 설치 후 소독수를 살포하는 방법으로 소독실시 및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 7개소에 매일 소독을 하고 있다. 또한 양돈농가에 유효 소독약품 2,000kg을 공급했고, 일죽면 장암리 밀집지역에 생석회 2,600kg을 공급하는 등 농가단위 차단방역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감염된 멧돼지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투입 집중포획을 통한 멧돼지 서식지 제거 및 관내 돼지농가 접근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질병 유입 차단방역을 위한 일반 시민 홍보를 위해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긴급 방역수칙 홍보 현수막을 읍면동 소재지와 외국인 밀집 지역 등 25개소에 게첨했고, 전광판과 홈페이지, SMS 문자 등을 이용해 차단방역을 홍보하고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게 되면 양돈농가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발생국 해외 여행을 되도록 자제하고,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농가 자체 소독 강화 등 차단방역과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하는 등 적극 대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4
-
떳다, ‘화성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뱃놀이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화성시 관광정보를 안내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눈길을 사로잡는 차량이 있어 화제다.
1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 차량은 ‘화성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로 다양한 축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역 내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차량에 설치된 미디어 보드와 홍보물들을 활용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1권역인 ‘평화역사이야기 여행’과 융·건릉, 제암리, 제부도, 전곡항 등에 대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달 ‘제20회 화성 효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2019 우리꽃식물원 봄 자생화전시회’를 비롯해 화성시 평화음악회, 푸른화성 지키기 자전거 대행진, 화성시와 함께하는 제1회 MILK UP FESTEVAL 등 찾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곡항에서 열린 ‘제11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는 파주, 수원, 인천시 중구, 강화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동 홍보활동을 펼쳐 ‘평화역사이야기 여행’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강희배 관광진흥과장은 “휴가철 나들이 계획을 고민 중인 시민들이 특히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화성시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15일 동탄호수공원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19 화성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다.
2019-06-14
-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열려. 시흥시 정왕3동 ‘차차벨라팀’ 대상
2019년 제11회 경기도 주민차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펼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시흥시 정왕3동 ‘차차벨라’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경연참가자와 주민자치위원 및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차차벨라팀 외에 최우수상은 안성시 안성2동 ‘비너스’, 우수상은 동두천시 보산동 ‘동두천무용단’과 양평군 강하면 ‘북새바람’, 장려상은 안산시 신길동 ‘블랙&화이트’, 안양시 석수2동 ‘아리춤터 무용단’, 가평군 청평면 ‘청무’, 광주시 송정동 ‘로즈벨리’ 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시·군 경연대회를 통해 사전 선발된 31개 대표팀 6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객석의 뜨거운 호응과 응원과 함께 벨리댄스, 난타, 한국무용, 통기타 연주 등 여러 장르의 공연프로그램이 관객들 앞에 펼쳐졌으며 모든 참가자들이 수상 여부를 떠나 공연을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11회째를 맞는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도민 화합의 마당”이라며 “민선7기 경기도는 주민이 주인인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주민과 더 소통하고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4
-
경기도, 이재명표 ‘노동자 쉼터’ 올해 5곳 설치‥시군 공모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노동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노동자 쉼터’가 14일 시군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올해 총 44억 원을 투입해 도내 ‘노동자 쉼터’ 5곳 설치를 추진, 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14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동자 쉼터’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공약인 ‘일터에서 가까운 휴식문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노동자들의 휴식여건 보장과 근무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상담이나 교육, 문화·복지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쉼터 종류는 노동자 문화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복합형으로, 각 시군은 지역별 상황에 맞게 원하는 종류를 신청하면 된다.
우선 ‘노동자 문화쉼터’는 산업단지 등 인근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며, 휴게공간 및 문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등 근무특성 상 대기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 없는 이동노동자가 대상이며, 휴게공간 및 법률·노무 등 상담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복합형’은 노동자 문화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모두 포함하는 쉼터이다.
도는 올해 총 5곳의 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며, 신축의 경우 최대 10억원까지,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설치면적에 따라 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심의의원회를 구성, 접근 용이성, 이용자 편의성, 부지 및 건물 확보, 사업계획 적정성 및 사업추진 역량 등을 평가해 오는 7월 안으로 최종 지원대상 시군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후 8월부터 시군별로 쉼터를 설치하게 될 예정이며, 쉼터 운영은 시군이 직영하거나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에 위탁하는 형식을 취할수 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노동자쉼터 설치사업은 열악한 근무여건의 노동자들에게 휴식권 보장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인간답게 사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마련·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4
-
경기도 김희겸 부지사, 구리 전통시장 방문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시장 만들어야”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4일 오후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박신환 경제노동실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조종덕 구리시장 상인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희겸 부지사는 구리시 지역화폐 ‘구리사랑카드’로 직접 구리전통시장의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화폐 이용실태와 장바구니 물가를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상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김희겸 부지사는 이 자리를 통해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 지원사업’에 대한 실제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 지원사업’은 보건위생 강화·친절도 제고·마케팅·미세먼지 저감 등 대형마트 못지않은 ‘깨끗한 전통시장’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지원, 매출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총 40여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구리시장 등을 우선 시범사업장으로 선정해 보완 및 발전사항을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부지사는 이날 상인들에게 이 사업의 일환으로 상인들에게 보급될 ‘위생 유니폼’의 시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겸 부지사는 “이제, 소비자는 전통시장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종합문화의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형마트에 뒤지지 않는 ‘명품 경기도 전통시장’이 되도록 도는 언제나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 전통시장은 구리·남양주를 아우르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으며, 신선식품, 패션, 잡화, 음식점, 먹거리 등 다양한 업종이 영업 중이다. 특히 맛집들이 밀집한 곱창특화거리로 매우 유명하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9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구리전통시장과 주변상권 전반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차빌딩 건립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2019-06-14
-
조명래 환경부 장관, 15일부터 이틀간 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에서 개최되는 G20 환경장관 회의 참가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에서 열리는 G20 환경·에너지장관회의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G20이란 미국 등 기존 선진 7개국과 유럽연합 의장국,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시장 12개국 등 세계 주요 20개국을 회원으로 2008년에 출범한 국제기구다.
2008년 G20 정상회의가 출범한 이후로 환경·에너지 합동장관회의와 환경장관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환경장관회의는 G20 회원국 및 초청국의 환경부처 장·차관, 국제협력개발기구, 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전환과 환경보호, 자원효율성 및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기후 적응·회복 기반시설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가 이뤄진다.
이러한 논의 결과를 토대로 환경·에너지장관 합동선언문, 환경장관선언문 등 2건의 선언문이 6월 16일 오후에 열리는 폐회식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5일에 열리는 합동장관회의 발언을 통해 국민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대기-기후-에너지 정책 간 연계와 탈석탄 등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수소차 및 전기차 보급 확대, 2050 장기저탄소개발전략 수립 등 저탄소 경제전환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장관회의에서는 자원효율성 촉진,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기후 적응·회복 기반시설 구축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면서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일본이 이번 환경·에너지장관회의에서 제안할 'G20 해양폐기물 이행체계'를 지지할 예정이다.
'G20 해양폐기물 이행체계'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및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을 위한 행동계획으로 G20 국가가 폐기물 발생·수거·재활용량, 폐기물 해양 유입량, 해양 폐기물 수거량, 연구개발 투자 규모, 기술 역량배양 지원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다.
한편, 조명래 장관은 이번 회의 참가를 계기로 미국 등 주요국 환경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환경현안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15일 오후 1시경에 열리는 수소위원회 부대행사에 참가할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수소자동차 보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지에서 수소전기차를 시승할 예정이다.
2019-06-14
-
안양시 석수2동 ‘아리춤터 무용단’ 최고의 춤꾼
지난 13일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개최된 2019년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석수2동 한국무용 동아리인 ‘아리춤터무용단’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충청뉴스큐] 석수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수준 높은 춤꾼임을 과시했다.
안양시는 지난 13일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개최된 2019년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석수2동 한국무용 동아리인 ‘아리춤터무용단’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리춤터무용단’팀은 석수2동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한국무용 수강생들로 이루어진 동아리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국내외 무용 공연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민속 음악 중 하나인 허튼가락에 맞춰 자연스러운 감정을 표출하는 작품을 선보여 심사위원진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성희 아리춤터무용단팀 반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팀들의 높은 실력에 감탄하면서도 석수2동 팀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수상의 영광까지 안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시는 2013년부터 매년 구별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로 지역주민들 문화적 욕구해소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2019-06-14
-
‘물놀이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 경기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워크숍
경기도가 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가평과 남양주 경계에 있는 유명 물놀이 장소인 황새바위를 찾아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점검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가평과 남양주 경계에 있는 유명 물놀이 장소인 황새바위를 찾아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점검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다발지역인 가평군의 물놀이 명소의 안전실태를 살피고, 선제적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에는 경기도, 시·군,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 및 경찰 관계자들이 동참,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운영 상태를 살피고 물놀이 인명구조 시범 및 장비 착용 시연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하재경 도 북부재난안전과장은 이날 관계자들에게 “최근 5년간 경기도 물놀이 사망자는 25명으로 작년에도 2명의 물놀이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올해에는 수난사고 제로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올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북부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 휴가철 행락객 안전 확보 및 안전한 물놀이 휴양지 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2019-06-14
-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인상 앞서 각계각층 목소리 듣는다‥공청회 개최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시내버스 요금인상에 앞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경기도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도는 버스업체의 운송수지 적자 문제 해소와 개정 근로기준법의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의 대응을 위해 지난달 14일 시내버스 요금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 대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연구원, 소비자 단체, 노조 등이 함께 토론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논의될 도의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는 현행 1,250원에서 200원을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의견 제출에 관한 사항은 서면 또는 이메일 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