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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지방의회 간 정보교류 협력체계 ‘한국의정정보협의회’설립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한국의정정보협의회’ 설립 발대식 참석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한국의정정보협의회’ 설립 발대식에 참석해 “한국의정정보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이 상생 발전하는 공존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협의회의 성공적 정착을 기원했다.
송한준 의장은 특히 국회와 지방의회 간 정보교류 협력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 이후의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한준 의장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날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17개 광역의회와 국회를 대표해 ‘한국의정정보협의회 설립 결의문’을 발표하고, 국가적 차원의 의회정보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뜻을 모았다.
발대식에는 송한준 의장과 문희상 국회의장 외에도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시도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한국의정정보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전문성 확보와 입법역량 확대를 목표로 국회도서관의 지식정보자원을 전국 모든 지방의회에 제공하고, 지방의회의 의정정보를 공유하는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다.
그간 국회 및 지방의회 의정자료 통합·공유 사이트인 ‘국회·지방의회 의정정보시스템’이 운영돼 왔으나, 연계된 지방의회는 전체의 4분의 1 수준인 62개 기관에 그쳐 정보교류가 한정적으로 이뤄지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협의회는 올해 17개 광역의회를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우선적으로 구축하고, 내년에는 전국 시의회 75개소, 군의회 82개소, 자치구의회 69개소 등 시군자치구의회까지 업무협약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는 전국 243개 전 지방의회와 국회가 의정정보를 폭 넓게 공유하는 전국 차원의 ‘입법기관 의정정보 플랫폼’이 마련될 전망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전국 단위의 지방의회 의안, 회의록 등의 자료공유 및 정보서비스, 디지털 발간자료 중심의 협력기반 마련 및 인적교류, 기존 의정지원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정보서비스 개발 및 확대, 정기적 회의개최 등이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과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국회와 지방의회의 긴밀한 협력은 현장밀착형 의정활동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많은 역량을 집중했고 향후 법 개정 이후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국회의 의정활동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지원받게 됨으로써 지방의회가 이러한 변화에 시행착오 없이 대응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송 의장은 마지막으로 “오늘 발대식은 기쁜 날이지만 국회가 열리지 않아 걱정이 많다”며 “하루빨리 국회가 열리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 지방자치의 새 시대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송한준 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를 대표해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 관련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청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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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철통 방어. 이화순 부지사, 남은 음식물 사료업체 현장점검
최근 북한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된 가운데,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2일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충청뉴스큐] 최근 북한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된 가운데,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2일 오후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이날 오후 포천시 창수면 소재 남은 음식물 사료 제조업체를 방문해 남은 음식물 처리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중국 등 해외사례의 경우, 남은 음식물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는 데 따른 것이다.
돼지에게 남은 음식물 사료를 먹이기 위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소멸되도록 해당 음식물을 80도 이상에서 30분 이상 가열처리를 해야 한다.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한다.
이화순 부지사는 이날 방역 담당자들에게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방역관리를 철통같이 해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며 “중앙정부, 시군, 유관기관, 농가, 업체 등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신고체계를 유지 중이며, 방역전담관 201명을 지정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전화예찰과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접경지 일원 7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 8개소와 통제초소 4개소 등 방역거점을 운영 중이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22개 시군 2천739명, 장비 315대 등 살처분 인력 및 장비를 준비한 상태다.
이 밖에도 주요 감염매개체인 야생멧돼지 감시·포획체계를 구축하고, 잔반 급여농가에 대한 정기점검, 방역관 및 농가 대상 방역교육, 방역 도상훈련, 방역수칙 홍보,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반입 단속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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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병든 이들을 위한 감동의 하모니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이 지난 11일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위문공연을 펼쳤다.
[충청뉴스큐]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이 지난 11일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위문공연을 펼쳤다.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은 치매를 앓는 노인들이 입원 치료 중인 곳이다.
모차르트의 명 가곡 ‘제비꽃’ 합창으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동요, 트로트, 플롯연주 등 다양하게 이어졌다.
늙고 병든 이들이지만 매 순간 큰 박수로 화답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큰 위안이 된 시간이었다고 관계자들을 전했다.
김형옥 동안구여성합창단지휘자는 “휠체어에 의지한 어르신들까지 힘겨움을 잊은 채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느 공연 보다 보람 있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며 “자주 방문해 어르신들께 희망을 전하는 공연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권순일 동안구청장은 “이번 위문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합창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연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함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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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 청년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컨설팅 개최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청년기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의 ‘IR 컨설팅’을 지난 11일 안양창업지원센터 3층 청년오피스에서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청년기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의 ‘IR 컨설팅’을 지난 11일 안양창업지원센터 3층 청년오피스에서 개최했다.
청년기업 액셀러레이팅 ‘IR 컨설팅’은 안양시의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6개월 간의 사업 방향과 목표를 설정해 실제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이다.
주요내용으로는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투자유치 이해 및 실무 강의, 사업계획서 진단·수정을 위한 소그룹별 심층 IR컨설팅이 진행되었고, 안양세무서와 협업해 나눔 세무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을 맡은 제이 이니셔티브 정하진 대표는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도 중요하지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효과적인 사업계획서 작성이 핵심’이라며 스타트업만의 스토리텔링을 녹여낼 수 있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본 사업의 파트너 액셀러레이터인 더벤처스 길창군 디렉터는 ‘투자유치 이해 및 투자 유치 실무’ 강의에서 ‘VC 생태계를 이해하는 것이 투자유치의 첫걸음이고, 투자 단계와 단계별 자금 성격에 맞춘 유치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펀드의 구성부터 투자 유치까지의 과정 전반을 설명했다.
이밖에 전담 멘토들과 진행된 소그룹 IR컨설팅에서는 스타트업의 사업을 진단, 분석하고 IR자료로서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노하우 함께 실제 투자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 김흥규 원장은 ‘청년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기업이 살기 위해선 여러분과 같은 청년들이 지역의 경제를 이끌어 주어야 한다’며,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창업부터 판로개척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는 청년창업펀드 조성 및 공간을 재편하고 센터명을 변경하는 등 청년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20개의 팀을 선발해 약 12개월 동안 무료사무공간, 사업화 진단, 멘토링/IR컨설팅, 역량강화 세미나, 사업화자금, 투자유치 기회제공 등으로 스타트업 집중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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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쉬어가요 토닥토닥” 힐링나들이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치매 대상자와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성면에 위치한 천연 염색 공방을 찾아 스카프 물들이기 체험과 충남 당진에 있는 삽교천 나들이를 다녀왔다.
[충청뉴스큐]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치매 대상자와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성면에 위치한 천연 염색 공방을 찾아 스카프 물들이기 체험과 충남 당진에 있는 삽교천 나들이를 다녀왔다.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오색향기’천연염색 체험장을 방문해 치매 대상자와 가족들이 천연염색 수업을 듣고 직접 천연 재료를 사용해 스카프 물들이기를 체험했다. 충남 당진에 위치한 함상공원을 방문해 바닷가 산책을 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바쁜 일상과 치매환자 돌봄에 지친 가족과 대상자를 위해 분기별로 열리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와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힐링 나들이에 참여한 치매대상자 가족은“나들이를 가는 일이 쉽지 않은데 단체로 나들이를 가서 평소에 해보기 어려운 체험들을 해보고 어머니와 함께 바닷가를 걸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치매대상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은 분기별로 진행된다. 치매환자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힐링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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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평택시는 12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평택과수농협 등을 비롯한 총 30여개 농가 및 단체와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해 슈퍼오닝 농산물을 비롯한 평택의 안전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선보였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2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평택과수농협 등을 비롯한 총 30여개 농가 및 단체와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해 슈퍼오닝 농산물을 비롯한 평택의 안전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선보였다.
2017년부터 시작된 삼성전자 직거래장터는 올해도 평택시와 함께 장터를 개장하는 등 지역과 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장터는 제철과일인 체리, 블루베리 등 질 좋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해 장터를 찾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택시 관계자는“지역 농업경제를 위해 평택시와 삼성전자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평택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17년 처음 직거래 장터를 개장 했을 때만 해도 어색했는데 이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아 서로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오는 6월 14일 LG전자 평택공장 직거래장터 참여농가를 70여개로 확대해 평택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불어 소비자와의 만남 및 화합의 장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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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여성경제인협의회 사랑의 쌀 기탁
안양시여성경제인협의회에서는 12일 안양시청을 방문해 안양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백미 125포를 기탁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여성경제인협의회에서는 12일 안양시청을 방문해 안양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백미 125포를 기탁했다.
이번 백미는 안양시여성경제인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했다.
시는 이번에 기탁 받은 백미를 안양시 관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양시여성경제인협의회는 여성경제인 61명이 참여하는 경제단체로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이웃 돕기에도 발벗고 나서, 매년 저소득 가정에 백미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경제인협의회에 감사를 표하고, 안양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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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유관기관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노력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19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19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유관 기관과 직업교육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고졸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경기도청, 경기도일자리재단, 시·군 일자리센터, 고용지원센터 등 29개 기관 취업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고, 이 자리에서 유관 기관별 취업 안내와 취업 정보 공유, 취업지원센터와 직업교육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추가로 지역별·권역별 직업교육생태계 구축과 지원, 현장실습 지원 방안과 참여 학생 안전·권익 보호,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고졸 미취업자 취업 매칭, 유관기관별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한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 채용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경기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직업계고 취업률을 높이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지원을 위해 남부와 북부에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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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상공업 시설개선자금 최대 3백만원 지원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소규모 자영업의 시설개선자금으로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선다.
대상은 관내 소재 종업원 5인 미만의 도·소매업을 비롯한 음식점과 서비스업 그리고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등이다.
내부 인테리어와 상품진열대 개선, 안전위생설비 및 POS경비, 옥외 간판교체, 홍보유인물 제작 등이 지원 항목이다.
지난해 연매출액이 10억원을 넘으면 안 되며,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유흥업소, 골프장, 무도장, 휴·폐업 사업자 등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지원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심사를 통해 대상사업장을 선정, 1개소당 사업비의 80%선에서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업자가 먼저 사업비를 지출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 서류 확인을 통해 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의 자산성 물품 구매나 사업자 본인 또는 가족관계에 있는 외주업체가 공사를 맡는 일이 없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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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사항 보고회 개최
안성소방서는 12일 안성시청을 방문해 손수익 부시장을 비롯 시청 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 차원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특별조사단 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12일 오전 안성시청을 방문해 손수익 부시장을 비롯 시청 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 차원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특별조사단 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 운영과 관련 추진경과, 금년도 운영계획 설명, 화재예방 개선의견 수렴 등 지역 단체장과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소방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건축·소방·전기·가스분야에 대한 총 1,320개동에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를 추진했으며, 2019년 12월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2,534개 대상 중 현재 1,107개소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1단계 1,320개동 추진 결과 소방시설 고장방치 및 폐쇄, 불법 증축, 특별피난계단 및 방화구회 훼손, 과전류·누전차단기 미설치 등 734개동에 대해 불량사항을 시정 조치했다.
정귀용 안성소방서장은“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가지고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