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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착한가격업소 모집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를 지난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소비자단체 등이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업소를 평택시에 추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타 업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야 하며 최근 2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등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는 신청자격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은 민·관 합동 조사단이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공공성 등 현지 실사 및 평가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를 최종 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표찰이 교부되고 쓰레기봉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8개소, 이·미용업 2개소 식음료업 1개소 등 총 11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 중에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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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업무협약 체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11일 평택시의회, 수원지방·가정법원평택지원,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등 16개 아동 관련 기관이 하나 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권영화 시의회 의장, 장한주 평택경찰서장, 양미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데 필요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실천, 아동 예산 확보, 아동권리 홍보, 아동 안전 조치 등 아동친화도시에 필요한 10개 원칙이 시행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아동친화도시란 만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실현되는 지역시스템을 구축한 도시를 말하며 유엔 소속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의 한국대표기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심사해 인증한다.
정장선 시장은 “아동이 살기 좋은 시민 중심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3월부터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 협의회가입,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아동관련 사업 및 예산을 전수 조사하고 아동 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2021년까지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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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행정대집행 완료
평택항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행정대집행 완료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 내 쌓여 있던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총4,666톤을 행정대집행 및 조치명령 등을 통해 전량 처리했다고 밝혔다.
평택항에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11월까지 필리핀으로 불법수출했다가 평택항 으로 돌아온 폐기물 3,394톤을 포함해 수출이 보류된 1,272톤 등 총 4,666톤의 폐기물이 반년 가까이 보관 되어 있었다.
평택시는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약 10억원의 비용을 들여 2019년 4월 24일부터 2019년 6월 10일까지 45일간 행정대집행을 통해 폐기물 전량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또한, 해당업체에 대해 폐기물 조치명령 불이행에 따라 고발조치 및 사업주를 구속했으며, 대집행에 소요된 비용은 구상 절차를 통해 회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내 방치된 폐기물 약 52,555톤도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금년 안에 불법 행위자를 통한 처리를 유도하고 국·도비 예산 추가확보 등을 통해 적극 처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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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실무 교육으로 우수 인재 양성해 직업계고 인식 개선해야”
수원시
[충청뉴스큐] 취업률 하락, 신입생 미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수원시와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수원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직업계고 취업률 향상을 위한 발전방향 토론회’를 열고,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조석환 수원시의원, 황윤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장, 김병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장 등을 비롯해 수원시 소재 8개 직업계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수원시 직업계고등학교 현황발표, 취업률 증가를 위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직업계고 교사는 “수원시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률은 2015년 62.46%, 2017년 59.84%, 2018년 51.18%로 감소 추세”라며 “직업계고 취업률 감소 원인으로는 경기침체·최저임금 인상 등의 경제적 이유도 있지만, 직업계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실무 위주의 교육 등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해 취업률을 높이고, 직업계고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직업계고 관계자들은 고졸 전형 인재 채용 확대, 실무형 현장실습 활성화·실습 기간 연장, 분야별 체험학습 제공, 취업지원 인력·예산 확대 등을 직업계고 활성화 해법으로 제시했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업계고 설립 목적에 맞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직업계고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기업지원센터 내 메이커 스페이스 활용, 거점학교형 공동학습공간 마련, 공공입찰 등 참여기업 인센티브 지원, 인식개선을 위한 방문 체험학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수원시기업지원센터 내 마련된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를 바로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3D프린터 등 첨단장비가 있는 공간이다. 수원시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실무기술을 실습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학생의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교육청·교육부와 협력해 운영이 우수한 직업계고를 거점학교로 지정하고, 학생들이 실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공동훈련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수원시에는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고, 삼일상업고, 수원공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정보과학고, 한봄고, 수원하이텍고 등 모두 8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소재, 약 72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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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위원회, 수원시청 앞 1인 시위 돌입
수원시청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화성시 범대위 홍진선 위원장
[충청뉴스큐]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수원군공항의 화성 이전을 전제로 한 민간공항 여론조사를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수원시청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날 10일, 화성시 범대위 홍진선 상임위원장은 ‘화성시민 우롱하는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거짓으로 얼룩진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즉각 철회하라’ 구호를 실은 피켓을 들고 수원시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화성시 범대위는 지난 4월, 수원시와 경기도시공사를 상대로 수원군공항 활성화 방안으로 실시된 ‘수도권 남부 민간공항 건설 타당성 사전검토 용역’ 결과의 전면 백지화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4월 24일 해명자료를 통해 증가하는 항공 수요에 맞춰 적기에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경기 남부에 민간공항 건설을 검토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홍진선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이전 꼼수에 불과한 민간공항을 언급하는 불법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치졸한 행위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28일 융건릉에서 이뤄진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을 언급하며 “앞에서는 협력을 외치고, 뒤로는 화성시민의 분열을 조장하는 여론몰이가 수원시장이 말하는 상생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화성시 범대위는 앞으로 6월 28일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며, 이후 수원시의 행동 여부에 따라 대규모 집회 등 군공항 이전 반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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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국제표준물질위원회 총회 개최
국내 표준물질 생산기관 및 표준물질 현황
[충청뉴스큐] 제42회 국제표준물질위원회 총회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됐다.
표준물질위원회는 표준물질에 관련된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위원회로 1975년 설립, 정회원 33개국 및 준회원 38개국으로 구성됐다.
이번 총회에는 ISO/REMCO 회원국의 표준물질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표준물질 사용에 대한 국제적 활성화 및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표준물질 생산 및 사용법 등에 대한 국제표준문서 제·개정을 논의했다.
표준물질은 측정기기의 교정, 물질의 조성 또는 특성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균질한 기준물질로 시험기관 측정의 유효성확인, 화학측정의 품질보증 등에 필요하다.
산업계에서 신제품 및 신소재 개발 등을 위해 표준물질을 사용해 제품 또는 물질의 균일도, 안정성을 확인했다.
시험, 연구, 시제품 개발, 생산, 품질보증 등을 위해 수행되는 측정 및 시험분석 업무에 대해 표준물질을 사용해 제품의 정확한 품질을 보장했다.
예를 들면, 정확한 특성값을 가진 망간, 우라늄, 인듐 등의 표준물질을 사용해 유해물질 분석장비를 교정하고, 분석에 활용했다.
외국에서 수입되는 제품들에 유해물질 함유여부 검사 시, 확인된 유해물질을 표준물질과 비교해, 지정된 유해물질 포함여부를 확인해 시험결과의 오류를 방지했다.
유통 중인 음식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에도 표준물질을 이용해 농약성분의 잔류량을 비교분석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표준물질위원회 총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표준물질 개발과 활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총회 결과를 표준물질 관련 기관·기업과 공유하고 국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표준물질 수요조사를 통해 표준물질생산기관들의 표준물질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 측정산업 및 제품시험 등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표준물질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표준물질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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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위’ 참여‥“실제 지역 목소리 적극 반영”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김우석 의원이 10일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경기도와 강원도, 인천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및 간담회’를 열고 3개 시도 광역위원 6명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는 경기·강원·인천 접경지역 3개 시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접경지 균형발전 정책의 연구과제와 추진체계 등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한 자문기관이다.
위원회는 경기도의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인천시의 강화, 옹진, 강원도의 철원, 화천, 춘천, 양구, 인제, 고성 15개 접경지 지자체와 경기연구원, 인천연구원, 강원연구원, 전문가, 광역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통일경제특구·남북교류협력 등 접경지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조성, 정주환경 개선,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등 접경지역 주요 이슈를 도출해 장단기 정책·사업 과제를 마련하는데 힘쓰게 된다.
도는 이번 광역의원 참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실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되는 등 공동연구의 실효성 제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도의원들의 위원회 참여를 계기로 그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공동연구가 이뤄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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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2019 전국선수권 메달 6개 획득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유도팀이 용인시 용인대학교에서 개최된 2019 전국춘계유도선수권대회 겸 2020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유도팀이 용인시 용인대학교에서 개최된 2019 전국춘계유도선수권대회 겸 2020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8일 진행된 개인전에서 남자 90㎏급 양정무와 여자70㎏급 최선희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66㎏급 박한서가 은메달, 남자 100㎏급 김주니가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다음날 9일 진행된 단체전에서 남자청각과 여자청각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남, 여 단체전에서도 각각 금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으로서 양정무와 최선희는 대회2관왕을 차지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은 2018년 2월 창단해 같은 해 동일대회 출전해 금4·은2의 우수한 성적을 낸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올해 선수 전원이 장애인유도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원유신 코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내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평택시와 선수들의 열정으로 이루어낸 결과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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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참여 예산학교 개최
평택시는 지난 8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평택시 차세대 위원회, 청소년 자치조직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8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평택시 차세대 위원회, 청소년 자치조직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청소년 참여 예산학교란 평택시 예산 편성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제안사업 제출 등 참여 방법을 소개하는 강의이며, ‘청소년 참여 예산의 이해’를 주제로 예산의 개념, 평택시 재정 현황, 청소년 참여 예산 제도와 참여 방법 설명의 순서로 진행됐다.
청소년 참여예산은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결정과 예산과정의 주체로 보고 청소년의 정책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평택시는 6월 30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 중이며, 이번 공모에는 평택시에 주소가 있거나 평택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제안서는 평택시청 홈페이지나 가까운 출장소 종합민원실, 읍·면·동 민원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편, 청소년이 제출한 제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을 심사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 할 계획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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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지자체 맞손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
경기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오는 11일부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를 실시해 앞으로는 시스템 간 차이 없이 국민들에게 동일한 실거래 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같은 실거래 신고자료를 활용하면서도 국민들께 제공하는 실거래 공개정보 일부분이 서로 달라 정확한 실거래가 정보를 이용하는데 다소 혼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공개정보가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4차례에 걸친 회의 등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우선 정보공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시·군·구로부터 각각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존 방식에서 국토부가 실거래가 데이터를 총괄해 취합한 후 이를 각 지자체 시스템에 제공하도록 개선해 어떤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고 정확한 실거래가 공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보다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실거래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약일’을 기준으로 실거래가 정보 및 거래현황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 활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10일 단위로 공개하던 계약일을 일 단위로 변경해 공개하는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실거래정보를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간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해 실거래 관련 정책협의와 정보공개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고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개선된 정보는 6월 11일부터 적용되어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의 각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로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2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실거래 정보의 혼선 없는 활용과 함께 프롭테크 등 민간 산업영역에서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 것과 함께
정부-지자체 간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 등에 대한 협조도 일관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