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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더블유쇼핑, 경기도 우수 여성·벤처기업 판로확대 ‘맞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더블유쇼핑과 지난 1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우수 여성·벤처기업 홈쇼핑 진출 판로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유통,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홈쇼핑 채널 ㈜더블유쇼핑과 손을 잡고 도내 여성 및 벤처기업의 제품의 판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더블유쇼핑과 지난 1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우수 여성·벤처기업 홈쇼핑 진출 판로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더블유쇼핑의 홈쇼핑 채널을 통해 도내 우수 여성 및 벤처기업에서 생산·제조·판매하는 제품의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홈쇼핑 판매를 위한 상품 소싱 및 선정, 홈쇼핑 판매, 기타 협약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서로 믿음을 바탕으로 공감대가 형성돼야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여성·벤처기업들이 경기도주식회사, 그리고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블유쇼핑 최재훈 대표이사는 “대기업 사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보니 누구보다 중소기업 입장과 생각을 이해한다. 특히 판로확대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과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돕는 ‘상생’ 파트너로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과 인프라 구성에 힘쓰고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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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버스 대토론회 시민 참여 열기, 정책 건의로 이어진다
‘버스 대토론 10대 100’에 시민 패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충청뉴스큐] “버스운수종사자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버스 요금 인상이 어떤 인과관계가 있나요?”
“버스를 자주 타는데, 불친절한 기사분이 많아요. 요금을 인상하면 서비스 질은 반드시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경기도 버스 업체는 운수종사자의 기본급 비율이 50% 정도밖에 안 돼 초과 근무를 못하게 되면 임금이 너무 많이 줄어듭니다. 버스 파업 원인을 노조의 이기주의로만 몰고 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11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릴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버스 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버스 대토론 10대 100’에 참여한 시민들은 버스 문제에 대한 의견을 쏟아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토론회 현장 시민 패널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 강경우 한양대 교통물류학과 교수,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장호 경진여객 대표, 장원호 경기자동차 노조위원장, 염태영 시장 등으로 이뤄진 전문가 패널과 시민 패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현장에서 시민이 질문하면 전문가 패널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픈채팅방에는 토론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쉴새 없이 의견이 올라왔고, 때로는 시민들 간 치열한 토론도 이뤄졌다. 토론회가 진행되는 동안 250여 명이 오픈채팅방에 접속했다.
토론회 초반에는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강경우 한양대 교수는 “버스업체의 적자를 메워주고, 적정한 이윤까지 보장해주는 서울시 준공영제 모델은 문제가 있다”면서 “모든 지자체가 서울시 준공영제 모델을 따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강 교수는 “경기도 내 기초지자체의 여건이 저마다 다른데, 같은 버스 준공영제 모델을 도입할 필요는 없다”면서 “수원시 특색을 반영한 ‘수원형 준공영제 모델’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정류장 무정차·과속 등 버스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한 70대 어르신은 “서비스 개선 없이는 요금을 1원도 인상해서는 안 된다”고 했고, 한 청소년 패널은 “요금이 인상된다고 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장원호 경기자동차 노조위원장은 “버스정류장 무정차는 버스 기사 개개인의 인성 문제이고, 배차 시간을 지키려다 보니 과속을 하는 경우도 있다”며 “무정차와 과속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시민 패널 130여 명 중 20여 명이 청소년이었다. 발언권을 요청한 패널도 대부분이 청소년이었다.
한 청소년은 “전문가 패널의 말을 들어보면 결국 요금을 인상하고, 감차와 폐선을 하겠다는 것인데, 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장호 경진여객 대표는 “주 52시간제 시행 전과 똑같이 버스를 운행하려면 운전 기사를 대폭 늘려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운행 버스를 10% 줄이고, 인력은 10% 늘리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감차를 하면 시민 불편이 커져 고민이 많다”고 토로했다.
“버스 요금 인상은 어른들보다 청소년들에 큰 부담을 준다”는 의견에 강 경우 교수는 “청소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요금 할인 제도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학생이 됐다는 한 청년은 “대학생·청년들도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데, 청소년에 대한 지원만 이야기한다”면서 “청년 지원 대책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토론회 중간중간 오픈채팅방에서 시민 의견을 묻는 즉석 투표가 세 차례 진행됐다. 첫 번째 투표 주제는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 결정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이었다.
133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도민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부당한 조치’라는 의견이 53.4%, ‘대규모 파업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가 46.3%였다.
두 번째 투표 주제는 ‘버스문제 안정화를 위한 재원 마련 방법’, 세 번째는 ‘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주제였다.
염태영 시장은 “버스운수종사자 주 52시간 근무 시행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아침 일찍부터, 또는 밤 늦게까지 일하는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시간 대에는 감차·감회가 없도록 하고, 중복되는 노선은 조정하는 등 대책을 세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 52시간이 시행되면 혼란과 진통이 있겠지만, 혼란으로 인해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버스업체에 지원하는 재정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한 감시·감독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 패널, 시민 패널 의견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시민이 제안한 의견을 모아 이번 주 안에 총리실과 정부, 경기도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 전문가 의견은 관련 부서·수원시정연구원이 검토해 정책 건의 자료로 만들 계획이다.
수원시는 정책 개발에 필요하다면 추가로 버스대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염태영 시장은 버스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해결 대책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4월 29일에는 제4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협의회장으로 참석해 “경기도 지자체장들이 함께 버스운전기사의 주 52시간 근무에 따라 발생할 문제를 논의하는 대책 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 5월 3일에는 ‘버스업종 노사상생 간담회’를 열고,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6개 버스업체 노·사 대표, 노동 관련 단체 등과 함께 노선버스업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은 경기도에 전달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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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 영상미디어센터 상설교육프로그램 ‘유튜브의 신’ 2기 참가자 모집
‘유튜브의 신’ 1기 교육 모습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 영상미디어센터 상설교육 프로그램 ‘유튜브의 신’ 2기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1기 때와 같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미디어 생활을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기획안 쓰기, 카메라 사용법 및 촬영하기, 편집 배우기, 오디오 녹음하기, CG 교육까지 영상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배우고 직접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 기획, 촬영, 편집에 모두 참여해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는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현직 방송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투입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업및 영상 제작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의 학부모, 지인들을 초대해 자신들이 만든 영상 컨텐츠를 상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된다.
1기 참가자 송시현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영상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즐거웠고, 장래희망이 PD인데 그 직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어 기쁘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참가 청소년들 중 대다수의 청소년들이 방송관련 일을 희망하고 있어 진로선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유튜브의 신’ 프로그램은 11월~12월에 1기와 2기를 수료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화반을 운영해 지속적인 미디어 교육과 영상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을미디어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1인 미디어 시대에 유튜버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만안청소년수련관 활동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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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충남·대전평생교육진흥원 MOU 체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1일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1일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평진원은 양 기관이 원활한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 지식의 우수 학습 450여개 과정을 제공한다.
충청남도와 대전의 360만 시민들은 인문교양 등 14개 분야의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지식의 전국화’ 추진에 따른 전국 시·도간 온라인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강원·제주·광주·전라남도에 이어 각각 5번째와 6번째이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서 4월 전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협의회에서 경기도 지식의 인프라를 공유해 전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자체적인 온라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원장은 “경기도는 국내 최대의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 지식을 운영함으로써 1,300여만 경기도민에게 무료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처럼 경기도가 보유한 우수한 자원을 전국에 공유해 경기도의 정책이 대한민국의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지식은 도내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위해 인문교양, 생활정보, 취미생활 등 총 14개 분야 1,200여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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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에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진다. 경기도, 시제품 고도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2019 매칭 및 큐레이팅 지원사업 모집 공고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조-콘텐츠 융복합 스타트업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할 2019 매칭 및 큐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2019 매칭 및 큐레이팅 지원사업은 제조분야 스타트업의 시제품 제작을 위해 기구설계, 금형제작, 제품디자인 등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디자인 전문가를 연결해 좀 더 정밀하고 고급화된 시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기술지원 부문’과 ‘제품디자인 지원 부문’으로 진행되며, 시제품 제작 단계에 진입한 도내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시제품 기술지원’ 20팀, ‘제품디자인 지원’ 10팀, 총 30팀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기업은 기업진단, 비즈니스모델 점검에 대해 공통 멘토링을 받고, 이후 지원분야별 집중 컨설팅과 외부 전문가 연결을 지원받는다. 이중 우수업체 20팀에게는 최대 760만원 등 총 1억4천만원의 상품화를 위한 자금이 제공된다.
도는 지난 2년간 매칭 및 큐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총 91개의 스타트업·제조기업의 제품과 신규제품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편백나무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제작한 ‘피코피코’는 제품에 대한 기술적인 컨설팅과 자금을 지원받아 올해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팔렉스포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매칭 및 큐레이팅 지원사업은 양산 전 제품의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했으나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는 오는 6월 26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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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2018년 제10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충청뉴스큐]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오는 13일 오후 1시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경연 참가자와 관계 공무원,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와 도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주민자치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시·군 경연대회를 통해 사전 선발된 31개 대표팀 62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아동에서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동아리팀들은 벨리댄스, 난타, 한국무용, 통기타 연주, 합창 등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도는 프로그램 장르별 전문가로 구성된 6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 대상 1개팀,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2개팀, 장려상 4개팀 등 총 8개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축제가 도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지난 200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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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인천·시흥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 … 위반행위 32건 적발
경기도와 인천시, 시흥시와 합동으로 실시한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도내 15개와 인천지역 17개 사업장 등 총 32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인천시, 시흥시와 합동으로 실시한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도내 15개와 인천지역 17개 사업장 등 총 32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인천시, 시흥시 등과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12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한 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32개소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행위는 대기 방지시설 미설치 1건,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1건, 대기 배출시설 미신고 1건, 대기방지시설 적산전력계 미부착 1건, 악취 방지계획미이행 1건, 대기 방지시설 부식마모 및 고장훼손 방치 14건, 대기·폐수 변경신고 미이행 3건, 대기자가측정 미이행 3건, 기타 7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 시화산단 내 A화장품 제조업체는 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원료 혼합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하지 않은 채 조업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이와 함께 B도금업체는 산처리도금시설을 방지시설에 연결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그대로 배출시키다 적발됐으며, C섬유가공업체는 악취방지시설인 탈취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있다가 행정처분을 받게됐다.
이밖에도 인천 남동산단 내 D자동차검사기기 제조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인 도장시설을 가동하면서 흡착에 의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E전자제품제조업체는 적정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대기방지시설에 부착해야하는 ‘적산전력계’를 갖추지 않은 채 시설을 가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기도와 인천시는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A업체를 비롯한 5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조업정지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나머지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인터넷 공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및 인천·시흥시 공무원과 지역민간환경감시단 등 총 33명으로 ‘민관광역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단속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첨단 단속장비인 ‘드론’을 활용했다.
앞으로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인천시 등 타 광역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광역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드론을 적극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환경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질 개선은 어느 지역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닌 광역적 해결이 필요한 사항인 만큼 광역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공동노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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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공청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공청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의 타당성 및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청회에는 도의원, 전문가, 공무원, 복지관련 단체회원,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최호용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 서기관이 진행하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운영방안’ 소개에 이어 ㈜도시경영연구원의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검토’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원 설립 사업’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직접 고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정과제’로 선정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는 아동 및 노인돌봄 등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사회서비스 수요에 발맞추고자 오는 10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의 고용안정화를 통한 사회서비스 질 제고, 민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한 시설의 역량강화, 체계적인 생애돌봄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는 사회서비스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안전관리 지원, 경영컨설팅 제공, 대체인력 파견 등을 통해 도내 민간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역할은 물론 민간에 거의 의존해왔던 사회복지서비스의 바람직한 공공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에 관해 관심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절차 없이 참여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경기도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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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신호등’과 ‘대기오염안내전광판’ 확대 설치
대기오염안내전광판
[충청뉴스큐] 올 연말까지 도민들의 이동이 많은 도내 도심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107대와 대기오염전광판 31대가 설치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하고자 1회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사업 관련예산을 추가로 확보,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도내에 설치되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당초 20대에서 107대로 87대 증가했으며, ‘대기오염 안내전광판’도 12대에서 31대로 19대 늘었다.
이를 위해 도는 이번 제1차 추경을 통해 당초 2억 원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 예산을 10억7,000만 원으로 늘리는 한편, 20억 원이었던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56억4,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은 대로변이나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될 예정으로, 도는 이번 달에 관련 예산을 해당 시·군에 교부해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설치지점과 가장 가까운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대기측정결과와 지역미세먼지 농도를 초록, 노랑, 빨강색으로 알기 쉽게 표기해 어린이, 어르신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대로변,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되는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은 오염물질 농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발령 상황은 물론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의 동영상도 표현할 수 있다.
도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이 도내 곳곳에 설치될 경우, 도민들이 출·퇴근길 등 생활공간 내에서 미세먼지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외부활동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적절한 건강보호 조치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1차 추경 등을 통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라며 “도민들이 미세먼지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신호등과 전광판이 설치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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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폭발적 인기”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사업’에 젊은 청년들의 이용 신청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도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접수결과 2만1,877명이 신청, 지난해 상반기 사업 신청자 8,384명 대비 162% 증가했다.
특히 신청자 중에는 대학생 1만3,210명 외에도 대학원생 3,219명,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 후 미취업 청년 5,448명이 신청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는 앞서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대학원 졸업생까지 포함,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기간을 확대했다.
또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이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면 이자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대학생 A씨는 “지금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데 학자금 대출 원금과 이자로 매달 20만원씩 지출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으면 경제적 부담이 많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졸 취업준비생 B씨는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을 못한 사람이 많은데, 이번에 경기도에서 대학 졸업 후 5년까지 지원 기간을 확대해서 취업준비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신청자 제출 서류 심사, 학적 정보 및 대출정보 조회 후 8월 초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과는 8월 초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