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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어업회의소 설립추진단 회의 개최
평택시는 지난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농어업인단체대표, 농·축협, 산림조합, 관계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인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농정협의체인 ‘농어업회의소’ 설립 준비 회의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농어업인단체대표, 농·축협, 산림조합, 관계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인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농정협의체인 ‘농어업회의소’ 설립 준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농어업인 직능 및 품목별 대표 11명을 설립추진단 위원으로 추가 위촉하는 등 농어업회의소 설립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공동단장 주재 회의에서 실무 TF팀 구성 및 설립추진에 대한 심의안건을 확정했다.
이날 컨설턴트로 참여한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경기강원제주 이사장은 경과보고 및 기조발표와 해외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평택의 특색을 살린 농어업회의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정호 공동단장은 “평택시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연말 창립을 목표로 힘차게 매진할 계획이며 농정의 파트너로서 평택농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농어업회의소는 농정추진의 효율화와 농업 현장의 정확한 의사 반영을 통해 한국형 농정 협의체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써 평택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설립 준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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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호-한강 자전거길 잇기 체험 행사 참여
평택시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자전거길을 연결하는 기원식에 정장선 평택시장과 관계직원들이 함께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자전거길을 연결하는 기원식에 정장선 평택시장과 관계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 오산시, 화성시, 용인시가 공동주최해 지자체 단체장부터 국회의원, 시·도의원, 자전거동호회 등 100여명이 함께해 평택호~한강까지 자전거도로가 연결되도록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내용으로 평택호~한강 자전거도로 연결 기원식과 안성천 수계 수달서식지 복원사업 경과보고와 자전거를 타고 용인 구성역에서 탄천을 따라 서울 한강까지 30㎞를 달렸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약 100㎞ 자전거 길은 아름다운 하천경관을 가지고 있는 도로이며, 안성천 자전거길은 동요 노을 배경지로 가족단위 자전거 라이딩 및 산책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며 “수질이 좋고 흐르는 물이 맑아야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기분이 좋을 것이다며 녹조없는 생태하천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안성천, 진위천, 오산천 국가하천이 있는 평택시는 이를 발판으로 자전거도시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오성강변 르네상스사업 오성 누리광장 조성 및 평택호에서 평택항까지 자전거길 연결사업 등 자전거를 통해 생태·환경도시, 국제항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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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6회 노을동요제, 멋진 창작동요 모두 모여라
노을동요제
[충청뉴스큐] 전 국민의 애창동요 ‘노을’이 탄생한 고장 평택에서 펼쳐지는 ‘제6회 노을동요제’가 올해도 국내 최대의 시상금과 출전 지원금을 내걸고 오는 8월 17일 오후 3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또 한 번 풍성한 막을 올린다.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창작동요를 배출해 내며 입지를 굳혀가는 ‘노을동요제’는 올해도 주옥같은 창작동요 발굴에 힘을 모으기 위해 작곡가에게 주는 ‘최현규 작곡상’, 아름다운 가사를 쓴 작사가에게 주는 ‘노을작사상’도 마련해 전국 각지의 동요인들에게는 풍성한 잔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6회 노을동요제 참가곡은 순수 창작곡만 가능하며, 국악 또는 양악부문 독창 또는 12인 이내 중창팀으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선참가팀에게는 팀당 30만원씩 참가지원금이 지급되며 대회 10일 전에 오케스트라 음원을 제공해 품격 있는 대회로 치러진다.
참가신청은 노을동요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PDF 파일을 USB에 저장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5부는 별도로 출력해 피아노 악보, USB와 함께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예선과 본선 참가곡은 동일해야 하며 본선 진출이 확정된 15개 팀은 7월 31일 오후 6시 노을동요제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김은호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시는 동요 부르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제6회 노을동요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동요 노을의 고향이 평택시라는 것을 알고 평택을 아름다운 고장으로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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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해·항주 항일유적지에서 독립운동가의 숨결 느꼈다
염태영 시장과 탐방단이 지난 4일 항주 임시정부청사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충청뉴스큐] 상해 임시정부 청사, 항주 임시정부 청사, 만국공묘, 루신공원 매헌 윤봉길 기념관, 가흥 김구 선생 피난처….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이뤄진 수원시 탐방단이 지난 2일부터 4일 중국 상해·항주의 항일유적지를 찾아 100여 년 전 독립운동가의 숨결을 느꼈다.
이번 탐방에는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염태영 시장과 김봉식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회 위원, 수원시 공직자 등 33명이 참여했다.
탐방단은 2일 ‘송경령기념관’으로 불리는 만국공묘를 시작으로 중국위안부역사박물관, 상해 임시정부 청사, 삼일당교회터 등을 방문했다. 만국공묘는 박은식·신규식·노백린·안태국·김인전 등 임시정부 요인 5인이 묻혔던 곳이다. 1995년 우리나라로 유해가 봉환됐고, 현재는 표지석만 남아있다.
탐방단은 중국위안부역사박물관을 들러 역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1919년 상해에 수립된 임시정부의 청사를 찾았다.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한 대표적인 청사다.
1919년 3·1운동은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다. 중국 상해 프랑스 조계에 모인 애국지사들은 국민이 주권을 가진 나라를 만들기 위해 임시의정원을 구성했다. 각 도 대의원 30명이 모여 ‘대한민국 임시헌장’ 10개 조를 채택해 발표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했다.
비록 외국이었지만 임시정부는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임시헌법을 제정하고, 외교활동을 펼치며 광복군을 창설했다. 해방 전까지 계속해서 항일무장투쟁을 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일제 탄압을 피해 청사를 상해에서 항주로 옮겼고, 이후 진강·장사·광동·유주·기강·중경으로 이동하는 대장정을 거쳤다.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로 삼권분립에 기초한 민주 공화제를 기본이념으로 한 국가기구였다.
3일에는 루쉰공원에 있는 매헌 윤봉길 기념관을 방문하고 가흥시로 이동해 김구 선생 피난처를 찾았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커우공원에서 열린 일본제국주의의 전승 기념식에서 폭탄을 투척했다.
탐방단은 4일 항주로 이동해 항주 임시정부 청사를 찾았다. 김구 선생이 가흥으로 잠시 피해 있을 당시 임정 요인 대부분이 항주로 왔다. 여관 건물에서 시작한 항주 임시정부는 중국 정부의 도움으로 비앤춘 23호 구역으로 청사를 옮겼다.
탐방을 마친 염태영 시장은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로 삼권분립에 기초한 민주공화제를 기본이념으로 한 국가기구”라며 “제한적이었지만 주권을 행사했고,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뿌리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민국’을 사용하고 민이 주인임을 명시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계승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25만의 수원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겠다”면서 “우리의 권리를 잃지 않고 끝까지 조국독립을 위해 노력하고 산화한 애국지사들,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염태영 시장은 4일 항저우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천웨이창 항저우시 부시장을 만나 환담했다.
수원시와 항저우시는 2009년 10월 ‘우호도시’를 체결한 후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지난 5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항저우 철강대 학생 9명이 참가하기도 했다.
염 시장은 “항저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품어줬던 도시”라며 “80여 년 전 고난 속에서도 항저우와 임시정부는 서로에게 힘이 돼줬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와 항저우시가 우정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1월 출범한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수원지역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는 기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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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봉산-옥정선’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투명하고 공정하게”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7호선 연장선 광역철도 건설공사 실시설계’에 적용될 신기술·특허공법을 ‘신기술·특허 오픈 창구’를 통해 접수, 심의위원회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 5월 발표한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철도분야 관급공사에 필요한 신기술·특허공법 반영 시 특혜시비를 철폐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신기술·특허 오픈 창구’는 신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보다 공정한 환경에서 관급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제도다.
과거에는 관련 공무원들이 특혜시비를 우려해 우수 신기술·특허 보유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으로 설계에 적용하던 일도 있었고, 이에 업체들은 직접 불특정 설계용역사를 방문해 자신들의 신기술·특허를 홍보해야 했다.
반면, 이 창구를 통해서는 이 같은 번거로움 없이 본인들의 기술이 필요한 공공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철도분야 건설공사 실시설계 시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과 특허공법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신기술·특허 오픈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신기술에 대한 공개 브리핑 기회를 제공해 보다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공법선정 심의 시, 외부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선정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특히 철도건설에 적합한 평가기준을 ‘경기도 철도건설 기술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확정함으로써 전문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도는 이 같은 심의절차를 거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에 최적의 공법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우수한 신기술·특허공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함으로써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철도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는 7호선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신도시를 잇는 15.3km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신기술·특허 오픈 창구’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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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재능기부 스포츠교실로 꿈나무 키워요
재능기부 축구교실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관내 초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스포츠체험교실’ 수영, 빙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능기부 스포츠체험교실은 화성시 직장운동경기부와 화성 FC 등 전문 체육인의 재능기부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올해 처음 도입됐다.
운영 종목은 총 9종목으로 지난 3월 펜싱과 검도가 진행됐으며, 현재 축구, 배구, 육상 3개 종목에 관내 초등학생 50여 명이 참여 중이다.
7월부터 운영되는 수영과 빙상은 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하며, 관내 초등학생 중 취약계층 및 장애아동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영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빙상은 20명을 모집하며, 유앤아이센터에서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씩 총 10회로 진행된다.
김석규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직장운동경기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능기부 스포츠체험교실은 오는 하반기 장애인 대상 펜싱과 사격교실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확대 운영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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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 도시재생 적극 추진
도시재생전략 구상안
[충청뉴스큐] ‘2027년 화성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지난 5월 30일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화성시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018년 기 선정된 뉴딜사업지 황계를 포함해 송산, 남양, 매송, 봉담, 황계, 병점, 화산, 향남, 우정 등 총 10곳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유형별로는 근린재생형 7개소, 중심시가지형 2개소, 주거지지원형 1개소이다.
시는 ‘3대가 어우러지는 효의 도시 화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업중심지 화성’ ‘5감만족 문화가 꽃피는 행복한 화성’의 ‘345 R-city 행복화성’이라는 비전 아래, 사람이 중심이 되는 주거환경 재생, 신구산업 조화로 지역경제 재생’, 커뮤니티 중심의 사회문화 재생, 재생을 통한 도시매력 발굴 등 4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구도심 지역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계획과 사업, 지역자산 등을 조사 발굴하고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이다. 2013년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구도심을 활성화하고자 공청회 및 시 의회 의견청취, 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을 뿐만 지역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기다려온 재생사업들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6월 4일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공고하였으며, 도시재생과에서 그 내용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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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청소년과 소통의 시간
화성시는 지난 4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문화동 4층 세미나실에서 ‘서철모 시장님과 시립 나래울아동청소년센터 아동청소년이 함께 꿈꾸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지난 4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문화동 4층 세미나실에서 ‘서철모 시장님과 시립 나래울아동청소년센터 아동청소년이 함께 꿈꾸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시립 나래울아동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센터 이용 청소년들, 나래울아동청소년센터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 센터 현황과 활동영상을 공유하고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서 시장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시장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 기쁘고, 청소년으로서 존중받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간담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화성시 청소년들이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를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2022년까지 관내 거점별로 10개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형 지역아동센터인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를 통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나래울아동청소년센터와 남부아동청소년센터 2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올 7월에는 봉담에 위치한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에 시립 봉담아동청소년센터를 1개소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시립 서부아동청소년센터, 모두누림센터 내 시립 남양아동청소년센터를 설치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권역별 돌봄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시는 관·학 협력사업으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실태조사 및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내실 있는 센터 운영을 위해 시립 센터 3개소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를 센터 운영에 반영해 센터 간 돌봄서비스의 격차를 해소하고,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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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세관–안양창조산업진흥원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관세청 안양세관은 지난 4일 안양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기업의 해외시장진출 지원과 상호협력 및 기업지원 공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관세청 안양세관은 지난 4일 안양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기업의 해외시장진출 지원과 상호협력 및 기업지원 공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흥원장, 안양세관장, 12개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흥규 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구호에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확대를 희망하는 각 기업에 대해 맞춤형 종합컨설팅 및 통상상담, 관세행정지원, 무역전문교육 등의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전 방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두 기관이 함께 뜻을 모은 것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확대하고, 수출입 관련 데이터를 안양세관과 공동으로 분석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수출 초보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기초교육 실시, 해외시장대응컨설팅 등 적극적인 수출기업 지원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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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조례 관련 간담회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조례 관련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성수석 도의원, 김인영 도의원, 허원 도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시청 관계자들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조례’에 자연보전권역 시·군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청 관계자는 이천을 포함한 전지역이 자연보전권역인 시군의 규제현황과 최근 이천의 Sk하이닉스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불가,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이전, 법 시행 이전의 기존공장 마저 증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애로와 대규모 시설 입지 불가 등 지나치게 과도한 규제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성수석 도의원, 김인영 도의원, 허원 도의원은 한목소리로 “자연보전권역 등 규제로 희생되는 주민의 권익과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자연보전권역 시군과 연계해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조례’에 지원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조항 신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