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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모든 어린이집 ‘건강과일’ 제공
경기도가 현재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의 어린이들에게만 제공하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을 12일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제공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현재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의 어린이들에게만 제공하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을 12일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제공한다.
도는 우선적으로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을 엄선해 제공하며,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과일을 고루 접할 수 있도록 도에서 생산되지 않는 과일은 국내 다른 지역의 과일로 제공한다.
6월 12일 또는 6월 13일 도내 어린이집으로 배송되며, 원아당 1회 120g의 건강과일을 주 2회 간식으로 11월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를 위해 31개 시·군과 협의를 통해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과일 배송은 어린이집의 신청으로 진행되며, 신설된 어린이집 등은 해당 시·군 건강과일 담당자 또는 보육 담당자에 신청하면 된다.
건강과일 공급에 대한 공지사항은 공급업체인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품질 등의 문의사항과 불편사항 등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전문상담원을 배치해 상담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자극적인 가공식품에 길들여지고 있는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영양섭취와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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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선체 정비 예비인재 키운다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최근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경기도가 선체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23일까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의 ‘2019년도 에프알피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해양레저 유지보수 분야의 기술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 실무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6년 9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마련한 교육기관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5주 총 192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터보트 개론, 세일요트 개론, 선체정비 실습, 도장 실습, 전문가 특강, 현장 견학 등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인재로의 역량을 갖추게 되며,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커리어 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인원은 총 10명 내외로, 참가자격은 해양레저산업분야 취·창업 희망자로, 기계정비 관련 전공자 또는 유사 경력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한편,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현재 ‘2019 해상 엔진 테크니션 양성과정’에 대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은 7월 8일부터 10월 11일까지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기한은 오는 6월 13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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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최종 관문’ 앞둬‥유네스코 위원 초청 예비평가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의 최종 관문으로 유네스코 심사위원 현장평가만 남은 가운데, 마티나 파스코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회 위원이 오는 14일부터 경기·강원 초청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을 찾아 예비평가를 진행한다.
체코 출신의 마티나 파스코바 위원은 현재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대한 평가와 심의를 담당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회’의 위원으로 2011년부터 관련 활동을 해온 ‘베테랑’이다.
이번 예비평가는 7월 예정된 유네스코 심사위원 현장평가에 대비, 그간의 준비사항을 최종점검 받는 기회다. 실제 현장평가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한탄강 지질공원 내 아우라지베개용암, 백의리층 등 주요 지질명소를 둘러보며 다양한 자문을 구할 방침이다.
먼저 14일에는 포천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예비평가와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한 후 비둘기낭폭포, 하늘다리 등 주변 명소를 둘러본다. 이어 15일에는 강원도 철원군으로 넘어와 평화전망대, 소이산전망대, 고석정을 찾아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이 같은 명소 답사 외에도 순담계곡 래프팅 등 다양한 지질 체험활동을 소개한다.
16일 오전에는 경기도 포천의 아트밸리, 교동 장독대마을, 공동체지원센터를 찾아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오후에는 연천의 아우라지베개용암, 백의리층 등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명소 위주로 답사를 진행한다.
17일에는 전곡리 선사유적지와 선사박물관을 둘러본 후 포천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한탄강 지질공원’의 가치와 세계지질공원 등재의 당위성 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토론에는 이수재 한국환경정책연구원 박사, 허민 전남대 교수, 정대교 강원대 교수, 우연 광주광역시 푸른녹지사업소 지질공원팀장 등 지질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마티나 파스코바 위원은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조언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는 현장방문 기간 동안 한탄강 지질공원이 지닌 미적 요소, 과학적 중요성, 역사·문화적 가치, 지질학적 특성에 대해 각인시키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의 당위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택 도 공원녹지과장은 “마티나 파스코바 위원의 이번 방문은 한탄강 의 성공적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좋은 기회”라며, “예비평가를 통해 나온 의견을 보완·발전시키는 등 최종 인증 획득까지 양 도가 힘을 합쳐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강원도는 지난해 11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을 제출했으며 현재 유네스코로부터 서류심사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이후 성공적으로 현장평가를 수행하게 되면, 2020년 4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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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서비스업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북부 75개사 대상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2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약 한 달여간 북부지역 10개 시·군에 소재한 환경서비스업체 75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환경서비스 기업이 갖춰야할 사항들을 지도·보완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대상 업체는 환경전문공사업 45곳, 관리대행업 27곳, 환경컨설팅업 3곳이다.
도는 우선 현장방문 전 체크리스트를 교부해 사업자 스스로 준수사항을 진단토록 유도하고, 이후 점검반을 편성해 환경서비스업체가 갖춰야 할 기술능력, 장비의 보유 및 적정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환경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도점검과 더불어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방식을 취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세부적으로 기술인력 적정 확보, 실험실 실험기기 적정보유, 등록증 대여 및 업무실적 적정관리 여부, 기술인력 자격증 불법 대여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도는 점검에서 발견된 사항 중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고의성이 있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정갑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은 “기존 점검 위주의 방식을 깨고 환경서비스업체가 갖춰야할 부분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도울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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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기쁨 안양시가 함께한다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홍보물
[충청뉴스큐] 다음 달부터 아기가 태어나면 10만원 상당의 출생용품을 선물로 받는다.
안양시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시책 일환으로 다음달부터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아기가 태어난 가정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하는 과정에서 10만원 상당의 출생용품을 선택해, 해당 업체로부터 전달받는 방식이다.
7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안양시민이 대상이다.
면기저귀, 딸랑이세트, 오가닉 내의, 아기의자, 체온계, 아기띠, 휴대용 유모차 등 30여개 중 원하는 용품을 10만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2∼3만 원 선에서 출산용품이 지원됐지만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올리고 선택의 폭도 넓힘으로써 출생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했다.
출생신고를 한 가정은 선택한 물품을 업체로부터 2주 안에 전달받게 된다.
시 관계공무원은 산모 등 출생가정이 원하는 육아용품을 고를 수 있도록 품목을 다양화 했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태어난 아기가 안양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하고, 간난 아기의 울음소리가 안양곳곳에서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도시 안양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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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록은 역사로 남는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정연구원이 오는 18일 저녁 7시 권선구 연구원에서 기록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민 기록관리자 특강’을 연다.
‘나의 기록으로 남기는 역사’를 주제로 홍현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원이 강연한다.
홍현영 연구원은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 시대·문화적 흐름을 해석하는 방법, 개인의 기록을 역사적으로 활용한 사례, 기록에서 볼 수 있는 수원의 역사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무료 강의다. 17일까지 수원시민자치대학 홈페이지 ‘수강 신청’ 게시판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장은 “개인의 기록은 지역 역사를 정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수원시민이 ‘시민 기록 관리자’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수원 역사를 기록하는데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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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공로상
염태영 수원시장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UNWTO,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창의·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기관·사업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서울시·화성시 등 주변지역과 연계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연극축제’·‘수원야행’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공로상을 받았다
더불어 광교호수공원 내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조성, 근대문화유산 ‘수원 구 부국원’ 복원, 수원유스호스텔 개관 등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공로상까지 받게 돼 더욱더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개발해 수원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는 해마다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는 전체 프로그램의 3분의 1가량이 시민이 제안하거나 공모로 선정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시민 주도 축제’로 치러졌다.
올해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과거의 유산 수원화성, 미래의 유산 수원시민’을 부제로 열린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수원시·서울시·화성시, 경기도 공동주최로 10월 5일과 6일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안양·의왕시를 거쳐 수원화성, 화성 융릉으로 이어지는 59.2km 구간에서 완벽하게 재현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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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서 250명 채용한다
‘2019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본관 로비와 별관 중회의실에서 ‘2019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거쳐 2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정보관, 컨설팅관도 운영한다. 취업컨설턴트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매칭 컨설팅을 해 준다. 이미지 컨설팅, 스피치 컨설팅, 면접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도 있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도 진행된다. 한옥자 전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장·이수경 직업학 박사의 취업 특강, 슬로우 마켓, 여성작가 작품 전시회 등이 열린다.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자격요건·근무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수원일자리센터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구직자는 취업의 기회를 얻고, 중소기업은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박람회”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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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 언론은 민의를 대변하는 중요한 한 축”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17주년 기념식 및 경기언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11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17주년 기념식 및 경기언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창립 기념식에는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과 홍기헌 초대 이사장을 비롯한 언론 관계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장안지역 위원장, 경기도의회 김용성 정무수석부대표와 지역 오피니언리더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안 부의장은 “경기언론인클럽은 지역 언론사의 경험이 풍부한 중견 언론인들이 모여 2002년 공식 출범해, 경기지역 언론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특별히 올해 기념식은 ‘법과 예술’을 주제로 한 김주현 수원고등법원장의 강연과 경기언론인상 시상식이 함께 개최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언론은 행정, 입법, 사법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한 축이다. 특히 지역언론은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의를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취재하고 보도함으로써 우리사회가 민주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김대중 대통령님의 동지이자, 인권운동가로서 대한민국에 민주화의 뿌리를 만들어 주신 이희호 여사님의 별세 소식으로 온 국민들이 슬픔에 잠겼다.”면서, “경기 언론인들과 민의의 전당인 경기도의회가 진정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언론인클럽 창립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경기언론상 시상식에서는 박상일 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장, 지명신 경기신문 지역사회부 부장, 심세호 티브로드 수원방송 프로듀서, 고영규 OBS 경인TV 사회팀 차장, 권용수 경기일보 미디어본부 방송팀장, 정성욱 중부일보 사회부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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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으로 안산 비전 밝히길”
한양대 ERICA캠퍼스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내 산학연협력단지가 조성되는 것과 관련해 “안산이 강소특구로 발전하고 도시 비전을 밝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청 신관2층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이번 협약은 세월호 참사 이후 어려움을 겪어온 안산 시민들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번 체결식은 경기도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가 정부 공모사업인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이뤄진 것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전해철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는 국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대학 유휴시설 내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산학연 협력의 혁신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송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연구공간 마련 및 인력확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유휴공간 활용, 산학연 협력 미니클러스터로서의 지역경제 거점역할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번 사업이 경기도 31개 시군에 좋은 롤 모델이 되기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1,35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