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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숲데이 원데이’ 실시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돌봄분과 특화사업으로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5일 부락산문화공원 유아숲체험장에서 시민 30가정, 70여명을 대상으로 ‘숲데이 원데이’ 사업 2회기를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돌봄분과 특화사업으로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5일 부락산문화공원 유아숲체험장에서 시민 30가정, 70여명을 대상으로 ‘숲데이 원데이’ 사업 2회기를 진행했다.
손수건 천연염색, 찰흙을 이용한 풀꽃활동 등 체험활동과 곤충, 숲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숲 해설로 진행됐으며 초등아동, 영유아아동, 장애아동 3조로 나누어 맞춤 프로그램을 실시, 시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돌봄분과는 이번 숲체험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
최창목 민간위원장은 “방문하시는 모든 시민들이 자연에서의 긍정적인 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유아들의 전인성적인 성장발달을 돕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숲체험으로 아동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인 정서적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9일, 숲데이 원데이 마지막 회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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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12회 세계인의 날’ 행사 개최
평택시는 지난 26일 평택역 앞 광장 및 교통광장에서 평택외국인복지센터와 평택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제12회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6일 평택역 앞 광장 및 교통광장에서 평택외국인복지센터와 평택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제12회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2회 세계인의 날’인 5월 20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캄보디아, 몽골, 필리핀 등 3개국 대사와 재한외국인과 다문화가족, 평택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세계인 어울림 마당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계 의상체험을 비롯해 아시아 인사말 배우기, 한국농악 배우기, 소원 사진전, 세계친구 머그컵 만들기 등 외국문화를 직접 경험해보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세계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부스에서는 세계음식 경연대회와 시식회가 준비되어 각 나라별 전통문화와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글로벌 축제에 한층 특별함을 더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평택시에는 3만2천여명의 외국인 주민이 있고, 해마다 그 수도 늘어나고 있어 외국인 주민과 화합이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평택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우리의 동반자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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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천 생태계교란 유해식물 퇴치에 나선다
안양시가 안양천 유역 일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외래 및 유해식물 제거를 환경정화활동과 병행해 지속한다.
[충청뉴스큐]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해식물 퇴치가 본격화 된다.
안양시가 안양천 유역 일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외래 및 유해식물 제거를 환경정화활동과 병행해 지속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지난 23일 안양천유역 수촌교 ∼ 내비산교와 덕천교 ∼ 천파교 두 개 구간을 대상으로 환삼덩굴과 돼지풀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이 주관한 가운데 환경직공무원과 1사1하천 가꾸기 단체 등에서 1백여 명이 참여해 환삼덩굴과 돼지풀을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데 주력했다.
환삼덩굴은 들에서 흔히 자라는 초본성 덩굴식물로서 가시가 무성하며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성장이 왕성해 뽑아주지 않으면 키 작은 식물들을 휘감아 버리는 습성이 있다.
돼지풀 역시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는데다 번식력이 강하고, 이웃식물의 발아를 저해하는 습성을 지녀 유해식물로 분류된 상태다.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에서는 안양천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 유해식물 퇴치를 환경정화활동과 병행해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토종식물 보존이야 말로 명품 안양천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환경정화에서는 유해식물 제거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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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네 번째 토요일은 ‘안양시 청소년의 날’
안양시 청소년의 날 선포식이 5월 네 번째 토요일인 지난 25일 평촌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청소년축제에서 있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 청소년의 날 선포식이 5월 네 번째 토요일인 지난 25일 평촌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청소년축제에서 있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매년 5월 네 번째 토요일을 ‘안양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함을 선포했다.
선포와 함께 청소년을 대표하는 학생들의 청소년헌장 낭독에 이어 만안청소년수련관 한수림, 만안청소년수련관장 이호석, 관양고 김재영, 평촌고 서휘민, 동안고 이희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손재경·박채원·고유진·강민주·이서연 등 10명의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안양시 청소년 상 표창 및 예술발전 유공자 표창 시상식이 뒤를 이었다.
또 안양시간부공무원부인회가 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는 장학금 기탁식이 이어졌다. 이 장학금은 간부공무원부인 모임의 사조직화 우려에 따라, 이 모임의 해체를 결정하고 그간 적립회비 전액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의 날 선포를 축하하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관객들은 큰 박수갈채를 보내왔다.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은 안양시가 전국에선 최초다. 선포식이 열린 25일 청소년의 날은 시가 관련 조례공포 후 처음 맞이하는 청소년의 날이었다.
청소년은 만9세부터 24세까지다. 안양에 거주하는 만 9세가 되는 학생들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증을 교부받을 때 1만원권 문화상품권과 안양연고구단 프로스포츠 관람권, 안양시청소년재단 기념품 교환권을 지급받게 된다.
현재 안양의 청소년 수는 안양인구의 18%인 10만4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돼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의 날을 지정한 만큼 안양시 청소년이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청소년이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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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불러주세요
U-통합상황실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명칭이 바뀐다.
[충청뉴스큐] U-통합상황실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명칭이 바뀐다.
안양시는 전방위 콘트롤타워인 U-통합상황실을 오는 6월 1일을 기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명칭을 개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안양시청사에 개소한 U-통합상황실은 도시기반시설에 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지능형 도시라는 개념의‘U-시티’에서부터 출발했다.
이후 전국 최고 안전도시를 탄생케 하는 일등공신으로 안전분야 초석이 된지 이미 오래며 전국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 상태다.
시내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방범, 교통, 방재 등 도시의 주요 상황을 통합적으로 파악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 센터의 역할을 수행해오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켜 나가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 왔다.
안양시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전환기에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센터로서의 기능과 위상 정립을 위해“U- 통합상황실”을“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교통·안전·환경·시설 등의 다양한 시스템이 일원화돼 더욱 똑똑하게 시민편의를 도모하고 있다며, 명칭 개정을 계기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금 것 꿈꿔왔던 미래형 첨단 도시의 모습을 실현하는 시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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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청소년 북큐레이터입니다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안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2회에 걸쳐 북큐레이터동아리 ‘B.M.W’ 단원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안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2회에 걸쳐 북큐레이터동아리 ‘B.M.W’ 단원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북큐레이터동아리 ‘B.M.W’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구성되었으며, 누구나 쉽고 재밌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연구해 지역 청소년 대상에게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 내용으로는 북큐레이터의 정의와 역할, 책을 소개하는 방법, 그림자극의 개념과 제작방법 순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받은 ‘B.M.W’ 최윤서 회장은 “평소에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다.”고 말하며 “교육을 통해 북큐레이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많은 책들을 소개해주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말했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윤호영 지도자는 “전문교육을 통해 북큐레이터동아리 단원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의 즐거운 활동을 위해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6월 8일 한국소리터에서 서부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진행한다. 각종 체험 및 캠페인부스와 다양한 공연, 커버댄스대회가 준비되어있다. 많은 관심 바라며 문의는 안중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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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산청소년수련원, 지역청소년동아리 지원활동 펼쳐
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5일 수련원에서 평택여교 인터렉트 동아리 단원 26명과 함께 ‘벽화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5일 수련원에서 평택여교 인터렉트 동아리 단원 26명과 함께 ‘벽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봉사활동은 수련원의 지역청소년동아리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동아리들과 협의해 동아리에게 활동거리와 공간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인 수련원 내부 벽에 인터렉트 단원들이 직접 구상한 케릭터와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터렉트 단원들은 6개 팀으로 나눠서 수련원 2층, 3층의 계단실과 복도 벽에 각 자 준비한 컨셉의 그림을 스케치하고 색을 배합해 차근차근 그림을 완성해 나갔다.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된 작업으로 6개 벽에 청소년들의 발랄한 그림들이 채워졌다.
평택여고 인터렉트 이가현 회장은 ‘수련원과 협력해 색다른 봉사활동을 펼쳐 정말 재미있었다. 앞으로 수련원을 방문하는 많은 청소년들과 지역 후배들이 우리가 그린 그림을 보겠구나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련원과 콜라보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박호준 원장은 ‘밋밋했던 수련원 복도가 활기찬 분위기로 바뀌었다. 지역 공공수련시설로서 수련원이 지역사회와 지역 청소년에게 공헌하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 특히,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와의 콜라보 활동을 적극 만들어 가겠다’며 ‘평택의 청소년동아리들이 여러 활동을 준비하고 펼칠 때 수련원과 협의하면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문의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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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 파주시 교육발전을 위한 소통방안 마련 간담회 개최
파주시 교육발전을 위한 소통방안 마련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조성환 도의원은 지난 23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 학부모회 관계자들과 파주시 교육발전을 위한 운영방안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등하교길 혼잡 해소 방안, 위험이 있는 학교시설 개보수의 필요성,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방향 제시 등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한 학부모회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등하교길 혼잡 해소 방안이 필요하다며 도로 안전 난간 및 주 도로의 녹지를 주정차 차선 확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대책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조성한 도의원은 “학교환경 개선을 위해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현재 운정 1,2,3동의 학교 앞 정차 공간 및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회와 긴밀히 협조해 전수조사 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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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 자살위기현장 소방대응능력 강화 나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119상황관리요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위기현장 소방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119상황관리요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위기현장 소방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체결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본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살 고위험자를 많이 접하는 119상황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자살시도자 징후 파악, 자살위기 현장대응 요령,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석지현 강사가 소개한 한국형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을 활용할 경우, 자살시도자 및 위험군에 대해 조기에 파악, 대처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수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자살위기현장에 대한 소방대응능력이 더욱 향상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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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6월부터 등하굣길 초등학생 안전 지킴이 출동
화성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서철모 화성시장의 주요 공약인 ‘워킹스쿨버스’가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된다.
워킹스쿨버스는 걷는 스쿨버스라는 의미로 지역 내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교통안전지도사 총 43명이 도보로 통학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취임 초부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앞장서 온 서 시장의 방침에 따라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유괴, 미아, 학교 폭력과 같은 각종 사건·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교통안전지도사 25명을 채용했으며,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7일 어린이 보행안전 대처법 등 교통안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사업기간은 6월 3일 시작해 여름방학을 제외하고 연말까지 6개월간이며, 오는 2022년까지 지속 운영된다.
2019년 사업 대상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된 왕배초, 동탄중앙초, 병점초, 기안초 등 관내 13개 초등학교로 등하굣길 총 23개 노선, 약 4천300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서철모 시장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워킹스쿨버스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돈독해지고 초등학생 등하굣길 사고율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