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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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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르신 눈 건강관리를 위한 ‘저시력 예방교육’ 실시
평택시는 지난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53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저시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53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저시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017년 건강보험공단 통계 자료에 따르면 60~79세 이상 노인의 입원 질병순위 1순위가 노년 백내장이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 시각장애인 중 59%가 60세 이상 어르신이고 이중 93.2%가 후천적 실명이 진행됐으며, 후천적 실명 인구 가운데 약 60%가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황반변성, 백내장 등 눈 질환으로 인해 실명된다고 한다.
평택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저시력 예방교육과 함께 시력측정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교육 중에는 강사와 함께 황반변성 자가 측정을 통해 질병 유무를 확인해 보는 체험시간도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잘못된 눈 관리법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8월에는 안과의원이 없는 팽성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 검진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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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치매안심마을 조성 및 안전망 구축 협약식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청북농협지점 대회의실에서 현곡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유승영 시의원, 청북중학교 교장, 현곡1·2리 어르신, 안심마을 지킴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치매안심마을사업 설명회’ 및 ‘치매 안심망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청북농협지점 대회의실에서 현곡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유승영 시의원, 청북중학교 교장, 현곡1·2리 어르신, 안심마을 지킴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치매안심마을사업 설명회’ 및 ‘치매 안심망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청북 현곡리 내 지역사회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정든 지역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두고 있다.
청북읍 현곡리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에는 평택경찰서 청북파출소, 청북119안전센터, 청북우체국, 안중농협 청북지점과, 안심마을운영위원으로 선정된 정시복 청북읍장, 현곡리 노인회장·이장·부녀회장·새마을지도자·반장, 청북한의원, 청북약국 등 20여명의 운영위원이 뜻을 함께 모았다.
이번 치매안심마을 관할 내 위치한 청북중학교에서는 추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되기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한 다음 현판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지킴이 기관 및 생활서비스군 33곳을 지정해 치매안심마을 주민 및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한 사회안전망인‘치매안심 로드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운영위원은 “가족, 이웃과 함께 정든 지역인 청북읍 현곡리가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평택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평택시 곳곳에 제공하기 위해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고 살기 좋은 평택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치매돌봄 기능강화를 위한 치매안심마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치매 관련 교육 및 각종프로그램 등 상담은 평택치매안심센터,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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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유인환급창구 운영 개시
평택시는 지난 20일 터미널 내 더 포춘 트레이딩 면세점 및 내국세 환급사인 큐브리펀드와 협력해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내국세 유인 환급창구를 운영·개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0일 터미널 내 더 포춘 트레이딩 면세점 및 내국세 환급사인 큐브리펀드와 협력해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내국세 유인 환급창구를 운영·개시했다.
기존의 메일 리펀드 환급 방식이 전표를 모아 각 환급사로 발송해 환급 기간이 1개월 이상 소요되던 것에 비해 유인 환급창구는 현장에서 즉시 내국세를 환급해주는 서비스로 이동 과정이 생략되고 즉시 환급이 가능해 분실, 누락의 확률 감소와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 등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내국세 환급 서비스는 2018년 12월까지 ㈜ktis에서 무인 자동 환급창구를 운영하다가 영업권 양도로 인해 철수로 메일 리펀드 방식으로 운영한지 5개월 만에 더 포춘 트레이딩과 큐브리펀드의 협력으로 재개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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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드론 전문인력 양성 사업’ 청년 교육생 모집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드론산업의 발전과 다양한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위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할 53명의 청년 교육생을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실무가 가능한 방제·촬영 훈련 등으로 청년 구직자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수료 후 취·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등록상 평택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중 드론 관련 직종에 취업 및 창업의지가 있는 미취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고, 접수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 대상자 53명을 선발하게 된다.
교육은 델타드론에서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은 6월 17일부터 3차에 걸쳐 각 차수별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평택시 홈페이지-알림마당-평택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델타드론 또는 평택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드론 이외에도 빅데이터 관련 교육을 계획 중이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육성 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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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로 보는 평택, 이렇게 발전해왔습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구 50만 평택’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시 통합이후 전입인구의 급증 및 빠른 도시성장 등 변화하고 있는 지역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난 20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구 50만 평택’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
인구수는 1995년 313,571명에서 2019년 4월말 기준 500,787명으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중 16번째,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는 10번째로 인구 50만명의 대도시에 진입했다.
주택유형별로는 2018년 통계 기준 아파트 117,883채, 단독주택 73,846채, 다세대주택 20,392채, 연립주택 7,498채로 나타났다.
사업체는 1997년 20,519개에서 2017년 34,730개으로 증가했다. 또한 2016년 기준 평택시 지역 내 총생산은 23조416억원,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은 4,951만원으로 나타났다.
평택시는 시민들이 평택시 시정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내용을 한 눈에 바로 알 수 있는 이미지 중심으로 제작해 시민들을 위한 유용한 자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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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로 4차산업을 선도하다’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평택 도일동 일원에 개발 중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21일 사업부지 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1,000명이 참석했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조 70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경기도 일반 산업단지 최대인 4만8300㎡ 규모로 조성된다. 평택도시공사와 중흥건설이 공동출자해 구성한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는 브레인시티를 연구시설·상업시설·주거시설 등이 들어서는 첨단 복합 산업단지로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총 2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산업시설용지를 개발 및 분양하며, 2단계에서는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에서 1만8000여 세대 규모의 거주시설과 학교 및 지원시설용지 등을 개발한다.
이재명 도지사는 “최근 50만 대도시에 진입한 평택시가 브레인시티사업 으로 경기남부권 경제중심도시로 거듭나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사업을 통해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선도적인 산업 단지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긴 세월을 참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4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정책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평택시는 성균관대와의 협약 무산으로 남겨진 대학교 용지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관련해 평택시는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5월 15일에는 아주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 평택 제2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본격화한 바 있다.
또한, 오는 5월 30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의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4차산업 및 의료관련 대학·대학원·연구기관 등을 브레인시티에 유치하는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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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대중소기업·지역주민 상생 클러스터로 만든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이 용인시 원삼면 일원 약4.48㎢에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함께 입주하는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는 21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엄교섭 경기도의회 의원 등 약 30여명이 함께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되며 기반시설 1조6천억 원, 산업설비 120조 원 등 약 12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곳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 대응을 위한 메모리 생산과 기존 반도체의 장점들을 조합한 초고속·비휘발성 차세대 메모리 제조시설과 연구시설, 중소기업 협력시설, 주거 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상생형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대·중소기업 창업 연구 공간과 교육장을 갖춘 상생협력센터를 설립해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장비·부품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와 소재 부품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혁신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 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취약계층 복지 지원, 지역 인재 양성 및 고용,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 지원, 어린이·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클러스터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지역 생산자원을 활용 등도 추진된다.
도와 용인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약 1만7천여 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효과와 513조 원의 생산유발, 188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148만 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천문학적인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용인시는 개발사업 인·허가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지원 및 상생협력을, SK하이닉스㈜와 SK건설㈜는 사업계획에 따라 제조,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와 용인시는 내년까지 산업단지계획 통합심의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치고 2021년부터 부지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반도체 생산시설 착공이 목표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중소기업과 상생·공존하면서 그들의 경영개선 성과도 충분히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역사회와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면서 함께 발전했으면 좋겠다”면서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자유로운 경쟁의 장을 만들고, 사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기도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을 추진 중인데 SK하이닉스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용인하면 반도체다. 용인을 반도체의 명품도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는 “기술 개발에 혼신의 힘을 다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명실공이 세계적인 반도체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SK하이닉스 구성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하겠다”면서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 1조2천억 원 정도의 상생 협력 펀드를 예산으로 배정해 입주 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도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안재현 SK건설 대표는 “백년이상 가는 명품 산업단지로 만들겠다”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건설인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와 용인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런 건의를 받아들여 정부는 지난해 12월 민간투자 120조원 규모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청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공급계획 요청안'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의 단초를 마련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올해 2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대상지로 원삼면 일원이 확정된 후 “그동안의 준비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SK그룹, 용인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도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행정2부지사, 평화부지사를 공동단장으로 투자진흥과 등 11개과가 참여하는 경기도 합동지원단 회의를 열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 차원의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와 용인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인·허가를 위해 반도체 산단 T/F팀을 지난 4월 구성해 지원 중이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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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단지 개발 패러다임 바꾼다”‥결합개발 방식 도입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개발수요가 풍부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경기북부 등 열악한 산단에 투자하는 이른바 ‘결합개발’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경기도의 건의로 마련됐다.
경기도는 산단개발 손실을 동일한 사업시행자가 시행하려는 다른 산단 산업시설용지의 매각수익으로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입지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 개정안’을 국토교통부가 21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이재명 지사가 강조해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민선7기 도정 철학에 따라, 경기 북부지역의 열악한 산업단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그간 산단 개발이 여러 규제와 입지 여건으로 경기남부에 편중·집중돼 이뤄져온 반면, 경기북부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은 사업성 미흡 등을 이유로 산단 개발이 저조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에 도에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통합지침 개정을 추진, 10여 차례의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올 2월에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가 직접 국토부 2차관을 면담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 끝에 이번 개정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경기 서남부 등 개발수요가 풍부한 지역 산단개발 이익으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 동북부 산단개발에 투자하는 내용의 ‘ 경기도형 지역균형개발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도는 이 같은 통합지침을 기반으로 올해 경기남부와 북부지역 산단 각각 1곳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남부 산단의 개발수익을 북부 산단 개발에 투자해 사업성을 보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향후 도는 산업시설용지 외에 산단 내 상업용지 등 지원시설용지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산단 내 상업용지 매각수익을 다른 산단의 분양가격 인하에 사용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일부 기업들이 조성원가로 분양된 산업용지에서 거둔 과도한 시세차익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한 제도개선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연구원과 협업해 제도개선을 위한 논리개발과 사업모델 발굴 등에 관한 정책연구를 이달 중 착수할 예정이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부 설득과 국회와 공조한 공론화 전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도개선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노태종 도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통합지침 개정을 통해 지역 간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구조 속에서 산업단지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안 마련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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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앞에서는 일단 멈추세요
교통사고예방 합통캠페인이 지난 20일 안양4동 벽산사거리에서 전개됐다.
[충청뉴스큐] 교통사고예방 합통캠페인이 지난 20일 안양4동 벽산사거리에서 전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공무원을 비롯해 안양만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만안모범운전자회, 만안녹색어머니회, 경기실버포럼 등의 유관단체에서 150여 명이 참여해 범시민적 참여와 확산을 뒷받침 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 좌석 안전띠 매기, 과속·난폭·음주운전 금지, 운전·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졸음운전 하지 않기, 무단횡단 금지 등을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집중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람 우선의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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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예절교육관에서 전통성년식 개최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식이 지난 18일 안양시예절교육관에서 열렸다.
[충청뉴스큐]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식이 지난 18일 안양시예절교육관에서 열렸다.
만 19세가 되는 2쳔년생 남녀 40여명이 전통 성년식의 주인공이 됐다.
성년식은 관자와 계자에게 옷을 세 번 갈아입히는 삼가례와 술 또는 차를 마시는 법도를 가르치는 초례, 이름대신 자를 내려주는 가자례에 이어 성년이 되었음을 선언하는 성년선언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부모들도 참석해 자녀가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라고 격의 말을 전했다.
성년의 참된 의미를 돌아보고 책임과 의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전통 성년식을 개최한 안양시예절교육관은 성인과 청소년들의 전통예절 및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작은결혼식을 위한 장소로도 개방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