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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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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안양예술고등학교 전국 무용경연대회' 개최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예술고등학교는 오는 6월 6일 전국 유치부 및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The-K아트홀에서 전국 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양예술고등학교 전국 무용경연대회’는 무용에 재능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무대 경험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 대회를 12년간 실시하고 있다.
참가 종목으로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댄스스포츠가 있으며 각 종목별로 개인무와 단체무로 참가부문이 나누어진다.
이번 대회는 최우수상 1명과 각 부문별 특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지도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중등부 고학년 개인 부문에 한해서는 최우수상 입상자에게 추후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장학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월간 이상댄스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행해진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예술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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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축제, 수원에서 열린다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행사인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 여성가족부, 경기도가 공동주최한다.
박람회 주제인 ‘2019 다시 청소년이다’는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22일 오후 6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전야제를 열고, 23일 오후 2시 컨벤션홀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개회사, 염태영 수원시장 환영사로 시작해 ‘청소년 미래 선언’ 발표, 축하 공연으로 이어진다.
올해 처음으로 발표되는 ‘청소년 미래 선언’에는 청소년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주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내용이 담긴다.
개막식 후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이 열린다.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될 청소년특별회의는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450여 명으로 구성된다.
주제에 걸맞게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24일에는 컨벤션홀에서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공연 ‘백 년의 침묵’이 상연된다. 필동 임면수 선생 등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24일 오전 10시에는 컨벤션홀에서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청소년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이 열린다. 청소년 300명이 참가해 수원 지역 독립운동 역사에 관한 문제를 푼다.
‘2019 다시 청소년이다’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1919년 3.1운동 이후 지난 100년을 성찰하고, 미래 100년을 설계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25일에는 이벤트홀에서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가 열린다.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문화·교육·노동·복지·권리 정책 등을 제안하는 대회다.
컨벤션홀에서는 ‘청소년동아리 경진대회’와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이 참여하는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가 열린다.
25일 청소년 멘토가 또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또래 특강’이 진행된다. 모델 한현민군, 배우 이형석씨, 고등학생 윤효서양이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을 나눈다.
컨벤션센터 야외무대에서는 박람회 기간 내내 전국 청소년 동아리가 출연하는 문화 공연이 열린다. 총 48팀이 참여한다. 퀴즈, 게임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람회 개·폐막식 사회는 청소년이 맡는다.
전시홀에서는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미래 혁신존, 진로 드림존, 행복 나눔존, 창의 재능존, 안전 누리존, 국제 교류존, 2019 다시 청소년이다 등을 주제로 360여 개 부스가 들어선다. 역대 최대 규모다.
미래 혁신존에서는 IoT, 드론, VR,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키 2.4m, 무게㎏의 퍼포먼스 로봇 ‘타이탄’의 현장 공연도 있다.
23일 오후 2시부터 5시, 24일 오후 1시부터 4시에는 컨벤션홀에서 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진로박람회에서는 직업 멘토링, VR 모의 면접, 직무 취업상담 등을 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강소기업 현장면접, 구직상담, 면접클리닉 등이 진행된다. 25일 정오에는 서울대학교에 있는 학과를 비롯한 27개 학과를 소개하는 ‘학과박람회’가 열린다.
매일 한 명의 멘토가 청소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멘토 특강도 있다. 23일 체조선수 손연재가 ‘청소년 꿈을 이야기하다’, 2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청소년 역사를 이야기하다’, 25일 코미디언 유병재가 ‘청소년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9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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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 시민참여 에너지 정책 알린다
‘2019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체험 행사인 ‘2019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에서 오는 22일부터 25일 4일간 수원시의 에너지 정책을 알린다.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은 ‘체험으로 바로 아는 친환경, 안전, 에너지, 미래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25일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한다.
수원시는 체험전에서 ‘수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조명 설치지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신·재생 에너지 주택지원, 아파트 태양광 보급 등 시민참여 에너지 정책을 소개한다.
또 자전거 페달을 직접 돌리며 자전거에 연결된 조명을 점등해보는 ‘자전거 발전기 체험’과 집열판에 햇빛을 모아 그릇에 담긴 초콜릿이 녹는 모양을 관찰하는 ‘태양열 조리기 체험’ 등 시민참여 행사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조명 설치지원’은 준공 후 4년이 지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은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때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신·재생 에너지 주택 지원’은 수원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자체 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의 일부를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아파트 태양광 보급’은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는 가정용 미니태양광 발전기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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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성금 전달
수원시
[충청뉴스큐] 한창석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등 수원시 주민자치위원들이 21일 강원도 고성군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일과 21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2019 수원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에 참석한 44개 동 주민자치위원 9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헸다.
한창석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모은 성금이 산불 피해를 입은 고성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른 시일 내에 산불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수원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강연과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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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준수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이 ‘경기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 시상식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19 경기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는 정신건강 사업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전문화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 장애인으로 구성된 정신건강연극단 ‘어울터’를 창단해 자활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를 발견하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진단 앱 ‘마음건강 로드맵’을 제작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신혜민씨는 ‘정신건강증진사업’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장명희 장안구보건소 정신보건팀장·왕지원 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은 ‘자살예방사업’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한편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21일 팔달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수원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시민에게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 또 ‘정신건강·경제적 회생 지원 관련 상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활성화’,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을 협력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민 정신건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은 수원시 관내 정신건강 관련 6개 기관의 통합 명칭이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수원시자살예방센터 등이 있다.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지원 관련 3개 기관의 통합 명칭이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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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최근 3년간 화재원인, ‘담배꽁초’에 의한 부주의가 가장 많아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 경기북부 지역 화재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담배꽁초에 의한 부주의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8,673건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733건 발생 전체의 43%를 차지한다.
세부 원인별로는 담배꽁초 1,269건, 화원방치 538건, 쓰레기 소각 527건 순으로 조사돼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부주의 화재로 인한 피해는 244명의 인명피해와, 5천757억 원의 재산피해를 야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담배꽁초로 인한 부주의 화재는 주로 담배꽁초를 운전 중 창밖으로 던지거나, 주택·공장 등 건물주변 가연물에 무심코 던지는 행위로 인해 발생함은 물론, 등산 중 흡연 후 담배 불씨를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버려 산불로 번지기도 한다.
따라서 흡연 후 담배꽁초의 안전한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북부소방재난본부측의 설명이다.
이점동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대응과장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각 가정과 사업장 등에서도 담배꽁초나 화기의 안전한 취급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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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잎새버섯 신품종 ‘상감’ 개발 … 병재배 시 수확 수월
상감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병재배 시 수확이 쉬운 잎새버섯 신품종 ‘상감’을 육성,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잎새버섯은 식미가 담백하고 식감이 좋으며, 기능성이 높아 최근 버섯재배농가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버섯이다.
그러나 병에서 재배 후 수확 시 버섯이 끊어지거나 흐트러져서 작업이 불편했고, 포장 시에도 흐트러져서 외관품질이 떨어지는 등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많았다.
농기원은 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품종 개발 연구에 착수, 2018년도에 병재배 시 다발형으로 생육돼 수확과 포장작업이 쉬운 우수품종 ‘상감’ 육성에 성공해 올해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
‘상감’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잎새버섯이 병재배 시 개체로 발생, 생육되는 반면, ‘상감’은 버섯 밑부분이 뭉쳐서 발생, 생육되는 다발형이라는 점이다.
다발형은 수확 시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다발형태로 수확되기 때문에 작업이 편하고 외관품질도 좋아지게 된다. 또 ‘상감’은 기존품종 ‘대박’과 같이 발생율이 98%로서 발생이 잘되고, 1,100cc 병당 수확량도 135g으로 다수확성 품종이다.
농기원은 현재 개발돼 농가에 보급돼 있는 우수품종 ‘대박’은 ‘상감’에 비해 반다발형으로 생육돼 수확작업 시 다소 불리한 점이 있으나 갓색이 짙은 장점이 있어, 두 품종을 농가 기호와 상황에 맞게 선택해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순 버섯연구소장은 “상감이 농가에 보급되면 잎새버섯 병재배 시 수확작업의 어려움이 해결되어 잎새버섯 재배를 촉진시켜 새로운 소득원으로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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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좋은데, 이걸 판매할 방법이 없네 … 경기도에 물어보세요
메이커스 유통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모집공고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메이커스 판로 확대를 위해 ‘2019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참여기업을 오는 6월 6일까지 모집한다.
메이커스는 제조 중심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2019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은 이미 상용화된 제품을 갖고 있고, 유통과 판매를 해본 경험이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제조-콘텐츠 융·복합 기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평가를 통해 총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1단계로 기업의 유통판로 역량을 진단받게 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시장조사, 고객 분석, 가격관리, 마케팅, 유통 물류 유통·판로 등 2단계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후 도는 20개사 가운데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 유통·판로개척에 필요한 홍보·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가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중에 70%가 유통과 판로개척에 대한 지원을 꼽을 만큼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처음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제품 경쟁력은 가지고 있지만 유통·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이커스들이 전문 멘토와의 차별화된 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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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수소충전소 16개소 구축 … ‘수소차타기 좋은 경기도’ 성큼
2019년 경기도 수소전기차 충전소 보급 계획
[충청뉴스큐] 올 연말까지 경기도내 곳곳에 총 16개소의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전망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정부 1차 추경에 수소충전소 4곳 설치를 위한 사업비 180억 원이 추가 확보되고, 환경부가 진행한 ‘수소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 공모에서 고양, 수원, 화성, 성남 등 도내 5곳이 사업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는 등 올 연말까지 수소충전소 9곳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내에는 지난달 개장한 안성휴게소 상·하행, 여주휴게소 등 3개소와 다음 달 준공을 앞둔 하남드림휴게소, 평택시와 부천시가 각각 자체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3개소 등 이미 설치가 완료됐거나 현재 추진 중인 7개소를 포함, 총 16개소의 수소충전소가 들어서게 된다.
도는 이번에 확보한 추가경정 예산을 활용해 수원, 화성, 안성, 남양주 등 4곳에 수소충전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도내에는 안성 3개소, 수원 2개소, 고양 2개소, 화성 2개소, 평택 2개소, 성남 1개소, 부천 1개소, 남양주 1개소, 하남 1개소, 여주 1개소 등 총 16곳의 수소충전소가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차 600대도 보급된다.
도는 이번 정부 1차 추경에 수소연료전지차 400대 보급을 위한 예산 202억6,25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도내에는 당초 보급 예정이었던 200대와 이번 추경예산을 통한 400대 등 총 600대의 수소연료전지차가 보급될 예정이다.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은 “정부의 친환경수소차 보급정책에 적극 부응해 친환경차 타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수소차 인프라가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경기도가 울산, 경남, 광주 등 타 지자체보다 후발주자로 나서긴 했지만, 타 시도에 비해 많은 인구, 자동차등록대수, LPG 및 CNG 충전소 등 유리한 여건을 잘 활용하면 훨씬 빠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월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 조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조성계획에는 오는 2022년까지 도비 122억 원을 투입해 수소충전소 27개소 및 수소연료전지차 3,000대를 보급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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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생교육학습관, 학교밖 청소년 독서지원으로 학습안전망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학교를 다니지 않거나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청소년의 인지능력 향상,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달을 위해 독서지도와 북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윤슬청소년지역아동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나로 말하자면, 나도 경제박사, 책이랑 놀자 등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나로 말하자면’은 22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장·단점과 개성을 탐색해 자기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나도 경제박사’는 7월과 8월에 총 4회에 걸쳐 화폐의 역사, 물건의 제조 공정, 직업을 탐색해 북아트로 꾸며보면서 청소년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경제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책이랑 놀자’는 8월~10월 사이에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도전의식, 배려심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앞으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