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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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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강남역 직행 버스 신설 언론 브리핑 개최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터미널에서 강남역까지의 직행 노선이 오는 28일부터 신설된다.
안성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석제 안성시장과 관련 공무원, 안성시 출입기자 등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강남간 Non-stop 직행 버스 관련 언론인 브리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석제 안성시장은 5월 28일부터 하루에 6회에 걸쳐 강남역까지 직행버스가 신설된다고 밝혔다.
논스탑 직행버스는 안성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해 남안성IC를 지나 양재역, 강남역 및 남부터미널에서 승하차 후, 안성종합터미널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안성종합터미널에서 출발 시간은 6시 45분, 7시, 10시 30분, 11시 30, 오후 5시, 오후 6시 이며, 양재역까지 1시간, 강남역은 1시간 5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은 성인 기준 양재역 5,600원, 강남역 5,900원으로 기존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보다 700원이 저렴하다.
양재역 버스 정류장은 뱅뱅사거리 중앙차로이며, 강남역 버스 정류장은 강남역 4번 출구 근처 중앙차로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대한민국 심장인 강남역의 빠른 입성을 시작으로 사통팔달 안성시의 교통 환경의 혜택을 시민들이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직행버스 개통으로 서울로 출퇴근 및 통학하는 이용객들은 시간 절감은 물론, 비용까지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28일에 개최되는 안성-강남간 NON-STOP 직행버스 개통식에는 서울시 김원이 정무부시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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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규제 샌드박스 1호 성과 창출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판로를 확보했다는 소식이다. 관내 기업 규제 샌드박스 1호 성과사례다.
규제 샌드박스는 기업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신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일정기간 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시켜주는 제도다. 아이들이 흙장난 놀이 하는 모래놀이터에서 유래됐다.
루씨엠㈜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의료기기 전문가들이 설립한 루씨엠㈜은 안양시의 규제 샌드박스 도움으로 지난 4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임시허가를 받아 개발제품인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 시스템’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임시허가는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허가기준이 없는 경우 임시로 허가해 조기 시장진출을 돕는 과정이다.
Smart AED는 자동심장충격기에 IoT기술을 접목, 관리자가 중앙서버를 통해 다수의 자동심장충격기의 실시간 상태를 점검 및 통합관리할 수 있는 방식이다. 세계 최초개발 기술로 특허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는 전문지식이 없는 관리자에 의해 수기로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정상작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허출원된 Smart AED는 1명의 관리자가 다수의 자동심장충격기 작동은 물론 배터리 상태, 보관함 도어 및 기기 탈착 여부,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등을 중앙서버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혁신적 기술개발이다. 생명구조의 성공률도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다.
당초 루씨엠㈜은 이 서비스 개발로 기술력을 인증받아 이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2위인 미국의 Zoll로부터 싱가폴 5,000대 설치 협업 제안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식산업센터 내 본사의 건축물 용도가 ‘공장’으로 현행법상 의료기기판매업 수리가 불가해 입찰에 제한을 받는 등 판로에 난항을 겪는 상태였다.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이같은 애로사항을 수렴해 5개월간의 협업을 거치고 국무조정실 간담을 통해 기업 규제개선을 추진하며,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루씨엠㈜의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를 이뤄냈다.
남승민 루씨엠㈜ 대표는 규제개선에 힘을 실어준 안양시에 감사하다며 더욱 발전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역시 연구개발에 더욱 몰두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기 바란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는 규제 샌드박스 사례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관내 기업체 1,700여개소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를 안내했다. 아울러 4건의 관내 기업 사례를 규제 샌드박스 트랙으로 진입시키는 등 기업규제 개선에 성과를 내고 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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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오는 22일 지방세를 비롯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이날 22일은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전국에 걸쳐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내 대형 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가 실시되며, 이를 위해 시와 구는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
번호판영치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2018년 이전 30만원 체납이 발생한 차량이 주요 대상이다.
안양시는 비단 이날 하루 단속뿐 아니라 체납차량 영치활동을 지속하면서 납부 안내문과 차량번호판 영치 예고문도 수시로 발송해, 체납세 자진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 등을 체납하면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부과되고 차량매매나 폐차시에도 제한이 뒤따르며 번호판 영치외 재산압류 등 행정제재로 불이익을 받는 만큼 자발적인 납부를 바란다.”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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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동 초원어린이공원, 남녀노소 휴식 공간 변신 예고
평안동 초원어린이공원 조감도
[충청뉴스큐] 안양 동안구 평안동 초원어린이공원이 남녀노소가 이용하는 휴식공간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안양시는 노후한 평안동 초원어린이공원을 정비하기 위한 특별교부세 6억8천만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평안동 초원어린이공원은 조성한지 25년 이상 돼 시설노후화에 따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곳이다.
시는 특별교부세 6억8천만 원을 투입, 이달 초 착공한 가운데 8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4,816㎡공간에 새롭게 정비될 초원어린이공원은 구형 놀이시설이 전면 교체되고, 다양한 수목이 주변 곳곳을 장식하게 된다.
유아용과 어린이용으로 구분된 놀이시설이 마련되고 주민들의 커뮤니티공간과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따뜻한 느낌의 원목을 사용한 조합 놀이대, 시소, 그네 등이 기존 노후시설을 대체하는 등 누구나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장한지 오랜 세월이 지난 어린이공원을 정비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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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목안캠핑장 글램핑텐트 설치로 새단장
병목안캠핑장 글램핑텐트
[충청뉴스큐] 안양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병목안캠핑장이 본격적인 캠핑철을 맞아 고객 이용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제1캠핑장에 글램핑텐트 9개를 설치하고 텐트 내부에 에어컨 및 온열 매트를 설치해 텐트 없이도 예약만 하면 쉽고 쾌적한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캠핑장 입구에 주차장 6면을 추가 조성해 주차장 보유면수가 56면으로 확대 되었으며, 또한 남녀화장실을 각 2칸씩 총 4칸 증설해 이용객 편의를 개선했다.
김영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캠핑장 시설 개선으로 이용객의 편의가 향상되길 바라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캠핑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램핑텐트는 5월 27일부터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4인 기준 성수기 및 주말은 4만원, 평일은 3만원이다. 이용 예약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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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2019 세계인의 날 맞아 세계민속악기 특별체험존 설치
평택문화원은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주일 간 웃다리문화촌 갤러리에서 ‘세계민속악기 특별체험존’을 설치한다.
[충청뉴스큐] 평택문화원은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주일 간 웃다리문화촌 갤러리에서 ‘세계민속악기 특별체험존’을 설치한다.
이번 세계민속악기 특별체험존은 20일 2019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시의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악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준비했다.
체험존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프리카 전통타악기 젬베를 포함해 중앙아시아의 도이라, 티벳의 팅샤, 카보디아의 로네악뚱 등 20여 종류의 세계의 민속악기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은호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시에는 외국인 2만 3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제무역항인 평택항과 미군부대 주둔 등의 특징을 가진 국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체험존을 통해 평택시민들이 국제도시의 시민으로서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인의 날은 2007년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국가기념일로 매년 5월 20일이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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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화성시에 나눔워킹 페스티벌로 모은 복지기금 2억6천만원 전달
화성시
[충청뉴스큐] 삼성전자 DS부문이 지난해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 조성된 복지기금 2억6천4백여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화성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돼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 부단장, 강학봉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복지기금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지원, 주거·환경개선, 의료비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 시민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서철모 시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온 삼성전자 DS부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유관기관과 손잡고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시민이 5,000원의 참가비를 내면 삼성전자가 1:1 매칭을 통해 복지기금을 마련하는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만6천5백여명이 참여해 총 2억 6천4백47만 원의 복지기금이 조성됐다.
올해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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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모락산성 가보자. 도, 경기옛길 테마탐방 참가자 모집
2018 죽주산성 테마탐방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5일 경기옛길 삼남길 산성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옛길 테마탐방은 역사, 산성, 생태, 예술 등 4가지 주제로 옛길 문화자원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방은 올해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삼남길 3구간 일원인 모락산 정상을 통과하는 ‘의왕의 모락산성 탐방하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계원예술대학교에서 12시에 출발해 의왕의 대표 문화자원인 사인암, 모락산, 오매기마을, 사근행궁터까지 걸으며, 의왕문화원 박철하 이사의 모락산 전투와 모락산성, 사근행궁터 등에 대한 강의를 함께 들을 수 있다.
모락산은 한국전쟁 당시 정상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으로 유명하며, 산 정상 주변에는 백제시대에 축조된 모락산성과 6.25 전승기념비가 있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한국전쟁 당시 승리를 거둔 역사 속 현장인 모락산성을 따라 탐방하며 선조의 얼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테마탐방 참가는 경기옛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탐방 참여와 경기옛길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재단에 하면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해 여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총 23개의 탐방이 진행되고 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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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콩 적기 파종과 생육초기 관리 중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봄 가뭄으로 밭작물의 피해가 우려되는 것과 관련해 파종시기를 앞둔 콩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최근 봄 가뭄으로 밭작물의 피해가 우려되는 것과 관련해 파종시기를 앞둔 콩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파종 전 건전한 콩 종자의 선정은 병해 피해를 예방하며 안정적인 수량성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콩모자이크바이러스병, 불마름병, 자주무늬병과 미이라병 등 병해에 감염된 종자를 파종하면 발아율이 떨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병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파종 전 등록된 약제로 종자소독을 하고, 병해에 강한 보급종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콩의 안정적인 수량성 확보에 필수적이다. 또 파종 후 조류 피해가 예상되는 곳에서는 기피제 처리를 해야한다.
콩의 파종 적기는 늦서리 피해가 없으며, 기온이 10℃ 이상이면 가능하나 출아일수를 고려해 20~25℃ 전후가 적기이다. 중부지방 단작의 경우 5월 하순, 이모작을 할 경우에는 6월 상순이나 중순에 파종하는 것이 적절하다.
콩을 너무 일찍 심으면 키가 커지고 도복되기 쉬우며 병충해 발생률이 높아진다. 반대로 콩을 너무 늦게 심으면 알이 작아지고 수량이 줄어들 수 있다. 파종 깊이는 3cm 전후로 파종하며 너무 깊으면 출아가 좋지 않고 너무 얕을 경우 토양수분이 부족해 발아율이 낮아질 수 있다.
재식거리는 보통 이랑과 이랑사이 70~80cm, 포기사이 15~20cm의 간격 유지가 좋으며 토양비옥도와 파종시기에 따른 조절이 필요하다.
봄철 가뭄은 출아 지연과 초기 생육 불량 등으로 콩 수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상조건과 토양수분을 고려해 파종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관수가 어려운 밭에서는 비소식이 있을 때 파종하고 출아가 잘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5~10일 내에 보파를 실시해야 한다.
종자 파종 후 2~3일 내에는 제초제를 살포해야 잡초 발생을 감소시켜 김매는 노력을 줄일 수 있으며, 콩이 자라는 생육 초기 중경과 배토 작업을 통해 잡초를 억제하고 토양물리성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득자원연구소 정구현 소장은 “경기도콩연구회를 중심으로 콩의 재배시기에 맞춰 적절한 재배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더불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신품종 콩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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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기경제과학진흥원, 첨단연구장비 지원으로 강소기업 육성
지난 16일 2019년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설명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2019년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은 도내 연구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를 도내 기업들의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39개 주관기관의 1,500여개 연구 장비를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 59개 품목 제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영세기업, 중·소기업, 영농법인으로 본사나 연구소, 공장 중 1개가 경기도에 있으면 된다.
본 사업은 도 예산 1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신청기업에게 장비사용료의 70%,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용인시, 시흥시, 안산시가 본 사업에 참여해 해당 시에 있는 중소기업에게 장비사용료를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등록된 연구장비는 경기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장비를 검색한 뒤, 사용 신청은 본 홈페이지를 통해 장비사용료 견적서와 제품개발 및 장비활용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중소기업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6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주관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22개 주관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과학기술과 연구지원팀이나 경기경제과학원 인프라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