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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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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홍역유행 감시체계’ 20일 0시부로 최종 해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8일 안양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홍역확진 환자가 발생한지 6주간 추가환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안양지역 홍역유행 감시체계’를 20일 0시를 기해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1일 안양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던 안양지역 홍역유행은 총 26명의 환자 발생을 끝으로 최종 마무리됐다.
도는 확진환자 발생 직후 질병관리본부,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할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어 ‘접촉자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연계시스템에 의한 ‘민·관합동비상대응체계’를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 의료기관 입·퇴원환자, 홍역 확진환자와 접촉한 도민 등 총 5,912명에 대한 접촉자 관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홍역환자와 접촉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상담 및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홍역 의심 증세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별도의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홍역 증세를 보이는 감염 의심자들이 외부 접촉없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홍역 항체 검사를 통해 항체를 미 보유한 의료기관 종사자 및 도민 26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환자 관리에 힘써왔다.
도는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로부터 홍역이 유입되는 등 홍역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홍역유행 감시체계’ 이후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홍역환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해외 유입사례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면역력이 없는 도민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라며 “발열, 기침, 콧물, 발진, 결막염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 착용을 통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문의해 안내를 받고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본인이 홍역 예방접종을 완료했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도민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남아, 유럽 등 홍역 유행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도민은 여행 4~6주 전에 예방접종 필요 여부를 확인, 필요할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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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획부동산’ 불법 행위 집중 조사하기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획부동산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법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한 집중조사를 실시한다.
기획부동산은 개발이 어려운 토지나 임야에 대해 이득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처럼 광고하고 투자자들을 모집한 후 이를 잘게 쪼개 판매하는 이른바 지분 판매 방식으로 이익을 얻고 있는 부동산업자들이다.
도 조사에 따르면 ΟΟ경매법인주식회사 등 38개 기획부동산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성남시 수정구 ΔΔ동 임야 138만4,964㎡ 1필지를 지분거래 방식을 활용, 3,286명에게 나눠 파는 방법으로 큰 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런 기획부동산 단속을 위해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에 기획부동산과 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를 한 7개 시·군 22필지 7,844건에 대해서 법 위반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기획부동산과 거래를 하면서 매수인과 매도인이 직접 거래한 것처럼 거짓 신고한 사례, 기획부동산을 도와 중개를 하고 계약서를 작성한 공인중개사나 중개보조원, 광고를 하고 계약 성과로 일정 수당을 받은 블로거 등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기획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불법 사항이 발견되면 고발 및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거짓 신고 사실을 자진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감면해 줄 방침으로 많은 신고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획부동산 관련 자신신고와 제보는 불법행위신고센터로 하면 된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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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회복무요원의 ‘특별휴가’ 기준 정립 등 복무환경 대폭 개선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특별휴가 부여 기준을 정립하는 등 사회복무요원의 복무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끈다.
이번 조치는 보다 나은 사회 서비스 및 행정업무를 위해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실한 근무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특히 도는 그간 구체적인 기준이 미비해 일부 기관에서만 연말 소극적으로 시행하거나 기관별로 제각기 운영 중이던 ‘특별휴가’ 관련 세부 규정을 새로 정립했다.
새로 마련된 규정에는 특별휴가 대상과 요건, 공정심사를 위한 특별휴가 심사위 구성, 휴가일수 적용 등의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근무성적이 우수해 모범이 된 경우에는 부서 배치 3개월 후에 특별휴가를 시행하고, 선행행위 등으로 표창을 받은 경우에는 훈격에 따라 3~5일 이내로 특별휴가를 주기로 규정했다. 사회복지시설 복무요원은 시설장 추천으로 연 10일 이내에서 특별휴가를 시행토록 했다.
도는 이 같은 기준을 사회복무요원이 근무 중인 도청 각 부서, 시군,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안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지난 2월 실시한 사회복무요원 간담회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도청에서 사용하는 행정포털시스템 ID를 발급해 실시간으로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사회복무요원 관련 정책 안내, 월급명세서 공유, 제복 신청 등 소통의 통로를 구축했다.
아울러 행정전자시스템을 이용한 출결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 복무관리와 월급 지급 등의 행정 간소화를 실현했다.
안미산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사회서비스 업무와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사회복무요원의 역할은 점점 더 커져갈 것” 이라며 “사회복무요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병무청 등 관련기관과 협업해 복무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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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에코스쿨’ 운영
지난 9일 화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에코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2019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에코스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지난 9일 화서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에코스쿨’은 삼성전자의 친환경 정수처리시설·환경교육장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체험 대상 학교를 모집해 삼성전자에서 환경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연계해준다. 10월 24일까지 관내 10개 초등학교 학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에코스쿨에서는 삼성전자 친환경 정수처리장에서 공장에서 사용된 물이 어떤 과정으로 정화돼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는지 볼 수 있다.
정수처리장 위에 설계된 생태공원 ‘블루웨이브파크’도 견학한다. 블루웨이브파크는 생태연못, 전망대, 산책로 등으로 조성돼 있다.
시설 견학 후 삼성전자 환경교육장으로 이동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신재생 에너지의 개념, 신재생 에너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보고 자가발전 손전등을 제작해본다.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초등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스스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원하겠다”면서 “에코스쿨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2020년에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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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제107회 수원포럼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를 주제로 107번째 수원포럼을 연다. 장동선 박사가 강연한다.
현대자동차 미래혁신기술센터 책임연구원인 장동선 박사는 독일 콘스탄츠대학교 생물학 학사, 독일 막스플랑크뇌공학연구소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tvN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등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저서로는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뇌는 춤추고 싶다’ 등이 있다.
장동선 박사는 강의에서 ‘나는 누구인가?’,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뇌 속에 또 다른 뇌인 ‘사회적 뇌’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할 예정이다.
장 박사는 “우리의 뇌는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삶을 위해 진화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뇌도 사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여러 실험 사례를 인용해 ‘관계’와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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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에 ‘커뮤니티 케어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연무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연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사회봉사회는 연무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커뮤니티 케어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게 된다. 커뮤니티 케어는 집, 그룹 홈 등 자신의 사는 곳에서 본인이 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다. ‘포용 국가’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연무동 일원은 2018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2%에 이르는 초고령화 지역이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봉사회는 노인들이 지역사회에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체계가 구축돼 지역 실정에 맞는 ‘커뮤니티 케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김동철 무봉종합사회복지관장, 허현태 수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상연 연무동 도시재생 총괄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했다.
김동철 무봉종합사회복지관장은 “노인 인구가 많은 연무동 일원은 커뮤니티 케어가 꼭 필요한 곳”이라며 “지역 중심 돌봄이 정착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커뮤니티 케어형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이웃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발굴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월 16일 연무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를 한 수원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되면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도시재생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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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복지혜택 한눈에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걱정 없이 잠들기, 행복한 꿈꾸기’ 표지
[충청뉴스큐]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수원시에서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복지혜택을 소개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가 나왔다.
수원시는 최근 출산지원금,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모든 복지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구정책 안내서 ‘걱정 없이 잠들기, 행복한 꿈꾸기’를 제작했다.
사랑스러운 결혼·임신·출산, 자랑스러운 돌봄·교육, 어른스러운 일자리·주거, 만족스러운 고령친화 등 4개 분야 90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지원 대상과 내용을 비롯해 신청방법과 구비서류, 시 담당 부서까지 자세하게 담았다.
‘사랑스러운 결혼·임신·출산’에는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사업,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산후조리 서비스 등 17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수원시는 둘째 자녀부터 출산지원금을 50~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입양 자녀는 첫·둘째 자녀는 100만 원, 셋째 자녀부터는 출산지원금과 같게 지원한다.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여성을 위한 ‘산후조리 한약할인’ 서비스도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후조리 할인증서를 받고,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을 처방받으면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랑스러운 돌봄·교육’에서는 ‘아동수당’, ‘청소년 동반자프로그램’, ‘시민 안전보험’ 등 영·유아, 어린이·청소년, 취약계층을 위한 39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아동수당은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급된다.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민안전보험’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사고나 범죄 등으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보험 혜택을 주는 것이다.
‘어른스러운 일자리·주거’에서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 등 대학생,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청년 정책, 취약계층 주거지원정책 등 17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수원시는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돕는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수원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취업준비청년에게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등 ‘청나래’는 지난해 2100여 명이 이용했을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청년바람지대와 슈트갤러리 등 청나래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만족스러운 고령친화’에서는 ‘신중년 디딤돌 사업’, ‘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등 신중년·어르신·취약계층을 위한 17개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신중년 디딤돌 사업’은 만 50~64세의 신중년 은퇴자에게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자택에 응급알림장비를 설치해 고독사, 화재사고 등 각종 응급상황으로부터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다.
‘걱정없이 잠들기, 행복한 꿈꾸기’ 안내서는 보건소, 도서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과 병원, 사회복지관 등 공공장소에 배포할 예정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 e-book 자료홍보관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강건구 수원시 정책기획과장은 “시민들이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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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 현안에 청소년 목소리 담는다
2019 의정부 청소년 교육의회 개원식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전역에서 ‘지역청소년교육의회’가 개원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내 25개 지역청소년교육의회 가운데 지난 2월 안성지역청소년교육의회 개원 시작으로 현재까지 18개가 개원했고 7개가 개원을 앞두고 있다.
‘지역청소년교육의회’는 만 10세 이상 18세 미만의 청소년이 거주 지역 교육관련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의회 민주주의 기구다.
당초 의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가 올해부터는 청소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학생을 넘어 청소년 청책 참여 기회와 권리 보장을 더 강화했다.
작년 31개 시·군 지역학생의회는 52개의 정책제안서를 제출했고, 지역과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은 이들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다.
작년에 의회가 제안한 정책 가운데 가평군 어두운 보행로 안전 개선, 학교시설 설치 및 준공 시 학생 의견 수렴 및 반영, 불편한 교복 대신 실용적인 생활교복 도입, 학교 진로체험 확대 등이 정책으로 반영된 대표 사례다.
가평군 학생의회에서 제안한 밤길 어두운 보행로 안전 개선 제안은 지자체에서 받아들여 해당 지역에 가로등이 설치됐다.
또, 지역 버스 배차와 운영시간 때문에 늦게까지 학생들이 공부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도 실제 반영됐다. 가평군‘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과‘희복택시’증대가 그 결과다.
광명 학생의회에서 제안한 ‘학교시설 설치와 준공에 학생 의견 반영’은 경기도교육청 시설과에서 2019년‘학생이 디자인하는 학교공간 조성’사업으로 구현됐다.
안산과 용인 학생들이 제안한 교복디자인에 대한 의견은 각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수렴되어‘교복선정위원회’에 학생이 참여한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2019년 청소년 인권의식을 함양하고 정책제안과 토론역량을 강화해 심도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는 청소년 인권전문 변호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관련 시민단체, 토론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교육의회를 활발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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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 55개교 학생 788명 참가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3일 매향여자정보고와 삼일상업고, 수원정보과학고에서 도내 55개 상업계열 고등학교 학생 788명이 참가하는 ‘제19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업정보 분야의 우수 인재를 길러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입상 실적 결과 보다 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과 교원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의미를 담아 행사 명칭을 ‘경기도상업경진대회’에서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로 변경해 다른 시도와 차별화해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등 경진분야 12개 종목에 53개교 335명, 경제 골든벨, 동아리 페스티벌 등 경연분야 3개 종목에 42개교 453명이 참가해 학생들의 기량을 펼친다.
경진분야 일부 종목은 객관식 평가에서 서술형 평가로 확대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경제 골든벨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산업현장의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 동아리 엑스포에서는 고등학생 뿐 아니라 중학생들도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다.
수원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에서도 체험과 전시 부스를 운영해 특성화고를 홍보하고, 상업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든다.
경진 종목 입상자는 9월 전라남도 순천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출전할 기회를 갖는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 과장은 “이번 행사는 상업계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기르고 현장중심의 직업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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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의 창의적 융합형 인재 육성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은 오는 22일부터 25일,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북부교육관에서 학생중심 창의적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교육실천 메이커발명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4기에 걸쳐 운영하며 도내 발명교육지원센터, 유치원, 특수학급, 교과교육연구회, 초·중·고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아두이노, 오조봇 SW 코딩, 목공 메이커,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자인씽킹, 미세먼지와 공기청정기 제작 메이커실습의 과정 등 융합과학을 적용한 실생활 활용도를 높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목공 메이커’는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모든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해 최종 산출물까지 만들어 낼 수 있는 과정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은 유튜브에 흥미를 보이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구성해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천 중심의 창의적 사고, 개방과 협력, 나눔과 공유의 메이커 과정을 배치해, 교원의 자기주도학습 지도력 향상으로 이어져, 학교 교실수업 개선이 기대된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허명회 원장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이번 연수가 학생들에게 이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