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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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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학생 눈높이 맞는 통일교육 강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7회 통일교육주간 기념식에 참석했다.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7회 통일교육주간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마주잡은 평화의 손, 함께여는 통일의 길’을 주제로 개막식과 평화·통일교육 컨퍼런스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교육감은 평화·통일교육 컨퍼런스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지난해 남북정상이 군사분계선을 함께 건너고, 우리 힘으로 군사분계선을 헐어내는 역사적 사건이 있었다”며 “한반도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면서 평화·통일교육이 새로운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통일교육은 과거와 달라져야 한다. 적극적으로 평화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한 통일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2017년 수도권 교육청은 힘을 모아 평화시대를 만들어가는 통일시민 교과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 교과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은 통일 문제를 자기 삶의 미래로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학생 스스로 평화·통일에 관한 동기를 갖도록 현장체험학습을 시작한다. 이는 학생들이 1박 2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자신의 미래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경기도는 학생의 눈높이에서 통일 문제를 이해하고 해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교육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교육이 희망이고 교육이 평화통일의 길이다. 새 역사의 주역인 학생들이 평화 역사를 만들어나갈 기회를 만들어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평화·통일교육 컨퍼런스는 이 교육감 기조연설에 이어 한반도 지속가능한 평화와 교육, 평화·통일교육의 방향과 쟁점, 학교·사회·해외 평화·통일교육 등 3개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한편, 통일부는 국민의 통일의지를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4째 주를 통일교육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통일교육주간은 5월 20일부터 26일까지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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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국도자재단’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국도자재단’ 현장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7일 한국도자재단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 청취 및 이천세라피아 환경개선 사항을 점검하는 현장방문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천 세라피아 내 조성중인 국제교류광장 개선사업 현장을 직적 점검하고, 공예주간 행사 참관 및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 됐다.
먼저 시작된 한국도자재단 주요현안보고에서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여주 도자공예클러스터 조성, 도자디자인 보호사업 등의 안건이 논의 되었으며 특히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와 관련해 “남북도자분야 민간교류 활성화”, “평화 퍼포먼스개최”, “4차 산업 혁명과 연계한 행사기획 방안”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진 현장 확인 에서는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전면부지를 활용한 국제교류광장 조성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였으며, 2019 공예주간 지역연계 공예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직접 체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도자 자원이 풍부한 경기도가 공공 도자문화 사업을 선도하길 바란다.’ 며, ‘향후에도 도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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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단독주택 집수리사업 지원근거 마련
이선구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단독주거지역 집수리 지원 조례안’이 20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도시정비사업 패러다임이 전면철거에서 보전·관리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노후 단독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집수리 지원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단독주택으로써 도지사가 5년 단위로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시행해 집수리 공사비용의 융자 및 이자보전에 대한 재정을 지원하고, 집수리 지원센터가 집수리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사항·단독주택 관리이력제의 도입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도록 했다.
또한 도지사가 집수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설치하며, 건축·시공·전기설비 등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선구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시·군별 단독주택 개보수 사업은 수원·용인시 등 15개 시·군이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이며 사업내용은 도배·장판 교체 창호수리 등이다.
이선구 의원은 “도시정비사업이 답보상태인 지역 대부분은 노후 단독주택지역이고, 단독주택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과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혀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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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공공·민간 1회용품 사용 저감 참여 유도
김태형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안’이 20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1회용품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사용을 제한하고, 자발적으로 저감에 노력하는 환경우수업소를 홍보하는 등 민간부분까지 확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도지사는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계획을 수립·시행하야야 하고, 공공기관의 장은 공공기관이 주최하거나 예산을 지원하는 실내·외 행사 및 회의 등에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할 수 있으며, 도지사는 1회용품 사용을 자발적으로 저감하는 업소를 환경우수업소로 선정해 홍보 하는 등 민간부문에서의 감축 노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형 의원에 따르면, 전국 플라스틱 폐기물이 2012년도 4,387.5톤/일에서 2017년도 5,852.3톤/일 발생해 지난 5년간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33%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태형 의원은 “지난 2018년 4월 수도권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 등 전세계 플라스틱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우선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민간의 자발적인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체계적인 제도가 필요하다.”고 조례를 제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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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경기도의원,남북교류협력사업 평가지표 마련 촉구”
신정현 의원
[충청뉴스큐] 신정현 의원은 지난 17일 2019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검토하는 자리에서 300억이 조성되어 있고 올해에도 50억원의 기금이 예치되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사용될 예정이지만 정작 이에 대한 평가지표가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도는 전년도에 20여억원을 대북사업에 투자했고 올해는 110여억원의 예산을 세워 집행하고 있다. 그러나 신정현 의원은 소규모 사업, 단기적 사업, 이벤트성 사업 등이 많다는 점이 지적되었고 만일 교류협력이 이뤄지더라도 새로운 남북교류사업으로 연계되지 못하거나 확산되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평화협력국은 기존의 대북지원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사업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향후 평가지표를 만들어 관리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현 의원은 평가지표는 지난 사업에 대한 평가이면서도 차후 대북사업을 보다 전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남북교류협력사업 평가를 위한 조례안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난 334회 임시회의 도정질의에서도 이재명 도지사에게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지속가능성과 확산가능성, 적합성 등에 대한 평가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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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다문화, 이미 세계는 하나’
안혜영 다문화한가족 축제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19일 수원시 제1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제12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경기도는 세계에서 오신 55만명이 경기도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 최대의 지방정부다.” 라며 “빠르게 변해가는 흐름속에 ‘세계는 하나’라는 사회적 합의와 실천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현재 한국의 수많은 기업과 인재들이 이미 세계 곳곳에 진출해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에 거주하는 세계인들과 경기도는 더불어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외국인 주민들 또한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우리의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경기도민이며, 다문화사회의 ‘다양성’은 우리가 풀어야할 숙제가 아니라, 미래한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다양한 민족·문화가 공존하는 경기도,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1,350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동휘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김은주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족과 시민 500여명이 함께 했다.
아울러 안 부의장은 수성고등학교와 유신고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참석해 우천중에도 준비하고 참석해주신 수많은 동문 선후배들을 격려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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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청각·언어장애인,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아야”
송한준 의장, 제5회 경기도농아인어울림축제 한마당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2019 제5회 경기도농아인어울림축제 한마당’에 참석해 “경기도의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송한준 의장을 비롯해 신동진 경기도농아인 협회장, 김황률 경기도농아노인회장, 도내 거주 청각·언어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산시 농아인수어센터 운영위원장을 10년 동안 맡으며 청각·언어장애인의 애로사항을 함께 겪었다”며 “수화가 법적언어가 됐고 경기도에 국내 최초 수어교육원이 문을 열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장은 “국가는 물론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 중 제일 첫 번째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며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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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해 새로운 트렌드 제시할 섬유 기업을 찾습니다”
경기도북부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니트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해 새로운 원단과 창작의상을 선보일 도내 섬유기업을 찾는다.
경기도는 올 10월 열릴 ‘2019 경기 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에 참가할 도내 섬유분야 제조 및 무역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19 경기 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는 유명디자이너와 도내 섬유기업 간 협업을 통해 판로 개척과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참여기업은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및 신진 디자이너 등과 매칭을 통해, 오는 9월 말까지 디자이너와 패션쇼에 선보일 원단 개발과 창작의상 제작을 진행하게 된다.
창작의상은 경기 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런웨이에서 기업 소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의상 중 일부는 패션쇼 폐회 후 기업에게 기증함으로써 향후 기업 마케팅에 활용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원단 및 의류바이어, 봉제기업, 브랜드 MD등 100여명을 초청해 B2B 상담을 벌이는 한편, 의상 팝업스토어 등을 구성해 기업이 제작한 신규원단과 의상을 판매 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7년차를 맞는 ‘경기 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는 올해부터 국내외 바이어의 접근성이 용이한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며, 참관객 5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와 통합 개최함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 오픈마켓 타오바오 회원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의 원단과 의상을 실시간으로 판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참여 희망기업은 신청서와 원단샘플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6월 10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경기도는 전국 니트 업체의 58%가 집중된 명실상부한 섬유산업의 중심지”라며 “국내외 판로개척과 섬유패션 분야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길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경기 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참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특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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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산학연협력단지 조성. 142개 기업 유치 전망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한양대와 함께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산학연 협력단지를 구축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는 최근 교육부가 추진 중인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부경대학교와 함께 선정됐다.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망기업을 대학 내에 유치해 산학연협력 혁신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대학 우수 인력·기술과 기업을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처음 3년은 매년 국비 20억 원이 지원되고, 이후 2년간은 국비 10억 원씩 총 8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도비 8억원을, 안산시는 시비 1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양대는 에리카캠퍼스내 3만 여㎡ 부지에 산학연협력관 등 3개 동을 신·증축하고 창업보육센터와 게스트하우스 등의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등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기업·연구소 입주시설, 공동연구시설, 공동활용 부대시설, 비즈니스Lab, 창업지원센터 등 산학연협력 관련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142개 입주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입주기업과 연구소, 대학, 안산시를 포함하는 협력단지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수행 과정을 관리하게 된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앞으로 산학연 협력을 통해 대학이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 국비 확보를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산학연 사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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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개최
경기도는 세계인의 날 및 5월 다문화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제10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세계인의 날 및 5월 다문화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제10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말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본선에는 작년 대회보다 2배 높은 경쟁률로 예선을 통과한 전국 25명의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선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가 먼저 진행돼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일본 등 다문화가정 자녀 15명이 한국어와 부모나라 언어로 자유롭게 1분30초씩 발표했다.
이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로 2분30초씩 발표했다.
그 결과 한국어 분야는 경기도 군포시 레이나 한나 따스따까 정이 ‘한국 가족관계를 통해 효를 배우지요’를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중언어 분야는 경기도 화성시 이강민 학생이 ‘농구교실 경험’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각 1명, 우수상·장려상은 각 2명, 입상은 이중 언어 10명, 한국어 5명이 선정됐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한국생활에 대한 이해와 공감·소통의 장이되고, 한국생활에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되길 바라며, 다문화 가족의 한국어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이중언어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