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도서관 운영 참여
2026-04-12 16:01:26
-
TOP STORIES
-
화성시 기배동, 제15회 벚꽃축제 성황…900여 명 '핑크빛 동행'
-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 개최…역량 강화 집중
-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착수…보호정책 강화 나선다
-
수원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미세먼지 대응 교육도 병행
-
수원시 청소년의회 8기 출범, '교실 밖 민주주의' 시작
-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 개관…문화 향유 기회 확대
-
경기도, 반도체 교육 인프라 공유 사업…대학·기업 참여 모집
-
고양시 등 7개시,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90세대 모집
-
연천군,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설계 착수…재활·교육 기능 강화
MORE NEWS
-
도 보건연, 측정대행업소 46곳 숙련도 시험평가
측정대행업소 숙련도 시험평가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 2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한달 간 ‘대기측정대행업소 숙련도 시험평가’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오염물질 시험검사 기관인 대기측정대행업체의 검사능력을 향상시켜 대기측정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숙련도 시험평가는 도내 대기측정대행업체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모, 무전기 등 측정 전 준비사항, 먼지측정 장치 등 시료채취를 위한 장비 구성여부, 누출시험, 수분량 측정, 압력 측정, 유량 측정 등 시료채취 전 과정, 먼지농도, 배출가스 유량, 표준산소 농도 결과 산정 등 측정 준비과정에서부터 결과 산출까지의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1차 평가결과 100점 만점 중 80점 미만을 취득한 업체는 자체교육 후 2차 평가를 받게 되며, 2차 평가에서도 80점 미만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될 경우 3개월간 영업정지가 내려진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숙련도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들의 측정능력을 향상시켜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먼지농도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야 말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라며 “미세먼지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측정대행업체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관련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대기분야 자가측정’을 대행해 주는 업체를 말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측정대행업체들의 측정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시험평가를 하고 있다.
2019-04-30
-
급격한 기후변화,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관리 방안은
경기도
[충청뉴스큐]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하천의 효율적 유지관리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역량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30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도·시군 하천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경기도 하천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갈수록 심화되는 극단적인 기후변화에 대비해 하천 재해 대비책을 강구하고, 선진적 하천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5일부터 기후변화와 도시 침수 등에 대비해 홍수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하천 설계기준을 전면 개정한 만큼, 경기도에서도 지방하천사업정비사업 추진 시 개정된 설계기준 적용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하천설계기준 개정에 직접 참여한 서울대 박기두 박사를 초청해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하천설계 기준 개정’을 주제로 새롭게 개정된 하천설계기준에 대해 알아보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천 친수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실무’에 관한 주제로 친수시설 설치에 따른 피해사례 분석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는 최근 시·군에서 하천둔치를 주민 편의공간으로 조성하면서 하천구역 내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집중호우 시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는 담당자들의 업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어 부천시의 ‘심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사례’, 안산시의 ‘하천유지관리 및 재해예방 추진사례’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 시·군의 하천관리에 따른 경험과 아이디어를 31개 시·군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하천분야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도민의견 수렴’, ‘2020년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방향 및 휴가철 하천 불법행위 합동단속 추진’ 등을 주제로 현안토론을 실시, 하천정책관련 개선 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도-시·군 간 소통의 시간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방윤석 도 건설국장은 “최근 홍수, 가뭄 등 갈수록 심화되는 극단적인 기후현상으로, 취약한 하천재해분야에 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천담당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시·군간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함으로써 향후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2019-04-30
-
학생 눈높이에 맞춰 ‘학교안전사고 예보제’ 개선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30일 학생들의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5월부터 ‘학교안전사고 예보제’ 안내 자료에 교육용 삽화를 넣어 배포한다고 밝혔다.
‘학교안전사고 예보제’는 2015년부터 시행된 안전교육 캠페인으로 도교육청은 매월·시기별 예상되는 안전사고 유형과 중점 지도사항을 담은 안내 자료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와 교직원 내부메일 등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이번 5월 ‘학교안전사고 예보제’안내 자료에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횡단보도 보행 시 손들고 건너기’, ‘스마트폰 보며 보행하지 않기’등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예방 내용이 삽화로 표현됐다.
삽화 자료는 학교 현장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삽화제작에 전문성이 있는 교원을 위촉해 개발하고 있다.
한편, 매월‘학교 안전사고 예보’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학교안전-안전교육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피성주 학교안전기획과장은 “‘학교안전사고 예보제’를 통해 학교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30
-
공·사립 유치원과 각급 학교 정보 한눈에 본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도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 대한 ‘1차 정보공시 정기 서비스’를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보공시 정기 서비스’는 도내 유치원과 학교의 교육·회계정보를‘유치원알리미’와 ‘학교알리미’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시하는 제도로 유치원 자료는 연 2회, 각급 학교 자료는 연 4회 제공한다.
이번 정보공시는 도내 유치원 2,182개와, 각급 학교 2,464교 등 현재 운영 중인 모든 곳이 참여했다.
공시항목은 유치원의 경우 교육과정, 원비현황, 2019년 회계 예산서 등 7개 항목이며 각급 학교는 교육과정,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 학교폭력 발생현황 및 처리에 관한 사항 등 9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 공시정보는 2018년까지 유치원과 학교가 입력한 정보를 그대로 공시했던 것과 달리 도교육청 검증단의 항목별 검증을 거쳐 공시함으로써 자료의 정확도를 높였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6월 중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공시 내용을 점검하고 허위 정보를 발견하는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엄정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영일 교육정보담당관은“올해는 유치원 운영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유치원의 원비와 회계 예·결산서 등의 공시항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며 “정보공시 서비스가 교육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고 교육가족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
수원시, A형간염 발생 환자 80명 … 두 달 뒤 동거가족·밀접접촉자 추적조사 예정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A형 간염 환자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8일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전국에서 A형 간염 환자가 3597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수원시에서는 모두 80명이 A형 간염에 걸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33% 증가한 수치다. 20대가 13명, 30대가 27명, 40대가 30명, 50대가 10명으로 주로 30~40대 젊은 층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수원시는 발생 환자를 대상으로 발생원인·밀접접촉자 등 개별 사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들이 집단이 아닌 개별 발생 사례인 점을 감안해, 보건소에 감염 사실이 접수된 날로부터 두 달 뒤 환자의 동거 가족과 밀접접촉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 시 보육아동과, 위생정책과, 기업지원과 등 관련부서와 연계해 A형 간염 고위험군에게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A형 간염은 A형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이다. 감염된 환자가 분변에 오염된 손으로 다른 사람과 접촉해 전파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위생환경이 개선된 1970년대 이후 출생한 30~40대는 어릴 때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A형 간염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백신을 맞지 않은 12~23개월 소아, A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 소아·청소년·성인은 백신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고위험군은 만성 간질환자, 간이식 환자, A형 간염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는 외식업·보육시설·의료시설 종사자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A형 간염은 위생관리와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올바른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와 백신 접종 등으로 감염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A형 간염은 감염된 후 15∼5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경우가 대부분이나 성인은 70% 이상 감염 증상이 나타난다.
2019-04-29
-
엄교섭 의원, 중학교 무상교복 추진 성과와 개선방안 간담회 개최
중학교 무상교복 추진 성과와 개선방안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엄교섭 의원이 29일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중학교 무상교복 추진 성과와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무상교복 지원 대상을 고등학생까지로 확대하기에 앞서 이미 올해 실시한 중학생무상교복지원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먼저 꼼꼼히 따져보고, 문제점들을 시정한 연후에 고등학생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제도의 안착을 위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엄교섭 의원은 무상교복 지원 대상을 고등학생까지로 확대하고, 교복품질을 담보하기 위해 납품된 교복의 품질검사에 관한 사항을 새롭게 규정한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입법예고중에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교섭 의원을 비롯 이현철 경기도교육청 학부모시민협력과장, 최홍규 경기도청 교육협력과 교육협력팀장, 수원·용인·여주·고양시 소재 학교의 학부모, 군포·이천·안양시 소재 학교의 교원 및 행정실장과 시민단체 2곳의 대표, 교복관련 전국 단체인 전국학생복협회와 한국학생복산업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중학교 무상교복 현물지원에 따른 문제점이 제기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이현철 경기도교육청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4월 5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내 중학교 627개교를 대상으로 서면조사와 교복업체 면담을 통해 무상교복 지원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했다”고 말하고, “각 학교가 꼽은 문제점 등은 면밀히 검토해 추후에는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 무상교복 지원에 따른 주요 문제점으로 사이즈가 맞지 않는 문제, 낮은 품질, 업체불친절, 납품지연, AS 어려움, 개별품목 추가구매 시 단가상승 및 경제적 추가 부담, 교복 추가구매 어려움, 교복 사이즈 측정 시 대기시간 지연, 학교 간에 지원품목, 지원수량 차이, 업체 담합, 재고제품 판매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었으며, 교복업체에서는 학생 배정시기 조정, 전년도 8월까지 업체 조기 선정, 교복선정위원회 공정 운영, 객관적 평가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개최한 엄교섭 의원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교복지원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 시대적 요구임은 분명하다”고 말하고, “학교 교복 지원이 단순히 교복비용의 대납이 아닌 학생들이 학교의 소속감을 높이고, 학생간의 차별과 위화감의 불씨를 없애는 수단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중학생 무상교복 지원의 문제점을 거울삼아 고등학생에 대해선 차질 없이 무상교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
수원시 초등학교 학생들, 1일 도의원이 됐어요
2019년 제8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지난 26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수원시 잠원초등학교 등 3개교 학생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8회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돼 도의원 선서와 함께 “학교에서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자”, “학교 복도에 cctv를 설치하자”, “학교 고체비누를 액체비누로 바꾸자” 등을 주제로 3명의 학생이 2분 자유발언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진지하게 발표했다.
또한, “교내 스마트폰 사용 제한 조례안”의 안건을 상정해 찬반토론을 실시하고 표결 처리하는 모의의회 운영을 통해 도의원 역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학생 전원이 참여해 지방자치와 의회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도전 골든벨퀴즈 프로그램이 특히 학생들에게 호응도가 높았다.
이날 안혜영 부의장은 학생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 경기도의 자랑스러운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며, 경기도의원 142명은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실제로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2019년 제9회 행사는 30일에 안산시 신길중학교, 양평군 지평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19-04-29
-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성인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향상시키기 위한 모든 열정 쏟아 부어야”
경기도 특화 성인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역량증진 프로그램 “HI-FIVE” 연구결과 발표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29일,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경기도 특화 성인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역량증진 프로그램 “HI-FIVE” 연구결과 발표회’에 참석해 축하했다.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이날 발표회는 이효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 등 도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2017년부터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서울여자대학교 연구진이 함께 협력해 연구 및 시범운영을 통해 개발한 ‘성인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역량 증진 프로그램 “HI-FIVE”’연구결과를 지역과 함께 공유하고 개발되어진 프로그램을 보급하고자 마련됐다..
김원기 부의장은 우선 “중증발달장애인 대상 HI-FIVE 시범사업 성과 및 과정 평가에 대해 발표하신 서울여대 정소연, 서홍란 교수와 사업추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도에 특화된 연구결과 공유 및 보급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의 성공적인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i-FIVE” 프로그램은 제한된 의사소통능력과 학습능력으로 인해 독립적 생활은 어려우나 자신의 관심사 등에 제한적인 표현이 가능한 중증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자립생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5개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2019-04-29
-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학교폭력 관련 교육적 해결을 위한 논의 진행
학교폭력 관련 교육적 해결을 위한 논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방재율 의원이 29일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생활인권과와 사단법인 고양마을 이현노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현장의 문제를 갈등조정 등 교육적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최근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학교장 자체해결제 등 교육적 해결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개정되고 있고, 학교의 갈등 조정 및 해결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교의 갈등 조정 및 해결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협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2018년부터 25개 지역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갈등조정 자문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 내 갈등을 조정하고 중재하는데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논의를 진행한 방재율 의원은 “증가하고 있는 학교 내 갈등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갈등조정 전문가가 필요하며, 이들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연수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이를 더욱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갈등 조정 사례를 학교 분쟁 해결에 접목하고,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갈등조정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9-04-29
-
“소득 중하위 가계의 가처분소득 증대를 위한 주택비용 절감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 열려
소득 중하위 가계의 가처분소득 증대를 위한 주택비용 절감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소득 중하위 가계의 가처분소득 증대를 위한 주택비용 절감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책 토론회는 직접민주주의 강화 및 현장 여론 수렴을 위해 올해부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의원을 비롯해 관계전문가, 언론인, 공무원, 도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토론회에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 안혜영 부의장 등이 함께 해 정책 토론회를 축하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원용희 위원은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8년 가계동향조사’를 보면 저소득층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득 중하위 가계의 주택비용 절감해 가처분소득을 높이는 방법으로 민생경제를 챙기고 양극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정책토론 의제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국민대학교 문상석 교수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경우 보증금 및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어, 소득수준이 낮고 자가 점유율이 낮은 계층은 가구 가처분 소득이 낮아지고 소비지출이 감소하게 된다.”며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계의 소비에 영향을 줄만큼 크기 때문에 소득 중하위 가구에 주거비 감소를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입안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기존제도의 활용과 부처 내·외부 문제를 고려해 새로운 정책실행주체를 포함시키고 현 제도의 유연성을 제고해 주거복지를 향상시키자.”고 제안했다.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는 경기도청 이종수 도시주택실장, 경기도시공사 이헌욱 사장, 경기연구원 봉인식 선임연구위원,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진남영 원장, CBS 경인방송본부 변이철 보도국장,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김성달 국장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