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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정책 주민 참여로 함께 만든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회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회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학교, 비영리단체, 교육관련 전문가, 학부모, 시민단체 등 여러 분야의 교육주체가 경기교육정책 기획·집행단계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경기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발대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협의회 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대표와 위원 위촉장 수여, 각 분과위원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교육과정, 평생·직업교육,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 행정제도개선 5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20명 이내로 각 분과 위원을 구성해 총 10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분과위원은 공개모집, 도지사·경기도의회 추천,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등으로 선발되었으며 임기는 1년이다. 위촉장을 받은 각 분과위원은 경기교육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넘어간다. 혁신교육도 지방자치를 하면서 닦아온 지역의 특성과 문화 등을 반영해야한다”며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활동을 통해 혁신교육을 새로운 관점에서 평가하고,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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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 경쟁력 높인다
[충청뉴스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오후 4시에 우리나라 인공지능 신약 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할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현판식 이후에 박능후 장관은 제약기업 연구소장과 인공지능 개발기업 대표 등 60여 명과 함께 인공지능 신약개발 활용 사례와 센터 사업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10~15년 이상 기초·임상연구 등에 1~2조 원이 소요되는 등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자되어야 하나, 인공지능을 활용할 경우 이를 단축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신약개발에 인공지능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18년 이후 13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한 바 있으므로 신약 개발에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할 경우 개발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여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제약기업 등이 신약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발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도록 관련지식을 공유하고, 제약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일반·전문 교육을 지원하며, 성공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공익적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제약기업을 대표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보건산업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7.12월에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발족하고, 2018년 2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센터 설립을 위해 1년 이상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또한 24개 신약 연구개발 제약기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운영하면서 인공지능 신약개발 관련 지식과 경험도 축적해왔다.
박능후 장관은 개소식에서 “혁신 성장을 통해 많은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약·바이오 산업분야는 우리나라에서도 국가 기간산업으로 도약하려는 중요한 시기에 진입”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약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정보기술기업이 협력해 신약을 개발하면 보다 빠르고 성공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등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확대 등 인공지능 신약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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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광명시 찾아가는 의정 펼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광명시 현장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0일 광명시를 찾아 지역 현안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시환경위원회 박재만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위원 13명과 경기도와 광명시 공무원 30명이 함께 지역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광명시는‘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 관련 정책지원’, ‘업사이클 문화사업 시설 운영 지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제척 토지 개발’, ‘목감천 정비사업 신속 추진’, ‘가학천 정비사업’,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지하화’등을 건의했다.
김영준 부위원장은 광명시 테크노밸리 현안 보고와 관련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도로, 하천 등 기반시설 확충과 무엇보다도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 하에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박재만 위원장은“광명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서는 이 자리에 같이 한 분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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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의원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 지원체제 개편 절실”
진용복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의원이 책임의원으로서 참여한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유연성 제고를 통한 지방의정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이 마무리됐다.
이번 연구는 진용복 의원이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현 정부의 계획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의 의정활성화를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고 방안을 도출하고자 제안하였으며, 지난 12월부터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함께 진행했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김순은 서울대학교 교수는“본 연구에서는 사무기구 조직 측면과 의정 제도적 측면에서 경기도의회 지원체제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면서“지방의회가 책임성을 갖고 사무처의 독립을 위해 노력해야하며, 지방의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정책입법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한다”고 연구 결과를 말했다.
진용복 의원은“민선7기 출범 이후,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지방의회 활동과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고 말했다.
이어“최근 지방분권화의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사무기구 인사권 독립, 정책보좌관제 도입 등 지방의회 지원체제 개편이 절실하다”며“향후 지방의회의 기능과 권한이 강화된다면 그만큼 책임성 확보 수단을 함께 마련해 지방의회의 기능을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비롯한 총 18개의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경기도형 정책 제안 및 예산 분석 등의 자료로 활용 할 예정이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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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장애인회관 사용중인 도소유 건물 양여 추진
부천시 장애인회관으로 사용 중인 경기도 소유 건물의 양여 추진을 위해 논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와 함께 부천시 장애인회관으로 사용 중인 경기도 소유 건물의 양여 추진을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부천시는 시 소재 “내동 119안전센터”가 관내 오정물류단지 내로 새 청사를 마련 이전함에 따라 공실인 구 센터를 지난 2017년 4월 12일 경기도로부터 무상대부받아 부천시 장애인회관으로 사용해오고 있다.
특히 부천시 관계자는 “경기도로부터 5년마다 무상대부와 장애인 단체에 전대할 경우 매번승인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 등으로 행정력 낭비이다.”라며 “행정의 능률성과 구 센터의 효율적인 활용 및 복지사업의 집중적 고도화 추진을 위해 양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건의했다.
이에 최갑철 의원은 “장애인들의 복지와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부천시 장애인회관이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며 ”부천시의 공익과 장애인단체의 복지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 양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부천시장애인회관은 장애인 단체사무실과 장애인공동작업장,무료급식소,체력단련실, 프로그램 등 장애인들의 자활지원 및 복지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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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무상교복 지원 따른 교복대란 개선방안 간담회”
무상교복 지원 따른 교복대란 개선방안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조광희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안양상담소에서 교복업체 김태경회장외 8명과 무상교복 지원에 따른 교복대란 개선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복시장의 문제점 및 무상교복지원제도 도입 후 학교와 교복시장의 변화에 따른 수요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하기 위해서 의견을 나눴다.
한국학생복산업협회는 올해 필요한 동복 생산 진척도는 전년 대비 80%로 11만 5000세트의 납품이 늦어진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체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약 13%에 달하는 학생이 교복을 새학기가 시작 된 이후 3월말에야 받게 된다.
교복업계 김태경 회장은 올해 첫 무상교복 정책 혼선에 따른 생산일정 지연 개선방안으로 , 5월내 고등학교 무상교복 조례통과 ,8월 학교주관구매업체 선정 ,12월 신입생배정 , 교복대금 지불문제 ,교복디자인 변경시 1년 유예기간등 교복대란의 혼선를 예방하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그동안 조광희의원 제2교육위원장은 무상교복지원제도의 문제점, 개선방향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교복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서로 많은 의견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조의원은 “중학교 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통해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서는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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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어르신 목소리 반영한 노인복지정책 실시해야”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원들을 만나 “어르신의 바람과 목소리를 반영한 노인복지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이종한 연합회장을 비롯해 10명의 회원과 접견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한 연합회장은 “송한준 의장은 어르신에게 잘하고 노인정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칭송이 자자하다”며 인사를 건넨 뒤, 노인인구 증대에 따라 의회가 일자리·복지정책 등 다방면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노인이 건강해야 불필요한 재원이 투입되지 않고 국가가 발전한다”며 “노인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과 시설을 확충하는 데 경기도의회가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송 의장은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정책을 수립해야 의회다운 의회가 바로서는 것”이라며 “유용한 노인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어르신이 아침에 일어나 갈 곳을 찾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것”고 답했다.
특히 송 의장은 경기도가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키로 한 것과 관련,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원 등 노년층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대한노인회를 비롯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행정적 절차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혼자하면 어렵고 같이하면 쉬운 일이 많은 만큼, 어르신들과 의회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3일 공포된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만 65세 이상의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면 1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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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부모님 섬기는 마음 담아 노인복지 실현”
송한준 의장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김포 노인대학 수강생을 맞이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김포 노인대학 2학년생 131명은 본회의장 등 경기도의회 시설을 견학하고 의회 소개 및 홍보 영상을 시청했다.
유필선 김포 노인대학장은 “경기도의회를 해마다 찾고 있는데, 오늘 가장 큰 환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노인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복지 모든 부문에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송한준 의장은 “지방의회는 정당을 떠나 오로지 지역을 위해 일하는 기관”이라고 소개한 뒤, “경기도 발전을 이룩한 어르신 여러분을 위해 어머님·아버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노인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견학에는 김포시 지역구 의원인 심민자, 채신덕, 김철환, 이기형 의원이 참석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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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일본 전범기업 제품 쓰더라도 제대로 알고 써야
황대호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표시 조례안’에 대해 조례안 발의취지와 입장을 20일 밝혔다.
황대호 의원이 제출한 조례안은 제정이유에서 ‘일부 일본 기업들이 대일항쟁기 당시 전쟁물자 제공 등의 목적 실현을 위해 우리 국민들을 강제로 동원해 노동력을 착취하였으나,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공식적인 사과나 배상은커녕 역사를 부정하고 미화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라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과 교직원들의 경각심을 위해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고 밝히고, 조례 제정을 통해 일본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에는 인식표를 부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에 대해 황대호 의원은 “오늘날 기업은 단순히 생산 및 영업활동만을 하는 곳이 아니라 사회공헌과 지역발전에 대해서도 높은 수준의 사회적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일본 전범기업들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제국주의를 위해 우리 국민들을 강제 징용하는 반인륜적 행위를 저질렀고, 또 이를 통해 막대한 이익 창출과 인류사에 죄악을 끼쳤지만 여전히 아무런 반성도 보상도 없었다”고 지적하며, “이는 일본정부의 역사 부정과는 또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황대호 의원은 “독일의 전범기업들은 나치에 협력한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전 세계인을 향해 처절히 반성했고 보상했기에 우리가 독일 전범기업 제품이라 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일본의 전범기업들이 자신들의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미화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이상 소비자는 전범기업을 기억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황대호 의원은 “조례안은 일본 기업 제품 전부에 인식표를 부착하자는 게 아니라 일본 전범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을 기억하자는 것이다”고 말하고, “예를 들어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기업인 S사는 전범기업이 아니므로 조례안의 적용대상이 당연히 아니며, N사는 전범기업이므로 조례안의 대상으로 인식표를 붙이자는 것”이라며, “이는 기업에게 사회적 책임을 묻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황대호 의원은 “조례안과 관련해 일각에서 마치 일본제품을 불매운동 한다거나 또는 비이성적으로 접근해 한일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조례안으로 비춰지고 왜곡될 소지가 있어 우려스럽다”고 말하고, “조례안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 전범기업에 대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똑똑히 기억하도록 하는 역사교육의 일환인 것”이라며, “근현대사를 배우는 학생들이 근현대사와 현재가 동떨어지지 않고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는 것이고, 전범기업 제품을 쓰더라도 제대로 알고 쓰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황대호 의원이 요청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내 각급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교육기자재중 일본기업이 생산한 제품은 50~70%에 이르고 있으나, 이중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은 품목에 따라 10~20%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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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호 의원, 3.1운동 애국지사의 공로에 대한 감사패 전달해
경기도의회 유영호 의원, 3.1운동 애국지사의 공로에 대한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유영호 의원이 지난 19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도내 애국지사를 직접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대한독립과 민족의 단결을 위해 이천 지역에서 학생운동 등의 활동을 하신 박기하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애국심과 국가에 대한 헌신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애국지사의 공로를 기리고자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유 의원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이 여생동안 충분한 보살핌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깊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경기도 차원에서 밝혀지지 않은 애국지사를 적극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평소 3.1운동 및 용인 수지구에서 열렸던 3.29. 머내만세운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역 내 역사를 연구하는 머내여지도팀과 협력해 지역 내 애국지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그동안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 지원받지 못 하던 15명의 애국지사를 발굴해 이들이 올해 3월 1일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오는 3월 30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지역에서 역사적인 머내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표지석 제막 및 만세길 행진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