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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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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질환자 78명 발생 … 막바지 추위 주의 당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확인된 한랭질환자가 총 78명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발생한 환자수인 122명보다 36% 감소한 것이다.
질환별로는 ‘저체온증’ 환자가 63명으로 전체의 80.8%를 차지했으며, 동상 11명, 동창 3명, 기타 1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노년층들의 각별한 ‘한랭질환’ 주의가 요구된다.
발생장소별로는 실외발생이 59명으로 실내에 비해 3배 이상 높았으나 실내발생 또한 19명으로 전체의 24.3%를 차지, 난방시설이 없는 실내에서도 적지 않은 수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발생 시간대별로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달 오전 9시까지 전체의 절반이 넘는 42명의 환자가 발생, 난방이 없는 추운 곳에서 잠을 자다가 한랭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57명, 여성 환자는 21명으로 조사됐다.
도는 한랭질환의 경우, 대처가 미흡하면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겨울철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외출 시 내복·장갑·목도리·모자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술을 마실 경우,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도 추위를 잘 인지하지 못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한파 시에는 과음하지 말고 야외 장시간 노출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극심한 추위는 어느 정도 지나갔지만 여전히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꽃샘추위 등도 남아있는 만큼 한랭질환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은 남아있다”라며 “체온 유지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한파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한랭질환 응급감시체계’를 오는 28일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는 도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89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랭질환 내원환자가 접수되면 즉시 관할 보건소 및 도, 질병관리본부 등에 환자 발생 현황을 보고해 현황을 집계하고 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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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 참여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도내 법인 및 단체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은 장애인들에게 장애유형별, 지역사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선정·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발굴 및 보급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총 사업비는 3억 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수행 기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직업훈련 지원, 장애인 적합 직종 개발 및 운영, 중증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늘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다음달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등을 통해 6곳 내외의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오는 4월 3차 지방보조금 심사를 진행, 사업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비를 기관 당 5,000만원 내외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참여 대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 등 사업수행을 위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등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작성한 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에 방문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민간영역에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인 만큼 사업 수행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 기관을 선정,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특히 코레일, 이마트 등과의 취업 연계를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맞JOBGO사업’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MOU’ 체결을 통해 달팽이 뮤신을 이용한 천연비누 제작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파주민들레달팽이농장’ 등은 우수 추진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장애인 40명을 선발해 도청 내 각 부서와 도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배치하는 한편 장애인 2,796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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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김포 ‘거물대리 일원’ 환경오염물질 사업장 특별단속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5주간 김포시와 합동으로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일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동 특별단속은 지난 11일 KBS2 TV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 김포시 거물대리 일대 주민들이 인근 공장에서 발생하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일부 공장이 오·폐수를 무단 방출하는 등 불법운영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된 데 따른 조치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김포시 공무원 및 민간환경감시원 등으로 4개 단속반을 편성, 거물대리 일원에 위치한 238개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무허가 사업장 조업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자가 측정 이행 및 기타 환경오염 행위 여부, 환경오염물질의 무단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무허가 등 위반 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인터넷 공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거물대리 등 공장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폐수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라며 “지속적인 집중점검과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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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도 순환둘레길 700km 조성 … 이달 노선조사 착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경기도 외곽 전역을 연결하는 약 700km 길이의 ‘경기도 순환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위한 노선조사 작업이 시작됐다.
경기도 순환둘레길은 도 경계에 있는 14개 시군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해 도를 순환하는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생태·문화·역사 등 지역 고유의 얘깃거리를 담은 보유구간을 서로 연계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장기적으로 순환둘레길과 지역 내부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결해 도를 대표하는 걷기여행길로 육성하는 한편, 제주 올레길처럼 브랜드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3억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에 위치한 걷기여행길 실태와 이를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노선선정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 시군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의 자문을 받아 도가 선정한다.
도는 노선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순환둘레길의 세부 내용을 확정한 후 올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순환둘레길 조성에 약 6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걷기여행길을 최대한 활용해 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2022년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에는 현재 30개 시군에 62개 걷기여행길이 조성돼 있지만 대부분 서로 연결되지 않아 단편적이며, 장거리 걷기여행을 수용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장기적으로 경기도 순환둘레길을 각 시군 내부 걷기여행길과 연결시키면 걷기여행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도 만족시키면서 도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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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독립운동 … 도, 3.1절·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백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를 주제로 31개 시군과 협력해 연중 내내 도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사업과 공연, 탐방, 전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은 기념·기억, 성찰·발전, 포용·미래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기념·기억 분야 사업은 시군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사업, 경기도박물관 독립운동가 특별전시, 100주년 기념 문화공연, 항일운동 문화유산조사 및 항일유적 안내판 등 설치,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속경기, 경기도 3.1운동 기념 웹모바일 동영상 제작 등 6가지다.
이 중 시군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사업은 시군이 추진 중인 기념사업에 도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도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진행해 최근 21개 시군 29개 사업을 선정했다. 지원대상은 남양주시 독립운동가 이석영, 파주시 임명애, 여주시 조성환 등 지역 독립운동가를 콘텐츠로 한 뮤지컬 제작, 일제강점기 군수기지, 좌전고개, 제암리, 원곡·양성면, 죽산 일대 만세운동지 등 항일유적지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 등으로 총 20억 원의 도비가 지원된다.
또한, 도는 지난 2018년부터 29개 시·군 62개소의 항일운동유적 안내판과 표지판을 설치하고 있으며, 올해 65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경기도 박물관에서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00주년 기념 특별전 ‘동무들아 이날을 기억하느냐’를 진행한다. 특별전에서는 임시정부청사 사진, 태극기 목판각 등 독립운동과 관련된 100점의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성찰·분야에서는 경기도의 재외 항일운동가, 3.1운동 관련 책자 발간, 기념사업 민간공모가 진행된다.
민간공모는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내 민간예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분야 공모를 추진한다. 도는 이달 중으로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3월부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관련 기념공연과 전시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지역 3.1운동의 대표적 사건을 편찬한 ‘한권으로 읽는 경기도의 3.1운동’은 이 달 말 발간된다.
포용·미래분야에서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위대한 여정’,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테마관광 코스개발 등을 추진한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로 독립운동에 헌신했지만 그동안 소외됐던 재외동포를 초청하는 기획이다. 디아스포라는 유대인을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본토를 떠나 타지에서 자신들의 규범과 관습을 유지하며 살고 있는 집단이나 민족을 뜻한다. 이번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초청대상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쿠바 등에 거주하는 국외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이들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진행되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는 화성 제암리 3.1운동기념관, 김포 오라니 장터 만세운동 유적비 등 독립운동과 관련된 장소를 주제로 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투어상품 운영도 계획 중이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00주년 기념사업이 단순한 기념식에 머물지 않고 1년 내내 도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경기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기념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역사의식과 자부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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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좋은 일자리의 ‘징검다리’가 되어 드립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공공분야 일자리를 발굴해 구직 희망 도민들의 취업을 연계하는 ‘새로운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새로운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대·내외 불확실성,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등 민간영역에서 단기간에 충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쉽지 않은 상황을 극복하고자 민선7기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간 규모 위주의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 비록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으로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취업 연계에 힘쓰겠다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다.
방식은 도 내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에서 취업연계가 가능한 공공분야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취업취약계층 도민들에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일경험과 일배움의 기회를 통해 민간 일자리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면, 구직자를 대상으로 도내 박물관의 전시 큐레이터 같은 공공 일자리에서 일 경력을 쌓게 한 후, 타 박물관이나 유사직종의 민간 일자리로 취업을 지원하는 식이다.
도는 올해 160여명의 구직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00%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인 도민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단, 대학 재·휴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참여 구직자들은 직무에 맞는 직업훈련과 진로적성 교육 커리큘럼을 취사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관·단체에서 최장 10개월간 근무해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급여는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으로, 근무 기간 동안 4대 보험이 적용되며,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 및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수강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턴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전문적인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밀착관리를 받아 민간 취업연계를 도모한다.
1차 모집인원은 100명으로 2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2차 모집은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중심으로 직무를 발굴해 상반기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공공기관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는 공공분야 일경험을 통해 직업역량을 배양해 민간일자리 진입을 촉진할 수 있다”며 “경기도가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가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새로운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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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국 2019년 업무보고 받아
2019년 업무보고 청취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3일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소관 실·국으로부터 2019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업무보고는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균형발전기획실, 인재개발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실·국은 간부 소개를 시작으로 2019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2018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집행부 보고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와 주문을 이어나갔다.
임창열 의원은 탈루세원 발굴 및 범칙행위 조사 관련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떳다방 등 불법부동산 컨설팅 행위에 대해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도-시군 합동단속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서현옥 의원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대해 몇몇 단체에 집중적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국중현 의원은 행복마을관리소 추진현황을 묻고 시군과 협의, 합리적 예산 분담 방안을 마련해 사업 의 실효성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으며, 박창순 의원은 도와 시군과 업무 협력 증진 및 자원봉사센터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고, 김용찬 의원은 2021년 자치경찰제 전면 실시에 대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은 금일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여러 위원님들의 말씀이 도민을 위한 것임을 감안하고 이를 정책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아울러 업무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14일 소방재난본부,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학교 등 나머지 소관 부서에 대한 2019년 업무보고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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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은주 의원,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 조례안 발의
김은주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 조례안”이 13일, 경기도의회 제33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김은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노인인구 증가 등으로 인한 정책수요 발생에 따라 커뮤니티케어 정책 마련의 필요성 차원에서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계획의 수립, 서비스 이용대상 및 서비스 내용,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 시설에 대한 비용 지원, 시설 평가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은주 의원은 “경제적·정신적·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과 복지사각지대 노인들의 어려운 실정을 현장활동을 통해 여실히 경험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조례를 통해 이들 재가노인들에게 일상생활지원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므로 앞으로 지역사회 내 재가노인들이 독립적이고 존엄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은주 의원은 “앞으로 재가노인지원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보완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내 노인들의 삶의 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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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부의장 “노인공동주택 욕구에 맞춘 전문적인 결과 자료를 도출할 것”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경기북부지역 노인공동주택 모델 개발’ 중간보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부의장은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제1간담회실에서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경기북부지역 노인공동주택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12월 26일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약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으로,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인주거복지계획의 기본방향과 편안한 노후 주거 확립에 대한 노인 공동생활주택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연구수행기관 신한대학교 김향선 교수는 중간보고를 통해 노인공동주택 욕구, 필요성 인식 정도, 주택 선택요인 등에 대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와 심층면담의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김원기부의장은“노인공동주택 공급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87%가 ‘필요하다’로 답변을 할 정도로 초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른 대책 마련의 절실함을 말해주고 있다”며 “오늘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최종보고회까지 노인주거개발 수요에 맞춘 전문적인 연구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능동적인 정책 개발, 책임 있는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비롯한 총 18개의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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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2019년 업무보고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2019년 업무보고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333회 임시회 제1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가 13일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2019년 첫 공식일정으로 위원회 소관 집행부서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조례안을 심의했다.
업무보고에서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사회적경제는 상호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민간분야와 공공영역이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므로 소통협치국이 사회적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업무보고에서는 직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사업의 이해 부족과 전문성 결여 등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전문인력 확대와 역량 집중을 통해 현안문제에 적극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14일에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 공공기관의 업무보고와 15일에는 경제노동실의 업무보고를 받게 된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