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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학교 2주년, 학생중심 교육의 견인차 역할”
몽실학교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가 20일에 개관 2주년을 맞이한다.
개관 2주년을 맞이하는 몽실학교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몽실학교가 학생을 교육의 중심에 바로 세우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교육의 시대를 학습의 시대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학교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평했다.
또한 “몽실학교의 교육적 성과를 보고 지역 특색을 살린 또 다른 몽실학교가 전국에 세워지고 있다.”고 하면서 “몽실학교의 방향이 청소년들 전체의 바람이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학생들이 미래를 꿈꾸며, 미래를 멋지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마다 미래형 청소년자치배움터를 만들고 지역의 좋은 자원들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며“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개관 2주년을 맞이한 몽실학교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 청소년 자치배움터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몽실학교의 교육적 성과가 알려지면서, 개관 이래 전국 164개 기관 직원 4,000여 명이 몽실학교를 방문했으며, 2년간 이용자 수는 110,000명을 넘어서 하루 평균 16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몽실학교의 학생주도 교육에 관심을 가진 전국의 학교와 교육청 등 방문자가 전체기관의 방문인원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학교의 교장 및 교감선생님 방문 외에도 학교의 교원 연수와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으로 방문하는 유형도 늘어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강원, 전북 순으로 방문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몽실학교와 같은 공간을 운영하고자 하는 지자체 직원과 지역 학부모들의 몽실학교 방문도 증가하고 있다.
기관에서 몽실학교를 방문하는 주된 이유는 ‘몽실학교의 학생주도 교육’을 학교현장에 적용해,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인‘학생주도 교육과 학생자치’를 활성화하는 데에 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김포 몽실학교가 지난 7월에 개교를 했으며, 고양, 성남, 안성에서도 2019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전국적으로도 몽실학교와 유사한 청소년 자치 배움터가 창원, 익산, 전주 등에 잇달아 개관했으며, 군산과 강원에서도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몽실학교에서는 ‘학생주도 프로젝트 과정’으로 챌린지, 마을 프로젝트 21개팀 270여 명, 더혜윰 프로젝트 15개팀 80여 명, 둥지 프로젝트 5개팀 60여 명, 공동체 프로젝트 및 청소년 자치회 4개팀 13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교육’ 연간 30회, ‘대학생과 펼쳐가는 몽실 꿈나래’연 10회의 과정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학교 밖 배움터’과정에서는 의정부 지역의 청년, 대학생, 학부모,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대학 ‘두리혜윰’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유유자적 청소년’을 통해 마을 중심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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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0만호 공급하겠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0만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2017년 말 기준 37만6천호 수준인 도내 공공임대주택은 2022년까지 57만6천호로 늘어난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권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헌법적 권리이며 국민의 주거권 보장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다.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주택을 늘리고, 신혼부부와 청년가구의 주거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누구에게나 공정한 경기도, 누구나 살기 좋은 경기도를 열어 가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당초 이재명 지사가 직접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중국 다보스 포럼 참석 관계로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대신 발표했다.
경기도는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침에 맞춰 앞으로 5년간 20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해 나간다.
특히, 도는 공공택지내 3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 비율을 현재 22.7%보다 대폭 상향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공공임대주택정책은 ‘장기임대 우선’으로 추진해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나갈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공공이 직접 건설해서 공급하는 건설임대 13만7천호와 기존 주택 매입 또는 전세를 통해 확보한 후 이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매입 및 전세 임대 6만3천호 등 2가지로 나눠 20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연도별로는 2018년 3만3천호를 시작으로 2019년 4만1천호, 2020년 5만1천호, 2021년 4만4천호, 2022년 3만2천호 등이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20만호 중 30%가 넘는 6만1천호를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청년들이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주거디딤돌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2017년까지 도가 청년층에 공급한 공공임대주택 5천500호의 11배에 달하는 규모다.
또한, 도는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의존하던 수동적 공급 방식에서 탈피하고 경기도시공사를 통해 5년간 공공임대주택 20만호의 약 20%인 4만 1천호를 직접 공급하며 책임감 있는 주거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경기도의 공공임대주택 중 자체 공급 비율은 5%에서 20%로 대폭 높아지게 된다.
도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경기도시공사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7천7백호를 공급한 바 있어 도 직접공급 물량이 5배 이상 공급물량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밖에도 도는 매입임대주택 이용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통 등 입지조건이 좋고 품질이 우수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호당 매입비용을 국비 1억1천만 원에 도비 5천만 원을 추가, 1억6천만 원으로 향상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위해 5년 동안 총 24조7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비를 제외한 2천 308억 원은 경기도가, 3조 5천억 원은 경기도시공사가 충당한다.
57만6천호 공급이 완료되면 도내 주택 수 대비 공공임대주택 비율은 2017년 기준 8.5%에서 2022년 11.6%까지 올라간다. 이는 유럽연합 평균 9.3%보다 2.3%p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 부지사는 이날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 개선하고, 공공임대주택이 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LH, 경기도시공사,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도시공사가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위해 국비를 융자할 경우 이를 부채 산정 시 제외토록 하는 등의 16개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30여 곳의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공공주택지구내 3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 비율을 현재 22.7%보다 상향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 부지사는 “부동산은 사고팔며 이익을 취하는 수단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터전이 되어야 한다”면서 “공동주택 분양으로 발생하는 초과 이익을 공공이 환수하고 이를 기금화, 장기공공임대주택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침에 공감하며, 정부에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정부도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면서 지방의 자족기능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 주길 당부한다. 지자체의 장기발전 로드맵과 정부의 정책이 함께 맞물려 돌아갈 때 합리적인 도시개발과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동시에 달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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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으로 교원의 지위와 전문성 향상 기대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오후 도교육청 방촌홀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18년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갖는다.
이 날 조인식에는 이재정 교육감, 백정한 경기교총 회장 등 양측 실무 교섭·협의 위원 32명이 참석한다.
이번 합의는 지난 6월 26일 경기교총으로부터 19조 25개항의 교섭협의 요구안을 접수해 총 6차례의 실무 교섭을 거쳐 이루어졌다.
합의안은 전문과 보칙을 포함해 총 16조 23개항이며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복지 및 근무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환경 개선, 전문직 교원단체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합의에 따라 영양·사서·상담교사 1인 1교 배치를 위한 정원 확보, 학교안전지킴이 예산 증액, 학교폭력 관련 법령 개정, 교권보호기구 설립 등 교원의 권익 신장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재정 교육감은“앞으로 열어 갈 학교자치시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교원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면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이번 합의안을 성실히 이행해 소통과 공감의 현장중심 경기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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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도자공원 참나무언덕 메밀꽃밭에서 추석소원 빌어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2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참나무언덕 메밀꽃밭을 개장한다.
참나무언덕 메밀꽃밭은 곤지암도자공원에 있는 높이 18m, 폭 15m, 수령 100여 살인 참나무 주위에 조성된 3천여 평 규모의 메밀꽃밭으로 이번 가을을 맞아 새롭게 조성됐다.
도자재단은 메밀꽃밭 개장을 기념하여 메밀꽃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살려 ‘진실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실 우체통’ 이벤트는 우체통에 사랑의 서약서, 소원, 편지 등의 사연을 넣고 인증샷을 남기는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소원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추석 연휴를 맞이해 메밀꽃밭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투우, 고리던지기, 윷놀이, 오목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기구가 박물관 앞 모자이크정원 주변에 설치되어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메밀꽃밭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초에는 주말에만 열리던 수공예 프리마켓 ‘곤지암@리버마켓’을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장하여 메밀꽃밭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명절을 맞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참나무언덕 메밀꽃밭에서 이색적인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시를 즐기면서 명절을 더 유익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자재단은 앞서 그동안 문화유적지 인근이란 이유로 방치돼 있던 참나무언덕을 관광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5월 대규모 유채꽃밭으로 조성한 바 있다.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언덕 메밀꽃밭은 내달 10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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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 ‘선인장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경기도
[충청뉴스큐]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개최된 ‘2018 선인장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인장의 화려한 외출, 도심 속 힐링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 8만4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89%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가 개발한 선인장 다육식물 신품종 등을 전시 하고, 이색적인 선인장 포토존과 선인장 정원을 마련하는 한편, 다육식물 공예작품 만들기 체험행사 등을 풍성하게 준비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을 만들어 줬다.
또한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되어 도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기술원은 더욱 많은 인원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인터넷 사전 예약판매 행사와 인터넷 포털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한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SNS 홍보채널도 적극 활용해 관심을 높였다.
박인태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선인장페스티벌이 지난 15년간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다”며,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지고 잠재 소비자를 발굴함으로써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국내 선인장·다육식물의 소비촉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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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도 올해의 책 지원사업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1인 출판사를 지원하기 위해 총 5천만 원 규모의 ‘경기도 올해의 책 선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자율주제 4편과 경기도를 주제로 한 도서 1편 등 총 5편을 ‘2018 경기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 편당 1천만 원 상당의 실물도서를 구매해 경기도내 공공도서관 약 500곳에 배포하고 도민 누구나 대여하여 읽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신청 및 접수기간은 9월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출판사로 대표를 제외한 종업원 수가 2인 이하여야 한다.
지원 도서는 2017년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 사이에 발간된 일반 단행본이다.
올해는 선정도서를 작년 3편에서 5편으로 늘렸으며, 경기도를 주제로 한 지정주제 1편을 신설했다.
경기도 마을, 사람, 문화 등 경기도만의 특색을 소개할 수 있는 주제를 담고 있어야 하며, 자율주제는 일반 단행본이다.
지난해 경기도 올해의 책 선정사업의 경우 4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극한의 경험’, ‘우리는 왜 이슬람을 혐오할까?’,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등 3편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올해 ‘경기도 올해의 책’ 선정심사에는 경기도 동네서점주들이 직접 참여한다.
두 차례 진행되는 심사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도서를 대상으로 동네서점주들의 평가를 반영, 최종 도서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책과 독자가 만나는 동네서점의 대표들이 직접 선정에 참여한 만큼 더 많은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 올해의 책 선정지원 사업이 도내 우수한 1인 출판사에 힘을 실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출판사, 서점 등 선순환 책 생태계 복원·활성화를 통한 관련 산업 육성 및 일자리창출 확대를 위하여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책 생태계 활성화사업은 중소 출판사 지원을 위한 '경기도 올해의 책 선정', 동네서점에서 연속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경기 동네서점전’, 서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서점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경기 서점학교' 운영, 서점 사연 공모를 통해 리모델링과 문화활동을 지원해주는 ‘복합문화공간화’ 지원 사업 등이 있다.
경기도 올해의 책 선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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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관심 있는 사람, 여기 모여라∼
경기도
[충청뉴스큐] 블록체인 관련 전문가와 개발자, 예비창업자 등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교류를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오는 10월 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블록체인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3인의 릴레이강연, 패널토론, 참가자들의 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된다. 릴레이 강연 내용은 에스토니아 탈린공대 카티 코르베 교수의 ‘에스토니아 공공서비스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 사례’, 그라운드엑스 이종건 박사의 ‘블록체인 소셜임팩트’, 황성재 파운데이션X 대표의 ‘블록체인 유망 사업분야 및 기업현황’ 등이다.
도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희망자들은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류인권 경기도 공유시장경제국장은 “관련 정보를 얻고 싶어도 마땅한 자리가 없어 고민하는 블록체인 관련 종사자에게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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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업사이클 관련 산업육성과 문화 확산의 구심점이 될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개관을 앞두고 공방에 입주할 기업·개인·협회 등을 모집한다.
‘업사이클’이란 버려지는 물품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도는 수원시 서둔로에 위치한 구 서울대 농생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업사이클플라자를 설립하고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모집 대상은 업사이클 및 관련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개인·협회이며, 제품 제작 및 디자인, 연구, 교육 등 업사이클 산업 관련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로, 심사는 1차 서류 평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사업 계획의 충실성과 발전가능성, 자원순환 정책 부합 등 공공성 등을 평가하여 고득점 순으로 총 5개소 공방 입주자를 선정한다.
한편, 선정된 업사이클플라자 입주자에게는 회의실·공동작업장·나눔부엌 등의 공용 시설과 3D프린터·레이저커터 등 시제품 제작 장비 및 업사이클 관련 장비 활용을 지원하고, 다양한 디자인 및 아이디어 제공 등 다각적인 산업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입주신청에 필요한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도는 다음달 12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입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현장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입주모집과 관련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서류작성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성기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를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업사이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개인, 기업, 단체들의 입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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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 레고와 함께하는 ‘영메이커 팩토리’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시흥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레고와 함께하는 영메이커 팩토리’를 개최한다.
‘영메이커 팩토리’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품을 만들어봄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10주 간 매주 토요일에 개최하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경기도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웨어러블 영메이커’, ‘스마트물류 영메이커’, ‘행복한 과학기술 패밀리 메이커’ 등 레고를 소재로 한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제작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웨어러블 영메이커’는 머리에 착용이 가능한 기기를 만들어 작동원리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물류 영메이커’는 물건의 이동을 자동화하는 알고리즘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1∼2학년 30명이 참여가능하다.
‘행복한 과학기술 패밀리 메이커’는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서, 일상생활에서 가족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동화장치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이며, 30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1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하며, 경기도 거주자 또는 학부모의 직장이나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가 경기도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들은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 ‘예약신청-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는 전통적인 제조업에 최첨단 기술과 문화·콘텐츠적 요소를 접목해 새로운 분야의 제품을 만드는 이른바 융복합 콘텐츠산업분야 스타트업의 창업과 육성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지난 1월 경기도 시흥에 문을 열었다.
입주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장비실, 교육장 등 창업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제품 제작 및 판로 개척까지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전주기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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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의 글로벌 축제, 제2회 ‘경기 게임 글로벌 위크’ 성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경기 게임 글로벌 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게임의 중심, 판교에서 개최된 글로벌 위크는 지난 17일 제9회 경기게임오디션 글로벌부문 최종본선을 시작으로 18일 제5회 Game Business Day, 19일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17일 진행된 오디션에서는 ‘나날이스튜디오’가 개발한 ‘헬로펫하우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헬로펫하우스’는 8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헬로펫〉 IP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저택을 꾸미고 펫을 키울 수 있는 캐주얼 육성 게임이다.
이번 심사는 미국, 중국, 태국, 중동 4개국에서 온 해외 퍼블리셔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단과 140여명의 청중평가단이 참여하여 ‘글로벌 성공 가능성’과 ‘일반인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심사를 진행했다.
우승을 차지한 ‘헬로펫하우스’ 게임은 최근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는 여성 사용자의 취향을 잘 살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18일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미국, 중국, 일본, 태국, 중동에서 온 해외 바이어 23개 사와 국내 기업 36개 사가 192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총 2,330만 달러 수준의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하여 전년 대비 약 66%가 신장됐다.
특히 중국에서 방문한 바이어가 높은 관심을 드러내, 최근 판호 문제로 중국내 출시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수한 게임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여전함을 확인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바이어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한국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 콘텐츠를 접하게 되었고 게임 완성도도 높았다”고 전하며 “향후 발전적인 방향으로 계약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9일 진행된 글로벌 컨퍼런스는 ‘현지 글로벌 시장 현황 분석’과 ‘국내 게임 개발 기업의 글로벌 진출기’를 주제로 개최됐다.
6개 강연에서 해외게임전문가와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총인원 150 여명의 참가자에게 최신 게임 트렌드와 글로벌 진출 전략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태국 갓라이크 게임즈의 트리수리 마노패치는 ‘현재 태국 게임시장 동향’에 대해 소개했고, 블루스택의 로젠 샤르마는 ‘글로벌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란 에이비알 스튜디오의 알리레자 나자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주요 국가의 시장 잠재력과 진출 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모비릭스 이상문 홍보마케팅팀장은 ‘모바일게임 글로벌 마케팅 성공 사례’에 대하여, 키위웍스 장수영 대표는 ‘마녀의 샘 글로벌 진출’ 경험을 나누었고,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모바일 광고 수익화 기반의 캐주얼게임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게임업계 종사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판로를 개척하고자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