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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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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던 낡은 도자그릇, 새 그릇으로 바꿔가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8일부터 ‘맛있는 그릇’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도자문화 전문페어 ‘2018 G-세라믹페어’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미식의 시대, 민감해진 소비자의 미식 취향에 맞춰 음식을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뿐 아니라, 음식과 어울리는 테이블웨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팁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유명 셰프가 직접 참여해 재료, 레시피, 요리가 담긴 도자의 스토리를 들려주고, 관람객과 상호 소통하는 다이닝 공간 ‘세라믹 다이닝’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플레이팅’, 꽃과 식물로 도자그릇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는 체험이벤트, 도자기 포장 시연·체험 이벤트 등 도자그릇의 다양한 쓰임을 제안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8 G-세라믹페어’의 메인이벤트로서,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신개념 다이닝 이벤트 ‘세라믹 다이닝’은 셰프와 관람객이 현장에서 소통하며, 특별하고, 이색적인 ‘그 날의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셰프는 사전에 직접 선택한 도예작가의 도자그릇에 푸드 플레이팅을 선보이고, 관람객들은 셰프의 요리를 직접 시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8일과 10일, 낮 12시 30분에 이벤트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8일에는 레스토랑 "도마: DOMA"의 헤드 셰프, ‘김봉수 셰프’가 규담요의 도자를 활용해 ‘하늘에 담긴 가을 한국’이라는 주제로 계절감이 담긴 멋과 맛을 요리로 표현해 낼 예정이며, 10일에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3"의 우승자, ‘최광호 셰프’가 ‘요리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김남희, 김국환, 최재일 작가의 도자를 활용해 ‘3인3색’의 개성 있는 플레이팅을 선보인다.
‘세라믹 다이닝’ 이벤트 참여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다.
관람객들이 도자와 음식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 강연 이벤트 및 세미나가 마련된다.
음식, 플레이팅, 도자그릇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음식 플레이팅부터 도자기 제작까지, 각 분야 전문가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총 10회로 구성되는 이번 체험이벤트는 각 클래스마다 90분간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신청 및 현장 참관이 가능하다.
강연의 내용은 밀라노 스타일의 세라믹 핸드 페인팅, 주제별 플레이팅 클래스, aT화훼기획부의 ‘도자와 꽃’ 체험 이벤트, 슬립 캐스팅 기법으로 만드는 모던 도자 컵, 나만의 도자기 포장법, 한국식공간학회 오픈세미나 등이 행사 기간 내 이벤트 관에서 진행된다.
체험이벤트 참여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무료 참관도 가능하다.
‘2018 G-세라믹페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혜택으로 다양한 현장이벤트가 마련된다.
깨지거나 낡은 그릇을 행사장에 가져오면, 현장에 마련된 럭키BOX를 통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50만원부터 1만원까지 도자 상품권의 행운이 제공되는 ‘새 도자 줄게, 헌 도자 다오’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공되는 도자 상품권은 행사기간 중 107개 판매부스 어디에서나 도자기로 교환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숨겨놓은 ‘맛있는 그릇’ 스탬프를 찾아 도장을 완성하면, 매일 선착순 150명에게 예쁜 에코백이 증정되는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지난 2017 G-세라믹페어에 이어 이번 행사에 재방문하는 사전 및 현장등록 관람객 선착순 650명에게 즉석 경품 쿠폰이 제공된다. 즉석 경품 쿠폰을 통해 제공되는 내용은 도자구입권 또는 미니뚝배기, 수공예 도자기컵 등으로 현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맛있는 그릇"을 주제로 열리는 ‘2018 G-세라믹페어’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2018 G-세라믹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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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함께하는 ‘학생기자단’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19년 경기도 학생기자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있는 초·중·고·대학에 다니거나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대학생으로 모집인원은 꿈나무기자단 300여명, 청소년기자단 100여명, 대학생기자단 80여명 등 480여명이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며,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학생기자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경기도 관련 취재기사 등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달 18일 기자단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선정된 기자단은 오는 2019년 1월 발대식을 갖고 1년 간 ‘경기도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학생기자단은 각종 현장탐방을 비롯해 각 지역 소식과 문화행사를 취재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복·기자증 등 취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는다.
도는 우수기사 및 기자단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시상할 계획이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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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 신임 병원장 임명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의 병원장이 9일 임명됐다.
경기도는 지난 5일 도청에서 하성호 의정부병원장, 추원오 파주병원장, 이문형 이천병원장, 임승관 안성병원장, 백남순 포천병원장 등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의료원에서 실시된 병원장 추천위원회와 이재명 지사의 최종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새로 임명된 병원장 5명은 향후 3년간 병원장으로서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의 운영을 책임지게 됐다.
하성호 신임 의정부병원장은 청주의료원과 인천광역시 의료원, 속초의료원 등에서 진료과장을 지낸 다년간의 지방의료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병원의 역할과 공익성에 대해 잘 아는 공공의료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진료과장으로 20년 이상 근무한 공공의료 분야 베테랑이며,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지난 2008년 5월부터 이천병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원만한 소통과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통해 흑자 경영을 이뤄내 계속 이천병원장 직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임승관 안성병원장은 40대 중반의 젊은 감각과 대학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성병원을 혁신적으로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지난 2004년부터 포천의료원에서 근무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원 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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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비 걱정 NO’…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정책으로 손꼽히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오는 2019년부터 본격 실시된다.
경기도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시행에 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은 누구나 소득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들은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하며,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산후조리비를 신청하면 자격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은 물론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모유수유 및 신생아 용품, 산모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마사지·한약 처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의 총 예산은 423억원으로 신생아 84,600명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금액이며 도비 70%, 시군비 30% 매칭사업으로 진행된다.
도는 대상자들이 지역화폐로 지급받은 산후조리비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산모의 건강 증진 및 산후 회복 관련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저출산 극복 도모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에도 추진했던 민선 7기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경기도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인구대체 출산율인 2.1명에 못미치는 1.17명으로 OECD회원국 34개국 중 최저수준이며, 경기도 출산율은 1.19명이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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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민간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 개정 촉구 건의,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권락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하여 60명의 도의원들이 공동발의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개정 촉구 건의안’이 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건의안의 주요내용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 전, 민간임대 사업자가 조성원가의 공공택지를 공급받아 준공공 성격의 기금인 주택도시기금을 저리로 지원받아 건설한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을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5년 공공임대주택과 같이 건설원가와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가액으로 분양전환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의 개정을 건의하는 것이다.
권락용 의원에 따르면, 종전의"임대주택법"이 "공공주택 특별법"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으로 이분화 되면서 5년 및 10년 임대의무기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을 "공공주택 특별법"에 규정한 반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는 별도의 산정기준을 규정하지 않았다.
다만 부칙에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 전 민간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 등을 지원받아 건설한 공공건설임대주택의 경우 종전의 "임대주택법"을 적용받도록 규정했다.
권락용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지난 제331회기 본회의를 통과한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 관련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의 후속 조치로서, 조성원가의 공공택지와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건설한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에 대해 민간사업자와 임차인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을 제안함으로서 경기도민의 주거안정 및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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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몽골 다르항올도의회와 협력방안 논의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8일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곰보자브 에르덴바트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의 예방을 받았다.
양 의회가 지난 2014년 3월 친선관계를 맺은 이래 다르항올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접견에는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 회장인 서형열 의원과 김원기 부의장, 정대운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송 의장은 “의장의 방문으로 양 지역 간 우정이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표단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곳곳을 둘러보며 다르항올도를 이끌어가는 데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곰보자브 의장은 “양측 도에서 새로 출범하는 의회의 첫 만남이라 무척 뜻깊다”며 “특별한 관계가 더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 자리에서는 보건·문화·관광·학문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과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곰보자브 의장은 “최근 4년여 간 양 도의회의 노력으로 보건·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됐다”며 “새로 출범한 10대 경기도의회에서 더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송 의장은 도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교실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언급하며 “친선 속에서 경제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10대 의회가 물꼬를 트겠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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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장현국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는 8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장현국 의원, 부위원장에 유상호 의원과 김경일 의원을 선출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6일 제332회 정례회에서 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을 의결하였으며 위원은 21명으로 더불어민주당 19명, 자유한국당 1명, 정의당 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19년 11월 5일까지이다.
특별위원회 구성은 더불어민주당 평화경제추진위원회 활동 때부터 논의되어온 사항으로 대외적 공신력을 높이고 활동 반경을 확대하여 도 차원의 남북교류 사업을 활성화 하고자 10월 23일 제331회 임시회에서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장현국 위원장은 “경기도가 새로운 통일 한반도의 중심이 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우리 특별위원회가 그 초석이 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교류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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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철저 당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도 보건당국은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하기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와의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으며,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의 낮은 온도에서도 오래 생존해 겨울철 발생이 급증하며 장관감염증 집단발생 원인병원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감염병이기도 하다.
올해 초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중 발생한 집단설사의 원인병원체도 노로바이러스로 이동식화장실의 물탱크오염으로 밝혀진 바 있다.
도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올바른 손씻기, 환경소독, 세탁물관리 등을 실시하고, 환자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에 대한 염소소독을 올바른 절차로 시행해야 하며, 환자가 보육시설 및 학교 등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증상이 없어진 후 최소 2일까지 등원 및 등교 등을 하지 않도록 권고한다고 알렸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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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라북도 노숙인 복지시설 한마음축제 개최
제6회 전라북도 노숙인 복지시설 한마음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8일 김제 시민 실내체육관에서 노숙인시설 입소자와 직원, 자원봉사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나go! 함께하go! 행복하go!"란 주제로 "제6회 전라북도 노숙인 복지시설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전주, 군산, 익산의 총 5개소 노숙인 요양·재활·자활시설에는 일정한 주거와 생업수단 없이 생활하는 노숙인 240여명이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생활인이 장애가 있어 요양보호와 재활을 통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존감 회복으로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있다.
전북노숙인시설협회와 전주사랑의집에서 주관한 이번행사는 도내 5개 노숙인 복지시설이 참여하여, 노숙인의 권익 및 복지증진에 힘써온 유공자 및 모범 생활인 표창수여와 생활인들의 숨은 끼를 마음껏 자랑하고 발산하는 장기자랑, 생활인들의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는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되며,올해로 6회를 맞는 한마음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주민들에게는 노숙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생활인들에게는 장애와 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일깨우며, 모두가 흥겹게 어울릴 수 있는 한마당 잔치가 되어가고 있다.
전라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인들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다지는데 큰 의미를 두며, 도민 모두가 노숙인을 사랑과 관심으로 보듬을 때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음을 인식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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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계절, 전라북도 등록야영장에서 안전하게 즐기세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 시·군 담당부서 및 소방, 전기, 가스 등 관련기관과 함께 도내 등록야영장 110여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가을이 깊어가면서 가을·겨울의 정취를 느끼기 위한 캠핑족의 증가에 따라 도내 등록된 야영장 전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 예방지도 및 가을·겨울철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카라반·글램핑 시설의 기준 준수 여부, 시설별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연기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설치 여부, 긴급방송장비 구비 여부, 매월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 안전·위생기준에 따라 야영장의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결과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보완조치 및 안전교육 실시,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의 병행, 지속적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전점검은 30일까지 3주간 이루어지며, 기관별 비상연락망 구축 등 비상대응체계 점검과 미등록 야영장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캠핑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전라북도의 야영장을 찾는 야영객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특히 전라북도는 가족과 낭만적인 야영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야영객들이 안전하게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강화하겠다”면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안전한 시설도 성숙한 시민 의식이 동반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위험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 야영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도내에는 총 110개의 야영장이 등록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이중 39개소는 카라반 또는 글램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 반드시 등록된 야영장인지 확인하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야영장업 등록여부 및 시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고캠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