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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숫자 채우기'식 행정 질타...실질적 성과와 책임 강조
2026-06-10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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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뜨는 ‘헬스케어’‥도, 中企 수출길 개척 전폭 지원
2018 헬스케어 수출상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유망 헬스케어 산업 전문기업 150여 곳을 도와 일본, 미국 등 10개국 수출시장을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경기도는 8일 수원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2018 헬스케어 수출상담회’에서 총 345건의 상담건수와 3,220만 달러의 성공적인 수출 계약추진실적을 거뒀다.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일본,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바이어 50여개사가 참여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150여개사와 열띤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참가기업들에게 통역지원, 바이어 주선,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기업들은 헬스케어를 핵심산업으로 육성중인 미국, 일본, 중국, 아세안 등 주요 지역을 겨냥, 미용/의료, 식음료, 생활소비재 등의 우수상품들을 소개해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일본의 H社 바이어는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수제품을 제조하는 경기도 기업들을 만나서 거래선을 창출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수소생성기 제조전문업체인 S社는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미국의 T社와 1:1 상담을 진행했고 바이어는 화장품과 결합하여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였으며, 초도계약을 540만 달러 상당으로 예상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경기도의 외교관계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박윤준 도 국제관계대사가 행사장을 직접 찾아 참가기업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박윤준 국제관계대사는 “고령화, IT융합 활성화 추세에 있는 일본, 미국, 중국 등의 시장을 이번 헬스케어 산업분야 상담회를 계기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헬스케어 산업 판로개척을 위해 총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스케어 산업’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산업분야로, 전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과 삶의 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향후 성장세가 주목되는 시장이기도 하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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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절기 AI 방역 개선대책 마련 간담회”개최
안혜영 부의장, 동절기 AI 방역 개선대책 마련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2018년 동절기 AI 방역 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해마다 발생해 고착화되고 있는 AI에 대해 그 동안의 방역대책을 돌아보고 금번 동절기의 효율적인 경기도 방역대책을 논의해 보고자 마련된 것으로,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 제2교육위원회 송치용 의원을 비롯하여 경기도 관계 공무원, 학계 전문가, 축산업인 등이 참석했다.
금번 간담회는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의 최근 AI 피해현황 및 경기도 방역대책 등 현황 설명을 토대로 축산농가의 의견수렴 및 전문가들의 정책대안 제시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안혜영 부의장은“오늘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의 AI 방역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고, 논의된 내용들이 탁상행정으로 그치지 않도록 제시된 정책방안과 소중한 의견이 적극 수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은 “AI 백신, 국내 및 외국의 사례 등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로 향후 농정해양위원회 의원님들과 함께 논의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제2교육위원회 송치용 의원은 “AI 발생 시 차단방역 준비 및 대처방안을 살펴보고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으로 AI의 발생으로 인한 재정적·사회적 손실이 없도록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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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건설공사 선진화 5대 혁신정책’ 제안
김명원 의원, 도정질문 건설산업 전반의 개선책 도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은 지난 7일 제33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표준시장단가 적용 논란 및 건설현장의 안전 문제 등 건설산업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이재명 도지사의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냈다.
김 의원은 도정질문 첫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표준시장단가 적용에 대해 언급하며 “불법다단계 하도급으로 인해 건설근로자들은 중간에서 임금을 착취당하고 있으며, 불법외국인 근로자이다 보니 어디 하소연 할 수 없다”며 불법다단계 하청구조의 타파를 주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과도한 저가 낙찰로 인한 공사비 부족으로 건설현장의 안전이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건설현장에 취직하는 것을 기피하게 된다”고 지적하며, 미국 건설업의 ‘프리베일링 웨이지’ 제도를 소개하고 ‘적정임금제’ 도입에 대해 강하게 주장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김 의원은 주계약자 공동도급 및 직접시공 의무화, 시중 노임단가 이상을 지급하는 적정임금제, 경기도 표준근로계약서 도입, 전자카드 도입,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통한 건설근로자 임금 직접 지급 등을 제안했고, 이재명 도지사는 대체로 수긍하며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건설공사 선진화 5대 혁신정책’을 제안했다. 불법다단계 하도급 근절, 건설현장근로자 적정임금제 지급, 부실시공 근절, 안전시설 확충을 통한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 적정공사비 확보의 5가지 정책제안에 대해 이재명 도지사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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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화성시에 트램 건설비 일부, 운영비 떠넘기지 말라
경기도의회 박세원 의원
[충청뉴스큐]친환경 신교통수단인 동탄 트램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토부가 고시예정인 ‘경기도 광역교통계획’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황,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의정연설에서 제2교육위원회 박세원 도의원은 경기도가 동탄트램사업의 일부 건설비와 운영비를 화성시에 떠넘기고 있기 때문에 고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08년 7월 국토부는 동탄2신도시 택지지구 개발계획을 승인하면서 경기도와 협의하여 광역교통계획을 발표한다. 이에 따라 동탄2신도시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트램 전용차로가 생겼다. 동탄2신도시 입주예정자를 비롯한 동탄신도시 주민들은 교통 불편을 감당하면서 트램 건설을 기다려 왔다. 그러나 그것은 동탄주민에 대한 희망고문의 시작이라는게 박 의원의 진단이다.
박세원 도의원은 “동탄2신도시 트램 구축 광역교통계획을 세운 주체도 국토부와 LH공사, 트램건설비용의 원천도 동탄주민이며, 경기도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드라이브를 걸면 될 것을 오히려 딴지를 걸고 있다” 면서 “동탄주민의 숙원사업인 트램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이재명식 통큰 정치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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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중현 의원, 안양교도소의 조속한 이전 촉구
경기도의회 국중현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 의원은 지난 7일 제33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양교도소의 이전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발언을 통해 국 의원은 “1963년에 준공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안양교도소는 처음 들어설 때와 달리 지금은 아파트와 학교에 둘러싸여 있다”며, “재판과 병원 진료 등으로 교도소를 오가는 긴급 차량이 있어 어린 학생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지난 2015년 기획재정부가 마련한 ‘경기 남부 법무타운 계획’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나서 줄 것을 요청하며, 안양지역 주민들만 일방적으로 희생되고 있는 불합리함을 지적하고 도 차원의 고통 분담을 촉구했다.
특히 국중현 의원은 “서울의 경우 주민들 간의 협력을 통해 2011년에 영등포교도소와 2017년에 성동구치소를 성공적으로 이전했다”면서, “이미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 남부 법무타운’ 계획도 마련되어 있는 만큼 경기도가 시·군 간의 조정자로, 중앙정부와의 협상자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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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단일임금체계' 도입의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 요구
경기도의회
[82-20181108133351.jpg][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해 의원은 지난 7일, 제33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단일임금체계 도입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할 것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우선, 김영해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임금체계에 있어서 , 분야별, 직능별, 사업종류별, 지역별로 각각 상이하다는 점, ,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종사하는 데다 종사자 간에도 각각 임금체계가 달라 관련 종사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는 점, , 사회복지 종사자의 임금 결정 시 과학적인 결정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 인식 하에 김영해 의원은 사회복지시설의 규모와 종사자 수 등이 각기 상이하여 보건복지부의 임금체계를 모든 시설·기관에 일괄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 공공부문에서 공공-민간, 시설장-근로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을 설정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제시된 수당지원방식의 과도한 행정력 소모 문제와 종사자-시설-시군-경기도 간 갈등 발생 문제 등에 대해 임금체계 개편을 중심으로 접근하여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했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통상임금과 동일한 단일임금체계 도입이 문제해결의 핵심요인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이를 통한 정책효과로서 첫째, 근로자에게는 생계유지, 직업선택, 경력관리, 동기부여 등의 유인구조로서 작용할 수 있으며, 둘째, 사용자에게는 조직의 생존을 지속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소외된 경기도민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둠으로써 사회복지정책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해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법률’ 및 지자체 조례 등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보수기준을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보수로 지급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조항이 있지만, 이는 선언적인 의미로만 존재할 뿐 유명무실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정한 종합계획 수립 시 , 사회복지 정책방향과 목표, , 보수수준의 연차적 개선, , 지위향상, , 근무환경 개선 등에 관해 실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반영해줄 것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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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사랑의 김장 나누기’참여
7일 오후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에서 김용성 경기도의회 의원이 자원봉사자들과 김장을 담그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이 지난 7일 경기도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시·군 새마을지도자와, 봉사자 4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홀몸노인,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김용성 의원도 노란속을 빨갛게 물들이며 한포기, 두포기 김장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무씻기, 무채썰기, 쪽파, 갓 등 야채를 다듬고 7일 아침부터 산지에서 공수한 절임배추에 물을 빼고 김장을 본격적으로 담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12리터들이 총 1,450박스의 김장통이 채워졌고 교통봉사대의 협조속에 도내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김 의원은 “거리에 상관없이 경기도 여러 시·군에서 많은 봉사자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시는 모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까해서 참여했다”라고 말하면서 “매년 이어지는 김장나누기 행사에 지속적으로 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희망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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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 지역 개발사업 동력 얻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용인시와 평택시에서 각각 신청한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8일 최종 승인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용인시와 평택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공간계획뿐만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용인시와 평택시는 각각 2035년 목표 계획인구를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 대비 용인시는 8만7천명이 증가한 128만7천명으로 평택시는 4만명이 증가한 90만명으로 설정했다.
시가화용지는 용인시가 54.047㎢, 평택시는 103.594㎢으로 확정했으며 시가화예정용지는 용인시가 47.923㎢, 평택시는 36.588㎢로 확정했다.
도시의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와 생활권도 개편했다. 용인시는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 5지역중심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5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으로 설정했다.
평택시는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 3지구중심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3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으로 설정했다.
주요 교통계획으로 용인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GTX 광역철도, 인덕원~수원선 등의 철도계획을 반영했으며 평택시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등의 철도계획을 반영했다.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는 각 시의 주요개발 사업을 반영해 지역 현안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는 GTX 역세권 복합단지, 포곡·모현 문화관광 복합밸리 등의 사업을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배후도시,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 등을 반영했다.
도는 이번 2035년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용인시는 경제자족도시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평택시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과 함께 경기남부 광역거점도시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용인시와 평택시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11월 중 각 시 공보 등에 게재하여 공람할 예정이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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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홍익디자인고, 경기주니어콘텐츠학교 경진대회 대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7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8 경기 주니어 콘텐츠학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13개 특성화고교 26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화성 홍익디자인고 ‘우리는 매력있조’ 팀의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키트가 경기도지사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 주니어 콘텐츠학교는 콘텐츠 전문역량 강화 및 인재양성을 위해 2014년 시작됐으며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교육청, 13개 시·군이 연계해 추진하는 특성화고 지원 사업이다. 2015년 4개, 2016년 8개, 2017년 11개, 올해는 13개 학교가 참가했다. 매년 참가 학교가 확대되며 우수 인재를 콘텐츠 산업으로 유입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260여명 학생들이 VR·AR 게임분야 6개 팀을 비롯해 앱 개발 5개팀, 디자인 분야 4개팀, 영상콘텐츠 분야 4개팀, IoT 3개팀, 3D 프린팅·목공예 및 쇼핑몰 창업 분야 4개팀으로 나눠 콘텐츠 제작과 창업에 이르기까지 8개월에 걸쳐 개발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대상팀은 다문화 가정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학생들의 참신한 접근과 시도가 돋보였다. 이밖에도 청소년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한 웹드라마를 제작해 동두천 한국문화영상고 KCM 스튜디오팀이 최우수상을, 다이어트를 위한 VR게임 작품으로 용인정보고 Newbie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팀들은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와 다양한 소재에 주목하여 학생들의 독창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콘텐츠산업의 기반은 사람이며 오늘 이 자리에서 재능을 뽐낸 모든 학생들이 미래 주역이다. 앞으로도 경기 주니어 콘텐츠학교가 콘텐츠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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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기술 세미나 ‘사회복지와 과학기술의 만남’ 논의
경기도
[충청뉴스큐] 복지기술세미나인 ‘사회복지와 과학기술 복지기술에서 만나다’가 오는 9일 오후 2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기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기도 복지기술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경기복지재단과 강남대학교가 진행한 복지기술 연구성과와 사회복지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복지기술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는 최종혁, 김수완 강남대학교 교수가 나서 ‘복지기술 실현을 위한 플랫폼 구축방안’을 제시하며, 이어 신준영 케어유 대표의 ‘노인영역에서의 복지기술 적용 사례’, 최조순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의 ‘복지기술 관련 기업체 실태조사 및 시사점’ 등의 주제 발표와 토론 등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복지기술 기업체 대표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복지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관심을 가진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경기복지재단은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기술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