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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0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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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적합한 ‘여성 일자리 정책’ 찾는 포럼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북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의정부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2018년도 경기북부 여성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여성일자리 관련 이슈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경기북부에 적합한 발전방안을 고민하기 위한 자리로, 여성정책 연구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기조강연으로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문유진 대표가 참여해 ‘중앙정부의 일자리 정책방향’을 설명하며 이날 열띤 논의의 장을 열 계획이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회적 여성기업의 이해’,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현황’, ‘경기북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서울시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현황 및 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 좌장으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오은진 선임연구위원, 토론자로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신하영 연구위원,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기승 팀장, 쿱비즈협동조합 박건영 이사, 대체인력뱅크 조지연 상무 등이 나선다.
문진영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여성인력의 질적·양적 활용을 높이는 차원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강화해 갈 것” 이라며 “이번 포럼이 현장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일자리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여성 경제활동인구 1000만 시대에 있지만, 아직까지 임금격차,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문제 등 사회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여성 일자리 정책 마련의 기틀이 다져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여성일자리와 관련한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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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교육3.0, 현장에서 길을 묻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경기도 전체 혁신학교네트워크 교사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혁신학교 교사들과 함께 경기혁신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경기혁신교육 3.0 추진에 앞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자리이다.
혁신학교네트워크 대표들과의 교육감 간담회는 현장의 세밀한 의견을 듣기 위해 경기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전 지역의 혁신학교네트워크 대표자들과 만나 지역별 현안과 그에 따른 제안 및 해결 방향을 함께 고민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혁신학교네트워크 담당자는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의 혁신교육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와 현장중심 교육행정을 실천하려는 노력으로 추진됐다.”며 “혁신교육의 최전선에 있는 혁신학교네트워크 대표 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선4기 혁신교육 심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제안을 듣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앞으로도 현장중심, 학생중심 교육실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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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안전을 위해 학교와 마을, 학계가 모였다
학생안전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일, 고양시 저현고등학교에서 ‘학생안전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안전협력문화 확산과 학생안전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안전관련 시민단체 및 민간기구와 고양시의회 및 고양지역 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안전을 위한 거버넌스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는 성신여대 학교안전연구소 한종극 전임연구원의 기조발제로 시작됐다. 기조발제에서 연구원은“학생안전 거버넌스의 핵심요소로 참여주체들의 실질적 참여, 행정의 협력, 안전개선의 효과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전문기관의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조발제에 이은 지정토론은 경기도교육청 김종일 사무관이 진행하고, 김서현, 박득배, 박성일, 천민웅, 이성한, 유성찬, 송지현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주변 등 학교길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찾은 뒤 결과보고서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한국학교안전학회는 교내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보행로 가이드라인’을 연구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차근호 안전지원국장은 “토끼는 항상 세 개의 굴을 파 놓는다고 하는데 그만큼 안전에서는 만일을 대비해야한다.”면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학교와 마을 및 학계 모두가 협업을 통해 불시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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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중·고급반 강좌 ‘발표회 및 전시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오는 7일 4층 대강당에서 ‘교직원 강좌 중·고급반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 중·고급반 21개 강좌에서 수강 중인 230여 명의 경기교육가족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로 나눠 진행한다.
전시회는 7일 오후 6시 센터 1층 갤러리 오픈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운영하며 도자기공예, 수채화 등 7개 강좌의 90여 작품을 선보인다.
도자기공예반은 접시, 그릇, 조명 등 실용성과 더불어 한국의 멋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수채화반은 ‘물과 색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다양한 꽃을 중심으로 물맛이 듬뿍 담긴 수채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발표회는 7일 오후 7시, 4층 대강당에서 드럼, 한국무용, 오카리나 등 11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무용은 긴 천인 ‘한삼’을 이용해 ‘태평가’에 맞춰 흥이 나는 무용을, 오카리나 반은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와 ‘여우비’O.S.T를 깊은 울림의 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발표회 및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박현석 관장은 “이번 전시회 및 발표회를 통해 경기교육가족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아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꿈과 감동이 있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문화 예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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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변화에 따른 미래 교육환경 대응 방안 모색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18 학생 수 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오는 10일과 11일 화성 YBM 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80여 명이 참가하여 경기도의 학생 수 변화에 따른 교육환경 재구조화 필요성을 이해하고, 학생 수 증감에 따른 지역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교육다운 교육을 위한 경기교육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통해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신설 적정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이어, 직무관련 협의와 지역 현안토의 및 추진사례 등을 공유한다.
협의시간에는 경기도형 적정규모학교육성 방향,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중앙투자심사 절차, 지역사회의 교육 및 복합시설 조성, 적정규모학교육성 추진 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계획 및 절차 등에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남양주·파주의 적정규모학교육성 추진 및 행·재정적 지원 방안, 안성의 1교 2캠퍼스 활용 추진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현안에 대한 토의를 실시하여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오형균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미래 학생 수 변화에 따른 경기도형 적정규모학교육성 추진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통해, 최적화된 미래학교의 교육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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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인터넷에코어워드 ‘일자리창출’ 분야 2년 연속 대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18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 ‘일자리창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2004년부터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단체에 수영하는 상으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올해 15회를 맞은 인터넷에코어워드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을 비롯한 95곳의 다양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들이 출품해 2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가 그 공적을 심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정책홍보의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쌍방향 소통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정보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마찰적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는 지난 11월 누적회원수 43만명을 돌파했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월 평균 20만명에게 일자리 정보를 전파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일자리 구조적 미스매칭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경기도민의 복리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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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재배농가의 품종선택시 품질, 수량성 선택
경기도
[충청뉴스큐] 고구마 재배농가가 고구마 품종을 선택 시 ‘품질, 수량성, 소비자 기호도’ 등을 우선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고구마재배농가 174호를 대상으로 신품종 시 고려사항에 대해 조사한 결과, 품질, 수량성, 소비자 기호도 등을 최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품질, 수량성, 소비자 기호도 등은 174개 농가가 5점 만점으로 평가한 중요도 조사에서 나란히 평균 4.0을 기록, 최우선 고려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고구마농가의 재배 후 만족도는 수량, 판매용이성 및 소비자선호, 품질 및 수확시기, 저장성 등의 순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판매 용이성 만족도 조사에서는 꿀고구마인 베니하루카가 4.3으로 가장 높았으며, 호박 고구마인 안노베니와 호감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비용절감 만족도의 경우 베니하루카 3.4, 호감미 3.3, 안노베니 2.6의 순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고구마 재배농가 영농기술 교육 자료로 제공, 품종 갱신이나 신품종 도입 시 의사결정지원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고구마 주산지인 여주, 이천 지역의 고구마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기술 지도를 실시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품질, 수량성이 우수한 품종이 육성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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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21명, 인문학 교육으로 새로운 삶 시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6일 한신대학교에서 ‘2018 경기도와 함께하는 어깨동무 인문학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노숙인 인문학교육 수료생 21명을 배출했다.
‘어깨동무 인문학교육’은 도와 수원시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신대학교와 수원다시서기센터가 각각 인문학 교육강좌 운영과 교육생 모집 관리 및 특별활동 지원을 맡아 진행하는 ‘민·관·학 협력 노숙인 자립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63회에 걸쳐 진행된 문학, 역사 등 9과목의 인문학 교육과 2차례에 걸친 2박3일 체험·캠프수업, 음악·미술·연극활동 등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21명의 노숙인들은 주거 및 일자리 지원으로 사회에 복귀하게 된다.
이날 6번째 수료생 21명이 배출됨에 따라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한 경기도 노숙인 인문학교육 수료생은 총 109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수료생 109명 중 63명은 지속적인 취업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자활에 성공해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수료식은 한인교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연규홍 한신대학교 총장, 김대술 수원다시서기센터장, 최광열 수원시 사회복지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깨동무 난타팀 축하공연, 내빈 축사, 상장 및 수료증 수여, 합창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생전 처음으로 학사모를 쓰고 졸업 가운을 입게 된 노숙인들은 상장과 수료증을 받아들고 크게 기뻐하는 것은 물론 합창공연을 펼치는 내내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자활 의지를 다졌다.
한인교 도 복지정책과장은 “민·관·학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인문학수업은 노숙인이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를 회복해 사회로 복귀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며 “인문학 수업을 경험하고 새출발하는 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도 맞춤형 자립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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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재개발원 장기교육과정 교육생,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사회모금에 상금기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인재개발원 장기교육과정 교육생 90명이 ‘제12회 공무원음악대전’ 대상 상금 300만원 전액을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 4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에서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사회모금 상금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한 교육생들은 지난달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열린 ‘제12회 공무원음악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봄봄봄’ 합창단원들로 상금 전액을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써달라며 상금 전액을 쾌척했다.
‘봄봄봄’ 합창단원들은 지난달 22개 팀이 참가한 대회 본선에서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를 열창, 최고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날 대표로 성금을 전달한 신이섭씨는 “교육과정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큰 기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으며,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 경기도 시 · 군에서 선발된 90명의 공무원은 도민 중심적 사고배양과 올바른 정서함양 도모를 위한 교육과정에 참가하면서 매월 봉사를 실시해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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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출판사 살리기 프로젝트, 경기도 올해의 책 5권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나는 아빠가’, ‘어른이 되면’, ‘요즘 것들의 사생활 : 결혼생활탐구’,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 ‘조선의 잡지’ 등 총 다섯 권의 책이 ‘2018 경기도 올해의 책’ 에 선정됐다.
‘경기도 올해의 책’은 경기도내 1인 출판사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대표자 포함 종사자 수 3인 이하 출판사가 최근 1년 이내 출간한 도서 가운데 선정한다. 도는 편당 1천만 원씩 책을 구입해 연말까지 도내 500여개 공공도서관과 3개 지하철서재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는 올해 심사대상 103편을 대상으로 1, 2차 전문가 심사와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주 대상 투표를 통해 합산 점수로 최종 5권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자율주제 4편과 경기도 주제 1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신설된 경기도 주제도서에는 수원시에서 태어나 국내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 여성인 나혜석의 여행기를 담은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가 뽑혔다.
심사위원은 이 도서를 “여성의 사회적 삶이 제한된 시대에 세계일주에 나선 여성의 자기기록이라는 점이 오늘날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현실과 맞닿아 울림이 컸다”고 평가했다.
나머지 ‘조선의 잡지’는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고 있다. ‘나는 아빠가’, ‘어른이 되면’, ‘요즘 것들의 사생활 : 결혼생활탐구’에 대해서는 현대인의 삶을 재성찰하고 인간적 가치에 관한 기본을 담은 책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뛰어난 편집 능력과 참신한 기획력을 갖췄다는 심사위원의 평가가 있을 만큼 1인출판사의 역량이 돋보였다”면서 “1인출판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다양한 출판콘텐츠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출판사, 서점 등 선순환 책 생태계 복원·활성화를 통한 관련 산업 육성과 일자리창출 확대를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책 생태계 활성화사업은 중소 출판사 지원을 위한 '경기도 올해의 책 선정', 동네서점에서 연속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경기 동네서점전, 서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서점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경기 서점학교' 운영, 서점 사연 공모를 통해 리모델링과 문화활동을 지원해주는 ‘복합문화공간화’ 지원 사업 등이 있다.
‘2018 경기도 올해의 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