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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중리 등 신도시 입주민 고충 해결 나선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기반시설 미비로 고통받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입주지원 협의회’를 이천중리, 수원당수, 고양장항, 부천괴안, 성남복정1, 부천원종 등 총 6개 공공주택지구에서 가동한다.경기도 입주지원 협의회는 도를 중심으로 입주자대표, 해당 시군, LH GH 등 사업시행자, 유관기관 전문가가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기구다.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수준을 넘어 공동주택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인 지구를 찾아가 교통안전시설 설치, 신호체계 조정, 기반시설 보수 등 입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한다.실제로 경기도가 2012년부터 운영한 입주지원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55개 지구에서 접수된 주민 불편사항 4805건 중 무려 90.7%에 달하는 4360건을 해결 완료했다.나머지 445건 역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해 도가 직접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사후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신도시 입주 초기는 생활 불편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진통을 외면하지 않는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입주 초기 불편사항을 겪는 도민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또는 해당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민원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택지개발과 또는 신도시기획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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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아파트 에너지 절감 서비스 무료 제공
에너지경영서비스 설명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우선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전력의15분 단위 전력 사용 데이터를 끌어와 사업장의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으로 짚어낸다.이를 바탕으로 피크 시간대 전력 사용을 분산시키고기업의 소비 패턴에 가장 유리한 요금제와 계약 전력을 자동으로 추천한다.나아가 에너지저장장치도입 타당성까지 분석해 주기 때문에이 서비스를 모르면 매달 불필요한 기본요금과 누진 요금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셈이다.관리비 폭탄의 주범인 공동주택의 공용 전기요금 문제도 해결한다.아파트 단지별 에너지 소비 현황을 인근 유사 단지와 촘촘하게 대조해 누진제3단계진입 여부 등 낭비 요인을 찾아낸다.이를 바탕으로 공용전기 절감 전략과 실생활 가이드를 제시해 도민들이 체감하는 관리비를 확실하게 낮춰준다.여기에 건축물 단열이나 창호,설비 등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시뮬레이션 기능까지 더해져 에너지 효율 극대화 방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경기기후플랫폼은 단순한 요금 절감을 넘어 기후재난 대비와 탄소중립 실현을 아우르는 종합 데이터 거점이다.플랫폼은 지역별 탄소 배출·흡수량,폭염이나 산사태 같은 기후위기 예측 정보,태양광 도입 시뮬레이션 등 방대한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파일 형태로 제공한다.특히 지난해11월 발사된‘경기기후위성1호기’ 가 관측한 고정밀 데이터도 향후 플랫폼과 연계,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결정과 탄소중립 목표 이행 관리가 한층 정교해질 전망이다.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에너지 비용 상승과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막연한 절약이 아닌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이라며“많은 도민과 기업이 경기기후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비용은 덜어내고 탄소중립 실천에는 동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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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인공지능 로봇 6종 체험전 ‘로봇을 이겨라!’ 개최
클로이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을 앞두고11일 인공지능 로봇 체험전 ‘로봇을 이겨라’를 개최한다.도서관에 새로 도입한AI로봇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총6개의 미션이 준비돼 있다.각 층의 서비스 데스크에서 미션 카드가 제공되며체험 수행 시 용지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1층 웰컴라운지에서는 대형 화면을 갖춘 안내 로봇‘클로이’ 가 참여자를 맞이한다.안내 로봇은 몸체에 장착된 화면으로 체험전의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스탬프 투어 시작 지점을 알리는 가이드 역할을 담당한다.지하1층 힙플레이스에서는4족 보행 로봇을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로봇의 이름을 정하는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피지컬AI기술로 대국을 진행하는 로봇팔‘오모기’ 와의 오목 대결도 지하1층에서 진행된다.초급 난이도에서 승리하거나25수 이상 버티면 도전 성공이다.오목 대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신청은4월8일 자정부터 경기도서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2층 세계친구책마을에서는 만화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등장인물의 모습을 한 로봇‘브레드’ 와 대화할 수 있다.캐릭터 로봇이 출제하는 도서 퀴즈를 풀고도서관 시설 위치를 함께 찾는 미션이다.3층에서는 도서 반납 로봇‘로사’를 활용한 체험이 진행된다.‘로봇 사서 돕기’미션으로이용자가 로봇에 책을 투입하면 자동 반납 처리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 미션은 지하1층부터4층까지 자율주행하는 안내 로봇‘테미’를 이용해 보는 것이다.로봇의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도서나 이동하고 싶은 시설 위치를 검색하면 스탬프 투어가 완료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AI특화 도서관으로서 구축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체계를 시민들이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전을 기획했다”며“로봇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정교한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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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부천 중동사랑시장 밀키트 배달 개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배달특급의 상품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6일부터 부천 중동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배달 판로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판매 상품은 주꾸미볶음,차돌된장찌개,떡볶이 등 총23종이다.시장 내 음식점 메뉴를 밀키트 형태로 구성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상품 전체 목록은 배달특급 내 가맹점 찾기에서 ‘중동사랑시장’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4월6일부터5월31일까지 시범사업 기간 주문1건당 사용할 수 있는2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주문 상품은 중동사랑시장 배송센터에 모은 뒤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2회 묶음 배송된다.배달 가능 지역은 시장 기준 반경2km까지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26개 상설 전통시장으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며“전통시장과 배달플랫폼을 연결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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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종합감사 착수…부정행위 도민 제보 받는다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4월6일부터4월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자치사무에 대한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으로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제보는4월6일부터4월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도민에게 듣습니다|신고센터|감사제보|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또한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공직자의 부패행위,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이선범 감사단장은“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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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 펀딩 '컬처모아' 출격…도민 참여형 투자 시대 열린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오늘부터 경기도민은 단순한 문화 관람객을 넘어 자신이 응원하는 예술가의 제작자가 될 수 있다.경기도는 6일 낮 12시 전국 지자체 최초 도민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 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크라우드펀딩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소액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식이다.경기도는 플랫폼 시작을 기념해 이날 낮 12시부터 ‘경기 컬처패스’를 통해 펀딩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억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우선 선착순 배포하고 5월 4일 1억원 규모를 다시 선착순 배포하는 등 할인쿠폰 총 3만 5천 장을 발급한다.컬처모아의 핵심은 도민이 펀딩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데 있다.공공의 일방적 지원이나 기존의 ‘단순 소비’ 중심 정책을 넘어 도민의 직접 ‘투자’를 유도해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플랫폼 시작과 함께 공개되는 프로젝트는 총 40여 개로 굿즈 콘텐츠 공연 전시 체험 이용 참여 응원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도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참여 응원형 프로젝트다.‘영화 배급 펀딩’등에 참여한 도민은 시사회 초청, 후원자 크레딧 기재 등 단순 구매로는 얻을 수 없는 ‘명예적 보상’을 받게 된다.이 밖에도 전통 유물에 현대적 디자인을 입힌 굿즈,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착한 소비’결합 캠핑 숙박권 등 실속과 가치를 동시에 잡은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도민의 선택을 기다린다.‘컬처모아’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도내 9개 산하기관이 힘을 합치고 민간 이벤트 테크 플랫폼인 ‘온오프믹스’ 와 협업해 탄생했다.공공기관의 공신력과 민간 플랫폼의 이용 편의성을 결합한 ‘공공형 크라우드펀딩’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도민들의 소액 투자가 모여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창작자와 단체는 이 자금을 초기 제작비로 삼아 안정적으로 창작물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자생력을 얻게 된다.도는 이번 40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도서 음악, 체육 등 전 분야로 대상을 넓혀 연말까지 총 200개 규모로 펀딩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는 6일 낮 12시에 이어 5월 4일에도 컬처패스 앱을 통해 5천 원권과 1만원권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할 계획이다.도민은 최소 1천 원 이상의 자부담만 내면 이 쿠폰을 활용해 컬처모아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쿠폰은 1인 1매 사용 가능하며 4월 발급분은 5월 말까지, 5월 발급분은 6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컬처모아’누리집에서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확인하고 직접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이 문화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는 투자자이자 주권자로 거듭나는 정책 전환의 첫걸음”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참여 하나하나가 경기도 문화예술의 든든한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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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치된 공간을 희망으로…마을정원 조성 사업 참여 공동체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마을 내 방치된 유휴 공간을 주민이 직접 정원으로 가꾸는 ‘2027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를 5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총 19곳의 마을정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마을 공동체에는 개소당 최대 1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사업계획 수립부터 설계, 식재, 유지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을 주민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도는 이 과정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녹지 확충을 통해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공동체는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이후 도와 정원 전문가가 공동 심사를 거쳐 7~8월 중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2017년 처음 시작된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도내 총 137곳에 조성됐다.올해도 총 19곳이 조성 중이다.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마을정원은 주민이 함께 빈 땅에 나무와 꽃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회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정원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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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봉자연휴양림, 숲 체험으로 힐링하세요
자료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오는4월부터11월까지 가평 강씨봉자연휴양림에서 도민과 휴양객을 위한 ‘2026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잠시 머물다 가는 휴양의 개념을 넘어,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산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참여형 산림복지 서비스로 꾸며진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활동과 심신 치유 활동으로 나뉜다.나무시계나 목걸이,딱따구리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 체험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으며‘스트레스 날리기’ 와‘소리향기길 힐링 걷기’등 치유 프로그램은 도심 속 소음과 업무에 지친 성인들에게 맞춤형 휴식을 제공한다.특히 계절별 특성에 맞춰 트리와 리스 만들기 등 특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방문 시기에 따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운영 방식은 내실 있는 체험을 위해 회당5명에서 최대16명 규모의 소그룹으로 진행한다.매일 오전과 오후2회로 나누어 운영하며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숲나들e’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예약할 수 있으며당일 잔여 인원이 있는 경우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다만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참가자는 하루1회만 참여할 수 있다.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숲나들e’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강씨봉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정택준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이번 숲체험 프로그램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며“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숲이 주는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 치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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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고령 장애인, 가정에서 재활 돕는 보조기기 지원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고령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와 자립을 돕기 위한 보조기기를 최대 2년간 무료로 대여하는 ‘고령 장애인 재활 훈련 보조기기 장기 대여 및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전국의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비율은 55.3%인 반면 경기 북부는 62.9%로 3명 중 2명이 고령 장애인이다.고령 장애인들은 노화에 따른 급격한 근력 저하와 관절 구축 등으로 재활 훈련이 절실하지만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전문 재활 기기를 가정에 구비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복지관이나 병원을 매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재활을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일회성 기기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최장 2년간 기기를 빌려주는 ‘가정 내 상시 재활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북부에 거주하는만 55세 이상의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이다.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정밀한 상담과 평가를 거쳐 개인의 신체 상태와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기기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36명의 대상자에게는 벨트식 기립기, 전동 상 하지 자전거, 손가락 재활훈련 장갑, 코끼리 자전거 등 맞춤형 보조기기가 전달된다.이용자들은 자신의 생활 공간에서 근력 유지와 관절 가동 범위 확대 등 실질적인 재활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센터는 기기 전달 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의 활용도와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기 조정이나 올바른 사용법 안내 등 후속 지원을 병행, 고가의 장비가 방치되지 않고 실제 재활 성과로 이어지도록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상시 진행되며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누리집이나 배포된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병원 중심의 재활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가정 내에서 중단 없는 재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며 “고령장애인 비율이 높은 경기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춘 세심한 보조기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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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아쿠아포닉스 상추 친환경 관리 매뉴얼 발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 순환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물고기 농법상추 친환경 관리 매뉴얼’을 제작·발간했다.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를 결합해,물고기 배설물로 식물을 키우고 식물이 정화한 물을 다시 물고기에게 돌려보내는 순환형 친환경 농업 시스템이다.물고기 배설물이 박테리아에 의해 질산염 등 식물 영양분으로 변환되고식물이 이를 흡수하면서 물이 정화돼 다시 물고기 수조로 돌아간다.물을95~99%까지 재사용해 물 사용량이 적고화학비료·농약을 거의 쓰지 않아 친환경적이다.매뉴얼은△아쿠아포닉스의 개념과 원리△상추의 육묘 및 정식 관리△양분 관리 및 생리장해 대응 방법△병해충 발생 유형과 친환경 방제 방법 등 파종부터 친환경 병해충 방제까지 현장 맞춤으로 구성됐다.매뉴얼 활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내 자료실에서PDF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현장에서 겪는 고충인 생리장해와 병해충 관리에 중심을 둔 매뉴얼”이라며“물고기의 안전과 채소의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해법이 담긴 만큼 친환경 농업 기술을 희망하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