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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귀농 희망자 대상 기초 영농교육생 20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설계기초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성공전략 수립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병해충 및 토양관리 △선도 농가 견학 등이다.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와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수도권 농촌진흥기관 업무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농촌의 미래는 신규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준비에 달려있다”며 “이번 귀농설계기초반이 귀농의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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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신청자 30% '고금리'에 허덕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로 추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1차 신청자 29%가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는 지난 2월 11일 마감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신청자 2195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74%가 대출 용도를 ‘생활비’라고 밝히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생활비 마련 외에 두 번째 많은 신청 목적으로는 11%가 기존 채무 상환을 꼽았다.도는 다수 신청자가 일상적인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한 상황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예상 상환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내’가 62%에 육박하는 등 신청자 다수가 일정 기간 내 상환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령대별로는 40대가 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 27%, 50대 21% 순으로 나타났다.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차상위계층 등 법정 취약계층 비율은 14.5%로 집계됐다.가구원 수는 3인 가구가 25%로 가장 많았으며 1인 가구와 4인 가구가 뒤를 이었다.거주 지역은 수원시 8.6%, 고양시 7.4%, 화성시 7.1% 순으로 나타나 인구가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신청이 집중됐다.‘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도는 올해 사업을 2.0으로 개선하면서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지난 11일 상반기 첫 신청자 모집 결과 접수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했다.신청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선 상담’을 의무적으로 거친 후 재무진단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이후 수행기관 대출심사를 통해 최종 적격 여부가 결정되면 대출 약정이 진행되며 대출금은 심사 결과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된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금융취약 상황에 놓인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사업 취지를 고려해 불법사금융 피해자 등 긴급성과 취약성이 높은 도민에 대해 일정 부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1차 접수를 놓친 도민들은 5월 예정된 2차 접수를 이용하면 된다.2차 접수 역시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 이상 도민 중 신용평점 하위 10%를 대상으로 ‘경기민원24’온라인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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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세 소송 86건 중 65건 승소. 747억 원 재원 지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 도세 관련 소송 86건 가운데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 원의 재원을 보존했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승소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도는 대형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을 앞세운 고액 납세법인의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전문 변호사를 담당 공무원으로 채용해 도세 소송을 시군과 공동 수행하고, 동일 쟁점 사건에 대해 대응 논리를 공유하며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대표 사례를 보면, A주식회사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에 기부채납할 목적으로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비과세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지방세법’ 제9조 제2항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자치단체조합에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부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A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제154조를 비과세 근거로 제시했다.이에 도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은 ‘지방세법’에서 말하는 국가 등에 해당하지 않으며, ‘지방세기본법’ 비과세 규정은 해당 국립대학법인이 납세의무자인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근거로 대응했다.다른 대학법인·공법인과의 조세 형평성을 고려하더라도 비과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논리를 제시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고, 이를 통해 91억 원의 재원을 보존했다.이 밖에도 2차 발전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은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이 아니라며 10개 법인이 동일한 논리로 제기한 소송에서 모두 승소해 154억 원을 지켜냈다. 도는 관련 법 규정의 문언과 입법 취지, 화력발전의 사전적 정의에 따라 2차 발전 역시 과세 대상인 화력발전에 포함된다는 판결을 이끌었다.도는 도세 1억 원 이상 소송 사건의 경우 전 과정을 시군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여러 시군에서 동일 쟁점 소송이 제기됐다면 표준 서면 제공이나 도 대표 변론을 통해 행정비용을 줄이고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소송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담 변호사가 매년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소송 단계별 매뉴얼과 판결 사례집을 제작·보급하고 있다. 도 세입 관련 소송에서 승소한 시군 담당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해 사기 진작에도 힘쓰고 있다.도는 앞으로 재정 파급 효과가 큰 기획 소송과 대형 로펌이 참여하는 사건에 대해 전담 변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동일 쟁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체계화해 도 재원을 지속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방세 소송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대형 로펌이 참여하는 소송에서도 공평과세와 조세정의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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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공공기관 통합 채용 실시…178명 선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8개 경기도 공공·유관기관 직원 178명을 채용하는 2026년 제1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각 기관 누리집에 20일 공고했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2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3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6명 △경기아트센터 1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명 △경기도의료원 5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8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4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6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10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 △경기도체육회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7명이다.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해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필기시험은 4월 4일에 시행될 예정이다.원서접수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응시자는 3월 초에 개설되는 원서접수 전용 누리집에 접속 후 응시를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이문환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도 공공기관에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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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대비 대응체계 긴급 점검
화성특례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대비 대응체계 긴급 점검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19일 추가 의심축 발생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했다.앞서 지난 7일 관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했으며 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100두 살처분과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선제적 방역 △철저한 역학조사 △ASF 발생 시 조치사항 교육 및 안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가동하고 있다.또한, 신고 농장에 대한 현장 통제와 출입 차량 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의심 신고 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긴급 전파했다.향후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발생 농장 살처분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의 핵심은 의심 신고 단계부터 양성 판정을 전제로 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추가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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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14억 원 모금 성공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민과 기업·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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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해빙기 맞아 재난 취약 시설 집중 점검…시민 안전 확보 총력
시민 안전 최우선. 화성특례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며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표층유실, 낙석 등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시는 관내 옹벽, 급경사지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대응체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 외에도 옹벽, 낡은 축대 등 다양한 구조물에 대해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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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밤샘 비상근무 후 휴식 보장…재난 대응 역량 강화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해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최근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시는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곧바로 일반 업무에 투입될 경우 발생하는 업무 효율 저하를 막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거해 이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 대해,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최대 4시간의 휴무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기존에는 새벽 비상근무 후 당일에 연가를 사용하면 연가 사용일은 근무일이 아닌 것으로 인정돼 새벽 비상근무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이에 안양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 4에 근거해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새벽 비상근무 당일에 한해 휴무시간을 부여해 직원들의 쉴 권리를 보장토록 했다.아울러 시는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시간 대 내에서 탄력적으로 휴무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장시간 근무에 따른 피로를 완화하고 직원의 건강권을 보장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밤샘 근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헌신이 안정적인 재난 대응의 기반인 만큼,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업무 집중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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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무원 고발 사건 반부패수사대 이관… 고준호 도의원, 파주시청 앞 1인 시위
파주시 공무원 고발 사건 반부패수사대 이관 고준호 도의원 파주시청 앞 1인 시위 1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됐다.고준호 의원은 청소업무 위탁업체 관계자들에게 특정 정치인과 관련된 문서 작성이 요구됐다는 의혹과, 제출 여부 및 등기 발송 현황을 확인하도록 했다는 정황이 제기됐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사건이 공직자 비위 전담 부서인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된 만큼, 개인 차원을 넘어 지시·보고 체계 등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사안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지역 정치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민사회와 정치권 역시 수사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파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로 일각의 우려를 명확히 불식시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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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세교동, 설맞이 '세사모'와 환경정비 구슬땀
평택시 '세교동을 사랑하는 모임', 설맞이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봉사단체 ‘세사모’와 합동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평택시의 주요 관문인 지제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환경정비에는 세교동 직원 및 세사모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제역 역사 주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정종분 세사모 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깨끗해진 세교동의 모습을 보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참여하겠다”고 전했다.김민수 세교동장은 “명절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세교동을 사랑하는 모임’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