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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2040세대 겨냥 '달리기 톡' 챌린지 참여자 모집
송탄보건소, 송탄 달리기 톡 2040 참여자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달리기 실천 챌린지인 ‘송탄 달리기 톡’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송탄 달리기 톡’은 20~40대 신청자를 대상으로 4주간 달리기 관련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인증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이전 챌린지와는 달리 달리기 미션 인증을 위한 달리기 관련 앱 혹은 스마트워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중강도 이상의 운동이 어려운 시민의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챌린지는 4주 동안 총 8개의 미션으로 구성되며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과 구간 달리기가 포함된다.참여자는 미션 수행 후 인증사진을 1:1 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챌린지 종료 후에는 8회 미션 중 5회 이상 미션을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미션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채널을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채널 추가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혹은 정보무늬 촬영이나 검색을 통해 할 수 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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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설날맞이 사랑의 흰떡 나눔
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설날맞이 사랑의 흰떡 나눔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흰떡 나눔’행사를 진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했다.이날 행사에는 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평소 물품 판매사업을 통해 직접 마련한 물품 대금을 활용해 흰 떡을 준비했다.지역 주민들에게 설날의 풍요와 화목을 상징하는 흰 떡을 직접 준비해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과 유대를 한층 더했다.이찬식 회장은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유순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흰떡을 드시고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임영하 포승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승읍 새마을단체는 매년 명절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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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애·비장애인 예술로 함께…문화예술 진흥사업 공모
평택시, 장애·비장애인이 예술로 하나 되는 도시 만든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과 장애 예술인·비장애인 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권리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년 사업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 개편됐다.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4천333만원이다.시는 예산 규모의 변화에 맞춰 문화예술 교육 및 발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단체별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관내 문화예술 단체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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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알앤디, 설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나눔
시스템알앤디 임직원,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설 명절 선물 전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스템알앤디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200만원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2002년 10월 설립한 시스템알앤디는 2022년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행복한 나눔’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모듈장비 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친환경 자동차 등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공정장비 및 자동화 장비 업계 세계 탑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진위면의 본사를 포함한 국내 사업장 3개소와 해외 사업장 5개소를 경영하는 건실한 중견기업이다.시스템알앤디 도우진 부사장은 “신나게 보내야 할 방학이면서 즐겁게 맞이해야 할 설 명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더 외롭고 헛헛하게 설 명절을 보내게 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설 명절과 같은 연휴가 긴 기간에는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시스템알앤디의 설 명절 선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양식으로 구성되어 결식 예방은 물론 아동·청소년의 균형 잡힌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나눔을 넘어 시스템알앤디 봉사단이 설 명절 선물을 위한 꾸러미 제작, 배송 작업을 함께해 더욱 의미있고 감사하다”고 전했다.이번 후원은 시스템알앤디 사내 연말행사로 조성된 200만원을 임직원들이 나눔으로 뜻을 모아 설 명절 선물로 제작됐으며 평택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의 아동·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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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기간 연장
평택시,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기간 연장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개정에 근거해 시행한다.이에 시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 예정이다.지원 범위는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같다.해당 기간 내 ‘소상공인기본법’및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받아 사용한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하며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다른 법률에 따른 사용료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또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 감경이 가능하며 임대료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유예가 가능하다.임대료 감면 관련 신청은 시 공유재산을 임대한 해당 부서의 안내에 따라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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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문화예술패스'확대 지원, 25일부터 접수
평택시, '청년문화예술패스'확대 지원, 25일부터 접수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평택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천225명이다.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밝혀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청년들이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 미국 재즈계의 거장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공연 ‘더 벨트’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공연과 전시 관람은 물론 올해는 영화 관람도 지원 추가됐다.또한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총 7곳으로 확대돼 편의성이 높아졌다.단, 영화 분야는 연간 2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된 포인트는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다만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며 재신청이 불가하다.상세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평택아트센터에서 거장들의 공연이 잇따라 열리는 만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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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읍 자율방범대, 설맞이 민경 합동 순찰로 안전망 강화
안중읍 자율방범대, '설맞이 민경 합동 순찰'진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 자율방범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 및 평택 서부지역 8개 방범 지대와 함께하는 대대적인 ‘민경 합동 순찰’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안중읍 자율방범대 이승균 지대장은 지난 12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부지역 일대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맞이 민경 및 서부권 8개 지대 합동 순찰’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순찰은 경찰 관계자들을 비롯해 안중, 포승, 청북, 현덕, 오성, 팽성 등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8개 지대 대원 70여명이 대거 참여했다.이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민경 협력과 서부권 지대 간의 단결’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은영 안중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중에도 활동하신 경찰 관계자분들과 서부권 8개 지대 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간과 경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서부지역 방범대가 하나로 뭉쳐 만든 안전망이 주민들께 큰 안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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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이장협의회, 설 맞아 취약 가구에 따뜻한 나눔
고덕면 이장협의회와 단체협의회, 설 명절 취약 가구 후원 물품 전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면 이장협의회와 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린데코리아와 이오협동조합의 후원으로 라면 100박스와 쌀·미역 등이 담긴 식품 꾸러미 100세트를 마련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고덕면 이장협의회와 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지원받은 주민들은 후원 물품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됐다.임창묵 고덕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을숙 고덕면장은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 지원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고덕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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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의원, 사라져가는 김장문화 지킨 전국 최초 조례… 학계 인정 입법 성과
김미리 의원 사라져가는 김장문화 지킨 전국 최초 조례 학계 인정 입법 성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지난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합법성·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수상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는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공동체성과 나눔의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 자산임에도, 급격한 생활양식 변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현실을 반영해 이를 지역 공동체와 함께 계승·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전국 최초의 조례다.조례에는 김장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김장 지원, 관련 교육 및 홍보 사업 추진 등 전통 식문화 보존과 세대 간 문화 전승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았다.심사위원회는 해당 조례가 △전통 식문화를 지역 정책으로 제도화한 점 △공동체 중심의 문화 계승 모델을 제시한 점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해 정책 실행력을 확보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김장문화를 행사 차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연대 형성의 정책 수단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창의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조례 제정에 따라 경기도는 김장문화 체험 및 나눔 프로그램, 공동체 김장 지원 사업, 관련 교육·홍보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전통 식문화 계승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미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김장문화는 평범한 음식 준비를 넘어 세대와 이웃을 잇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공동체 문화”라며 “이번 조례가 전통의 가치를 오늘의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입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의원은 조례 제정뿐 아니라 도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현장과 제도를 함께 살피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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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건강기부계단'으로 9년간 7750만원 기부
건강 챙기고 이웃도 돕고…안양시 동안구, '건강기부계단'으로 사랑 나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동안구청 건강기부계단 앞에서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건강기부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안양시 동안구 소재 의료기관인 김형근예병원, 윌스기념병원, 서울안과의원은 매년 각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후원하고 동안구보건소와 동안구청,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지난 2017년 동안구청에 설치된 건강기부계단은 시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저소득 학생 학원비 △저소득 어르신 건강용품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등으로 사용되어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건강기부계단을 통해 조성된 누적 기부금액은 총 7750만원에 달한다.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지역 의료기관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9년 동안 건강한 기부문화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