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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극단 드란'과 손잡고 아동학대 예방 나서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극단 드란'과 아동학대 예방 위한 문화예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극단 드란과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문화예술 기반의 아동학대 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연극 및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제작하고 아동과 보호자,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드란’은 서울에 위치한 공연 제작 단체로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낯설고도 의미 있는 순간들을 섬세한 감정과 언어로 풀어내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극이라는 매개체로 아동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공감과 실천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은아 극단 드란 대표는 “연극이라는 문화예술이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보다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매개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전문성을 지닌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과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예방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과 관련한 전문적 자문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협력, 관련 대상자 및 기관 연계 등을 담당한다.극단 드란은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고려한 예술적 표현을 기반으로 연극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기획·제작·운영을 맡아,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협약 기관들은 사업 홍보를 위한 상호 협조와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공연 제작과 운영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의 정식 계약을 통해 세부 내용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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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로 도시농부 꿈 실현…공공텃밭 분양 기회
안성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 제공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2월 19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도시농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텃밭 분양은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안성맞춤랜드와 공도읍 용두리 등 2개소에서 진행된다.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을 제공해 기부와 참여형 체험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공공텃밭 분양은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지난해 50구좌 모집에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자, 안성시는 올해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00구좌를 운영하기로 했다.안성맞춤랜드에는 남사당공연장, 천문과학관, 캠핑장 등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도읍 텃밭 인근에는 안성 스타필드가 위치해 주말농장 체험과 함께 안성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안성시에 10만원을 고향사랑기부하고 공공텃밭 분양권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추첨 없이 10㎡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을 수 있다.답례품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공공텃밭 분양권은 매년 조기 마감될 만큼 인기 있는 답례품”이라며 “올해는 구좌 수를 늘려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도시농부가 되어 주말농장을 운영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의 기부금에는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또한 20만원을 초과한 기부금의 경우 특별재난지역에 기부하면 33%, 그 외 지역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따른 실질적 혜택이 더욱 커졌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축산유통과 유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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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사회조사 보고서 발간…시민 인식과 정책 방향 제시
제13회 2025 안성시 사회조사 보고서 발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를 담은 ‘제13회 2025 안성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안성시는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과 동시에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사회조사는 주거지를 중심으로 시민의 생활과 만족도를 조사해 생활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균형 있는 지역 개발을 위한 정책 수립과 시민 수요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활용되고 있다.이번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시민이 생각하는 시의 발전 방향으로는 ‘경제발전 산업도시’가 3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발전을 위한 시급한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였으며 타 시·군 대비 경쟁력이 높은 분야로는 ‘개발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또한 치매 예방 지원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66.4%가 ‘조기 검진’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꼽았다.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노인 여가활동 프로그램 참여 희망 분야는 ‘건강관리·운동’이 가장 높았으며 프로그램 참여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교육 장소의 접근성’이 꼽혔다.이 외에도 2025년 사회조사 보고서를 통해 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한편 올해 실시되는 ‘제14회 2026 안성시 사회조사’에서는 교육과 훈련, 범죄와 안전, 가족, 생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안성시 사회조사 보고서’는 2012년 제1회 조사부터 2025년까지의 자료를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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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전보건경영 선포…"시민·종사자 안전 최우선"
안성시시설관리공단, '2026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4일 종사자와 시민의 생명 보호 및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공단의 모든 기업 활동 과정에서 안전·보건 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안전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이 이날 발표한 5대 안전보건경영방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안전 가치 최우선화 : 안전과 보건을 공단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이를 최우선적으로 적용한다.법규 및 규정 준수 : 안전·보건 관련 법규와 작업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보건활동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다.지속적인 환경 개선 : 적극적인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구성원의 건강을 증진하고 근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위험 요인 선제적 제거 :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를 정례화하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한다.투명 경영 실천 :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시민과 종사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안전 경영을 실천한다.이정찬 이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며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때 시민들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고 없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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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재해경감활동방침 선포식'실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재해경감활동방침 선포식'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경감활동방침 선포식을 실시했다.이번 선포식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단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공단이 선포한 방침에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확립 △재난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강화 △재해경감활동 지속적 이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날 선포식에는 부서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해 재해경감활동 방침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재난 및 사고 발생 시에도 공공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찬 이사장은 “재난 상황에서도 공공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사적인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을 통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재해경감활동에 대한 깊은 관심과 굳건한 의지를 내·외부에 공개적으로 피력하며 재난 예방과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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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축산 악취 잡는다…왕겨 구입비 절반 지원
안성시, 축산환경 개선 위해 왕겨 구입 지원사업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오리·육계농가 왕겨 구입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오리·육계 농가와 평사 사육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깔짚용 왕겨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지원 단가는 톤당 최대 8만원이다.왕겨는 축산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악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재로 특히 오리와 육계 농가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안성시는 왕겨 구입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안성시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냄새를 줄이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족하는 안성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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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보건지소, 어르신 구강 건강 지킴이 나서
안중보건지소, '활기찬 노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구강 영역'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노년기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활기찬 노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구강 영역’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노년기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노화로 인한 구강의 변화 △노년기 구강질환 △구강건조증 예방법 △틀니 관리법 △질의응답 및 맞춤형 구강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 어르신 개개인의 구강 상태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일대일 맞춤형 구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강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실습으로 교육 이해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교육은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평생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익히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이해해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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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원사 대웅전 등 보물 지정, 안성시 기념식 개최
안성 청원사 대웅전·예기집설 보물 지정 증서 수여식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26년 2월 5일 오후 4시 30분 안성시청에서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예기집설’의 ‘보물’지정 그리고 ‘경책신공문’의 ‘도유형문화유산’지정에 따른 증서를 소유자 및 소유단체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의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전해온 소유자를 예우하고 국가유산 ‘보물’지정이라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에 대한 지정 증서를 각각 청원사 본각 주지스님과 ㈜엔가드 한병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어 경기도가 지정한 유형문화유산 ‘경책신공문’에 대한 지정 증서를 한병일 대표에게 국가유산청장과 도지사를 대신해 안성시장이 수여했다.‘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불교 건축물로 평가받아 이번에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또한 ‘예기집설’은 유교 경전 연구와 학술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으며 ‘경책신공문’은 사료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아 ‘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안성시는 이번 문화유산 지정이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성 시민들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국가 및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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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 현장 소통 강화…지역 현안 보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 경청하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 △비선호학교 균등배정 문재 개선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간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부모님과 선생님이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관계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수렴 자리를 통해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이 좀 더 현장성을 갖고 교육을 펼치는 중요한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지역별 업무 보고회를 연속 개최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지역 교육 변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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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경기도의원, 유휴공간 활용 조례로 '우수조례상' 수상
조미자 경기도의원,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개인부문 우수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은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수상 조례는 조미자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다.경기도는 31개 시·군 간 문화 인프라 격차가 큰 광역자치단체로 지역별 문화 접근성의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이번 조례는 이러한 현실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문화공간 지원을 공공에서 민간까지 확대한 전국 최초 조례라는 점에서 높은 정책적 의의를 가진다.특히 이번 조례는 기존 타 지자체 조례가 공공 유휴시설 활용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서점·카페·공방 등 민간 생활문화공간까지 정식 지원대상에 포함함으로써 생활밀착형 문화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또한 군부대 이전부지, 폐산업시설, 폐교 등 방치된 유휴부지를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한 점도 핵심 성과로 꼽힌다.아울러 지역 현안으로 주목받는 진접 85정비대대 이전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조례에는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정책 효과에 대한 평가 및 사후관리 규정을 포함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조례 제정 전후로 5분 자유발언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며 입법의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적 공감대를 함께 확보했다.조미자 부위원장은 "문화는 공간에서 성장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조례"며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과 생활 속 민간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 살아날 때 도민의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상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정책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