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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 사담, 사담장 수익금 모아 안성시에 성금 150만 원 기탁
복지정책과 청년농부 사담 사담장 수익금 모아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청년농부 사담은 2월 9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청년농부 사담이 운영한 ‘사담장’ 판매 수익금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안성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청년농부 사담은 지역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김소리 청년농부 사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농부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성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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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작은미술관(결·시옷갤러리) 전시 공모 심사 결과 발표
문화관광과 년 안성시 작은미술관 전시 공모 심사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월 9일 ‘안성시 작은미술관 전시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31개의 전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예술가를 비롯해 지역 대학 재학생, 직장인, 예술단체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이 참여했다. 심사는 △작품의 예술성 △시민과의 소통 가능성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전시 참여자를 선정했다.선정된 작가 및 단체에게는 결갤러리 또는 시옷갤러리 중 한 곳의 전시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시 기간 동안 안성시의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안성시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연중 ‘작은미술관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갤러리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며 지역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생활 속 예술 공간을 꾸준히 확장해 밀도 높은 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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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사담협동조합과 청년마을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농축산유통과 안성시 사담협동조합과 청년마을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담협동조합과 지역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청년 마을 만들기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자립을 도모 행정적 정책적 기반 마련 △청년 농업인이 주도하여 일자리, 주거,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 모델 마련 △안성 스타필드, 전통시장 등 직거래 장터 활성화 등에 공동 협력을 약속하였다.한편, 사담협동조합은 안성시 청년 농부들이 2023년 자발적으로 결성한 공동체로 2024년부터 지역 수공예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사계절을 담은 플리마켓인 사담장을 운영하며 단순한 판매처를 넘어 지역 공동체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담협동조합 김소리 대표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청년 주도의 장터, 체류, 커뮤니티 활동을 추진하여 새로운 성공 신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청년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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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울어도 괜찮습니다” 안성맞춤아트홀, 문턱 낮춘 ‘유모차 콘서트’ 개최
문화예술사업소 유모차 콘서트
[충청뉴스큐] 공연장 입구에서 아이의 나이를 확인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모들에게 공연장은 늘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연주 도중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까 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봐 망설였던 이들에게 오는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안성맞춤아트홀은 가장 환대받는 객석이 된다.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 14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0세 영유아부터 입장이 가능한 ‘유모차 콘서트’를 선보인다. ‘정숙’ 대신 아이의 옹알이와 웃음소리를 음악의 자연스러운 화음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다.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유하는 생애 첫 예술적 교감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같은 눈높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이의 순수한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부모의 예술적 감수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공연은 브라질 리오 해변의 싱그러운 활기를 담은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해, 드라마 의 서정적인 선율로 이어진다. 아이의 손을 잡거나 유모차를 밀며 감상하는 이 시간은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예술이 주는 생생한 기쁨을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동요와 피아졸라의 기막힌 동행... “울어도 로비에서 쉬다 오면 그만”공연 후반부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아빠를 응원하는 동요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까지, 클래식 악기로 새롭게 편곡된 동요 메들리가 이어지며 악기의 질감과 음색을 친숙하게 전한다. 마지막은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로 마무리하며 객석 전체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이번 ‘유모차 콘서트’는 공연 중 아이가 보채면 언제든 로비로 나가 쉴 수 있는 열린 객석으로 운영된다. 예술이 조용히 멈춰 있는 화면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기로운 소란함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기획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24개월 미만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봄의 시작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기는 첫 번째 ‘음악 나들이’로 제격이다.공연 예매는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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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수도권 혁신상’ 수상
농축산유통과 안성시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수도권 혁신상 수상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안성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 지자체로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앞서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장관상과 SBS 고향사랑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도 운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기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성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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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수립 추진
자원순환과 안성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수립 추진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설 연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명절을 보내고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쓰레기 관리 청소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에는 생활쓰레기 청소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주요도로변 및 시가지 등의 청결을 유지하고, 2월 15일과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하고, 2월 14일, 2월 16일, 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전부 또는 부분 수거를 실시하여 청소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청결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연휴 전·후 2주간을 중점청소 기간으로 운영하여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도로변 및 생활폐기물 취약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이 밖에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 일정을 잘 알 수 있도록 전광판 및 홈페이지, SNS 등에 안내하여 널리 홍보하고, 자원선순환을 위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해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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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AI 시대 맞아 '에너지 완충지대' 구축 제안
임창휘 경기도의원, "AI 혁명, 전력망 용량 한계. 경기도형 '에너지 완충지대'구축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10일 열린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업무보고에서 AI 산업혁명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에 대비해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탄소중립 에너지 공급 로드맵'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임창휘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AI 산업의 발달로 용인 국가반도체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및 용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지만, 기존 전력망은 이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화된 상태"고 진단했다.특히 반월·시화 등 노후 산단에 도입되는 '피지컬 AI'기술과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전력망 체계의 근본적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임창휘 의원은 대안으로 'GH형 팩토리 모델'도입을 제안했다.이는 신규 산단 및 AI 전환 공장의 설계 단계부터 지붕과 유휴 부지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식이다.또한, 분산 전원으로서 도시가스 기반 연료전지를 보급하되, 장기적으로는 그린수소를 활용하는 '청정 수소경제'로의 전환 로드맵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임창휘 의원은 고양시에서 실증 중인 '공유형 ESS'성과를 언급하며 전력 계통이 포화된 경기 북부와 산단 밀집 지역에 AI 전용 '친환경 마이크로그리드'모델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특히 임창휘 의원은 규제 합리화를 통한 '수도권 에너지 완충지대'구축이라는 파격적인 대안을 제시했다."경기도 개발제한구역은 전력 소비지와 인접해 송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지"며 그린벨트 해제뿐만 아니라 광주시 등 경기 동부권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영농형 태양광'을 허용하는 패키지 규제 개선을 촉구했다.임창휘 의원은 "영농형 태양광은 무공해 시설로 친환경 농법과 연계하면 수질 보전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생산된 수익을 농민과 공유하는 'RE100 소득마을'확대 등 첨단산업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모델을 경기도가 앞장서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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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제한 15억 원으로 완화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안성사랑카드 가맹점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최근 지역화폐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병원·약국 등 의료업종의 경우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제한으로 완화하고,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 점포도 기준 요건을 충족하면 가맹점 등록을 허용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사용처가 다양해지고,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소상공인 매출 규모 변화를 반영해 가맹점 등록 기준의 현실화와 사용처 확대가 필요했다”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이번 완화 조치가 2월부터 차질 없이 시행되어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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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보건위생과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정상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이 기간 동안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 점검·관리 △의료기관 정보 홍보 등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차질 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병·의원 및 약국 248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며, 명절 기간 중 운영 현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공동주택 게시판,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안성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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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장, 설맞이 세류3동 나눔 행사 참여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세류3동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 참석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0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 단체장, 지역 후원자 등이 함께했다.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쌀과 라면, 온누리상품권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저소득층 500세대와 경로당 10개소, 장애인시설 1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후원 물품은 사전에 접수된 후원 내역을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공정하게 배분된다.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명절이 다가올수록 생활의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오늘과 같은 나눔이 단순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살피는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회의실 안에서만 정책을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명절과 같은 취약 시기일수록 의회가 먼저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