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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 현직자들 "정치 논리 안 돼" 한 목소리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 화성시의회 배포일시 2026년 02월 06일 담당 화성시의원 김종복 "반도체 입지, 정치 논리 안돼". 현직자들 용인 사수 한목소리 - 글로벌 기술패권 전쟁 중 생태계 파괴하는 이전 논의. 현직자들 "현실 모르는 위험한 도박"- 화성·평택 안착에만 수십 년 소요.신규 사업장 인력 확보 실패는 곧 생산 라인 중단 의미 지난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의 주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개최됐다.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특례시의 배지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권기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실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권 상임부위원장과 삼성전자 현직 실무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기존 반도체 벨트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국가적인 글로벌 경쟁력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핵심 인재는 수도권을 떠나지 않는다". 인력 수급의 절대적 한계 현직자들이 꼽은 용인 사수의 최우선 이유는 '사람'이다.반도체는 고도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24시간 매달려야 하는 인적 자원 중심 산업이다.실무자들은 과거 SK하이닉스가 인력 문제로 청주 대신 이천을 선택하고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초기 인력 확보 난항으로 개발진을 다시 화성으로 배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우수 인재 확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산업 경쟁력 포기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특히 교육·의료 등 보편적인 양질의 정주 여건은 엔지니어들의 거주지 선택에 결정적인 요소이며 이는 곧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이 강조됐다.화성·평택이 거점으로 안착하기까지 수십 년의 인프라 축적 기간이 소요됐다을 고려할 때, 기반 시설이 미비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핵심 인력의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타 지역 이전 시 기술적 제약 및 생태계 단절 우려… 간담회에서는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들의 환경적·기술적 결함에 대한 현직자들의 객관적인 진단이 이어졌다.특히 논란이 되는 새만금 등 해안 매립지에 대해 엔지니어들은 반도체 공정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부적합한 요소가 산재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나노 단위 초미세 공정을 다루는 팹은 지반 안정성이 수율을 결정짓는 핵심이다.현직자들은 매립지 특유의 지반 침하 가능성과 미세 진동 리스크가 상존하는 환경은 고도의 정밀 설비를 운용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또한 해안가 특유의 염분과 습도는 클린룸 유지 관리에 막대한 비용과 운영 리스크를 안겨주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안 역시 출력 변동성 문제로 인해 24시간 균일한 전력이 필수적인 반도체 공정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산업 생태계 단절 문제도 논의됐다.기흥, 화성, 평택, 이천을 잇는 기존 협력사 네트워크와 물류 인프라를 배제하고 타 지역에 기반 시설을 재구축하는 것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의 매몰을 의미한다.이는 글로벌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을 수년 이상 지연시켜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위라는 것이 현직 실무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표만 쫓는 '정치 포퓰리즘'경계… "반도체는 선거용 소모품 아니다"참석자들은 기술적 현실보다 정치적 논리가 앞서는 일부 정치권의 움직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밝혔다.권기석 상임부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은 수십 년간 축적된 인재와 생태계의 집약체로 단순 지역 안배 차원의 접근은 무리"며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기술 중심의 합리적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며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용인 클러스터를 사수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선거를 앞두고 빈 땅을 찾아 약속하는 선거용 공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기술 현실을 도외시한 채 지역 논리에 편승하는 접근은 결국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정치권이 엄중히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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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의원,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로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 수상
김선영 의원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 수상 쾌거 1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2월 5일 오후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조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우수조례상'은 매년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에게는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꼽힌다.이번에 우수조례상에 선정된 김선영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는 2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가치가게'로 지정하고 이들이 축적한 유·무형의 가치를 경기도 고유의 브랜드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심사위원회는 해당 조례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사업의 예산 축소 및 일관성 부족 문제를 지자체 차원에서 보완한 점 △전국 최초로 '가치가게'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한 점 △2026년 본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집행력을 확보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장수 가게'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이를 지역 상권 활성화의 거점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창의성'과 '지역 특성 반영도'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조례 제정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치가게'선정에 나서며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 제작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선영 부위원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의 영광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우리 이웃의 소상공인들 덕분"이라며 "조례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가치가게'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이자 골목상권의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소상공인 보호와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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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경기도의원, '노동 존중' 도정 질타…"경기도는 방관자인가, 진짜 사장인가"
이병숙 경기도의원 경기도는 방관자인가 진짜 사장인가 노동 존중 실종된 도정 강력 질타 1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은 2월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했다.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노동 존중'을 표방하는 경기도정의 이면에 가려진 노동 현장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하고 김동연 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먼저 이병숙 의원은 곧 시행될 '노조법 2·3조 개정안'과 관련해 경기도가 '실질적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다음으로 경기융합타운 용역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경기도 공무직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이 의원은 오는 3월 시행되는 개정 노조법이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하는 자'로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점을 들며 경기도가 더 이상 하청업체 뒤에 숨을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이 의원은 "예산과 인원, 과업지시서를 통해 노동자의 삶을 좌우하는 경기도가 법적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선제적으로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용역 현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경기도형 원·하청 상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두 번째로 이병숙 의원은 최근 발생한 경기융합타운 공용공간 용역 노동자 7명의 집단해고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의원은 2025년 말, 새해를 앞둔 시점에서 숙련 노동자들이 문자 한 통으로 해고된 사실을 공개하며 이것이 명백히 '기획된 해고'임을 주장했다.특히 이 의원은 "입찰공고문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용승계'를 명시했음에도, 실제 과업지시서에는 '업체가 전적으로 판단한다'는 독소조항이 포함됐다"고 지적했다.이어 "해고된 7명 전원이 노조원이라는 점은 표적 해고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며 "화성시의 전원 복직 사례를 참고해 경기도 역시 즉각적인 진상 조사와 함께 해고자들을 원직에 복직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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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대비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시민 안전 총력
안양시, 설 연휴 앞두고 '안전 점검의 날'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5일 오후 2시 범계역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시의회,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동안 모범운전자회, 동안 녹색어머니회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점검 △귀성길 교통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귀성·귀경 인파가 늘고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점검과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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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연장, 용인-동탄-오산 잇는다…예타 신청 '청신호'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분당선 연장 예타 신청 환영 용인 경기남부 교통체계 전환점 될 것 1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분당선 연장사업'을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것과 관련해,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정하용 의원은 "분당선 연장사업은 용인·화성·오산을 하나의 생활·산업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은 그간의 행정적·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신호"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용인특례시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대역까지 총 16.9㎞를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사전타당성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정하용 의원은 특히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특화신도시 조성, 오산 일대의 대규모 주거·산업 개발은 교통 수요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제는 기존 수요 중심의 타당성 판단을 넘어 미래 산업·인구 유입을 반영한 전략적 교통 투자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반도체 산업은 국가 전략산업으로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출퇴근·물류·인력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 철도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분당선 연장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을 분명히 밝혔다.정하용 의원은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사업비 증가, 경제성 지표 등 현실적인 과제가 제기될 수 있으나, 경기도와 관계 지자체, 국회·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분당선 연장사업이 경기남부 균형발전과 도민 이동권 보장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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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가동…병원·약국 정보 확인 필수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고 아이생각성모병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메운다.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 초원약국, 새봄온누리약국, 지성약국 등 총 4개소로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에게 의약품 구입·상담 및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벼운 감기나 소화불량 등 경미한 증상은 응급실 이용보다는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설 연휴 기간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안양시보건소 홈페이지 참여마당 공지사항,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안양시청 당직실, 보건소 당직실, 보건복지부 콜센터, 경기도 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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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6동,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과 설맞이 따뜻한 나눔
안양시 안양6동,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설 맞이 물품 나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행정복지센터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으로부터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경로당을 위한 68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및 명절 음식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센터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80가구와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이인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이선화 안양6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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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안심도시 안양, 2026년 상반기 전기차 1463대 보급한다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하다가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명목으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친환경차 진입 장벽을 낮췄다.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누릴 수 있다.생계형 운전자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전기 택시 구매 시 국비 250만원에 시비 150만원을 더해 총 4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주행거리가 많은 영업용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하며 농업인과 택배 종사자에게도 국비 10%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생계형 운전자의 무공해차 전환을 돕는다.안양시의 이러한 지원은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성과에 기반하고 있다.시는 전년도에 약 1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735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다자녀 가구 3억원 △청년 첫차 1억 3568만원 △소상공인 3억 6556만원 △전기택시 3억 2천만원의 추가보조금을 지원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친환경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기차 보급을 넘어 청년과 다자녀 가구 등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후 안심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으로 30일 이상 안양시에 거주한 시민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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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버드내도서관, 신중년 인생 2막 설계 지원 나서
수원 버드내도서관, 수원시 신중년센터과 협력해 '신중년 인생 2막 설계'돕는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버드내도서관과 수원시 신중년센터가 협력해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두 기관은 5일 버드내도서관에서 ‘신중년 맞춤형 라이프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시민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도서관과 신중년센터의 특화된 전문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생애·진로·경제·건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주요 협력사업은 찾아가는 생애·진로 설계 상담이다.전문 상담가인 ‘신중년 브릿지 매니저’가 월 2회 도서관에 파견돼, 은퇴 전후 진로를 고민하는 시민에게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신중년의 주요 관심사인 경제·건강 분야의 특강도 마련된다.‘생활경제 연구소’프로그램으로 재무설계와 경제 교육을 진행하고 ‘노화를 늦추는 건강관리 비법’강좌로 일상 속 건강관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또 신중년 기자단 취재 활동 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 공유 등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4월부터 ‘신중년 브릿지 매니저’도서관 파견 상담을 시작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오미자 호매실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문화 공간으로 심리적·물리적 문턱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며 “신중년센터와 함께 더 많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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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 사업 참여 병원 모집
수원특례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참여 의료기관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 환자에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국가 퇴원 환자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병원 또는 퇴원 지원 담당 인력이나 환자지원팀을 갖춘 미참여 병원이다.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면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의뢰하는 역할을 한다.수원시는 의료기관이 의뢰한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국가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협약 병원에는 환자 연계 건당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2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수원시 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촘촘히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요양·돌봄 체계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 의료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