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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떡만둣국 나눔으로 훈훈한 명절 선물
서정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떡만둣국 나눔으로 따뜻한 명절 전해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만둣국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정동 부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만둣국을 홀몸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선희 서정동 부녀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혼자 계신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로 명절의 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성희 서정동장은 “매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하시는 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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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자치회, 설 맞아 따뜻한 나눔…소외된 이웃에 희망 전달
중앙동 주민자치회, 설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중앙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쌀 15포와 현금 150만원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기부된 쌀과 성금은 지역 내 홀몸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모두가 함께 정을 나누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김정훈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동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허명경 중앙동장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하신 주민자치회장님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된 쌀과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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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훈훈한 정 나눠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신장2동 관내 어르신 50여 가구에 떡국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3일 동안 푹 고아낸 사골국물과 직접 뽑은 떡국떡을 함께 포장한 뒤,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박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사골 떡국을 드시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마음만이라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쁘신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불어 사는 신장2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달 반찬 봉사 및 명절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김장 김치 나눔, 꽃 심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힘쓰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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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예산 논란, 운영비가 사업비의 2.6배?
이용호 의원,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비가 사업비의 2.6배. 예산 효율화 절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9일 제388회 임시회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기형적인 예산 구조와 위탁 사업 쪼개기로 인한 행정력 및 예산 낭비를 강하게 질타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마을지원센터의 예산이 전년 대비 약 4억 3천만원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운영 실태에 대해 질문했다.이에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올해 편성된 29억원 중 21억원이 운영비이고 실제 사업비는 8억원에 불과하다"며 "이 구조는 일반적이지 않고 불안정하며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즉각 "운영비가 사업비의 2.6배에 달하는 현 구조는 정책의 목적과 수단이 바뀐 불균형한 상태이며 도민의 혈세가 사업 본연의 기능보다 조직 유지에 편중되어 투입되고 있다"고 짚었다.또한, 베이비부머 일자리 사업 위탁 방식에 대해 이용호 부위원장은 "유사한 성격의 라이트 잡과 인턴십 사업을 굳이 별도로 위탁해 위탁 수수료와 관리 비용을 중복 지출할 필요가 없다"며 "사업을 과감히 통합 운영해 절감된 행정 비용과 수수료를 경제적 자립이 절실한 도민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금으로 한 푼이라도 더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사회혁신경제국은 단순히 민간 위탁 기관을 관리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고민하는 부서여야 한다"며 "비대해진 조직 구조를 내실 있게 재편하고 모든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조직의 안위가 아닌 '도민의 실익'에 두라"고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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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동장, 설 맞아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피고 소통
고덕동장, 경로당 현장 방문으로 소통의 장 마련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동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설을 맞아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병오년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한파특보 발표에 따른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한파 쉼터인 경로당의 난방시설을 점검하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 대비 행동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경로당 이용 시 추가 요청사항과 일상생활의 크고 작은 불편 사항 등 건의가 이어졌다.강인기 고덕동장은 꼼꼼하게 청취하며 행정적으로 검토해 지원하겠다고 했다.경로당 어르신들은 “설 명절을 맞아 이렇게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도 들어주고 시설 점검도 해줘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강인기 고덕동장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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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접경지역 발전 기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통일부는 지난해 12월 26일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말 시범사업 실시, 2027년말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이러한 기본계획에 맞춰 도 차원의 사전 준비 단계로 후보지 선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선정 방식은 시군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접수한 뒤,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4개소의 후보지를 선별하는 구조로 진행된다.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1차 서면·사전심의 및 시·군 발표와 질의응답을 포함한 2단계 발표·종합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후보지 선정 결과는 3월 말에 확정된다.경기도는 평가 과정에서 통일부 기본계획의 평가체계를 준용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후보지 선정위원회는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며 시군 간 형평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심의·평가를 진행한다.다만, 도는 이번 공모가 특구를 지정하는 최종 단계가 아니라, 향후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후보지 선정 단계라고 강조했다.전철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은 "이번 후보지 선정은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첫 공식 절차로 도내 시군의 다양한 구상과 계획을 공정하게 검토하는 과정"이라며 "특정 지역을 미리 정해두기보다는 실현 가능성과 발전 잠재력을 중심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경기도는 후보지 선정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통일부와의 협의를 거쳐 2026년 시범지구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다만 후보지 선정 과정과 평가 내용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비공개로 운영되며 최종 특구 지정 여부는 통일부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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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보건복지위원회 통과
정경자 의원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보건복지위원회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9일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최근 청소년을 포함한 도민의 마약류 노출 증가와 신종 마약 확산, 온라인 기반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예방·조기발견·치료·재활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경자 의원은 “2024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국무총리 소속 ‘마약류대책협의회’가 법제화되면서 범정부 컨트롤타워가 구축됐지만, 실제 예방교육·치료연계·청소년 보호 등 현장 대응을 총괄할 광역단위 협의체는 부재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정경자 의원은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정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관계기관 간 협업과 정보 공유를 총괄·조정하는 상설 협의체를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를 설치하여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기본계획 협의·자문 △청소년·학생 대상 조기 발견 및 상담·치료 연계 체계 구축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방안 마련△치료·재활 인프라 확충 및 제도 개선사항 검토 △실효성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근거 마련 △회의 과정의 비밀 유지 및 민간위원 수당·여비 지급 근거 규정을 담았다.정경자 의원은 “마약 문제는 더 이상 단순한 범죄 문제가 아니라 공공보건과 청소년 보호의 문제”라며,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치료·재활·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기 개입과 치료 연계는 중독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예방정책”이라며, “이번 조례 통과를 계기로 경기도가 국가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실천 모델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조례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며, 협의회 구성과 세부 운영계획 수립을 통해 경기도 차원의 통합 마약류중독 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정경자 의원은 “도민의 안전과 건강권 보호는 지방정부의 책무”라며“실효성 있는 협의회 운영을 통해 경기도가 선도적 대응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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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경기도 경제 예산 '안주' 비판…성장 사다리 예산 1% 미만 지적
고은정 의원 경기도 경제 비전은 도약 인데 예산은 안주 성장 사다리 예산 1 미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6일 제388회 임시회 경제실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구호에만 그치고 있는 실태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예산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고은정 위원장은 ""경제실이 2026년 혁신 성장을 목표로 '글로벌 강소기업 도약'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지만, 실제 예산은 정반대로 흐르고 있다"며 "전체 예산 4314억원 중 52.2%가 이차보전 등 현상 유지를 위한 금융 지원에 쏠려 있는 반면, 기업의 역량을 키우는 육성 예산은 15.5%에 불과한 것이 그 증거"고 지적했다.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기업 성장의 '사다리'가 끊겼다는 점을 수치로 꼬집으며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예산은 33억원으로 경기도 전체 예산의 1%도 채 되지 않는다"며 "기업들이 성장을 기피하는 '피터팬 증후군'을 해소하겠다면서 실제로는 성장의 사다리를 놓는 대신 현상 유지에만 급급한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경과원의 핵심 사업인 시장개척단 운영 방식을 언급하며 "시장개척단이나 통상촉진단이 단순한 상담 실적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어려운 환율 정책과 대외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들이 수출 다변화에 성공하려면, 경과원이 상담 이후 후속 조치까지 책임지는 전방위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나아가, 경과원의 바이오 산업 관련 R&D 예산 삭감에 대해서도 "국내 천연물 소재 개발 예산이 10억원에서 6억원 수준으로 줄어든 것은 지원사업 역행"이라며 "내년 예산 편성 시에도 바이오 산업 관련 연구개발비 확보를 위해 국비 공모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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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0대 정책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이용호 의원, "경기도, 정책 사각지대 40대와 '5년의 소득 공백기'메울 전용 정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9일 제388회 임시회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중장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40대'와 정년 퇴직 후 '소득 공백기'문제를 지적하며 도민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세밀한 정책 설계를 촉구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 정책은 39세 이하 청년과 50세 이상 베이비부머에 집중되어 있어, 그 사이에 낀 40대를 위한 전문적인 정책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조기 퇴직이나 재취업 수요가 가장 높은 40대가 정책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베이비부머 사업과의 연계 등 전용 사다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선제적으로라도 정년과 국민연금 수급 시작 연령 사이의 이른바 '데드 크로스'기간에 대한 대응을 마련해야 한다"며 "60세에 퇴직해도 연금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긴 소득 공백기가 발생하고 향후 연금 수급 시기가 늦춰지는 사회적 추세를 감안할 때, 단순 봉사나 사회공헌형 일자리보다는 실질적인 생계를 보전할 수 있는 안정적 일자리 공급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나아가, 이용호 부위원장은 베이비부머 일자리 사업의 구조적 개선을 요구하며 "기업들이 선호하는 단시간 근로 형태인 '라이트 잡'보다, 정규직 전환과 경제적 자립도가 높은 '중장년 인턴십'사업의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며 "두 사업을 통합 운영해 수요자의 경제적 상황에 맞는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계형 일자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구조를 개편하라"고 당부했다.이에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업의 출발점이 달라 이원화되어 있었으나, 고용 유지와 소득 보전이라는 목적에 맞게 두 사업의 통합 및 보완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40대 참여 확대와 소득 공백기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답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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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경기도의원, 김포 예술·관광 활성화 위한 본격 행보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기형 경기도의회 의원은 9일 김포조각가협회와 함께 김포국제조각공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역 예술 생태계 개선과 문화·관광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포조각가협회는 △청년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작업공간 부족 문제 △김포국제조각공원의 낮은 접근성과 활용도 문제 △공원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살릴 수 있는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했다.특히 협회 측은 "청년 작가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창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업 공간과 전시 기회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국제조각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다 개방적이고 활성화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기형 의원은 "청년 작가들의 작업 환경 문제와 국제조각공원의 접근성 문제는 김포 문화정책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과제"며"김포국제조각공원이 단순한 조형물 전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작가는 물론 해외 작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개할 수 있는 국제적 예술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이의원은 "김포가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찾는 도시로 바뀌기 위해서는 문화와 예술이 중심에 서야 한다"며 "예술인·시민과 함께 김포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책임 있는 역할과 함께 청사진 그려나갈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서 이 의원은 "예술 정책은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 예술계를 비롯해 다양한 직능단체와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하나의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김포 전체 정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