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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비전센터, 재능 나눔 봉사단 모집…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5일까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활동 지역이 경기도인 자원봉사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은 5인 이상, 동아리 봉사활동 경력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시 팀별로 연간 100만 원 상당의 재료비가 지원되며, 활성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도지사 표창도 수여된다. 또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체육실과 회의실 등 학습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활동한 ‘2025 재능기부 자원봉사단’ 14개 팀은 노인 대상 스마트폰 사용 등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소외계층 문화예술공연, 체험교실 운영, 재봉기술 활용 소창수건 제작 소방서 기부, 유아용 이불 미혼모시설 기부, 지역사회 수질정화 활동 등 총 522회의 재능기부를 실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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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박차…유망 중소기업 지원 사업자 모집
포스터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육성 지원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참여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유망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가운데 경기도에서 최초 추진한 사업이다.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상용화 지원’부문 모집대상은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으로 반려동물 관련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며 도내 본사나 공장이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기업 가운데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상용화 지원은 신규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금형’이나 ‘목업’제작 또는 ‘디자인’개발 중 하나를 지원하며 소요비용의 80%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판로 지원 분야 가운데 ‘온라인 마케팅 지원’보조사업자의 모집 대상은 국내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법인·단체로 경기도는 선정된 유통 플랫폼에서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입점 기업에는 할인쿠폰 제공과 홍보 등을 통해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할 중소기업은 보조사업자 선정 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또한 ‘경기도 단체관 지원’보조사업 지원대상은 국내 펫 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는 전시·컨벤션업 관련 법인·단체이다.도는 선정된 사업자와 펫 박람회에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공동관을 개최하고 입점기업에는 수출 상담 기회 제공을 통해 해외 판로개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단체관에 입점할 중소기업은 보조사업자 선정 후 별도 모집 예정이다.올해는 종전과 달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아닌 경기도에서 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직접 공모한다.신청기간은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경기도 단체관 지원’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상용화 지원’은 2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선정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모사업에서 할 수 있다.한편 경기도는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과 함께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년간 반려동물산업 창업·중소기업 742개사를 지원했다.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동물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 분야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올해는 펫 박람회에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도내 반려동물 기업의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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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려인 동포 청소년 43% “한국어 때문에 학교생활 어려워”
표지
[충청뉴스큐] 경기도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청소년 10명 중 4명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워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 거주 401명의 고려인 동포 가족 대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경기도 고려인 동포 청소년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려인 동포는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 국가들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말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거주 2007~2012년생 고려인 동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한국어 실력은 1~10점 중 평균 5.24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와 러시아어 중 어떤 언어를 더 잘 구사하는지 물었더니 러시아어를 더 잘한다는 응답이 80.6%로 대다수였고, 두 언어 다 잘한다는 응답은 16.4% 수준에 그쳤다. 8년 이상 장기 거주한 청소년도 28.3%만이 두 언어를 잘한다고 응답했다. 가족 내 러시아어 사용 환경 속에서 단순 거주기간 증가만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이 어려움을 나타냈다.이들은 학교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한국어 소통을 꼽아 학업 수행의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8년 이상 거주자 중에서도 35.6%가 여전히 한국어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어를 배울 필요성을 느낀다는 응답은 90%일 정도로 매우 높아 효과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과 부모들은 한국의 학제를 비롯한 진로진학 관련 정보를 잘 알지 못했고, 이들이 대학교 이상 공부하고 싶다는 응답은 66.9%였는데, 이는 2024년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실태조사의 74.5%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사교육 경험 역시 56.1%로 전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보다 낮은 수준이었다.한편 응답자 45.5%는 교육·지원 프로그램 중 직업기술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비재학 상태인 청소년은 71.4%가 직업기술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희망 분야로는 AI·정보통신, 디자인, 조리 분야 분야를 꼽았다.청소년들의 경제활동에 대한 욕구는 77.2%로 매우 높았지만 실제 노동 참여는 11.4% 수준이었다. 일하는 청소년은 일자리를 구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한국어 미숙, 낮은 임금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고려인 동포 청소년은 노동시장 내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할 가능성이 있어 언어교육과 취업지원이 함께 강화돼야 한다는 시사점이 제기됐다.보고서는 △한국어교육 및 학습지원 △진로 및 성장지원 △일 경험 지원 △부모 역량 강화 등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한국어 능력 개선은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사회적 관계 형성의 핵심 변수로 평가돼 초기 정착기부터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김영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은 “고려인 동포 가정 청소년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을 위해서 입국 초기부터 한국어 소통을 위한 지원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들을 위한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세부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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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총 100호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입주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 또는 광주송정복합 임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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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형유산 보존 위해 전승지원금 확대. 2월부터 지급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청년층 이탈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여있는 도 지정 무형유산 보존을 위해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을 각 10만 원씩 확대한다. 이에 따라 무형유산 보유자는 월 150만 원, 전승교육사는 월 70만 원, 전수장학생은 월 35만 원을 받게 된다. 전승지원금 인상분은 2026년 2월부터 지급된다.현재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의 평균 연령은 72세, 청년층은 경제적 부담으로 전승 참여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형유산은 형태 없이 사람을 통해 이어지는 문화유산으로, 전승 인력이 끊길 경우 복원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경기도는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승지원금을 확대하고, 전승자들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5년 만의 지원금 인상을 위해 편성된 예산은 총 17억 7,7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액됐다.지원 대상은 도 지정 무형유산 전승 인력 165명이며, 보유자, 전승교육사, 명예보유자, 전수장학생이 포함된다.도는 이번 지원금 인상이 전승자들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전승 인력이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지원금 확대와 함께 전수 교육의 내실화, 양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지원과 문화유산 활용 사업 등 도민들이 무형유산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보전과 전승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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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창업 꿈 키운다…G스타 오디션 참가자 모집
경기 창업 공모 모집 포스터 예비 초기 리그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올해부터는 도내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리그로 확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예비·초기 리그’가, 하반기에는 예비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리그’가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는 희망 리그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도약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대회는 예선, 본선, 결선 순으로 진행되며,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3개 팀에게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과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입상 팀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 및 누리소통망 홍보 지원 등 추가적인 후속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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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가족·돌봄·보육·여성분야 16개 제도 도입·개선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여성폭력, 가족‧돌봄, 보육 분야에 걸쳐 총 16개 제도를 개선하거나 신규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맞벌이 가정, 한부모가정, 영유아, 아동 등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돌봄과 양육 등을 포괄하는 통합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경기도의 달라지는 주요 행정 제도와 정책을 가족‧돌봄,보육․여성폭력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한다.1. 가족‧돌봄 분야아이돌봄서비스 강화 및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범위가 중위소득 200%에서 250%이하까지 확대돼 더 많은 맞벌이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4월부터 아이돌봄사 자격제가 도입돼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돌봄인력으로 제도가 정비되고, 아이돌봄 수당 확대 및 야간긴급돌봄 수당신설을 통해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한부모가족 지원 확대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65%초과 100%이하까지 지급한다. 지원 시군도 광주시, 김포시가 추가돼 기존 12개 시군에서 14개 시군*으로 확대 개편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63%에서 65%이하로 확대했으며 학습재료비, 생필품비, 조손가족 손자녀 대학등록금을 지원한다. 또한 경계선지능인 한부모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해 진단비 포함 필요시 장기지원이 가능해졌다.청소년 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중위소득 기존 63%에서 65%로 확대해 청소년 부모 가정의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을 지원한다.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및 입양비용 지원 대상 변경결식아동 급식단가가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됐다. 아동의 권리보장과 이익을 위해 입양비용 지원 대상이 기존 입양기관에서 양부모로 변경돼 1인 100만 원의 입양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입양 활성화에 기여한다.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시군 확대도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생후24~36개월 아동을 조부모 등 4촌이내 친인척, 이웃이 돌보는 경우 아동 1명 월 30만 원, 2명 월 45만 원, 3명 월 6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참여 시군이 14개에서 26개*로 대폭 확대돼 양육공백 가정의 자녀돌봄 부담을 덜어준다.아동복지시설 생활지원 확대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문화교제비를 월 1만5천~4만 원에서 2만~5만 원으로, 참고서비를 연 2만~3만 원에서 5만~10만 원으로, 시설수련회비를 연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며 시설 아동의 문화·교육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2. 보육 분야무상보육 지원 4세까지 확대기존 5세만 적용되던 무상보육 혜택이 4세까지 확대돼, 유아 1인당 월 7만 원 필요경비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는 기존에 부담하고 있던 비용을 지원받는다. 지원은 별도 신청없이 납부하던 금액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0세반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0세반 교사 1명당 아동 3명에서 교사 1명당 2명으로 구성시 추가반 인건비를 80% 지원, 아동당 최대 47만4천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사와 아동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보육환경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 보육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아침돌봄 수당 지원 신설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실제 운영 시간 및 등원 시간 등을 고려해 등원지도 시간에 1시간 이상 영유아 보육하는 어린이집에 일 1만4,008원을 지원한다.장애아보육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신설장애아전문 어린이집 최중중 장애아반 운영비 지원을 신설해 최중증 장애아반 1:2 구성시 반당 월 61만6천 원을 지원해 장애아동 복지향상 및 양육의 부담을 감소시킨다.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확대영아반 담당교사 및 연장보육 전담교사 등에 지급되는 교사근무환경개선비 수당을 월 1만~2만 원을 인상해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 및 근무여건을 개선한다.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확대도내 거주하는 6개월 이상~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맡길 수 있는 365일 긴급돌봄 시설인 ‘언제나 어린이집’을 14개소*에서 1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금액은 기존과 같이 시간당 3천 원이며 더 많은 가정에서 돌봄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한다.3. 여성폭력 분야젠더폭력통합대응단 북부센터 하반기 개소북부지역 피해대응 강화 및 피해자 접근성 제고를 위해 통합대응단 북부거점을 하반기에 개소해 스토킹·교제폭력 등 신종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접근성을 확보한다. 긴급 피해접수 및 초기상담부터 의료법률·주거·심리치료까지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서비스 제공 등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미성년 성착취 피해자 ‘퇴소자립지원수당’ 지원 신설미성년 성착취 피해자에게 ‘퇴소자립지원수당’을 지원해 성매매 재유입 방지와 안정적 사회복귀 등 성공적 자립을 유도한다. 성착취·성매매피해자시설 입소 당시 19세 미만으로 퇴소 시 나이가 19세 이상인 피해자에게 월 50만 원을 최장 12개월까지 지원한다.112신고 폭력 피해자 지원 바로희망팀 확대상담사, 사회복지사와 경찰이 공동대응해 피해자 중심 지원을 실현하는 바로희망팀 운영이 기존 13개 시군에서 16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바로희망팀은 초기대응부터 긴급 분리, 안전 숙소 등 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경기도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정책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 정확히 지원이 닿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갖추고, 사후관리 및 자립 기반까지 포괄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한 혜택 확대를 넘어, 생애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방점이 있다”며 “경기도는 누구도 돌봄과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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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90억 투입해 지방하천 88곳 정비…재해 예방 및 친환경 공간 조성
현안회의 실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490여억원을 투입,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여억원을 투입한다.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도-시군이 함께 모여 25년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 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건의사항 청취 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 직접사업과, 시군 대행사업 등으로 구분된다.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일반적으로 5년이상 장기사업인 점을 고려해 현장여건, 재해 관련 시급한 소규모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경기도는 지난 16년부터 정책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존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와 더불어 노인·어린이 등 세대와 문화·체육 등의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을 통해 지방하천의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해 시군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 5곳 하천사업이 새로 설계에 들어간다.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자연과 사람 중심의 하천정비와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 예산의 조기 집행 등을 위해서 시군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시군 현안회의, 현장 점검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도 정책의 현장 실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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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3기 모집…저출생 극복 나선다
제3기-인구정책-도민참여단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정책 대상자가 직접 정책개선에 참여하는 ‘제3기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참여단은 결혼‧임신‧출산, 양육‧돌봄, 청년, 중‧장년 4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생활 현장에서 겪은 정책 이용의 전‧후 과정과 체감효과, 개선 필요를 리얼체감 수기로 작성하고, 도민 눈높이의 인식개선 문화확산 활동을 병행한다.올해는 도민참여단의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둔다. 활동 우수자 인센티브 부여와 상·하반기 각 1회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참여단의 활동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도민으로,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고 생활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기 작성이 가능하며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명예직으로 별도의 보수는 지급되지 않으나, 리얼체감 수기 원고료와 인식개선 활동 월정액 수당으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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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 결과 공개
경기도 안양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공약이행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안양시 시정현장평가단 43명이 참여해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2025년 상반기까지 완료된 사업을 제외한 1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평가단은 공약사업에 대해 △정책 최종목표의 부합성 △추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과정의 적절성 △이행률 평가의 타당성 △사업 추진실적의 목표 달성 여부 △시민과의 소통 △시민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점검했다.평가 결과, 이번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는 종합 평균 92점으로 집계됐다. 세부 결과는 시 홈페이지 ‘매니페스토’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양시는 이번 평가 결과와 시민 의견을 향후 공약사업 추진 과정의 점검과 관리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약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