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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새빛인강'으로 교육 격차 해소…2만 5천 명에게 온라인 강의 지원
수원시 2 수원새빛인강 으로 교육 격차 해소한다 초 중 고등학생 청년 2만 명에게 인터넷 강의 지원 등 2건
[충청뉴스큐] 2026년 2월 2일 보 도 자 료 1. '수원새빛인강'으로 교육 격차 해소한다… 초·중·고등학생, 청년 2만 5000명에게 인터넷 강의 지원 2.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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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버스정류장 불법 주정차 문제 지적…AI 단속 시스템 도입 제안
이영주 의원, "버스정류장 불법주·정차, 대중교통 복지 훼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1월 30일 양주시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을 직접 찾아 불법주정차 실태를 파악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에는 정현호 양주시의원과 홍순영 양주시 준공영제운영위원회 위원도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버스정류장은 형태에 따라 도로 옆에 주차 공간처럼 들어간 버스베이형과 도로 가장자리에 바로 정차하는 커브사이드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일반적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심에서는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포켓형 정류장이 설치된다.하지만 이날 현장 점검 결과, 상가와 금융시설이 밀집한 중심 상권 인근의 포켓형 정류장 상당수가 사실상 일반 차량의 임시 주차공간처럼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 확인됐다.이영주 의원은 "버스가 정류장에 제때 들어오고 빠져나오지 못하면, 그만큼 전체 운행 시간이 늘어난다"며 "이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취지와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문제"고 지적했다.이어 "버스가 늦어질수록 시민들의 대기시간은 길어지고 결국 '버스는 늘 늦는다'는 인식이 쌓여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특히 "기점에서 종점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실제로는 버스를 더 늘린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버스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대인 만큼, 몇 분의 지연도 시민에게는 체감 불편이 크다"며 "불법주정차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없다면, 아무리 예산을 들여 배차 간격을 줄여도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실제 현장에서 만난 버스업체 관계자 역시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해당 관계자는 "왕복 약 20km 구간, 50개가 넘는 정류장을 도는 동안 불법주정차 때문에 한 번 운행할 때마다 평균 5분 정도가 지연된다"며 "이 지연이 하루 종일 누적되면 기사와 승객 모두 큰 부담이 된다"고 설명했다.이에 이영주 의원은 대안으로 'AI 기반 실시간 단속과 음성 안내 시스템'도입을 제안했다.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차량이 실제 노선버스인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해, 일반 차량일 경우 즉시 촬영·전송하고 음성 안내로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이 의원은 "단속 인력에만 의존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기술을 활용한 상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법 제도의 한계도 짚었다.현행 도로교통법은 버스정류장 표지판 기준 10m 이내만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여러 노선이 동시에 정차하는 정류장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이 의원은 "뒤따르는 버스가 정류장에 들어오지 못해 도로 위에 멈춰 서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영주 의원은 "유럽 주요 도시처럼 버스정류장 구역을 일반 차량이 아예 들어올 수 없는 '클리어 존'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상권 민원 등을 이유로 5~10분씩 단속을 유예하는 관행이 대중교통 이용객의 권리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분명히 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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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 참석
배정수 의장 축사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포럼 주제는‘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가 커질수록 환경에 대한 책임 또한 무거워지고 있다”며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도시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배 의장은 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일상의 삶 속에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환경교육도시 화성의 모습”이라며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 회복과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맞닿은 환경 정책과 교육 기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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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폭설 속 제설 현장 긴급 점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며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물으며 격려했다.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날과 다르지 않다, 지연없이 버스가 잘 오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경기도에는 1일 저녁 7시경부터 북서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2일 새벽 1시에는 시간당 1~5cm 정도의 강한 눈이 내렸다.4시 이후 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강설이 종료됐으며 2일 새벽 4시 30분 도 전역에 내린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이번 눈은 연천 7.6cm, 남양주 7.5cm, 포천 7cm, 양평 5.9cm 등에 많이 왔으며 올겨울 들어 경기도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다.경기도는 1일 오후 5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으며 2일 7시 기준 별다른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2일 출근시간 전인 새벽 3시부터 제설차량 2187대와 6459명의 인력을 동원해 제설제 1만 9932톤을 투입하는 등 집중적인 제설 작업을 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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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가족돌봄수당 지원으로 육아 부담 완화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 수당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평택시 거주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사업 대상이다.부모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 경우 수당을 지급한다.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1명 30만원, 2명 45만원, 3명 60만원까지 지원된다.돌봄 조력자는 아동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한다.2월부터 매월 1~15일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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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평택, 일상이 운동이 된다"
"함께 걷는 평택, 일상이 운동이 된다"평택시, '워크온'건강 캠페인 전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커뮤니티 ‘평택시민 모여라’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를 제시했다.성인의 꾸준한 신체활동은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뿐 아니라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개선, 근 감소 예방, 수면의 질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평택시가 강조하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다음과 같다.첫째, 꾸준한 유산소 운동 둘째,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 셋째, 좌식 시간 줄이기. 또한, 시는 워크온 커뮤니티 가입과 함께 생활 속 실천 팁으로 △한두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목적지에서 먼 곳에 주차하고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점심 식사 후 20분 산책으로 식후 혈당 관리하기 △미디어 시청 시 스트레칭 또는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을 제안하며 개인의 체력에 맞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신체활동은 한 번에 길게 하는 것보다 짧게라도 자주,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걷기와 근력 운동을 기본으로 일상 속 활동량을 늘리는 작은 변화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기적인 미션과 혜택이 제공되는 ‘워크온’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설치 후 ‘평택시민 모여라’커뮤니티에 가입하면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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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출장소,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전세 사기 예방 총력
평택시 송탄출장소, '안전전세 관리단'위촉식 개최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및 시민 재산권 보호 앞장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지난 29일 국제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전세 관리단’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민생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위촉된 ‘안전전세 관리단’은 지역 실정에 정통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관내 공인중개사 2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향후 실무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다음과 같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안전전세 관리단 주요 직무] - 이상 거래 상시 모니터링: 중개사고 의심 사례에 대한 정보 수집 및 공유 - 자율 정화 활동: 공인중개사 윤리 의식 강화 및 건전한 중개 질서 확립 주도 - 안전전세 캠페인 전개: 시민 대상 전세 사기 예방 홍보 및 정책 확산 - 이행확인 점검: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등 민관 합동 예방책 준수 여부 확인 송탄출장소는 이번 관리단 출범을 기점으로 과거 관 주도의 일방향적인 지도·단속 체계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 중심의 ‘민관 합동 자율적 예방 시스템’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김신회 송탄출장소장은 “안전전세 관리단은 민관이 협력해 ‘전세 사기 없는 청정 평택’을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송탄출장소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역 공인중개사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전세 사기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해 신뢰받는 부동산 중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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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시작
시민이 만드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시작 시민추진단 공개 모집 3월13일까지 시민 모금 6월30일까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조성하는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수원 독립운동의 길'시민추진단은 시민 815명을 공개 모집하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수원시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하거나 직접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시민추진단은 독립홍보팀, 독립지원팀, 독립후원팀, 독립해설팀 등으로 나눠서 활동한다.이와 함께 추진위와 수원그린트러스트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시민모금을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민 모금의 주체는 수원그린트러스트이고 추진위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홍보를 맡는다.시민의 모금액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과 관련한 벽화 등 컨텐츠 제작, 안내판 및 기록물 설치, 시민 참여형 역사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추진위원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수원 독립운동을 기록하고 길을 만드는 일에 동참해달라"며 "관 중심이 아니라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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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군소음 피해 보상 확대…신규 소음대책지역 지정
경기도 수원특례시 시청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국방부 고시로 수원시 일부 지역이 신규 소음대책지역으로 확정됐다.기존에는 소음 영향도 조사 결과에 따라 1종·2종·3종 구역 내 주택만 보상 대상이었지만 시행령 개정으로 3종 구역과 인접한 단독주택까지 보상 범위가 확대되면서 수원시 내 총 41개 번지가 신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고색동, 구운동, 서둔동, 세류동 일부 지번이 추가됐다.해당 지역 거주 주민은 2월 2일부터 정부24, 방문·우편으로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군소음포털’에서 보상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에게는 신청 방법 등이 담긴 안내문이 우편을 별도로 발송할 예정이다.개정 시행일인 2025년 1월 1일 이후 거주분부터 보상이 적용된다.이번 보상 지역 확대는 현재 진행 중인 정기 소음 영향도 조사와는 별도로 추진되는 사항이다.최종 소음대책지역은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6년 말 국방부가 별도로 고시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국방부가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지속해서 건의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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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업 준비 청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청나래' 시작
취업 준비하는 수원 청년에게 면접정장을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사업을 2월 2일 시작한다.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9~39세 수원 청년에게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1년에 3회 빌릴 수 있고 대여 기간은 4일이다.3회 이상 대여하는 청년에게는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슈트바인’, ‘보이드 턱시도&수트 렌탈’, ‘디에리스’, ‘슈트패브릭’, ‘슈트갤러리’등 5개 업체에서 빌릴 수 있다.수원청년포털에서 ‘청나래’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후, 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빌릴 수 있다.수원히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나래가 청년 취업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2-02